[KOTRA
선양무역관
일일뉴스 (16.05.19)]
선양시,
‘중국
서비스 아웃소싱 모범 도시’
대열에
합류
지난
18일
중국 국무원,
상무부
등
9개
부서 위원 연합은 선양시,
장춘시,
닝보(宁波)시
등
10개도시를
‘중국
서비스 아웃소싱 모범 도시’로
선정함.
선양시는
중국 내에서 서비스 아웃소싱을 일찍이 시작한 도시 중 하나로 현재
2개의
관련 산업 집결구 및 산업단지가 존재함.
[자료원:
辽宁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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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시,
벨파스트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
지난
18일
선양시는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함.
선양시
판리궈(潘利国)
시장은
현재 독일의
BMW, 미국의
GM, 프랑스의
미슐랭 등 글로벌 기업이 선양 내 산업 기지를 가지고 있음을 소개하며 향후 벨파스트시와 교육,
문화,
항공제조
등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힘.
[자료원:
沈阳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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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연
수입
12만
위안 이상…4분의
1 증가
지난
18일
요녕성 세무국은 ‘2015년도
연 수입
12만
위안 이상 소득세 신고’
업무를
완료함.
요녕성(대련
제외)
연간
수입
12만
위안 이상 소득세 신고 인구는 총
106,884명으로
2015년
대비
25.08%(21,437명)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자료원:
辽宁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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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경제무역단,
화천(华晨)
자동차
테헤란 기지 방문
지난
17일
이란을 방문중인 요녕성 경제무역단은 ‘요녕성
화천 자동차’
테헤란
생산 기지를 참관함.
참관
후 요녕성 화천 그룹과 이란 사이파(塞帕)
그룹은
전략적 합작을 체결함.
2019년까지
승용차 12만
대 및 버스
1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짐.
[자료원:
辽宁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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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명품
전략으로 경제에 도움을…
지난
17일
흑룡강성 명품전략 추진회의가 개최됨.
명품전략
추진 위원회는
2009년에
설립되어 명품 전략 포럼,
기념일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음.
향후
‘인터넷+’와
결합한 명품 전략을 추진해 우수한 품질을 가진 흑룡강성 상품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알려짐.
[자료원:
黑龙江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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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건강
관련 사업 발전 추진
지난
16일
길림성 정협은 ‘길림성
건강 사업 발전 추진’
회의를
개최함.
룽리리(荣莉莉)
위원은
국민 건강이 국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체육 기초설비 및 체육관 건립을 건강 사업 발전의 필수조건이라고 발언함.
[자료원: 吉林日报 원문보기]
중국,
서비스업
비교적 빠른 발전
금년
중국 경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서비스업 성장은 안정적이라 중국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2016년
1분기
중국 내 생산총액은 2015년
대비
6.7% 상승한
약
15조
8,525억
위안이며 그 중 서비스업의 증가치는
90,214억
위안임.
서비스업은
GDP의
56.95%를
차지해 중국 국민경제 제
1대
산업으로 알려져 있음.
[자료원:
南宁政务信息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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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G 이용자
5억
명 돌파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015년
이후 ‘중국
광대역 전담 행동’
실시를
통해 중국 내 네트워크 상황이 대폭 향상됨을 알림.
주요
도시 내 4G
이용자는
5억
명을 넘어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됨.
[자료원:
大众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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