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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천안 새누리남현 교회
 
 
 
카페 게시글
─∞금주의설교 스케치∞ ─ 바보,다니엘
홍님 추천 0 조회 105 09.11.17 1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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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7 20:50

    첫댓글 죽기를 각오하고 주님만을 섬기셨고 죽기를 각오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믿음의 조상들과는 달리 우리는 너무 편하게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싶습니다. 편한대로만 내멋대로만 하는 신앙 생활이 아닌 하나님께만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지라도 꿋꿋히 나아가겠습니다

  • 09.11.19 11:42

    목숨을 건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맞습니다.목숨을 걸기를 작정한다면 안될것도..못이룰것도 절대로 없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저의 가정에 그리고 저희 새누리교회에 주신 비젼과 꿈이있는한 그것을 포기하지않고 죽기를 각오하고 내달린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것들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10년전 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너무도 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헌데..언제가 아내가 저에게 저의 정공을 찌르는 한마디의 말을 하더군요..자기가 그러니까 그것밖에 받지 못하는것라구요...아무래도 제가 고생을 덜한 모양입니다. 바보 다니엘 처럼 저 또한 더 바보가 되어야겠습니다

  • 09.11.19 23:32

    예수님 목숨걸고 믿어야합니다. 너무나도 가슴 가슴찡한 말씀입니다. 로마의 카타콤,터어키의 카파도키아 동굴속에서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키며,사자밥이 될지라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던 믿음의 조상들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들의 편한 신앙생활이 있음을 의심지 않습니다.

  • 09.11.19 21:2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바라시는 신앙을 갖고 지키기 위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은혜를 주시고 다시 채워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사랑에 감사 드렸습니다. 더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하지만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께 더욱 헌신하는 저와 우리 가정이 될 것입니다.

  • 09.11.20 11:36

    옛 신앙인들보다는 참 우린 편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때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때문에 낙심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보 다니엘처럼 오직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새누리교회 화이팅!!

  • 작성자 09.11.20 11:37

    목숨을 걸일이 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가치있는 일에 목숨을 건다는것이 황홀합니다. 내가 죽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무엇보다도 우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면...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황홀합니다. 신방통정지구!!! 우린 죽으러 왔습니다. 죽으면 살것입니다.

  • 09.11.20 21:35

    발전소 없는 스위치, 모양만 있는 형광등, 흉내만 낸 얼렁설렁한 믿음이었음에 반성합니다.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영광,기쁨,영생,복락을 향해 사자굴에 들어갈지언정 타협하지 않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사명으로 목숨걸고 고생스럽게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했던 다니엘의 믿음을 바라보며 자신과 사단과 타협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 09.11.21 09:11

    어느 상황속에서든지 다니엘처럼 한결같은 믿음을 소유하는자가 되야겠습니다.

  • 09.11.21 13:06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언제나 이 말씀이 나의 마음을 울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끝까지 교회를 위해, 한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보가 되겠습니다.

  • 09.11.21 22:28

    어떤 상황에서던 흔들리지 않게 주만 붙잡을 수 있게 하소서..

  • 09.11.22 08:11

    정말 죽을줄 알면서도 하나님만 믿고 따르는 다니엘을 보면서 이것이 참된 신앙이구나 이것이 참된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욱더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09.12.20 14:36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바보 다니엘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목숨을 다하며 이세상에 겸손으로 본을 보이는 진정한 1번 바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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