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동궁과 월지 2024.6.22
천마총은 신라의 대표적인 돌무지덧널 무덤 이다.
신라 22대 지중왕의 능으로 추정되며, 지름47m 높이 12,7m 이며, 1973년에 발굴되어 천마도, 금관, 금모등 11,297 점의 부장품이 출토되였다.
유물중에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도가 출토되어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경주시 대릉원내에 위치해 있으며 무덤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천마총 매표소
천마총 입구에서.....
대릉원에서.....
천마총 입구
대릉원 전경
대릉원, 천마총 안내현판
천마총
천마총 진입 통로
천마총 고분발굴, 1973년도
고분 발굴당시 유물
금관
대릉원 전경
경주 첨성대 매표소
첨성대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선덕여왕 때 지어진 신라시대 천문대, 신라 왕궁 터인 반월성의 북서쪽 성곽에서 300m 떨어진 지점에 있다.
국보 제31호이고 그 원형을 유지한 것 가운데,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다.
고분을 제외한 고대 건축물중 유일하게 후대에 복원이나 재건 없이 창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동궁과 월지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궁궐 유적으로 이곳은 본래 신라의 별궁으로 신라의 태자가 사는 곳이었다.
동궁 이라는 이름은 신라의 법궁이었던 경주 월성의 동쪽에 있다는 데에서 붙은 이름으로 궁궐의 바로 남서쪽에 경주 월성이 붙어 있다.
동궁과 월지는 야경으로 더 유명하다.
동궁과 월지 모형
동궁과 월지 안내문
동궁과 월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