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반 ＞ 실외, 실내 놀이!!

[해바라기]

 매일매일 놀아도 아이들은 부족한가 봅니다.

"선생님 밖에 나가 놀아요. 더 놀고 싶어요. 제가 만든 장난감이예요. 제가 만든 요리예요."하며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떠나가지 않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시간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 실외놀이시간 >

 철봉놀이에 푹 빠진 서빈이와 진경이

 두꺼비 집을 만들고 있는 보민이

 그네를 타고 있는 진경, 서빈이

 요리중인 보윤이

 장난감 말을 타고 있는 아영이

 준민, 서빈이가 만들었어요. 이곳은 개미집이랍니다.

앞부분에 구멍이 많이 뚫린 곳(준민 발 옆 위치)은 알을 낳는 곳이랍니다.

 철봉 놀이 중인 재혁, 인영, 지담, 노야

 병원 놀이 중입니다.

 노야가 잡아준 잠자리를 들고 있는 준민이

< 실내놀이 시간 >

 벽돌을 차례로 놓고 도미노를 만들었어요.

  폐품으로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찰칵!!

 병원놀이 중인 아영이

팔이 다쳐서 붕대를 감았어요.

 하인이를 위해 형님들이 만들어준 집입니다.

종이벽돌로 만든 말을 탄 도은, 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