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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경사 났네, 경사 났어.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배우신 분들이 난리다.
(아래 기사들은
합리적 추정일 뿐 사실과 다를 수 있다.
이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정보 공유와
백ㅅ 접종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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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세계경제포럼)와 관련된 자료는
2025년
60억 명의 사망을 예견한다
(2024.8.22. 기사)
https://thepeoplesvoice.tv/wef-document-confirms-6-billion-humans-will-die-in-2025/
“뻔히 잘 보이는 데 숨겨둔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60억 명 이상이 죽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다보스에서 나온 보도들은 명시된 목표가 계획대로 달성될 것을 클라우스 슈밥이 인정하고 있다고 전한다.”
“글로벌 엘리트들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구 인구를 급격하게 감소시키려는 계획에 대해 경고해왔으며, 이제 그 결과가 우리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인류의 대다수를 죽인 후 지구를 감옥 행성으로 만들어 살아남은 자들을 노예로 삼으려는 그들의 목표가 달성되는 걸 막고 싶다면, 이 정보를 널리 공유해야 한다.”
(이전 게시글들에서 계속 말해왔지만, 코로나 접종을 통해 인구 감축과 통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그들의 의도로 추정된다.)
“WEF의 공동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은 기자들과 함께 수다를 떨다가 2030 의제(Agenda 2030)는 주의를 분산시키려는 전략에 불과하다고 실토했다.”
“현실적 상황은 그보다 더 시급하다. 2025년은 엘리트들이 전 세계 인구의 대규모 감소를 예고하는 해다.”
“BBC 기자는 이달 초 다보스 정례 회의에 초청받았는데 거기에서 클라우스 슈밥은 글로벌리스트 의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이야기를 홍보해야 하는지 주류 미디어에 전달했다.”
“다보스에서 열린 월간 미디어 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그녀와 달리, 동료들 중 일부는 수년 동안 참석해 왔다고 한다.”
“그녀는 클라우스가 이상할 정도로 감정적이고, 뭔가에 도취한 듯 자주 웃고, 인구 감소가 수십 년 동안 치밀하게 계획돼 왔다고 인정할 때는 소시오패스 같았다고 설명한다.”
“슈밥은 자신의 사악한 계획을 이행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서구 국가 정부의 내각 대부분을 포섭하여 민주주의를 전복시켰다.”
(문재인과 윤석열 모두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그들이 WEF와 친화적이라는 것쯤은 기억해 두자.)
“WEF의 젊은 글로벌 리더 세대는 한때 위대한 국가였던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내부에서 파괴했다.”
(참고로, 그림자 세력이 주요 국가들에 첩자를 심어놓고 내부에서 파괴한 소재의 영화가 있다. 2021년에 개봉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이 영화의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인구 감축과 베리칩을 소재로 다루기도 한다.)
“주류 미디어, 교육 시스템, 과학은 글로벌 엘리트들에 의해 훼손되었고, 우생학을 지향하는 억만장자와 과대망상증 환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글로벌리스트 의제의 대변자가 되었다.”
“차세대 리더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는 지금, 슈밥의 역겨운 비전이 실현되기 전에 맞서 저항해야 할 때다.”
“현실이 허구보다 낯선 세상에서 글로벌 의제의 배후에 있는 음모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음모 중 하나는 군사 능력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와 끔찍한 인구 감소 예측으로 유명한 잘 알려지지 않은 온라인 사이트 Deagel.com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2014년, 디글은 2025년 이전, 주로 서구 국가에서 급격한 인구 감소가 갑자기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했다.”
“디글은 Dr. Edwin A. Deagel Jr라는 수상쩍은 사람에 의해 공개적으로 운영됐다. 그는 2021년에 사망했다. 하지만 2025년이 다가옴에 따라 Deagel Jr의 진실을 이해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왜? 현재 서구의 초과 사망 사례는, 디글의 인구 감소 예측이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 코로나19 백ㅅ 접종 및 기타 글로벌리스트들의 생물 무기로 치명적인 타격을 주면서 순조롭게 달성 중인 목표임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Deagel.com의 악명 높은 2025년 예측은 2020년 어느 무렵 웹사이트에서 삭제되었다. 하지만 Wayback Machine / Internet Archive을 이용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디글은 2020년에 영국 인구가 2025년까지 77.1%나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디글은 2020년에 미국 인구가 2025년까지 68.5%나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독일은 2025년까지 인구가 65.1%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른 서방 국가들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렇다면 Dr. Deagel은 누구인가? 디글은 왜 서구 전역에서 인구가 극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을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Deagel은 글로벌 엘리트의 주요 기관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CIA(미 중앙정보국), 미국국방부, 록펠러재단, 클라우스 슈밥과 WEF(세계경제포럼)”
“1976년 Dr. Deagel는 록펠러재단의 국제 관계 프로그램 부국장으로 일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주했다.”
“1993년, Dr. Deagel은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공군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록펠러재단은 록펠러 가문이 연방준비은행 시스템 구축을 도운 지 불과 몇 달 후인 1913년에 설립되었다. 그래서 미국 경제를 서서히 붕괴시키고 미래 세대를 빚더미에 앉히면서 무한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록펠러재단은 거대 제약사를 설립하여 자연 의학을 불법화하고 오늘날까지 공중 보건의 안녕을 오염시켰다.”
“그들은 미국 최고의 현금 작물[상품 작물] 중 하나인 대마를 불법화했다. 그리고 록펠러재단은 누가 살고 누가 죽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우생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금 작물: 상품 작물. 환금 작물.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팔기 위한 시장 작물)
“록펠러재단은 또한 유엔을 설립했으며, 전 세계 글로벌리즘 엘리트들의 명령을 따르면서 비정부단체들(NGOs)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
(글로벌리즘: 개별 국가의 단위를 초월하여 세계를 하나의 통합체로 만들려는 생각이나 운동. 네이버사전)
“그중 가장 크고 가장 나쁜 것은,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특정인에 의해 주도되는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WEF)이다.”
“공교롭게도 데이비드 록펠러가 직접 슈밥을 글로벌리스트의 대의를 위해 영입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클라우스 슈밥을 영입한 헨리 키신저를 자기가 영입했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음모의 골은 더 깊다.”
“기밀 해제된 문서에는 디글이 CIA 국장 Stansfield Turner와 주고받은 내용이 드러나 있어 CIA와의 친밀한 관계를 암시한다.”
“1977년에 작성된 한 문서에서는 흥미롭게도 ‘1947년 이래 정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묘사된 사건 하나가 언급되어 있다.”
“이는 급격한 인구 감소를 예견한 Deagel.com이 단순히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 사실은 CIA, 국방부, 록펠러재단, 세계경제포럼으로 구성된 글로벌 엘리트들의 작품임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이 말을 하려고 장황하게 썼다고 본다. 2025년 대규모 인구 감소를 예측한 Deagel.com의 전망을 흥미 위주로 가볍게 보기엔 찜찜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따라서 디글의 종말론적 인구 감소 예측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욱 우려스럽다.”
“펜타곤[미국국방부 5각형 건물] 그리고 국방부와의 연결고리를 생각해 보자.”
“2020년 1월 초, 중국 우한 전역에 신종 폐렴으로 의심되는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 세계는 2020년 2월에야 코로나19에 대해 실제로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달 11일에야 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곧 코로나19를 공식적으로 명명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2019년 11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기 최소 한 달 전, 공식적으로 코로나19로 명명되기 3개월 전인 2019년 11월 12일에 ‘코로나19 연구’에 관한 계약을 Labyrinth Global Health INC.와 체결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코로나19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mRNA 백ㅅ이 국방부의 비밀 생물 무기라고 말한 것은 옳았다.”
(케네디 주니어의 말은, 선거 유세 중 피살당한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코로나19 백ㅅ을 생물 병기로 보았다는 전 일본 내무성 장관 Kazuhiro Haraguchi의 증언을 떠올리게 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금년 1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었다.)
(코로나 백ㅅ이 급격한 인구 감축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말.)
“글로벌리스트 범죄 조직에 항상 같은 엘리트들이 등장한다는 걸 알아챘는가?”
데이비드 록펠러와
헨리 키신저와
클라우스 슈밥의 관계
https://x.com/Gulag2030/status/1824174336984383552
“데이비드 록펠러가 헨리 키신저를 영입했다고 인정했다.”
“클라우스 슈밥은 헨리 키신저가 자기를 영입했다는 걸 인정했다.”
“클라우스 슈밥은 록펠러 왕조의 꼭두각시다.”
(참고로, 석유왕 록펠러는 십일조 축복의 대명사로 알려진 인물로서 록펠러재단의 시조라 할 수 있다.)
2025년 인구 대폭 감소를
전망한 디글과
CIA의 연결고리를 암시한 문서
https://www.cia.gov/readingroom/search/site/deagle
부통령 Kamala Harris:
대학교 연설에서
인구 감소를 강조했다
(2024.8.5. 기사)
https://www.factcheck.org/2023/07/social-media-posts-misrepresent-kamala-harris-error/
“민주당 대선 후보인 Kamala Harris는 청중과의 만남에서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 인구를 ‘긴급히’ 줄이는 일이 불가피하다면서 세계 인구 감축에 대한 세계주의자들의 비전을 지지했다.”
“최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Coppin 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해리스는 전 세계 인구를 줄이면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공기와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주장했다.”
(인구 감축은 어떤 식으로든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깨끗한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에 투자하고 인구를 줄이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Kamala Harris)
“하지만 부통령은 인구를 도태시킬 방법과 계획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https://x.com/TaraBull808/status/1815378765490671715
“백악관은 연설 녹취록에서 ‘인구’라는 단어를 선을 그어 지우고 ‘오염’이라는 단어를 괄호 안에 추가하여 이것이 ‘부통령이 실제로 의도한 것’임을 암시했다.”
(속내를 들키고 뒷수습을 하느라 급급한 건지 무지한 대중을 겨냥해 연출된 쇼를 즐기는 건지 모르겠지만 오염을 줄이려면 인구를 줄여야 한다는 것 또한 그들의 논리 아니었던가. 이는 아래에 소개된 Bill McGuire 교수의 주장을 보면 충분히 알게 된다.)
“FactCheck.org는 부통령의 ‘인구를 줄이면’이라고 말한 동영상은 딥페이크가 아닌 실제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이후 해리스의 동영상이 입소문을 탔다. 동영상을 공유한 한 게시물의 댓글에는 ‘그들이 인구를 줄이려면 반드시 그들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세계경제포럼 회원국들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 세계 인구를 감축한다는 그 의제를 더 힘껏 밀어붙이고 있다.”
“WEF의 Bill McGuire 교수는 지구를 소위 ‘극심한 지구 온난화’로부터 구하기 위해 수십억 명의 인간을 ‘그들의 동의와는 상관없이 감축’할 것을 촉구해왔다.”
“WEF가 자금을 지원하는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지구과학 명예교수이자 New Weather 연구소의 공동 소장인 맥과이어 교수는 극좌 기후 운동가이자 유엔 협력자이다.”
(이렇게 연결되었다면 WEF와 UN, UN을 창설한 록펠러재단이 인구 감축 의제에 대해 한통속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 또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같은 정치인과 맥과이어 같은 지식인들이 ‘부정한 인구 감축 의도’를 ‘불가피한 인구 감소 명제’로 호도하는 바람에, 인구를 줄이자는 대의는 암묵적으로 명분을 얻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누가 시급한 인구 감축의 대상이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래서 나온 최고의, 최선의 대안이 맥과이어 교수의 말처럼 동의없이, 본의 아닌 감축을 강행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코로나19 접종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말하자면, 재앙적인 #기후 파괴를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오염 배출량을 줄이는 현실적인 유일한 방법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팬데믹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이다.” (Bill McGuire, 토요일 삭제된 트윗)
(상황이 이런데 아직도 음모론이니 망상가니 하는 분들을 어찌하랴. 그냥 답답함을 뒤로하고 식사는 하셨어요?, 안부를 묻고 사이좋게 지내는 게 최선일 듯싶다. 뭐 사실 알거나 모르거나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27)는 진리만 깨달으면 될 듯도 싶다.)
“맥과이어 교수의 최종 해결책은, 최근 몇 달 동안 WHO 사무총장 Tedros Ghebreyesus 등 동료 우생학자들이 곧 발발할 것으로 경고해온 코로나19 속편처럼 들린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날씬한 젊은 미국인의 심장마비가
66% 급증
(2024.10.5. 기사)
“충격적인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미국 젊은 성인의 심장마비가 66% 급증했으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심근염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말한다.”
“2019년에 18세에서 44세 사이의 건강하고 날씬한 미국인의 약 0.3%가 심장마비를 일으켰는데, 작년에 0.5%, 즉 200명 중 1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불과 4년 만에 심장마비 사례가 66% 증가했다는 걸 나타낸다. 의사들은 ‘우려’를 나타낸다. 또한 심장마비 환자 5명 중 1명은 현재 40세 미만이라는 뜻이다.” (Mail Online)
응급 구조대원들의 경고:
코로나19 백ㅅ 출시 후
건강한 젊은 층 사망률 50배 급증
(2024.10.4. 기사)
“미국 대도시 지역의 응급 구조대원들은 코로나19 백ㅅ 접종 이후 젊고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 요인’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50배나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공식적으로 나오는 말들은 백ㅅ이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주류 미디어는 계속 은폐하기로 작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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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들과 글은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가 있어
소개한다
대부분이 표를 받게 되어 있다
(김은철 선교사)
https://youtube.com/shorts/UwG0FBYzijA?si=og9HmZLiJpaLK8WS
육육육 시대가 오고 있다
(홍광선 목사)
https://youtu.be/e55jtMT6T14?si=QEEm-ikceQY7QMse
성좌산기도원 故 최양자 원장이 받은
이 시대에 대한 응답이 있어
공유해 본다.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지 말아라. 그 표 받는 자들은 다 멸망의 길로 가리라. 피할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 표를 받지 말아라. 이미 받은 자들은 지옥 지옥 지옥의 삶을 살고 있도다. 너희들은 물질을 따라 가지 말지어다.”
“수많은 영혼들이 지금 이마에 인을 맞고 있는데요. 이미 그들은 사단의 수하에 들어가 버렸어요. 주의 종들도 어마어마하게 지금 인을 맞고 있어요. 그 이마에 인을 맞은 종교 지도자들인데요. 그들을 따르는 성도들도 억울하게 지금 인을 맞고 있어요. 사랑하는 종들아, 깨어 있으라. 사랑하는 종들아, 너희들이 깨어 있지 않으면 다 인을 맞을 수가 있노라.”
“오늘은 이 놀라운 세계에 일어날 일들을 내가 말하여 주노라. 너희들은 이마에 표를 받지 말지어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지성의 전당인 대학생들이 먼저 받고 있도다. 세계는 하나라고 저희들이 외칠 때에 그들은 다 인을 맞고 있도다. 맞지 않으면 저희들이 공부를 할 수 없으며 돈을 쓸 수가 없으며 생필품을 살 수가 없으며 땅을 밟고 다닐 수가 없노라. 그 때가 임박하였도다. 이미 유럽에서는 그것들이 다 진행되고 있도다."
“표를 받지 말아라. 짐승의 인을 받지 말아라. 다 넘어가리라. 다 쓰러지리라. 초등학생들이 다 받고 중학생, 학생들이 먼저 받고 있어요. 부모들아, 깨어서 기도로 막아라. 말씀으로 막아라. 걷잡을 수 없이 쓰러지고, 걷잡을 수 없이 어둠의 영들이 줄에 줄을 세워서 막 표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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