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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5절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
2000년전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름부은자 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은 사단의 목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 그 당시 목자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이단이라 정죄하고, 핍박하고,
그것도 모자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6장 2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
서기관, 바리새인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죽이는 행동을 하였지만.
자신들의 행동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알지 못함이었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왜 모략(거짓말)을 쓰냐고 물으신다면 사단의 훼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선한 거짓말, 즉 하얀 거짓말(모략)을 써야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적에게 그 모략이 들통난다면 모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데요.
모략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질수도 있고 또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뜻을 마귀가 알아선 안되기에 모략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보면 용이 잡이는데요...
요한계시록 20장 2절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
그 사단 마귀는 아담을 범죄하게 해서 선악과를 먹인 뱀인데요...
계시록에와서 사단, 마귀가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단들이 순수히 잡힐까요?
만국이 자기들 것이었던 사단들은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과 가까이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3절~4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자기의 때(사단)가 입박했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단에게 들키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안전하게 하여 함께하시고 싶으시기 때문에
모략(비유)을 쓰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진노의 포도주(주석, 사람의 계명)을 먹고 사단과 함께 예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지 마시고 진리 말씀이 나오는 신천지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참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모략(비유)의 뜻을 깨달아 진리 말씀으로 나아오시는 하나님의 천국자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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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심정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