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37
고 노무현대통령은 성경적 살인자[killed himself]
자살은 살인죄-죽음 정치·장사는 이제 그만
성경KJV조규진
저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서민대통령으로 좋아한 때도 있었고, 역으로 국회에서 험악한 얼굴로 명패를 던지면서 거친 언사를 하는 등의 행동은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말하는 진영 인물이 된 부분은 경계합니다. 지역감정을 없앤다는 명분은 있었지만, 결국은 진영대통령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지역감정과 친북좌파 민주당의 전라도 독식은 그대로 두고, 민주당이 부산·경남만 쪼개어 나누어서 '자기 것은 움켜쥐고 상대방 것만 뺏는 탐욕'의 결과만 초래했습니다. '바보 노무현'이라는 애칭과 빨치산 계통의 부인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여성표를 얻어 대통령이 된 부분도 있습니다. 나아가 장인의 과오를 부정하지 못하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도 친북정책을 폄으로서 친북정당의 정권임을 드러냈습니다. 나중에는 진영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가의 시책을 밀어붙인 점은 높이 삽니다. 같은 계통이지만, 지금 문재인대통령과는 다른 면이라고 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 아니 모든 전직 대통령분들을, 우파 대통령이라고 해서 개인적으로 추앙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과와 장단을 인정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우파 성향인데, 좌파 대통령이라고 무조건 비난은 않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의 문재인 현직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지나친 친북행위와 전라도와 광주5.18을 국가대통령이 편을 드는 것 등의 맞지 않는 부분에 비판합니다. 국가대통령이 아니라, 진영대통령이라고 느껴지는 것을 자주 봅니다. 공개적이거나 행동으로 욕을 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비판이나 욕과 매도는 구분하려고 신경 써고 있습니다. 당연히 탄핵 주장은 반대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이 패륜말종 행위라고 보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좌우 개념이 아니라, 근본 국가 지도자에 대한 원칙 개념입니다. 물론, 제 개인이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사회적 파장은 없습니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유명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자살을 할 때에, 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한 모방 자살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어서, 이것은 범죄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적으로는 자살하시는 분들을 정말 안타깝게 여기고 아프게 생각합니다. 오죽 했으면, 그러한 선택을 하겠습니까? 개인 성향도 있을 것이고, 주변 상황이나 또한 가족을 살리기 위한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그 직전의 갈등이나 아픔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냈겠습니까?
우리는 자살을 통해서 정치에 이용하거나 여론 형성에 이용하는 경우를 절대 막아야 합니다. 자살은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안중근 의사 등의 여러 국가를 위한 인물들도 자살을 한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는 적들에게 자신의 목을 의탁해서 희생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라도 자살은 해서는 안됩니다. 전쟁에서 적들을 죽이거나, 위험에 처한 선량한 사람을 구하려고 흉악한 대상을 처단하는 것은 우리는 살인이라기 보다는, 국가를 위한 헌신이나 의로운 행위로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살은 다릅니다. 자기를 위하거나 가족을 위하거나 진영을 위하거나, 심지어 국가를 위해서도 자살은 미화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극단적 선택이라고 미화하지만, 자살은 'killed oneself[himself]'로서 자기 자신을 죽이는 살인입니다. 가장 불쌍하면서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신을 죽이는 살인 행위입니다. 연예인들을 비롯한 유명인들도 자주 자살을 합니다. 약물의 힘을 빌리거나 수면제나 술을 이용해서 공포심을 잠재우거나 고통을 줄인다는 생각도 있지만; 극단적이고 염세적인 생각과 자살을 일으키는 대상과 세상에 복수한다는 생각의 늪에 빠져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살 직전의 두려움과 공포감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일반인들은 감히 자살을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살은 사실은 살인자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 합니다. 정상참작이 있지만, 자살은 살인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세상 법에서 대상이 죽으면, 공소권 없음으로 모두 종결하지만, 자살도 살인죄로 공소권 없음으로 역사나 법에 남겨야 합니다. 자살한다고 온정의 여론을 조성해서는 안됩니다. 유명인들과 유명 정치인들의 자살이 얼마나 많은 모방자살을 일으킵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유명인이라도 해서 자살을 미화하거나 정치나 진영여론에 이용하는 비열한 행위는 정의가 아님을 국민이나 역사에 가르쳐야 합니다.
아울러, 자살을 부드럽게 표현한다고 '극단적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자실을 가볍게 여기거나, 하나의 선택사항이라고 여기는 우를 범합니다. 자살이 여러 선택지 중의 하나의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자살은 살인입니다. 영적인 의미는 앞글에서 적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덧붙여서 간통[간음]을 '성폭행'이라고 하는 표현도 아주 위험한 표현입니다. 단순히 상대를 폭력으로 제압했는데, 성이 개입된 것으로 순화하는데, 정말 그것 또한 죄입니다. 성폭행은 폭행이 아니라, 부부 외의 성적 문제인 간음 문제가 주입니다. 간음의 본래 의미를 순화해서 폭행을 강조하는 것은 정말 윤리, 나아가 양심을 경화시키는 국가를 만듭니다. 간통은 폭행이 문제가 아니라, 간음이 문제인데 주를 흐립니다. 또한 같이 은연중 즐긴 후에 나중에 상대를 매장시켜려고 공론화 하거나, 강력한 저항으로 피할 수 있었음에도 저항을 하지 않았다면; 피해자 쪽도 양심에 간음을 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부지간이 아니라면, 모두 간음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간통죄를 살리는 것입니다. 실형으로 처벌하지 않더라도 벌금형이든 어떤 식으로든지 간통이 죄라를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 국가가 삽니다. 더 나아갸 우리는 이른바 선진국 따라하기로 가정에서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징계를 범죄시 하는데, 징계 없는 교육은 미래의 국가를 망칩니다. 브레이크 기능을 줄이고 성능만 향상시키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가정이나 학교나 유치원에서 공개적으로 약한 회초리로 징계를 하도록 국가가 장려해야 합니다. 가는 회초리로 공개적인 잘못에는 징계를 해야 합니다. 다만, 그것이 징계를 넘어 폭력적인 경우에는 엄중히 처벌하고 댓가를 묻는 풍토를 조성해야 합니다. 징계 없는 교육은 가정이나 국가를 망칩니다. 폭행이나 폭력과 구분하는 것이 어럽지만, 그것은 반드시 공론화를 거쳐서 정해야 합니다. 공개적 회초리 장려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는 교육기관의 교육자들에게 잘못에 대해서 건전한 회초리로 공개적인 절차에 따라서 때리라고 권고해야만 합니다. 폭력으로 넘어가는 것은 엄격히 구분하고, 개인 감정이 개입된 폭력은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모든 회초리를 범죄시 하는 한국의 미래가 참담합니다. 물론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아동학대나 방치나 살인은 당연히 구분해서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좌파를 중심으로 인권을 빙자해서, 모든 징계의 회초리를 가정이나 유치원·학교에서 범죄시하는 것은 한국의 교육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이 성경적 징계 국가에서 존 듀이의 인문학적 교육이 지나친 자유주의와 절제 없는 방종으로 극도의 개인주의화 된 것은 비극입니다. 어릴 때부터 잘못에 대한 징계로 죄를 금기시하고 육신을 절제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참된 교육입니다. 칭찬만으로 키우는 것은 근본 죄인의 인간마음의 연못물을 가라앉혀 마시자는 주장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타락·퇴폐 등의 죄악을 무엇으로 막습니까? 내부의 자제력이 없는데 외부의 억지 강압적 통제의 법으로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 신자가 아니더라도 합당한 징계는 국가의 미래를 지탱하는 절대적 성경진리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등을 만들어 숭배를 하는 것뿐 아니라, 친북좌파 교묘하게 민주당의 홍보나 좌파 인물을 부각시키는 등 정치에 이용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으로 추앙하거나, 아니면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가장 사악한 것은 아픈 자살을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과 인물들의 가증스러운 행위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존감이 아주 강했던 분으로 보이고, 재임 기간 중 미쳐 가족의 과오를 알고 막지 못해서, 가족과 진영을 구하려고 자살을 택했다고 보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또한 기업인과의 거래는 다 드러나지 않았었지만, 시계와 관련된 뇌물의 개연성은 조사 중이었었습니다. 과가 드러나서 공개적으로 조사를 받는 것이 정말 비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소권 없음' 처분이 '무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파에서 볼 때는 민주화 투쟁 당시에 희생되거나 자살한 분들을 '시체장사'라고 매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나치면 오해를 받습니다. 죽음을 그 당시에는 이용하더라도, 두고두고 이용하는 것은 진정한 애도가 아니라, 진영논리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살 살인자를 추앙·숭배하여 정치에 이용하거나, 재임 중 개인 비리 조사 중에 자살한 것을, 마치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산화한 것처럼 신격화하는 일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자살은 절대 미화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자살은 막아야 하며, 범죄시하여 살아 있을 때부터 자살은 범죄임을 고취시켜야 합니다. 자살을 못하게 하는 풍토를 조성해야지, 죽고 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거나 모임을 만들어서 진영에 이용하는 것 또한 범죄임을 알려야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죽을 일이 아닌데, 자살한 고 박원순 전서울시장을 또 박기사라고 하여 추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론에 조금씩 그러한 낌새를 흘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용히 가족이나 지인들이 아픈 마음을 나누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또 다시 고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단체를 만들어 진영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국가나 역사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진보좌파는 우파보다는 비리나 부정에 나은 측면도 인정해야 합니다. 고 (노회찬 전의원, 박원순 전시장, 노무현 전대통령) 등 사회적 지도자 분들이 국가적 일이 아니라, 너무 정의를 내세우다 보니 개인적인 비리가 드러날 때에, 더욱 비참함을 느껴 그런지 자살을 많아 합니다. 그런데 정의는 진보좌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 나무이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일 뿐, 죄악이 늘 함께 합니다. 자살은 미화되어서는 안됩니다. 친북도 모자라 남한도 영남과 호남으로 나누고, 이제는 경남과 부산도 분열시키는 분열에 더하여 자살도 미화하여 정치가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살을 범죄시하여 자살을 막고, 자살을 미화하는 이전의 시체장사와 같은 일을 방조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듭니다. 자살 살인자를 추앙·숭배하는 일은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유명 인물들을 공과나 장단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서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만 합니다. 진영논리에 따라서 과는 감추고 공만 부각하는 우상숭배는 한국을 망치는 주된 요인입니다. 조국사태에 본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자기 진영은 못하거나 잘하거나 관계 없이 무조건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의는 이미 없습니다. 진영정의만이 한국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지역감정도 문제지만, 지나친 진영논리의 인물숭배가 한국의 더 암적인 요소입니다 자기 진영 인물은 북한의 김일성 급으로 추앙하면서, 반대 진영의 인물은 북한 김일성 일가보다 더 매도하고 공격하는 한국의 정치는 박멸해야 할 바이러스보다 더 국민들 정신 속에 침투되어 있습니다. '남인 북인', '노론 소론', '영남 호남', '삼국시대', '남한과 북한'과 같이 진영논리가 국민성이 된 것 같습니다. 북한 김일성일가 숭배와 독재·세습과 악독한 살육과 종교·인권 말살의 실제적 모습이 문제이고, 남한의 친북좌파 민주당 세력이 그러한 북한에 죽고 못사는 것도 문제지만; 자세히 보면, 남한도 특정 역사적 인물이 숭배되는 것이 실제 모습입니다. 물론, 다른 국가들도 대동소이하겠지만, 인물숭배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진영논리가 한국의 병폐입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더 이상 인물숭배를 떠나 공과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객관적 역사 인물로 기록해야 합니다. 한국은 광주 5.18 신격화와 노무현·김대중 숭배를 멈추어야 합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인간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성경적으로는 자기자신을 죽인 살인자로 기록해야만 국가가 바로 섭니다. 고 노무현 젼대통령의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이고, 자살은 살인죄입니다. 있는 구분해서 그대로 평가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감옥에 있는 분들이라고 모두 바깥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악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우발적 범죄나 과실죄인 경우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을 죽이는 것보다 자신을 죽이는 것이 더 독할지도 모릅니다. 극한의 공포를 넘어야 합니다. 남을 죽인다면 살인이고, 자기자신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닙니까? 더 가혹한 잣대로 기록해야 합니다. 남을 죽이는 것이 살인이리면, 자기자신을 죽이는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