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시험기간이라 견학신청을 받지 않아 자유투어로 방문하였다.
그래도 대학교에서 근무하시는 강호진 선배님(30회,경영학과 교수), 황덕기 선배님(36회,법대학생지원부)께서 정문까지 마중나오셔서 기념품과 홍보물을 주시고 여기저기 안내도 해주셨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재학생인 민창기, 이예랑, 정기승 선배도 쉬는 시간에 잠시 나와 후배들을 맞아주었다.
첫댓글 아! 고대 그립다 나도 좀델구가지...황덕기선생은 저의 후배입니다. 고대 영어교육학과를 나와서 법대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제가 우리학생들 간다고 안내를 부탁했었죠 덕기는 깡마른 단단한체구에 검은 뿔테안경과 야구(투수)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영어교육과 야구동아리의 2선발정도의 활약을 했었는데 벌써 23,4년전이네요 "덕기야 고맙고 잘지내라 담에 만나면 형이 술 한 번 사께"
첫댓글 아! 고대 그립다 나도 좀델구가지...황덕기선생은 저의 후배입니다. 고대 영어교육학과를 나와서 법대사무실에서 근무합니다. 제가 우리학생들 간다고 안내를 부탁했었죠 덕기는 깡마른 단단한체구에 검은 뿔테안경과 야구(투수)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영어교육과 야구동아리의 2선발정도의 활약을 했었는데 벌써 23,4년전이네요 "덕기야 고맙고 잘지내라 담에 만나면 형이 술 한 번 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