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 아름다운 청년봉사회가 있다.

[홍미선(동두천)]

동두천지구협의회 6개 단위 봉사회중 청년봉사회 유정인 회장과 봉사원 8명은 오늘 21일(일) 오후 4시 회망풍차7세대,취약계층2세대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관내 상패동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봉사회 마고개 넘어서... 남산머루 언덕을 오르며 구슬 땀을 흘렸다. 결연세대를 만나 물품을 전달하며 인사를 하는 청년봉사원들 손주같고 자식같은 젊은 세대여서 더욱 반갑게 맞이해준다.

젊음으로 뭉진 청년 봉사원들있어 적십자 동두천지구협의회는 미래가 있다.든든하다.

[한성옥(포천)]

무더운 휴일 청년봉사회 여러분 사랑에 감사를 전합니다.
수고 많ㅇ이 하셨습니다.

[김미순(안양)]

든든한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노용국(송탄)]

적십자의 미래가 보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들보입니다.
동두천지구협의회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백승자(이천)]

젊음이 좋네요 보기도좋고 봉사하는 발걸음도
가벼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