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는 하나님사람의 마중물이다
우리는 아침형의 인간과 올빼미형 인간이란 말을 많이 한다. 그런 책도 많이 나와있다.
한마디로 아침형의 인간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그것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 새로남 홈리스쉼터에는 그냥 쉼터가 아니라 새로나기 위한 쉼터이다.
그중에 한 일환으로 이른 아침기도모임을 강조하고 깨워 주면서 이것은 최소한의 규정과 의무로 실행하기를 독려한다.
그렇다고 군대처럼 하는 것도 아니다.
일주일에 4일( 잘하는 분은 5-6일 계속함) 아침5:30분 '15분만이라도 하자'
아니면 예비군처럼 출석이라도 하라고 권한다. 그후 하루를 출발하든지 다시 자든지 운동을 하든 일터를 나가든지 하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 첫날 약정을 하고 또 아침마다 음악도 울려주고 깨워도 준다. 이를
어떤 이는 이를 귀찮아서 도망도 가고 불평도 한다.
이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있고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 아니 일어나야 한다. 왜 그런가?
현대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에 대한 관념 즉 약속지키기, 그리고 삶의 질서가 무질서하다. 더 안좋은 삶은 목표가 없고 게으름이 배여있다. 이런 특징이 사람과의 신용과 사회생활의 부적응과 신불자가 되고 사고를 일으키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공동체 질서에서 적응치 못하고 낙오되게 하는 중요한 요소요 악습이다.
이것이 보통사람에게는 별것 아니지만 어떤 자들에게는 엄청나게 힘든 것이 문제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런 삶의 습관을 고쳐 주려고 애쓰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코비란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의 7습관'이란 칙을 써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를 공의로 세워주는 아버지같은 사람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성공한다.
이로 인하여 최소한의 공동체에 질서와 규칙에 들어와 조화로운 삶이 되게하고 악습을 떨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재기하여 물질적인 성공으로 가게하고 정신력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힘이 된다.
우리는 구호처럼 외친다! "내가 살아야 내 가정이 살고 사명이 살고 교회와 사회가 산다. 내가 파숫군이 되자!"
1. 몇분의 기도시간을 통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로 중심이 바로 선다.
중심이 바로되지 못할 때 모든것은 기울어지고 무너진다. 현대인의 병이 여기에 잇다.시간중심 마음중심 생활중심
영성과 마음이 경건해진다. 그리고 부모,자식,남편,아내,직장인으로서 자세가 달라진다. 이미 그는 기도 안에서 녹아지고 흩어진 자신과 가족과 직장은 세워지고(회복)있다.
- 한장의 찬송을 통해서 - 사람의 기분이 달라진다. 우울의 가스가 날아간다.
- 성경말씀 몇절을 통해서 - 진리는 인생관 가치관을 바로 교정하여 주며 빛과 지혜를 주고 힘을 준다.
이로서 부정적이고 무질서와 원망과 불평과 불순종의 영들이 떠나고 폐습이 고쳐진다.
게으름이 물러간다.
조물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질서를 따라 살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은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연의 흐름을 따라 살다가 자연속으로 돌아간다. 만물도 인간 육체는 그러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창조시에 밤과 낮 사시사철의 시간표대로 창조하셨다.
이것을 흔히 바이오 리듬, 생체리듬 이라고도 한다.
리듬을 따라서 하면 효능이 배가 되지만 리듬에 엇박자자가 나면 망가지고 오래 못가는 것은 자명하다. 이것도 자연법칙이다.
현대인은 도시의 화려한 불꽃가운데서 리듬을 잃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잃고 무질서의 혼돈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디것이 불행의 늪이 된다.
2. 일찌기 성경말씀에 진리로 잘 증명하여 주고 있다.
성경은 태초에 천지와 사람과 시간을 만드실때부터 아침과 저녁이란 구분을 처음만 드시고 한 주간을 기준으로 시간을 정하셨다. 그리고 아침에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일하시고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아침에 제사를 받으시고
아침에 만나와 메추라기를 (일용할 양식을...)
아침에 홍해바다가 갈라지고
아침에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아침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예수께서 기도하러 가시고.
아침에 다윗은 아침을 깨웠다.
3. 아침에 일어 난 자들이 성공하고 오래산다. ...
오늘날의 문제는 밤의 문화로 전환되었다. 향락문화다.
죄악으로 머물러 있기가 쉽다.
건강도 밤을 새우는 직장들이 그만큼 암이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한다.
4. 인간의 쓴 뿌리 악습이 빠지고 고쳐진다.
사람이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고 저주에서 지옥에서 옮겨왔다 할지라도 혹은 감옥에서 10년을 살고 나와도 아직은 육신으로 있는동안 과거의 썩어져가는 구습을 쫒는 옛사람이 있다(엡4:22-) 사탄의 견고한 진지가 있다고도 말씀한다.
이 구습에서 돌아서기 위해서는 광야의 40년이 필요로 하였다. 아마 3-4대가 필요한지 모른다(신명기8:3-, 출20: 5-)
그러나 이른 아침기도는 이런것에서 벗어나는 가장 최선의 길이다.
5.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으로 거룩하여 진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육신으로 세상풍속을 쫓고 마귀의 영향권에 조종을 받으면서 살면(엡2:1-3)
대대로 저주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함은 구병됨과 깨끗함이다.
거룩없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엡4:24)
주여!
내마음을 내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108:1)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