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배드민턴루이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전국A
혼합복식 경기요령
▣ 혼합복식의 요령1(여자,남자의 역할)
여성 플레이어가 뛰어나지 않고서는 상대남의 빠르고 정확한 클리어에 제대로 된 저항(?)을 하기가 힘듭니다.
클리어 몇번에 상대에게 멋지고 강한 스매시 찬스를 제공하기 마련이죠
즉...상대남과 대등한 클리어 대결이 되지 않는 한 여성 플레이어는 전위 플레이를 하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을법 합니다.
여성플레이어에게 전위를 맡으라고 하는게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껄끄럽다는 겁니다.
왠지 여성을 무시하고 깔보는것 같은 느낌에. 하지만..전체 플레이 측면에서 생각했으면 합니다.
여성은 여성대로 후위에서의 처리가 원할하지 않으니까 좀 그렇고 남성은 후위의 여성에게 공이 가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거 같으니까 늘 불안하고 그렇게 게임이 진행되는거 보다야 각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맡아 하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니는 잘 못하니까 앞이나 지켜~ 가 절대 아니라 당신은 뒤에서 제대로 처리하기가 힘드니까
나에게 맡기고 전위를 잘 맡아 주십시오. 이렇게 받아들여졌으면 하는겁니다.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만 여성,남성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게 되고 전체 플레이가 제대로
살아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여성이나 남성의 실력차가 거의 없거나 남성이 조금 차이로 더 낫다면
일반 복식로테이션이 더 유리할것 같습니다.
① 여성 플레이어의 포지션과 역할(대각선을 유지하라!!!)
엘리트 선수들의 혼복이나 A급 수준에 있는 동호인들의 혼복을 보면...뒤에서 남자가 결정지어 포인트를
획득하는것 보다는 남자가 기회를 만들면 전위의 여자가 결정지어 포인트를 획득하는것이 더 많거나 비슷합니다.
결국 수준이 올라갈 수록 혼복 승패의 열쇠는 여성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 복식에서의 전위의 마음가짐으로 플레이를 하는것에는 변함이 없을것이고 다만 혼복이므로 여성이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공을 띄우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니 헤어핀에 능숙해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헤어핀 구사가 안되는 상황이면 다음으로 상대방의 중간지점으로 힘없이 툭 보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될때 최후로 사용할 수 있는것이 바로 높이 올리는 샷입니다.
높이 올릴때도 신경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있는 곳에서 대각선상으로 높이 올려주세요.
가능하면 멀리, 높이 중앙으로 올려서는 안되며, 높이가 적절하게 낮아서도 안됩니다.
아웃될 정도로 높이, 멀리, 자신과 대각선 방향으로 올려줘야 합니다.
대각으로 올리지 못하고 자신과 직선상으로 공을 올렸을 때는 신속하게 공과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왜 대각선인가?
상대편에 공을 띄우면 상대남은 다양하게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다 칠수 있죠,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 등등. 나머지는 괜찮으나 상대남이 스매시를 때린다고 봤을 때 우리편 여성에게로 날릴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왜? 아무래도 수비가 남자보단 약할 것이므로.
이때 가능하면 그 스매시된 공으로 부터 멀리 있는 것이 리시브를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그 공으로 부터 멀리 있게 되는 대각선상에서 수비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움직여서 대각으로 가는 것 보다 나는 그자리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각으로 띄워 주라는 것입니다.
이때 위치는 서비스 라인보다 조금 뒤에서 대각선상에 있는 남자선수를 향하여 몸을 돌리고 자세를 낮추고
스매시 리시브를 준비합니다. 이때 상대남이 어리하게(?) 자신에게 대각의 드롭을 날린다면 과감하게 푸시로
마무리를 해줘야 하며 스매시가 들어 왔을 때는 알아서 최선을 다해 리시브를 해 주면 됩니다.
나머지 뒷쪽과 상대남의 직선 앞쪽은 우리편 남자가 처리하도록 맡겨야 합니다.
그러니 왜 중앙으로 띄워서는 안되는지 답이 나오지요?
중앙으로 공을 띄워주면 할 수 없이 여자도 중앙에서 수비해야 하고
그러면 따라서 우리편 남자도 중앙에 설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이면 상대방에서 우리쪽으로 칠 수 있는 각이 너무 다양해서 수비하기가 상당히 곤란해 집니다.
정리를 하면
1) 가능하면 헤어핀으로 넘겨 줘야 하고
2) 헤어핀이 힘들면 힘없이 상대선수들의 앞뒤 중앙쯤 줘야 하고
3) 그것마저 힘들면 높이, 멀리 자신과 대각 방향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여성이 공을 높이 올린 후 그 공 위치를 따라 네트 앞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혼복에서 여성이 공따라 좌우로 움직이면 뒤의 남자는 거의 죽을 맛입니다.
왜냐면 남자는 같은편 여자의 대각 방향에서 늘 준비를 해야 우리 코트의 빈곳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플레이어가 상대방에서 힘없이 올라오는 볼에 대해 푸시나 스매시로 그 랠리를 종결지을 수 없다면 휴...
그 게임은 승률이 확연히 낮아질 뿐 아니라 뒤의 남자는 더 힘들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하는것은 뭐..말할것도 없습니다.
끊을 공은 확실히 끊어줘야 합니다.
② 혼복에서 남자의 포지션과 역할
(■ 클리어 ■ 풀스매쉬 ■ 대각선 드롭 자제, ․ 백핸드 드라이브 많이!!!)
혼복 게임을 할 때 남자는 남복을 할 때 와는 샷을 구사하는 방식과 움직임, 수비 등등 여러면에서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
천천히 날아오르는 클리어는 가능하면 배제해야 합니다.
좀더 강하게 애기하면...
혼복에서 남자가 높이 뜨는 클리어를 친다는것은 혼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플레이라고까지 할 수 있을지도...
물론 빠르고 강한 드리븐 클리어는 혼복에서도 재미를 볼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합니다.
남성이 혼복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물론..다른것도 많지만 제생각에는 빠른 발과 능숙한 백핸드 구사 입니다.
혼복의 특성상 남자는 코트의 좌우 깊숙한 곳까지 커버가 가능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빠르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샷을
구사하기 힘듭니다. 겨우 따라가서는 내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구질의 샷이 안나올 수 밖에 없으므로..
그리고 남복에서보다 혼복에서 백으로 쳐야 할 경우가 훨씬 많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코트의 뒷쪽은 거의 남자 혼자서
커버해야 하므로 백쪽으로 아무리 빨리가도 미리가서 포핸드로 치기가 시간상 어렵습니다.
그러니 백핸드가 미숙하고서는 상대에게 공격당하기 딱 좋을 만한 공을 줄 수 밖에는 없겠죠.
포핸드는 물론 백핸드 드라이브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알아야 하고 최악의 경우 백핸드 클리어를 높이 멀리,
우리편 여자의 대각쪽으로 보낼 수 있어야 밀리지 않는 혼복을 칠 수 가 있을 겁니다.
상대팀이 우리코트측으로 공을 띄워주면 공격찬스 입니다. 남복에서는 풀파워 스매시를 날리겠지만..
혼복에서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일단 남자의 체력적인 부담이 남복보단 크므로 풀스매시를 자주 날리면 체력이 빨리 고갈되는 문제가 생기며
스매시 후 동작이 너무 느려 뒷쪽 코트 좌우를 다 커버해야 하는 남자로서는 스매시 후 연결동작에 상당히 신경써야 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풀 스매시는 결정적일 때나 날리고 나머지는 손목을 이용한 짧고 강한 ,
상대방의 빈곳을 노리는 스매시를 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샷후 내가 빨리 준비가 되고 체력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때 손목을 잘 쓸 수 있다면 샷을 날리는 순간 다양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으므로 상대방에게 부담을 많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혼복에서는 한방에 잘 안 끝나므로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 기회를 여자가 잘 살려주어야 하구요.
드롭도 훌륭한 도구인데 주의해야 할점이 바로 대각드롭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상대녀가 혼복을 제대로 안다면 나와는 대각선에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므로 잘못하다가는 제대로 푸시를 맞게 됩니다 ^^ . 혼복에서 남자는 거의 직선 드롭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물론 상대녀가 어리버리 공만 따라 다니는 선수라면 대각드롭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혼복에서 남자는 상대남을 좌우로 많이 뛰게 하며 가능하면 여성이 뒤로 빠져나가게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일단 상대방의 진영을 흐트려 놓는다면 승률이 몇배로 높아지니까요..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빠르고 강한 드라이브를 칠 수 있다면 유리하겠죠.
▣ 혼합복식의 요령2
혼합복식은 남녀가 파트너를 하기 때문에 일반 복식과는 전술과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다.
혼합복식은 보통 남자가 60-70%의 코트를 커버하게되고 여자선수는 30-40%의 코트를 책임지게된다.
남자선수가 넓은 코트를 커버하기 때문에 복식보다도 더 공격하는 쪽이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잇점이 있다.
▶ 여자선수의 기분을 올려 주라
남녀가 같이 파트너를 해서 경기할 때 여자선수는 혹시 자기로 인해서 패할까봐 걱정을 하게되고 성격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몇 번 실수를 하면 의기소침 해질 수 있다. 이때 만약 남자선수가 실망한 표정이나 기분이 나쁜
제스춰를 한다면 여자선수가 자신있게 경기하기 어렵다.
때문에 여자선수를 편안하게 해주고 적극적으로 격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부부파트너
보통 부부 파트너로 경기를 할 때 남편이 부인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부인의 자존심을 생각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거나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남편은 부인의 자존심을 고려해 예의 있게 파트너 쉽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여자선수의 역할
가급적 셔틀콕을 상대의 남자선수에게 올리지 않고 상대여자선수가 오히려 우리 쪽으로 올리도록 한다.
만약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코트로 올리게 됐을때 가급적이면 직선으로 더 많이 올린다.
이미 지나가는 셔틀콕은 포기하고 남자선수에게 맞긴다.
지나가는 것을 건드리게되면 상대쪽 선수에게 역습을 받게되며 공격적인 스트록을 할 수 없게된다.
▶ 남자선수의 역할
가급적이면 상대의 여자선수와 상대를 한다.
완전한 기회가 아니면 여자에게 스매쉬를 하기보다는 상대 여자선수와 남자선수 사이 아니면 남자 선수쪽
직선 라인에 공격하고 좋은 기회에서는 상대 여자선수에게 공격을 해 랠리를 매듭 진다.
상대가 정확히 엔드라인까지 올린 것은 무리하게 상대 여자 선수에게 공격했다가 그 여자선수가 그것을
직선으로 받아치면 랠리에서 지게되기 때문이다.
남자선수에게 직선으로 공격 했을 때는 우리코트를 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안전하다.
▶ 드라이브와 콘트롤에 능하라
혼합복식에서 남자선수는 드라이브와 넷트 주위에 떨어뜨리는 콘트롤 샷에 능해야한다
그것이 상대로 하여금 공격할 기회를 주지 않고 내게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여자 선수에게는 롱 서비스를 남자선수에게는 숏 서비스를
이렇게 시도하는 것이 기본 전술이다.
이유는 여자의 본래위치는 넷트 이고 남자의 기본 위치는 후위이기 때문에 그 본래위치에서 이동시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혼합복식의 요령3 (위치선정)
혼복에서의 자리위치는 복식일 때와 다소 다르다.
이는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여자가 강할 때는 그냥 복식의 경우와 같이 자리를 잡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약할 때는 무조건 여자는 앞을 남자는 뒤를 커브해야 한다는 것이 주안점이다.
단 공이 대각선 뒤쪽에 있을 때는 조금 다르므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① 서비스
▶ 남자가 서비스할 때
숏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앞 남자는 뒤에 선다(전후 대형).
롱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공이 좌에 있으면 우측에 반대로 우측일때는 좌측 앞을 지켜야 함)
남자는 뒤에 선다.(대단히 중요한 자리이동임-이때 남자는 코트의 3면을 카바 해야한다.
▶ 여자가 서비스할 때
숏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전후 대형).
롱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② 리시브
▶ 여자가 숏으로 리시브하면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 여자가 롱으로 리시브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 남자가 숏으로 온 공을 숏으로 리시브한 후는 뒤로 빠지고 여자는 앞을 지킨다.
▶ 남자가 숏으로 온 공을 롱으로 리시브한 후는 뒤로 빠지고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킨다.
③ 공격
▶ 여자가 드롭샷을 놓았을 때는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 여자가 롱으로 넘겼을 때는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 남자가 롱으로 넘겼을 때도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 남자가 스메싱으로 공격했을 때 여자는 앞 남자는 뒤에 선다.
대각선쪽의 앞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대각선 앞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공이 상대방의 뒤쪽 코너에 위치해 있을 때 대각선 앞쪽이 가장 취약한 곳이 된다.) 그러므로 여자는 이 곳만 지켜주면 나머지 3면은 남자가 충분히 커브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여자가 코트의 대각선 중간지점으로 오면 상대방은 반드시 여자쪽으로 스메싱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 네트 앞쪽에서 숏으로 오는 공만 받으면 되는 것이다-혼복에서 가장 중요 한 자리차지 방법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
<틀린 혼합복식 아이디어>
|
▣혼합복식의 요령4(전술)
① 셔틀콕이 상대코트로 높이 떴을때
이때 우리쪽 여자선수는 뜬공 대각선상으로 빠져야한다. 빠지되 숏서비스라인에서 약 두발뒷쪽정도에 빠져야지 너무나 뒤로가도
또는 너무나 앞쪽 (숏서비스라인)에 있어도 안됩니다. 이때 여자선수는 자세를 낮추고 시선과 몸을 셔틀쪽으로 향해 있어야하고
상대선수의 대각선 스매쉬 와 대각선 드럽숏을 받아낼 준비를 합니다. 이때 남자선수는 그뜬공의 직선코트 앞뒤 그리고 대각선쪽
크리어 이렇게 3곳을 준비합니다.
② 셔틀콕이 우리쪽으로 높이 떴을때
이때는 우리 쪽 여자선수는 셔틀콕이 뜬쪽으로 약간치우쳐 상대의 방어를 잡아채기 할준비를해야하고 넷트에서 약 한발반정도 뒤
쪽에 있는것이 좋다. 너무나 넷트앞에 붙어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잡아채기는 물론 넷트전체를 커버할수없게된다. 이때 남자선수
는 완전한 찬스가아니면 대각선 스매쉬나 드럽숏을 삼가해야한다 이유는 상대 여자선수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역습당할
우려도있기 때문이다. 가장좋은 공격은 직선라인쪽 스매쉬, 상대 여자와 남자선수 사이로 스매쉬, 직선 드럽숏 그리고 아주 빠른
대각선 공격형 크리어 등이다.
③ 남자가 서비스할때 여자 파트너의 위치
세계적인 경향을 볼때 약 95%의 여자 선수들이 항상 왼쪽에 있는다. 즉 남자가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서비스를 할때 여자는 항상
왼쪽에 서게된다. 이전술은 여자가 왼쪽을 쉽게 커버할수있는 잇점이 있는대신 남자가 오른쪽에서 롱서비스를 넣었을때 여자가
빨리 왼쪽으로 이동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남자가 서브할때 여자는 남자 보다 앞쪽에 있어야한다는것이다 때때로 남자가 앞에서 서브 하고 여자가 남자뒤
에 서는경우를 보는데 남자와 여자의 실력이 갖거나 여자의실력이 남자보다 위에 있기전에는 이위치는 좋치 않다.
④ 기본 전술
상대여자 선수에게는 롱서비스를 그리고 상대 남자 선수에게는 숏서비스를 하는것이 이상적인 전술이나 때때로 상대의 허를 찌를
필요가있다.
직선 공격을 60%-70% 정도 그리고 대각선 공격을 30%-40%정도가 좋다 이유는 직선공격은 상대에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도 우리 코트를 열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대각선 공격은 때로는 효과가 있지만 때로는 역습당할 위험성도 동시에 많이있기 때문
이다.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드롭 헤어핀 스텝 서비스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