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에 아침식사를 하였다. 어제 홍천 산소(O₂)길에서 좋은 공기를 많이 마셔서 그런가? 평상시보다 2시간 빨리 숙소를 나섰다.
<의암호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 의암호 둘레길을 따라 KT&G 상생마당까지 다녀온 후 의암공원.황금비늘테마거리를 지나 공지천교를 건너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훈련을 하였던 이디오피아길을 걸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은 댐과 호수가 많다. 나무 그늘아래 호반의 벤치에 앉아 풍광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모든 시름이 잊혀지는 것 같다.
중도교를 건너 레고랜드가 있는 하중도와 지방공원을 조성중인 상중도를 한바퀴 드라이브 하였다. 하중도는 레고랜드가 차지하고 있고 상중도는 공사중인 지방정원과 대단위 비닐하우스 단지 그리고 몇 민가가 있다.
<통나무집닭갈비> 춘천의 대표음식 닭갈비를 먹으러 춘천 올때마다 들렀던 통나무집닭갈비 식당을 찾아 갔다. 분점이 많이 있으나 1호점인 본점으로 가서 6번째 대기번호를 받은 후 맛있게 먹었다.
<청평사> 소양강호의 배를 타고 건너갔던 시절 도로가 개설되었으나 청평사 올라가는 길이 거칠어 중도에 포기했던 기억 오늘은 새로 개설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이 잘 정비된 2km 구간의 길을 걸어서 올라갔다. 계곡에 들러 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고 쉬엄쉬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