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학하고 배낭메고 여행 할때는 필수적으로 옆구리에차고 다나다가 군용 물품이다 하여 빼앗기기도하였던 군시절에도 훈련중 맛있게 먹던 수통
첫댓글 앗~!!!항고두 있다앗~~~덴찌두~ㅎ
덴찌?모르는 사람이 훨 많은규.
덴지 귀한시절이었지요
@화성인 (충북지부장) 덴지항고 수통받침은 컵대용으로 쓰였지요
@도곡(경기이천) 반합에 라면 끓여 먹다가 걸려서 디지는줄 알았슈.그 담에는 방독면 통 모아 놨다가 끓여 먹던...그 맛이 최곤디...
항고도 보이네요. ㅎ
뭔 아짐이 항고도 안다요?
@화성인 (충북지부장) 소싯적 소먹이러 산에 온종일 갈때 항고에다 밥해먹고 가재 잡아서 끓여 먹고 ㅡ쪼매 원시적으로 살았더랬쥬.ㅋ그 때 선머슴아보다 더한 말괄량이. ㅋ
@우정/남양주 난 알쥬!
찌개끌여먹던 시절 감자썰고 김치넣고두부며 재미있던 추억 돌아가고싶읍니다
항고 하고 수통은 압니다~~그 어릴적 항고에다 다슬기랑 가재 잡아서 넣고 다녔지유~^^
그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옆에 덴찌도 두개 있는데?
저는 다 처음봅니다
그러시군요
물통과 국통? ㅎㅎ
더위에 건강 하시지요
첫댓글 앗~!!!항고두 있다앗~~~
덴찌두~ㅎ
덴찌?
모르는 사람이 훨 많은규.
덴지 귀한시절이었지요
@화성인 (충북지부장) 덴지항고 수통받침은 컵대용으로 쓰였지요
@도곡(경기이천) 반합에 라면 끓여 먹다가 걸려서 디지는줄 알았슈.
그 담에는 방독면 통 모아 놨다가 끓여 먹던...
그 맛이 최곤디...
항고도 보이네요. ㅎ
뭔 아짐이 항고도 안다요?
@화성인 (충북지부장) 소싯적 소먹이러 산에 온종일 갈때
항고에다 밥해먹고
가재 잡아서 끓여 먹고 ㅡ
쪼매 원시적으로 살았더랬쥬.ㅋ
그 때 선머슴아보다 더한 말괄량이. ㅋ
@우정/남양주 난 알쥬!
찌개끌여먹던 시절 감자썰고 김치넣고두부며 재미있던 추억 돌아가고싶읍니다
항고 하고 수통은 압니다~~
그 어릴적 항고에다 다슬기랑 가재 잡아서 넣고 다녔지유~^^
그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옆에 덴찌도 두개 있는데?
저는 다 처음봅니다
그러시군요
물통과 국통? ㅎㅎ
더위에 건강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