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빔 프로젝터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을 꼽으라고하면 바로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터치 기능 있는 발전된 핸드폰이 아닌 새로운 시장 그 이상을 넘어 섰고
관련된 직업또한 엄청나게 나왔다. 관련 상품또한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출퇴근길, 그리고 자기전에 또한 눈떠서 가장 먼저 보는게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보면 볼수록 눈또한 침침해지고 피곤함은 더 할수 밖에 없다. 우리가 놓친 드라마나
보고 싶었던 영화 그리고 심심할때 보는 동영상 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다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조그마한 스마트폰 속에 집중하려다 보면, 눈이 너무 피곤해서 한계에 다다를때가 많다.
또 영상을 공유하면서 보려고 할때 여러명에서 볼수도 물론 없다. 아래의 영상을 잠깐 보자!
비싸지 않고 흔히 볼수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고 심지어 크지 않고 연결을 필요로하는 어떤 선도 필요 없다.
간소, 간편, 성능, 가격 을 모두 원하는 요즘 사람들의 정말 좋은 절충안 적인 상품이 아닌가 싶다.
어떤 원리일까? 이 상품은 지원해주는게 렌즈 일 뿐이다. 렌즈의 효과와 사진기 의 블랙박스 기능의 접합체이다.
덕분에 가격 또한 매우 낮출수도 있고, 편리함까지 덤으로 가질수 있다.
아래의 영상은, 이 상품의 조립 영상이다.
전문적 지식? 그런건 필요없다. 사용서 눈으로 앞을 볼수있으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박스에 넣기만 하면, 이제 투명한 벽에 비추어 다 같이 즐길수 있다. 영상의 품질또한 렌즈의 성능보단
스마트폰 자체의 픽셀 크기와 영상 품질에 큰 영향을 받아, 좋으면 좋은 그 자체로 즐길수 있다.
이제 좁아 터진 LED 화면에 두세명이 옹기종기 모여 머리 맡대어 힘들게 즐길 필요가 없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서도 영화관 느낌을 충만하게 낼수 있다.
상품의 사진들을 살펴보자
위 사진과 같이 보관시에는 박스 하나에 넣어 먼지에게 방해 받을일 없이 깔끔하게 보관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전자 제품같은 것 이 아니라, 먼지 청소와 렌즈 세탁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위 사진은 실물 크기이다. 가로 세로 높이 20cm를 넘는곳이 없다.
우리 팔 반 만하고, 아이도 한품에 안을수 있는 아주 귀여운 사이즈 이다.
위 사진은 제품 구매시 동봉되어 따라오는 내용들이다.
사용 설명서는 박스 위쪽에 적혀있는 것 을 확인할수 있다.!
< 사진 출처 - 우주마켓 : http://www.uzumarket.co.kr/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