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첫 사진보면 다리를 오그리고
엉글 벅석하게 누워 있는 자세 보고 교통사고로 보기 힘던 자세.(수사관에게 사진보고 수사하면 이해가
된다고
보고하자 했는데 그 이후 사진 를
보지 못했다(브라도 보기위해)
보여 달라고
했지만 * 은페가시작되었다
.달서 청문감사실 김실근은 왜
김대중대통령이 법을 이렇게 만들어 수사 못한다며 국회에가서 법을 만들어 오면 수사해서 범인 잡습니다 했을까?
.대구지방 경찰청 에서 강력계장
김실근은 왜 유족에게 교통사고로 인정시키라고했을까?
신해철 형사반장은 왜 교통사고 아닌 증거를가져오면 수사한다고 했을까\(유족은
아무것도 모르고 힘도 돈도 없어니 이렇게 하면 그냥 넘어갈거다
.1999
5월 대구시경
김진열 박병기 두경사는 학생 박은애 를 왜 위장해서 다른사람을 만난게 했을까?본인 아닌 누구일까
유족를속일려고?
.1999년 12월29일 달서경찰서장에게 질문지를 드려
답변를 왜 지금까지 답을 안해줄까?
할말없는경찰서장이아닌가?빨리수사해서
사건해결이우선이아닌가?
.1998년 10월17일 05시10분에 사고신고 인데
2013년 10월17일 갈산 로타리에서
05시30분에 피해자가 전붓대 밑에 발견해서
남대구 굴다리 밑으로 자전거 3명이 거리가 5.6.km인데 빨라도 한두시간은 걸리는데
이런것이 왜?
공소장은 이렇게하고 판결시는 5.6.시간 약
두시간반으로하더라
.1999년 3월15일 국과수의뢰 4,감정결과 증1호 증2호 는 정액 반응 양성이며
정자가발견되나 시료오염으로 혈액형 감정되지 않음 국과수 이영애
(한계례3
월3일제기하니뜨밀려
의뢰)훼 손시킨 불탄
속옷으로.감정하니
dna나올수없지
.2000년4월4일 mbc.pd수첩에서 제기하니 동년
6월 속옷를다른것으로 불상의 방법으로
의뢰 해 나온 dna로 외국인 쓰리랑카 이라며
2013년 당시 dna
조사과정도
조사하고 다시dna
검사해서
대질하고 현장검증도 하고 재판에 임하자 했는데 일사천리로 유족의 녹화 진술도 삭제하고 구슬권묵살해 검찰의 카드라 카드라 증인세워
(어너누구도 사건현장 보고 증언 한
사람없어 증인 세울 사람 없어니 통역자도 증인세우더라 유족이 제시한 교통사고 신고한 최 병익 주위 5명 증인 세우라해도 묵살하고 재판하니
1심도
무죄
왜.운전자 최병익은 모래를 경북
삼0레미콘 회사에 납품하고 돌아오는길에 사고났다고 신고해 납품 영수증에 최병익은 숫자로 05;00 동료운전자 최은석은 도장 받어온다고
이두운전자의 상반된 진술에 의혹도 조사도 없이 또한 경북삼0레미콘회사 경비원노동길 에 진술서를 임의로 작성 형사 정원일 고발하니 조사도 아에
하지않고 있다가 공소시효 날짜되니 만료라서 조사못한다고 또한 경비원 노동길 2001년12월 노00자택에서 사실확인서를 경찰도 한번도 만난적없고
진술한적없다고 레미콘회사와 동진개발회사와는 단한번도 거래 사실이 없다고 진술함에 같이 근무하는 임0석씨도 단한번도 거래 사실이 없어며 자기들의
진술이 믿지못하면 세무소에 확인하면 알수있다고 증언함 2001년2000년 또한 동료운전자 최은석 은 당시는 5837 21.5톤 덤프트럭
운전하다 1999년4월5일 동진개발회사 차고지에 볼때는 대전 6가 7410 21,5톤 덤프트럭를 운전하고있엇다 왜 대전차를운전할까에는 왜,
.2심도 검찰 이금로 차장검사가
(공판검사)홍길동 세워 유족은 보지도 듣지도못한
증인에 2015년 8월11일 선고시 (부장판사님이
이범균)검찰이 굴다리 에서 나쁜짓할때 피해자
학생 증에 사진을 떠어 있다가 2013년에 검찰에 제시한 사진을 이금로
차장검사 재판부에 제시 해 보니 피해자의사진이 아니드라 그래서 무죄를 선고 합니다 했다(외국인에게_선고했다)
검찰내부에서도 외국인 은 범인 아니다고
알고있다 스리랑카에서 성추행 으로 재판한다니 이것또한 아니다 보라
.쿠마라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하지않아
법원쪽도 검찰일부도 쿠마라가 범인이
아니다로 알고있다
당시 같이나간 친구 박용규는
어학연수생 과 친구 들에게 어떤차를 타고 가다가 용규 자신은 내리고 은희는 타를타고 갓다고 햇다 -그차가 최0일 차가 아닌지에
무게를두고있다(마티즈 4xx8)황금색혹시
연계되것이아닌지
어학동료 이0조 가 사실확인서에 그렇게
이야기햇다 이0조 아버지와 같이 오규섭 목사님 도참석한자리
시고 신고한 운전자 최병익이 는
왜단하루도 처벌받지 않고 자동차를 운행하게 되었는건지 *이미약속교사가 있는게 아닌가요.
1998년 10월19일 부검결과 과 0.013이며 운동에 는 별지장이없다고
소견이 나왔는데 2013년 공소장에는 외국인이 몸을가누지 못해 집에데려다 주기위해 가다가 굴다리로 갔다는것 전혀 맞지않은 공소장 2018년 에 외국인은 형사보상금 청구 재판을하고 있었다 .왜
1.사건 기록를 파기시켜을까?
2.당시사건 사진도 전부 은페하고
정당한 단순교통사고면 동료운전자 주위를 숨길이유가 없지 확실한 증인이
아닌가.
또한 수사를 편파없이 잘하고 외국인이 범인맞다면 대질도하고 현장검증도 없이
일사천리로 재판을할까?
왜 바른범인이면 유족를 해 할려 할까? 상부에서 시키는 행동인가 이러한 것들이
없게 사건 해결를 확실하게 (육하원칙에서 )
지금 대구달서경찰서 대곡 파출소에 근무하는김귀석 경위는 2912년 6월당시 유족의
지인이 피해자의 아버지 아들 이라며 아버님의
아들때문에 수사도 서루도 다 없애고 했다고해서 그이름이누구냐 하니 정
00이라했는데 그러면 ㅡ막대한 위협도 제대로 수사도 못하게 만든이가 정00이라니 세상에
유족인 아버지를 해 할려는 이유가 뭐지 해결하고 이자를수사해서 사건해결를하라
검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