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읽기[Countdown]

[사랑하는 나의 가족]

초 읽기[Countdown]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2년 9월 9일 오전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네빌 형제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하시길. 저는 항상 허겁지겁 들어옵니다.

전 방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모어형제가 전화를 했는데 자기네 오순절교 오십년 희년을 위해 내려와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 있는 실업인 협회와 날을 잡아두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어서, 저는 말하길...

수화기를 한 쪽으로 대고, 오직 믿음 찬송 들리죠? 그 찬송이 뭘 뜻하는지 아실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빌리를 바꾸어 주고, 문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저 방에서 어떻게 일정이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저는 그래도 저 아래 루지애나주로 내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남쪽에 사는 그

좋으신 옛 남쪽 사람들. 하지만 그 날짜에 저는 플로리다 주에서, 실업인 지회 모임에 두루 다녀야 하고,

그래서 그처럼 짧은 순간에 그 일정들을 잡으려고 하면 좀 복잡해집니다.

오늘 아침 이곳에 오게 됨과 살아 있게 되어 아멘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 있게 됨을 우리 모두

기쁘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자, 이곳이 비좁게 꽉 메꿔지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왔다가는 다시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현재로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시죠?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좋습니다.

어, 어젯밤에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까? 저는...우리는 정말 좋았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메시지에 대해 할 말이 더 많이 있었는데,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연구해 보실 수 있으리라고, 아시겠죠?

여러분은 제 말 가운데서 우리가 어느 시간에 살고 있는지를 깨달으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바로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짐작컨대 예수님이 돌아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이후로. 하지만 아시다시피, 어느 날엔가는 예수님이 오실 것입니다,

어떻게든, 그렇죠? 그래서 저는 남은 일이라고는, 교회가 휴거하는 일밖에 일어날 일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 메시지로 다가가기 전에, 오늘 저는 “초읽기(카운트다운)”이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오늘밤 예배를 기대하십시오, 오늘 밤에는 주의 임재 가운데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서두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둘러서, 여러분이 월요일 아침에 다시 직장에 나갈 수 있도록

돌아가시게 하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가, 제가 여러분이 없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저는 여러분이 없다면 아무 일도 못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윌리엄즈 자매님에게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 여자분을 알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세상에, 찰리 칵스 형제님도 거기에 계셨는데, 문턱에 음식과 통조림과

등등이 몽땅 쌓여 있었습니다. 그 가엾은 여자분은 올 여름 내내 진땀을 흘리면서 그것들을 통조림 음식들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토마토며 그런 음식들을. 그런데, 그건 절 너무나도 감동시켰습니다.

윌리엄즈 자매님, 저는 그들이 자매님의 성경책을 거기에 두고, 기도를 받게 하였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라고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방에서 이 설교 메시지를 전하려고 공부하고 있을 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경의 본문 내용을 들어 그것을 자매님 마음속에 넣어주시기를.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해

주십사 기도합니다. 자매님, 제가 그 값을 지불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자매님은 정말로 그것을 땀을 많이

쏟아가며 만들었을 겁니다. 저는 자매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말이 너무도 짧습니다, 하지만 자매님께

우리가 알고 있는, 어젯밤에도 말씀드렸듯이 실패하지 않을, 성경구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자녀 중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주님의 손에 드린바 되었을 때 되갚아 질 그대로

자매님께 상급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그 행위를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여기 있을 때, 저는 여러분이 내는 십일조와 기타 여러 헌금에서,

여러분이 우리를 믿고, 그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 질 것이라고 믿고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그것에 대해 회계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주님이 원하시는 식대로 일거일동을 완벽하게 최선을 다해 하기를 바라는데, 그 이유는

우리는 언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앞에 오는 모든 일들에 대해 회계하라고 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어젯밤, 외투를 단 한 개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바울은 더 가질 수도

있었을 테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코트는 코트 하나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코트를 간직했습니다. 자, 저는 바울이 세상의 부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인기에 연연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제 말 뜻을 아시죠?

오늘날 커다란 종교계의 움직임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런데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저는 이 말이 테이프에 녹음되고 있다는 걸 압니다. 제가 여기서 하는 말은, 저는 제가 이 회중에게만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이 테이프들은 많은, 많은 나라들로

나가, 그들은 심지어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까지 가지고 가서, 거기서, 앉아서, 목사님이 그 테이프를 가지고

가서 그 테이프들을 사람들에게, 오른 손과 왼 손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통역해 주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저 아래 오스트렐리아까지, 그리고 거기 내에서 사람들이--.심지어...그들이 먹는 것이라고는...

그들이 당분을 섭취하는 방법은 껍데기 같은 것을 들춰내고 개미집을 파내어, 그것들의 뒷부분을 그렇게 깨물어

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당분을 섭취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옷도 없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습니다.

늙은 캥거루를 한 마리 잡아서는 불에 그슬려, 내장이고 뭐고 할 거 없이 다 불에 약간 그슬린 다음에 먹습니다.

그렇습니다, 끔찍하죠.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이 테이프들은 거기에서도 틀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서

듣고 있는 메시지는 거기에서도 틀어질 것이고, 수백 명의 선교사들이 이 테이프를 들고 가서 그런 곳에서

틀고, 사람들에게 통역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제가 심판 날에 거기에 서게 될 때, 여러분은 제 어깨에

무슨 책임이 지워질지 아시겠죠? 제가 만일 어떤 사람을 잘못 인도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 영혼들 중 한 영혼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그들을 잘못된 것에 잘못 인도했다면 어떨지...

그래서 저는 이들 조직 내에 있는 형제의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좋은 분이고, 대부분 다,

저는 그게 기쁩니다. 하지만 몇몇 분은 너무나...그런데 대개 지도자들이 자기들이 조정할 수 있고, 일을 만들어,

오, 정치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위치에 도달합니다. 그들은 그 안에서 정치 놀이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말씀에 머물러야만 합니다. 저는 거기 머물러야 합니다.

꼭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저는 말씀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답니다. 그래서 우리는...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이런 찬송을 부릅니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떠내려가고 있지, 머물 날이 그리 길지 않다네.

여러분 그 찬송 들어보셨죠? 어두운 폭풍의 구름은 밝은 날로 변화될 거라네. 맞습니다. 우리는 홀로 남아 있지

않으니, 용기를 내세. 맞습니다. 생명선(B)이 곧 보석들을 집으로 모으려고 올 거라네. 그때가 제가 결코 닳지

않을 코트를 입으려고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원한 코트를. 저는 하나님께 진실 되어야만 합니다.

여기 이 땅에 속한 것들을 돌아보지 않고, 우리가 그곳에 이를 때까지. 그 때 우리는...그것이 정말로 오래 지속될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역을 맡은 지 삼십 이년이 되어 가는데, 계속해서 말씀에 진실되게 붙어 있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잘못을 고쳐야 할 부분이 하나도 없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말씀을 읽고,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말했고, 그대로 내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 말을 취소하거나 재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말한 그대로 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뭔가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우리는 그 말씀과 함께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저는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그걸 보아왔습니다.

제가 어젯밤 최근에 있었던 환상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아시겠죠? 그것은...저는 거기에 가야만 했었고,

거기에 가 있으라고 경고하며, 그 일이 일어나기 육 개월 전에 제게 말씀하시고, 거기에 서서 그들과 함께(세 번)

거기로 내려가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 이들과 걸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환상은 그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졌고,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저는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말씀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꼭 말씀과 함께 하십시오. 말씀이 이끄시는 곳으로, 여러분 말씀과 함께

가십시오, 그러면 말씀이 여러분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자, 저는 여러분이 여덟시부터 이곳에 계셨다는 것을 아는데, 지금은 한 열시가량 되었을 겁니다. 그렇군요.

이제 우리 주님께 기도합시다. 특별한 기도요청 있습니까? 이곳에는 손수건이 많이 있군요. 기도요청이 있으시면

손을 좀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시길. 그런데 하나님은...저는 하나님을 안지가 오래 되어서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뭐냐면 하나님은 올린 손들을 다 보고 계시고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아시며, 해야 할

일은 오로지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일어날 것입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에 믿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크고도 큰 보좌에, 육신을 가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서,

다가갑니다, 하지만 우리의 음성은 하나님이 앉아 계시는 다른 차원 안에 있는 어딘가 그 크나큰 보좌 안으로

들어가는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 그러면 내가

시행하리라, 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의심하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우리가 기도할 때,

구한 것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받으리라고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심지어 “이 산더러 들리우라.

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너희가 말한 것이 이룰 줄 믿으면 구한 것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그것이 정말로 사실임을 압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지켜봅니다, 당신의 말씀에는 아무 흠도 없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우리는 흠이 없을 수 없고, 때때로 우리의 믿음은 우리를 거기로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당황하고 의심합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주님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나옵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약속의 생명줄을 꼭 붙들고서. 또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옵니다.

주님, 당신은 오늘 아침 올린 손으로 알린 기도 요청들을 다 아시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주님 제 손을 항상 주님께 듭니다, 저는 곤고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도요청을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을 내려다보시고, 그들의 기도 요청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어린 사람의 요청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의 요청을, 가장 사소한 요청에서 가장 큰 요청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아버지, 그들의 간구를 응답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그 다음에 제 기도요청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몸이 충분히 쉴 수 있게 해 주심과, 당신의 말씀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우리가 성령에

대해 가진 이해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이해해 주십사 기도하는데, 그것을

앎으로 허영심이 가득 찬 거만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인데, 성령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고, 우리가 이 시간에 자리를 맡아야 할 곳에 우리 위치를 정해주실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나기 위해 적절한 위치에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

우리는 그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 위치가 식탁 옆에 있는 주부의 위치라면, 그 위치가 손에 볼트나

너트를 돌리는 렌치를 들고 있는 공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증거, 그 위치가 강대상에 선 목사 자리라면,

아니면 집사나 재정 관리인이나, 학교 다니는 어린이나, 학급토론 시간에 있는 중고생이거나, 주님, 어느 위치가

되든지, 우리가 적절한 시간에 그곳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이 그것을 약속하셨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 일은 일어날 것이고, 네, 거기서 우리의 믿음이 쌓인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 우리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바깥

공간이 밀고 들어올 때 거기서 오는 안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금세라도 떨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의 여파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 오늘 아침 삼십분 가량 초읽기라는 이 짧은 설교 메시지를 전하게,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우리를 성결케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 죄와 허물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오늘 아침 이곳에 있는 사람 중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게 하시고, 모두 다 준비되어, 우리가 저쪽 편에서 만나게 될 때 그 위대한 무리들 안에

있게 하소서. 출석을 부르게 될 때, 제가 각 사람의 이름이 불려지고, 참석이라는 소리를 듣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게 우리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늙은 사람들이 영원히 젊어지고, 일순간에 죽지 않을 몸으로

변화하여, 주님을 닮은 모습이 되어 서 있을 것입니다, 해와 별들보다 더 빛나고,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그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습니다, 다니엘아, 너는 가거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오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우리 공로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의 공로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그의 의로움 가운데 서기를 바라오니,

상급이 주어질 때, 그 위대한 다니엘과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 날에 설 수 있는 합당한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때까지, 주님, 우리를 당신의 손에 들린 도구로 삼아 주소서. 오늘 아침 우리 귀가 말씀을 듣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제 입술이 말씀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우리를 이해시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시작하는 일은 너무도 힘이 듭니다. 할 수 있는 말이,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은 것 같고, 그 말을 다 하기

에는 시간이 너무도 부족한 것 같아 보입니다. 어쩌면 제가--제가 떠나기 전에. 어젯밤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는 어쩌면 성경에 있는 여러 책 중에 한 책을 연속으로 다룰 기회를 가질지도 모릅니다, 올 가을 아니면

겨울에, 떠나기 전에. 가는, 저는 주님의 뜻이라면 크리스마스가 지난 직후 언제 해외로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오늘 아침 읽을 곳으로, 히브리서11장을 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읽을 때 3절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1.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그것으로 장로들이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3.믿음을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자, 이 말씀은 제가 사용하길 원하는 본문의 배경으로 삼기에는 좀 특이한 본문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나타난

것들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는 오늘 아침 이 주제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초읽기” 왜냐하면 저는 예언적으로 비교를 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저는 성경에서 약간 가르치기를

원했고, 오늘 아침에는 예언적인 메시지를, 오늘 저녁에는 복음 전도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자,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영적인 것들의 예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 상태에 있는 모든 것들이. 자 꼭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이 육안으로 보게 되는 모든 것은, 영적인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모든 것들은 나타나지 않은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시겠죠? 그때 자연적인 것은 영적인 것을 반사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어젯밤 제가 그 말을 약간 언급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읽은 내용은..

아니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은, 카다다에서 보내오는 방송인데, 이곳 미국에 사는 한 의사가 인간은 천 사백만년

동안 진화되어 왔다, 는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1,800년에 이탈리아에서, 1,800년대의 어느 해엔가,

뼈를 하나 발굴해냈는데, 이 뼈가 인간의 뼈로서 어쩌면...그들이 그 뼈가 얼마나 오래된 뼈인지 말하는 동안,

이 의사는 늙은 학자인데 일평생을 이 뼈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의사는 말하길,

이 뼈는 천 사백만 년 된 인간의 뼈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디 있을까요! 어떻게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반증하려고 애쓰면서, 그 사람은 그 연구를 통해

터무니없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뼈를 땅에 파묻으면, 이십년 내에 뼈가 변화된다는 사실을

압니다. 백년 쯤 되면 그 뼈는 거의 없어지고, 몇 조각만 남습니다, 아무리 좋은 상태로 묻는다 해도. 아시겠죠?

그리고 천 년이 지나면 그 뼈는 어떻게 될까요, 십만 년 후 에는요? 글쎄, 십만 년에 열 배는 뭐가 되죠?

백만 년이 되죠? 그렇다면 백만에다 십사를 곱하면. 오 세상에! 그건 그저...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뼈는 어떤 상태에 있다 해도 천사백만 년까지 가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는 뼈와 비슷한 뭔가를 채굴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들이 그것이 천사백만 년 된 것이라고 얼마나 잘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시겠죠? 결국, 하나님은 인간을 육천 년 전에 만드셨고, 그것으로 얘기는 끝납니다.

얼마 전, 제 집회에서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저와 토론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말했었고, 인간은 오직 육천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분은 말씀하시길, 어, 브래넘 형제, 우리는

세계가 수백만 년 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은 여지없이 틀린 겁니다.

저는 말하길, “성경을 믿지 않으십니까?” 그는 말하길, “저는 사람이 성경을 썼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사실 사람의 손이 글자를 형성했죠? 하지만 성령이 그 손 뒤에서 역사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글자를 만드셨다고요,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말하길, “어, 거기--그거, 당신은 세상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틀렸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저는 말하길, “성경은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절대로 틀리지 않아요.”

그분은 말하길, “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떻게 산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밀려 올라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말하길, “하지만 당신은 그저...”

그는 말하길, “그리고 하나님은 그 세상을 육일 만에 만드셨습니다.”

저는 말하길,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당신은 그냥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저는 말하길, “이제 당신의 논쟁을 마무리시키기 위해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창세기1장에서, 말하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침표! 하나님이 얼마나 오랜 동안 창조하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침표! 그리고서 땅이 혼돈하고.

그때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용하시기 시작한 때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들은 머리를 짜내도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합니다. 그렇죠?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느라 수백 조 년이 걸렸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걸려서 만드셨는지

말씀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얼마나 걸렸는지 알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말씀하시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마침표! 그걸로 끝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그건... 하지만 그 후 하나님이 시작하셨을 때, 피조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는데 그건 다른 때입니다.

저는 거기에는,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하늘을 반영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은

생명을 추구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보시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반사되고 있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좀 작은 것들을 반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동물의 생명

같은, 그 다음에 창조하신 것은 좀 달랐습니다. 그게 바로 성경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말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나무와 식물계를 만드셨고, 다음에는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피조물 중 땅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더 높은 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사람은 하늘에 계신 가장

높으신 분의 완전한 반영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한 인간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한 인간이십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이에 거하려 내려오셨을 때, 하나님은 한 인간이셨습니다.

아시겠죠? 한 인간, 그래서 그것은 진화의 완전성은 하나님, 인간이신 하나님이었음을 증명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나무를 하나 가지고, (풀이나 다른 뭔가를 가지고) 나무를 한 그루 보십시오, 그 나무는 하늘에

있는 생명나무를 반사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완벽해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모든 것들은,

여기 히브리서에서 말하고 있듯이, 나타나지 않은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것은 초자연적인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것은 자연적인 것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 다음에 자연적인 것은 영원한

것, 아니 초자연적인 것과 함께 영구한 것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죄가 자연적인 것을 뒤틀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저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일들의 예표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뭔가를 반사해야만 합니다, 인간이 성취한 것은.

자, 우리는 자연적인 몸과 같이, 여기에 한 몸이 있습니다, 그 몸은 자신을, 재생산해 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이죠? 그런데 자연적인 몸은, 애기가 태어나게 될 때, 우리는 처음에 물이 나오고, 그 다음에 피가 나오고,

그 다음에 생명이 나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에서, 첫째로 물이 나오고, 피가 나오고, 생명이

나옴을 압니다, 의롭게 됨(칭의), 성화, 성령 침례. 어떻게 반사하는지, 모든 자연적인 것들이 영적인 것을

반사하는지 보십시오. 자연적인 탄생.

예를 들어, 연합되기 위한 결혼을 봅시다. 우리는 아는데 결혼이라는 것이; 우리는 구애를 하고, 합의를 보고,

그 다음에 결혼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 다음에는 그녀는 영원히 안정됩니다.

자,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구혼기간에,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부르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굴복하고, 결혼식이 있고, 신부는 신랑의 이름을 따릅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그렇죠?

그겁니다, 그게 신부를 만듭니다. 자, 신부는 항상 신랑의 성을 따릅니다.

우리는 여기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에 대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 알아보려면 거의, 두 시간은 걸릴

목록을 여기 적어 왔습니다, 이것을 지원할 성경구절을 말이죠? 여기서 여러분이 몇 개를 원하시면.

요한1서 5:7절처럼, 자연적인 탄생과 영적인 탄생과 기타 등등을 보여줍니다. “물과 피와 성령.” 그리고 하늘에

있는 세 가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 셋은 하나입니다.” 땅에서 합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잘 보시면,

이것들은 하나가 아닙니다, “합하여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땅에서, 그건 “물과 피와 성령”입니다. 아시겠죠?

“물과 피와 성령,” 그래서 자연적인 탄생에서도 예표 하듯이. 셋이 합해져야 거듭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그거 “의롭게 됨으로 충분하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는 틀립니다, 틀렸습니다.

그는 틀려야만 합니다. 그 다음에 많은 오순절교들처럼 믿는 교회가, 성령이라는 것이 다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저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세요.”하고 말한다면, 그것도 역시 틀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성령이 들어오시기

전에 교회를 정결케 하기 위해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피를

빼놓게 되는 겁니다. 아시죠? 그리고 중생은, 사람들은 성령침례를 받는 것이 새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틀린 생각입니다. 성령의 침례는 새로 태어나는 것과는 다릅니다.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여러분이

거듭나는 때입니다. 하지만 성령은 봉사하기 위해서 권능이 그 탄생 안으로 들어올 때입니다. 정확합니다.

아시겠죠? 성령은...침례를 받아 성령 안으로 들어갑니다.

새로운 탄생,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새로운 탄생을 가지게 됩니다. 아시겠죠?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그게 탄생입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 그것을 다시 찾아보고 싶다면, 요한복음5:24절을 찾아보십시오,

“내 말을 믿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아시겠죠? 믿기 때문에 생명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그 동일한 무리는 성령 침례를 받기 위해서 오순절로 가야만 했습니다. 정확합니다.

성령은 봉사하는데 필요한 권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거듭나야 하는 것처럼 말할 때, 그것을 성령에 적용시켜

많은 감리교와 기타 교회는 틀렸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건 여기 있는 성경구절과 맞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곁길에 있는 것들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성서가 여기에 놓은 식 그대로 가지고 말해야 합니다.

성령은... 너희가 이 일 후에 새로운 탄생을 받으리라 ? 뭐죠? 아닙니다.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사도행전1:8)

성령은 부활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신자가 되었음을 보여주게 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아시겠죠? 그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과 기타 등등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권능을

받으려면 성령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자, 자연적인 것이 초자연적인 것의 예표가 됩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가 스포케인 근처에서 세계 박람회에 갔다

왔습니다, 저는 가족을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에는 딱 한 번 갔다 왔기

때문에, 그건 여러 해 전에 시카고에서 열렸었고, 호프와 함께 갔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만 머물게

되었습니다, 소매치기들이 있고, 다른 여러 일들. 호프는 제 사촌이 준 핀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는 옆에서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 핀을 빼 갔습니다. 그냥...아주 끔찍스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우리는 하루만 머물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세계박람회는, 저는 가족들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다름 아닌 여기 근처에 있는 루이빌

박람회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말하던 우주 바늘을 보셨을 겁니다, 그것은 그저 여기 엘지 건물...아니 브라운

빌딩인가 어딘가에 가서, 한 여덟 내지 열 층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그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너럴 일렉트릭 회사(General Electric)에서 거기에 그 박람회를 주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독일도 자기 상품을 전시하고, 러시아와 다른 여러 나라도 자기

상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세계 박람회니까요. 독일과, 프랑스와 다른 나라들의 전시품은 여기 이곳에 있는

이 강대상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만큼도 차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위업을 성취했는데, 그들이 실험하고 있는 주된 실험은, 담배 이용이었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이 그곳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담배를 피운다면, 그 사람의 정신은 뭔가 이상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들이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어떤 기계 안에 두고, 거기서 담배 연기를 끌어내 그것을 어떤 화학 약품

시험관에다 불어넣으니까, 담배 한 개비로 그것 전체가 흰 암세포로 가득하게 된 것을 제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서 그 사람은 말하길,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 전 세계적인, 가장 명성높은 담배 연구 위업이, 말하길,

많은 사람들은 저는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아요. 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직접 담배를 꺼내 입에서

담배를 한 모금 빨고, 코로 연기를 불어 들어가게 하지 않고, 아니 어떻게 하는지 그들은 연기를 폐로 내려가게

하죠? 하지만 그냥 그 연기를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는 똑같은 화학 약품에다가 불자, 그 안에는 암이 전혀

없었습니다. 말하길, 그게 어디로 갔죠? 제 입 안에 있습니다. 제가 연기를 삼키게 되면, 연기는 물론, 위로

들어갑니다. 그는 말하길, 이제...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의사들은 담배가 해로운 게 아니라고 말할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자기 장자권을 파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 진술을 하는 의사가 있다면 퇴임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담배회사들이 그에게 퇴직금을 충분히 지불할 테니까요. 자기는 그와 같은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맹세하기 때문에 그런 의사는 자기의 장자 권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사들은 어쨌든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기계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과학적인 성취를 통해

그것을 증명하겠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도 아시죠? 영화배우 율 브린너를 거기에 내세웠습니다. 그, 그 조그만

니코틴 갑에다. 그는 말하길, 자 당신은 필터 팁(여과기가 붙은 끝부분) 이라고 말하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자기의 정신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연기를 마시지 않으면,

여러분은 담배진(타르)을 얻지 못하게 되고, 댓진이 연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필터 달린 담배를

피우게 되면, 말하길, 전에 피우던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셋 내지 네 개비를 피워야 하는데, 그들은 전에

가졌던 진의 양 만큼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기를 마시지 않으면, 담배 진도 얻지 못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진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겁니다. 말하길, 담배를 피우십시오, 여러분이 담배를 피우실려고

한다면, 끝에 필터가 붙어있지 않은 담배를 피우십시오. 한 개비가, 필터 달린 담배 세 개비를 피우는 만큼

만족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만큼 진을 덜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판매 전략입니다! 나라 전체에 그런 상술과 더러움과 기타 다른 것들이 만연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 다음에 그 사람은 그걸 가지고 그 조그만 담배 한 갑이 어떻게 목 안으로 아니 폐 속으로

들어가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은 흰 색이고, 다음에는 분홍색, 그 다음에는 분홍색에서

자주색으로 변합니다. 그 조그만 세포의 미립자들--입자들이 현미경 렌즈를 통해 보니까 이만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그 세포를 보려면 강력 확대경이 필요하죠.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게 자주색이 되면,

암이 된 겁니다. 그는 말하길,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칠십 퍼센트가 더 높습니다. 그와 같은 모험을 한다는 건 어리석은 짓 같습니다.

자, 그런데 그 다음에 그는 또 다른 것을 가지고 그 사실을 입증했는데, 그는 흰 쥐를 한 마리 꺼냈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한 개비 꺼내 그것을 기계 안에 넣고, 그것을 뽑아내 거기서 흰 대리석 같은 종류의 물체에

쭉 펴더니, 면봉을 하나 꺼내서, 담배 한 개비에서 나온 니코틴을 묻혀서 쥐의 등에 칠했습니다.

칠 일 후엔 또 다른 흰 쥐를 가지고 왔습니다. 매일 강연을 하기 위해서 쥐가 한 마리씩 필요했습니다.

그 쥐를 칠 일 동안 넣어두고 있다가 꺼내보면, 암이 쥐의 등에 이렇게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어떤 쥐는 칠 일도 채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 쥐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암에 걸려 서 있는

그 끔찍스런 것을 보고 나서, 이삼일 간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암은 쥐의 다리 쪽으로 내려와, 그와 같이,

굉장히 크고 높은 수치의 암이 그 쥐의 등에 퍼져 한 반 인치가량 부풀어 있었습니다. 담배 한 개비에서 나온

니코틴으로 인해서. 여러분 그것이 그들로 담배를 끊게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 제 옆에 앉아 있던

체구가 큰 사람이, 얼굴은 땀에 젖어 있었는데, 좀 충격적이군요. 안 그래요? 하고 말했습니다.

담배 피우시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네, 피웁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어, 그렇다면 담배를 그만 피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겁니다, 성과들, 그들이 담배가 그런 영향을 미친다고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저는 세상이 유지되고 만일 문명이 존속한다면, 저 옛날에 위스키 한 병을 파는데 굉장한 벌금을 내야 했던

금지의 시대가 있었는데, 문명이 지속된다면, 지금부터 몇 년 안가서 담배 한 갑을 팔면 그보다 열 배의 벌금을

물게 될 때가 오리라고 예고했습니다. 담배는 위스키보다 열배 더 나쁜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담배는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그 말에 조금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광신적인 설교자예요. 라고 말하고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렇습니다.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요점은 이겁니다, 과학적인 것들이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은 거기 세계 박람회에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과학이 자연적인 면에서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영적인

연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말씀을 믿을 사람들로 성취하실 수 있었던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과학적인 사실들을 성취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과학적인 노선에서 일해야만 합니다. 영적인 사실을 얻으려면,

영적인 노선에서 일해야만 합니다. 자, 여러분 그 쥐가 끔찍스럽게 보였다고 생각하시죠, 정말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셨어야 했는데! 볼수있게 사진을 찍어왔더라면 좋았을 텐데. 제가 그것을 가져올 수 있었다면,

가져왔을 텐데, 그들은 여러분이 그것을 가져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물론, 그 쥐는 몇 시간

더 살았을 뿐이었습니다, 어떤 쥐는 칠 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쥐가 썩었다고 생각하시는데, 복음을 거절한 영혼은 어떻게 보이는지 여러분 보셔야 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보이는지 보셔야만 하는데. 마귀가 한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의 아들을 끔찍스러운 모습으로

뒤틀리게 할 수 있는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오, 그 사람은 키가 182 센티미터에다 어깨가 딱 벌어지고,

곱슬머리와 등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계속 사는 것은 그 사람의 속 사람 이니까요? 겉에 있는 사람은 사실 흙덩어리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성과입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보여 준 것은, 이 우주 바늘인지 뭔지 하는 것과 다른 성취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과, 원자탄과 기타 등등을 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쉬볼레가

나올지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제너럴 모터즈(General Motors) 회사는 그 차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어떤... 다른, 차세대, 이십 일 세기 쉬볼레가 어떤 모습일지를. 제 눈에 그것은 꼭대기에 뚜껑을 붙인다면,

가스 파이프와 똑같아 보였습니다. 자, 그들은 그게 어떻게 움직이고 서로 들어 올려 제어하는 어떤 날개 같은

것을 달고 원자력을 이용해 발사될지 보여주었습니다. 그건 상당한 이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아침, 우리가 하나님의 책을 넘겨보고, 교회가 그때쯤에는 어떠한 모습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이루신 위업들이 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항상 다른 어딘가에서 나온 어떤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땅을 치면, 그것은 대개 왜곡된 상태에 있는데 왜냐하면 그건 어두움과 죄의

세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그 다음에 다른 차원의 영적인 영역에서 진정한 대표가 있습니다.

세 개의 차원에 있다가, 다음에는 여섯째 차원이 그 차원의 대표를 가지게 됩니다. 저는 그게 너무도 기쁩니다.

이제 지난 몇 년 간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그 성취들을 얘기해 봅시다. 그런데, 우리 일어났던 것부터 시작합시다.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여러분을 오래 붙들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것을 빨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 이런 생각이 났을 때, 저는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이제, 몇 년 전만 해도,

교통수단은 말과 마차였습니다, 그리 오래 전이 아닙니다, 먼 옛날이 아닙니다. 저는 안장 위에 앉아서 마차를

끌고 다녀 봤습니다. 어렸을 때, 열대여섯 살이었을 때, 저는 말을 타고 다녔었고, 마차를 끌고 시내에 나가,

이곳 이 교회 옆으로, 그때는 질척한 흙길이었고 여기에는 이 건물과 높이가 거의 비슷한 잡초가 무성한 연못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말을 타고 마차를 끌고 농장에서 버터 바른 콩을 배달하곤 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고성능 차를 타고 이곳을 지나 다닙니다. 얼마나 큰 차이 입니까! 말과 마차 시대에서, 자동차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비행기 시대가 왔습니다, 그건 땅에서 공중으로 옮아갔습니다.

자, 잘 보시면, 과학이 낸 확실한 성과만큼, 여러분이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그의 교회를 통해 이루신 섭리의 성과를 대표했습니다. 지금 시대는...명심하십시오, 일곱 교회의

사자는 항상 메시지의 끝에 가서 옵니다. 우리는 교회시대에서 어떻게 사자를 맞았는지 다루었기 때문에 압니다.

자, 말과 마차 시대는 누구였죠? 그건 루터시대의 끝부분이었습니다. 아시겠죠?

말과 마차시대. 그들은 의롭게 됨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로마주의, 카톨릭주의에서 교회를 이끌어내시고,

첫 번째 영적인 성취를 이루셨습니다, 그건,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였습니다. 그건 말과 마차 시대였는데,

그들이 말과 마차시대로 와서 끝났습니다.

자, 다음에 인간이 교통수단으로 만들어낸 것은 자동차였습니다. 보시면, 그 자동차는 항상 성능이 향상됩니다.

자, 웨슬리 시대의 끝에 가서, 성화라는 영적인 성취로 들여진 시대인데, 성화는 교회를 의롭게 된 상태에서

성화된 상태로 일으켰습니다. 자, 계속 말씀드리는 동안에 여러분이 이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라고 불리는 자연적인 교회는 진짜 교회가 아닙니다. 진짜 교회는 영적인 교회입니다!

수천 수천만의 루터교인들이 교회에 들어왔지만, 돼지가 여성용 안장에 대해서 아는 것만큼이나 의롭게 됨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그들은 의롭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웨슬리 시대에도, 수천 수백만의 사람들이 성화를 주장했지만, 그들은 토끼가 동철 박은 눈 신을 아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성결케 하는 능력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정말로 성화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성취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어떤 얘기를 할 지 아시죠?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된 상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루터교인 중 더러는 충성스러웠습니다. 그들은 그 메시지를 믿었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그 시대의 사자가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고 설교했기 때문에 그 말씀에 굳게 섰고, 의롭게 되는 상태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됨을 성취할 수 있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자, 우리 다시 보면, 감리교인들이 성화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많은 감리교인들이 실제로 성결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장하는 많은 감리교인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감리교 교회는 성화를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내려가서 한참 울고 올라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성결케 되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전의 생활을 그대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남녀 중 일부는 정말로 세상 것들로부터 성화되고,

성별된,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더 센 마력을 가진 자동차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옛날 티-모델 차는 아마 십오 내지 이십 마력일 겁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작은 엔진에 십오 내지 이십

마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화입니다! 과학이 자연적인 어떤 것을 성취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것을

성취하십니다. 아시겠죠? 항상 무슨 일인가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성화된 시대 이후에는...

자, 사람에 대해 알아보면 베버링튼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베버링튼 형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피땀 흘려 그것을 전한 요한 웨슬리, 죠지 휫필드, 피니, 낙스, 다른 여러 감리교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이 땅에서 지옥을 체험했고, 엄청난 고난을 겪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은혜의 두 번째 단계인

성화의 가르침을 믿었고, 그 말씀과 함께 하고, 믿고, 그 말씀을 가지고 많은 이적들을 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헨리 포드와 그들도 구형 모델-티 포드 차를 말 옆에 올려놓기 위해서 무진 애를 썼고,

계속 움직여 말의 시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웨슬리도 계속 전진하여 루터 시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오순절이 옵니다. 세상의 과학이 자동차 모터를 성취할 수 있었을 때, (라이트 형제들은 비행기를

만들어, 제조해냈습니다), 날아가는 기계가 땅에 있는 차 위에 있게 되었고, 왜냐하면 그가 공중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자, 라이트 형제는, 그들의 위업을 통해서, 과학을 이용해 땅에 있는 것을 본으로 삼을 수 있었고,

어떤 위대한 영적인 일이 일어나려 한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인간의 두 발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일을 성취했을 때, 오순절이 임했고, 영적인 은사를 주어 공중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성령의 침례로. 그는 공중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오, 할렐루야! 땅에서 발을 떼야만 공중에서 마음껏 헤엄을

치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오, 말과 마차보다 얼마나 높이 올라가 있었습니까! 자동차보다 얼마나 높이 올라가

있었습니까! 그는 저 위 공중에 있었습니다. 그는 서툴게 기우뚱거리고 소음이 많았지만 그래도 날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땅에서 인간이 이룩한 것은, 그것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을 통해 뭔가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굶주려 있었고 목말라 하는 갈증을 느끼고, 말씀 편에 머무를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웨슬리가 말씀에로 걸어 나와 악평을 무릅쓰지 않았다면,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기타 여러 가지 말을, 웨슬리는 결코 성취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웨슬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루터도 하나님의 위대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들이 하는 말이나, 조직들이

하는 말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루터는 카톨릭 교회가 하는 말에 개의치 않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할렐루야! 루터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소들을 취해 조합했고, 교회는 믿음으로 움직여 나갔습니다.

웨슬리는 피로 조합했고, 피로 증명했고, 교회는 성결케 되었습니다. 오순절은 성령의 침례를 믿었고, 그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있는 자들에게 해당함을 믿고,” 그들은 말씀에서 그 원소들을 조합해,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계속 전진했습니다, 그들은 그와 같이 성취할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 왜 이 사람들이 그렇게 했죠? 왜 루터가 그걸 발견했죠? 왜 웨슬리가 그걸 발견했죠?

왜 다른 이들이 그랬죠? 왜냐하면 여기 땅에 티-모델 포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놓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차가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전기가 있었습니다. 땅 속에는 가솔린이 있었고, 피스톤과 기타 등등, 모든 기계공과

발전기를 위해서는 탄소가 있었고, 그들이 이것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게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그게 그것을

제조하는 거죠, 창조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여기에다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과학적인 영역 안에서, 자연적인 그것을 믿었고, 그것을 조사했고, 해답을 얻는 도중에 “안 된다.”

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것은 그들 마음속에서 그들의 확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때까지 그것을 물고 늘어졌습니다.

요한 웨슬리도 그렇게 해서 성화를 증명했습니다. 재료는 여기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져올 하나님의 말씀은요. 요한 웨슬리는 믿었습니다! 전 교회가, 영국 국교회와 모든 사람들이 그를

거절했어도, 웨슬리는 자기가 확신하는 바를 붙들었고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오순절교도 와서 증명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이 옳다는 재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공중으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 그들 과학적인 성취는 그 다음 것을 동반하고, 그 다음 것에 이어져서 기여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은 오직 더 높은 형태의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자동차는 말보다 더 높은 형태의 교통수단이고,

비행기는 자동차보다 더 높은 형태의 교통수단인데, 그것들은 서로 동반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마력입니다! 아멘!

그게 마력이었다면, 하나님 능력은 어떻습니까? 성령과 능력은 어떻습니까? 성령의 능력은 여러분을 의롭게 할

수 있고, 동일한 성령의 능력은 여러분을 성결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성결케 한 성령의 능력은 여러분을

또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과학에 대해서는 A,B,C 도 모르던 그들이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왜죠? 그들은 하늘의 영적인 과학자였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들은 그것을 보고, 그걸 믿었습니다.

인간은 교육으로 그 일을 해냈지만, 자연적인 과학자. 영적인 과학자는 그 일을 계시로 해냈습니다. 한 쪽은

교육으로, 다른 쪽은 계시로. 오, 우리가 들춰낼 수만 있다면. 여기에는 온갖 재료가 다 놓여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게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것을 성취하실 수 있었는지 봅니다.

오순절교에서, 공중으로 올려졌습니다. 어떻게 그들이...그때 교회로 병고침과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계시와

성령의 은사들이 회복되었습니다. 그건, 루터는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었고, 웨슬리도 몰랐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전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건 그들 시대의 것이 아니었었습니다.

왜, 헨리 포드가 라이트 형제가 오기 전에 그 당시 비행기에 대해 뭘 알았겠습니까? 아시겠죠?

그들은 그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 옛날 사람은 한 오백년 전에 말과 마차를 타고 다니던 사람은

말이 없는 운반도구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오직 성경만이 그런 게 있으리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그것을 성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땅에서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자신의 교회로 이루신 업적을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이루어졌음이라. 아시겠죠? 그것의 반영입니다.

자, 이제 오순절 시대입니다, 지난 오십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신앙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안에서 온갖 일이

다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병고침을 받았고, 아픈 자들이 고침을 받고, 절름발이가 성해지고, 눈 먼 자들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그것을 믿으리라고 생각합니까? 아뇨,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루터를 믿지

않았었습니다. 웨슬리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오순절 역사도 믿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경을 가지고,

그의 연구로, 그 일을 하려고 일어선 사람은 성경을 가지고 그 말씀이 옳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아멘.

이제 우리는 그것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보이는 것들은 예표였다는 것을. 자 우린

오순절 시대를 넘어 살고 있습니다. 오순절 시대는, 제가 옛날에 증명했듯이, 라오디게아 시대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것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주 비행사가 있습니다. 잔 글렌이 첫 우주 비행사입니다.

우리는 비행기가 날 수 있는 거리는, 비행기는 압력이 허용하는 한도까지만 날 수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직 원자력을 가지고, 비행기보다 훨씬 더 높이 밀어주는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행기는 그런 걸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연적인 시대에, 우주 비행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곱 교회시대의 사자는 항상, 전 메시지의 끝에 가서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때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주 비행사 노선을 두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과학은 우주 비행사가 육안으로 볼 수 없을 정도까지, 거기에 압력이 있건 없건 간에 멀리 날아갈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 비행사는 압축된 탱크 안에 있기 때문에 계속 나가서, 저 위로 올라가 한참 항해하다

전 세계를 빙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말입니다! 오 세상에, 장차 올 시대는 어떤 위대한 시대일까요.

그렇습니다, 어떤 자연적인 것이든지 그 모든 것 위로 넘어가, 저 편으로 쭉 휩쓸고 들어갑니다.

그게 무엇을 대표합니까? 영적인 시대, 영적인 때, 하나님이 영적인 우주 비행사들을 가지게 될 때를 대표합니다.

아멘! 그들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어떤 새보다도 더 높이 날 수 있고, 모든 것 위에 항해하는,

공중의 독수리들이고 영적인 우주 비행사들입니다.(영광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우주 비행사! 오, 세상에!! 영광!! 그건 절 기분 좋게 합니다.

이 시대에 산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지금은 영적인 우주 비행사에게는 얼마나 좋은 때입니까! 아시겠죠?

그게 뭐죠? 자연적인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했죠? 그걸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하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할 수 있고, 어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약속을

두려워하지 않고, 약속을 믿을 사람을 통해서. 그게 뭐죠? 여러분은 교파적인 생각을 초월하는 데까지 멀리

날 수 있는 우주 비행사가 된 것입니다. 그건 다른 어떤 것을 초월합니다. 교회에 속한 일에 매이지 않습니다.

저 멀리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과만 함께 머뭅니다. 이 땅에서 발을 떼고 하늘로 올라간 우주 비행사들!

자, 명심하십시오,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은 탱크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이 직접 조종할 수가 없습니다. 레이다 힘이 필요하고, 우주로 그를 들어 올릴 원자력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그는 관제탑에 의해서 조종됩니다. 영광! 하나님의 영적인 우주 비행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탱크 안으로 들어와, 한 자리 안으로, 몸 안으로 들어와, 그 몸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들이 아닙니다, 그건--아닙니다. 그건 잔 글렌이 아니었고, 그것은 그가 들어가 있는 탱크였습니다.

그건 기계였습니다. 그는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저 일어나 “그건 맞습니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순수한 용기를 가졌을 뿐이었습니다, 과학이 그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심”을 믿고 자신의 생각을 취하지

않고, 계속 우주로 들어가, 성령에 의해 조종되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아멘. 우주 비행사입니다! 휴우!

그것은 저 옛날의 말과 마차보다 얼마나 멀어져 있습니까! 비행기와도 얼마나 멀어져 있습니까! 의롭게 됨, 성화,

성령 침례와도 얼마나 멉니까! 그들은 독수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도마뱀이었고, 다음에 병아리가

되었고, 다음에는 까마귀가 되었고, 지금은 독수리들입니다. 아무도 독수리들을 따를 수 없습니다!

독수리는 특별한 새입니다. 독수리는 다른 어떤 새보다 더 높이 날을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저 높이 올라가서도

볼 수 있고, 머리를 치키고 있도록 만들어진 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높이 올라갈 수는 있는데 올라간 후에

그들이 뛴 것보다 더 멀리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위에 올라 간 후에 자기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뒤를 돌아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독수리입니다.

독수리는 거기에 서서 저 건너를 볼 수 있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자기에게 말해주는 메시지를 들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우주 비행사입니다. 아시겠죠? 다른 성취들은 다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어째서 이 성취는 따라잡을 수 없을까요?

예수님을 위한 우주 비행사들. 아멘. 자신의 능력으로 떠나지도 마십시오. 그러면 공중에서 폭발하고 맙니다.

그가 할 일이라고는 그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우주 비행사가 해야 하는 일 전부입니다,

먼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발사하시고 배치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더 이상 가솔린 힘도 아닙니다,

어떤 교회의 신조도 아닙니다. 저 우주로 쭉 밀어내는 것은 하나님의 원자력입니다. 아멘.

오! 왜, 이들 우주 비행사들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그들이 가진 것은...그들은 그저 의롭게 됨이란 말을 가지고,

성화라는 말을 가지고, 그들은 성경 전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멘. 그는 그 모든 것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하신 모든 약속을 수행하실 수 있는 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냥 거기 앉아서 기다립니다. 오, 세상에! 말씀은 말씀 자체를 표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프시다면,

우주 비행사이신데, 그저 명심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카운트다운을 기다리십시오.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총알을 발사하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옛날 마력과 자동차 힘과 비행기 힘 같은 이런 것들보다 우주 비행사는 얼마나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시다시피, 우주 비행사는 굉장히 높이 올라가 있으므로 말과 마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비행사는 굉장히 높이 올라가 있으므로 자동차를 탄 사람이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굉장히 높이 있어서 또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는 모든 추론들을 완전히 떠나 있습니다. 아멘. 영광! 그겁니다. 우주 비행사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업적보다도 더 높은 곳으로 갔습니다, 조직과 교파를 초월하여, 당신은 감리교인이 되어야,

침례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이것에 속해야, 단일성설, 이일성설에, 그게 뭐든지 간에. 그는 우주

비행사입니다, 그는 멀리 항해하며 우주 속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아멘. 저는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명심하실 것은, 우주 비행사는 레이다 힘에 의해서 통제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잔 글렌을

끌어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저는 거기 케이프 카나버럴에서 내려다 보았는데 그 크고 거대한 레이다인지

뭔지를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잔 글렌을 어디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레이다가 가리키고 있는 걸로

잔 글렌이 어디 있는지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도 역시 기도라는 레이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는 우주 비행사를 지도하는 레이다 힘입니다. “아버지께 뭐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아시겠죠? 그저 기도가 가는 방향을 잘 지켜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그가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저 교회가 어느 방향으로 기도하고 있는지를 잘 지켜보십시오, 그러면 어느 방향으로

미사일이 날아갈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교회가 기도하는 방향을 보면, 우주 비행사들이 어느 쪽으로

여행을 하는지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하기를, 주님, 물론 우리는 이런 것들을 믿지 않습니다.

아-아! 그 우주 비행사는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뿐입니다. 오, 형제님! 하지만 모든 일이 가능할 때,

“주님, 당신의 성령을 교회에 쏟아 부어주시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성령을 쏟아

부어주시고 우리에게서 모든 추론을 끄집어내 주시고, 그 말씀이 옳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 곁에 꼭

붙들려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 스크린이 이렇게 들어 올려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 우주

비행사는 계속해서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너무도 좋습니다! 어느 교파든지, 어느 신조든지 초월하여 올라갑니다.

이제 명심하십시오, 의롭게 됨은 신조에 던져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의롭게 됨이 마치 저 루터교

교회들과 다른 그들의 인공위성이나 되는 것처럼 믿으시죠? 그것은 정말로 인공위성들입니다,

하지만 땅에서 떨어진 게 아닙니다. 여러분 성화와 그것의 인공위성들을 알아보십시오.

말하길, 루터교의 인공위성들이 무엇이죠? 글쎄요, 그리스도의 교회와 기타 다른 많은 것들입니다.

그럼 웨슬리의, 감리교들의 인공위성들은 무엇이죠? 나사렛교, 순례자 성결교, 그들의 인공위성?

그러면 오순절과 그들의 인공위성들은, 비행기, 물론입니다, 단일성설, 이일성설, 삼일성설, 사일성설,

이런 모든 것들, 포스퀘어, 하나님의 교회, 교파로 되어 여전히 신조에 묶인 모든 것들입니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는 소리의 장벽을 초월합니다. 우주 비행사는 그저 계속해서 뚫고 나갑니다. 그는 아무 것도

듣지 못합니다. 오, 세상에! 그는 그저 그런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아시겠죠? 그는 모든 것들이...한 곳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존전에서 삽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가 대제사장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 앉아 그 크고 거대한 레이다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시죠? 집회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잘 지켜보십시오. 여러분은 약속하신대로 성령이 불기둥의 형태로

내려오실 때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참 신자라면 거기 앉아서 과학으로 그것을 추궁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무엇입니까? 레이다 영상 스크린입니다. 그분을 잘 보십시오. 그분은 주위를 가리키기 시작합니다. 아멘.

그것은 거기서 그 사람, 그 우주 비행사를 잡습니다. 당신은 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러이러한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 곳에서 온 아무개입니다. 주 예수님이 당신을 낫게 합니다. 할렐루야! 그는 타고

날아갑니다. 우주 비행사입니다! 오, 세상에, 그건 얼마나 위대한 교회가 되어야 할까요! 그건 여기 있습니다.

그 성취는 과학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거기 세계 박람회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멘. 그것은 모든 곳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 비행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나타나지 않은 것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하늘에서 나온 것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여기 그 여섯째 차원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곳에 이르러

우리가 그 차원 안으로 들려 올려져, 이 무덤으로 가는 것과 우는 것을 초월하고, 이런 집 앞에 상가(_)라는

표시를 해놓고 영원히 이별을 해야 하는 것을 초월하는 위치에 이르렀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우주 비행사

안에 들어가 저 밖에서 항해하고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돌아왔습니다. 영광! 우리는 저 하늘 너머에 있는

본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추론을 넘어서. 어떻게 늙은 자가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이 변하게 될지.

여러분은 거기서, 늙은 남자 여자가 다시 젊어진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아시죠? 성경이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거기다 한 우주 비행사를 쏘아 올렸고, 우리는 그 일을 어떤지 다 압니다, 돌아옵니다.

죽는 것에 대해서 걱정할 게 없습니다. 죽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사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건 우리가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발을 땅에서 떼게 하고 있습니다. 오, 얼마나 놀랍습니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말씀 속에서 약속하셨습니다, 히브리서13:8절에서 말했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었던 것들은, 하나님은 자신을

그것에,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할 한 사람을 통해 성취하실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그는 항상 말씀 편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우주 비행사들은 사실은 그다지

새로운 게 아닙니다. 엘리야의 경우는 어땠죠? 엘리야가 우주 비행사가 아니었었다면,

저는 우주 비행사를 구경하지 못한 겁니다. 엘리야는 잔 글렌이 가리라고 생각해 보지도 않은 곳엘 갔습니다.

어, 아시다시피, 한 때 느린 동작으로 떠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에녹이었습니다.

에녹은 그저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주 비행사였습니다. 정말입니다. 에녹은 압축되었고, 변화되어야

할 필요도 없고,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을 때 이미 압축되었습니다.

에녹은 그냥 모든 차원이나 그런 모든 것을 초월해 계속 걸어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존전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한 늙은 사람이 피곤해지고 더 이상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세벨과 논쟁을 벌였던 사람으로,

이세벨의 짧은 머리와 화장과 기타 등등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냥 불마차를 내려 보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오후 구름 사이로 널 들어 올리겠다. 우주 비행사입니다!

한 번은 한 분이 우리 남은 자들을 위해서 죽기 위해 오셨고, 하나님은 그 분을 제 삼일에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오백 명의 사람들은 거기 서서 그분이 구름 사이로 들려 올리우는 것을 보았는데, 한 음성이 나서 말했습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 한 천사가 돌아와 말했습니다. “올리운 이 대 우주 비행사인 예수는 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그가 살고 있는 동일한 몸으로, 불멸의 몸을 입고, 돌아오시리라.” 할렐루야! “우리가 그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몸을 가지게 되리라. 이는 우리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오, 할렐루야! 예수님은 모든 속도와

소리의 장벽을 깨셨고, 모든 추론의 장벽들을 깨고, 추론을 초월하여, 다른 모든 것들을 초월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면 다섯 가지 감각(오감)을 다 초월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어느 교육이나 사람이

이룩할 수 있었던 어떤 성취라도 초월하고 하나님을 믿어야만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깨고 옆으로 제겨두고,

하늘로 비상해 올라가야 합니다. 아멘. 오, 우주 비행사와 등등이 자연적인 면에서 성취했던 것을,

하나님은 영적으로, 그의 교회를 통해서, 믿는 영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성취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무 때나, 언제든지 과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그는 우주 비행사입니다.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오,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이렇게 울고, 소리 지르고 하는 것들을

들어보셨죠? 오, 그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아요.”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말하길 “당신은 꿈을 꾼 겁니다. 브래넘형제, 꿈에서 그 장소를 본 겁니다.” 저는 한 번도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저는 거기 서서 제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꿈을

꾸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오, 그날 아침 하나님께서 제게 짧은 우주 비행사 여행을 시켜주시고, 제게 어디로 가게 될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레이다가 방향을 제시할 것을 보여줍니다. 그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자, 그것은 제가 아니고

주님이십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영이 그 메시지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서 있는 여기 이곳에 성령이

서 계시고, 여러분은 그렇게 믿고 그것은 접촉하고, 여기에 그것이 곧바로 돌아옵니다, 여러분의 응답이죠?

우주 비행사입니다! 아멘. 오, 얼마나 놀랍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위대한, 과학은 위대한 일을 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들은 너무나 위대한 업적을 세워서 이제는

자신들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위대함을 축적하게 되자 자기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여기서 한 이년 전에 때가, 자정 삼 분전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겁에 질려

있습니다. 그들이 뭘 하고 있죠? 지금, 인간은, 자연적인 우주 비행사 시대에서 자연적인 일을 성취하고 나서,

지금 이제 인간은 이 우주 비행사를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러시아가 이 나라를 폭발시키거나,

다른 어떤 나라를 폭발시키면, 달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 짧은 우스운 일을 목격했습니다, 정말로 재치 있는 말이었습니다. 조그만 인디언 꼬마 두 명이

서서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배는 이렇게 볼록 나왔고, 아시죠, 애들이 그렇죠, 머리 뒤에다가는 깃털을

꽂고, 서로 악수를 하고 몸을 다독거리고 있었습니다. 말하길, “형, 우리는 얼마 안 있으면 다시 우리끼리 이

나라를 차지하게 될 거야, 백인이 달로 가면 말이야.” 말하길, “얼마 안 있으면 우리는 다시 우리나라를 되

차지 할 거야. 백인이 달로 가게 되면, 우리는 우리 땅을 도로 차지하게 될 거야.” 그건 다 좋습니다.

오, 이제 그들은 모두 이 우주선을 몽땅 만들어 다들 그리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핵 시대가 와서, 그들은 세상을 산산조각 나게 폭발시킬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잡아당기고 모두 달로 가고,

달 여행을 떠나, 달을 다 차지하고, 그래서 달에 그들의 또 다른 경제를 세우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달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전심으로 그들이 달에 가지 못한다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동시에, 진짜 진실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는 자기의 우주 비행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멘.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우주 비행사 안에 들어갔고. 오, 하나의 몸입니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압력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극렬한 풀무 불에 단련하였습니다, 그것은 내 화력이 있고, 그래서 그것은

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일곱 배나 뜨거운 곳에서도. 그들은 그 시험을 받았고, 모든 게 다 무사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과학자들은 그들이 어떤 것이나 견딜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진짜 영적인

신자는 자신을 동반하고 하나님의 우주 비행사인 그리스도 안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것을 믿고, 자신의 신조들과

오순절 신조들, 침례교 신조들, 감리교 신조들을 모두 다 거절하고. 그는 정말로 그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님, 언제 떠나죠? 하고 말하면서. 오, 세상에! 그가 무얼 하죠? 그는 세상 교회들의 작은 모임들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의 초읽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로 떠날 준비를 갖추고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잔 글렌이 그날 아침 거기에 앉아 있을 때, 사람들은 카운트다운을 듣고 있었습니다.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 영. 그렇죠? 이제 그는 그게 무슨 일이 이륙하기 전 “삼 분이다.”라고 말한 그곳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영초의 시간을 가질 때까지는 삼 분 남았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진정한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정죄가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말씀 편에 붙어 있으십시오. 저는 교파가 뭐라고 말하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로 그 자리에 설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이기 때문에. 교파들은 굉장히 큰 소동을 벌이고

그들을 파문시키고, 쫓아내고, “그들은 미쳤다.”라든가 다른 여러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 말씀

편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약속하셨다면, 그들은 우주 비행사이기 때문에 거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믿습니다. 그들을 방해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거리를 두고

그들을 멀리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냥—그냥 잠시 그 사람들을 내버려 두십시오.

그들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장소에 앉아서, 카운트다운을 듣고 있습니다.

교회시대나 그런 것들을. 영광! 여러분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초읽기를 듣고 있는 겁니다! 어떤 초읽기죠?

약속되었던 이 모든 일들은, 여기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약속되었었는데, 여기에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약속이 있었는데, 여기서 그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약속하신 성취가, 지금 여기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그들이 무얼 하고 있습니까? 초읽기를 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멀리 나왔습니까?

루터에서부터 쭉 나왔습니다. 초읽기! 의롭게 됨, 성화...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아이쿠!

그들이 무얼 하는 거죠? 이륙할 것을, 영 초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교회가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이 위대한 궤도 찾기와 카운트다운의 위대한 시간은, 저는 제가 초읽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우리가 여기 있는 교회에서는 그것을 다 알아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걸 보셨습니다. 자연적인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

초읽기 십 초에서부터 시작해서 영까지 세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영적인 적용을 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이것을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십이란 수는 세상적임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칠이란 수는 하나님의 완전을

나타내는 수입니다. 육일 간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셨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습니다. 육천 년 동안 세상은 죄에

대항하여 수고하고, 아니, 교회가 죄에 대항하여 수고하고 있고, 칠천 년에는 천년왕국입니다, 안식.

칠은 하나님의 완벽한 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확한 초읽기를 주셨는데, 그분의 초읽기는 십이

아니라 칠입니다. 우리는 일곱 교회시대에서 그것을 다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계시록에서 발견하는데,

첫째 초읽기는 첫째 시대였습니다. 둘째 초읽기는, 둘째 시대였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일곱 번 째 초읽기까지

내려갑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앞에 보이는, 그림으로 그려진, 우리는 이 초읽기를 가졌습니다.

첫째로 세어진 수는 에베소였습니다. 둘째 세어진 수는 서머나였습니다. 다음에는 버가모. 두아디라.

다섯 번째는 사데였고, 여섯째는 빌라델비아였습니다. 일곱째는 라오디게아, 마지막 교회 시대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회가 떠날 영 초의 시간입니다, 교회 시대가 임기를 마친 후에. 자, 우리는 에베소 교회 시대가

왔다가 갔고, 두아디라 시대가 왔다가 갔고, 빌라델비아 시대도 왔다가 지나갔음을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곱째 교회 시대에, 라오디게아 시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그게 초읽기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우리가 가진 교회들에 대한 시간에 보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손에 일곱 별을 들고 계셨는데,

우리는 그 별이 일곱 교회시대에 보냄을 받은 일곱 사자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 사자는 각기 하나님께서

초읽기를 하실 때 완벽하게 입증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부터,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그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오순절 날부터 시작해서. 첫째로, 에베소 교회, 그 시대

별, 사자는 우리는 바울 성도였다고 믿습니다. 바울이 왔고, 일 이라는 수는 세어졌습니다. 둘째 시대, 서머나

시대에는, 이레니우스(이레뇨)였는데, 그는 끝에 가서 그 교회 시대를 이끌었던 위대한 하나님의 성도였습니다.

셋째 시대는, 버가모로, 콜럼바 성도가 하나님의 위대한 성도였습니다. 암흑시대 동안에, 박해가 심하던 넷째

시대와 넷째 수는, 트로아스의 마틴 성도였습니다, 프랑스에서 나온 위대한 성도. 다섯째 교회 시대,

그 시대의 사자는 마틴 루터였고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섯째 시대는 초읽기에 들어간 요한 웨슬리였습니다.

이제 우린 일곱째 시대, 라오디게아 시대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위대한 사자 엘리야가 두 번째 나타나 초읽기를

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나타나자마자, 그 다음에는 영 초의 시간이고 교회는 본향 집을 향해 길을

떠나고, 우주 속으로 들어가, 천국으로, 저 달과 별과 기타 모든 것을 지나 예수를 만납니다.

이게 어디서 왔고 그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이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처음 장소에서 어떻게

그 우주선 안으로 들어갔죠? 그게 그들이 매번, 모든 장소에서, 그것으로 들어가야 할 방법입니다. 맞습니다.

처음 사람이 들어간 방법과 똑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사람들의 한 몸의 이 위대한 궤도가.

노아 시대에, 문은 딱 한 개뿐이었습니다, 그 문은 유일한 출입구였습니다. 들어오는 모든 것은, 첫째 의롭게 됨

이라는 층으로 가든지, 두 번째 층, 세 번째 층으로 가든지 상관없이, 그들은 다 한 문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식으로 들어갑니다. 우주 비행사 시대인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똑같이 들어가야,

동일하게 들어가야, 동일한 메시지, 동일한 그리스도, 오순절 날 받았던 동일한 권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항상 동일한 분이셨습니다, 그것은 동일한 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몸 안으로

들어갑니까? 문으로. 그런데 예수님이 이 몸으로 들어가는 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들어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들어가서 말이죠? 그런데 지금 그 문은 라오디게아 교회,

마지막 초읽기에서 닫히려 하고 있고, 교회는 모든 환란과 모든 것들을 넘어 궤도로 들어가, 하늘의 하늘 안으로

치솟으려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품으로 데리고 가면서. 아멘.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아멘.

그 날 아침 잔...이 글렌이 거기를 이륙할 때,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였고, 그가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있을 수 의아해 했습니다. 처음에, 그 크나큰 미사일이 거기 케이프 카나버럴에서 들어 올려 질 때 불길이

그들 원자로부터 퍼지기 시작했고, 그 미사일은 그렇게 공중으로 올라갔고,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울면서

올라가고 있는 그들의 우주 비행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궁금하게 여겼습니다.

오, 하지만 교회는, 영광, 교회도 역시 불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아멘. 초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의롭게 됨, 성화, 성령 침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 우리는 끝에 이르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뭐가 문제죠?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영! 그들은 울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가 그 우주 비행사를 창공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할 때에 찬송을 부르고 소리를

지르고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아멘.

자연적인 성과로, 그들은 달에 가고자 이륙했습니다. 영적인 성과로 우리는 천국을 향해 이륙했습니다. 아멘!

자연적인 우주 비행사는 달에서 자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천국에 예비 된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집이 있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예비하고, 너희를 데리러 한

우주 비행사를 보내겠다.” 초읽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초읽기! 칠, 육, 오, 사, 삼, 이, 일, 영!

불이 퍼지기 시작하고, 사역은 영광으로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 옛 로켓트는 이륙하기 시작하고,

달을 향해 가는 게 아니고, 영광을 향해 나갑니다. 저기 교회가 가고, 하나님의 불이 퍼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교회를 들어 올려 달과 별과 기타 인간이 성취할 수 있었던 것들을 다 지나 올라갑니다.

교회는 어느 날 아침이 될지는 모르지만,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품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친구들, 인간은 자연적인 것들을 가지고 성취해왔습니다,

하나님은(제가 여기서 증명했듯이) 영적인 것들로 그것의 예표로 삼으셨습니다.

빨리 그 우주 비행사에게 들어갑시다! 문이 잠시 후에는 닫힐 것입니다. 초읽기가 계속됩니다! 과학은 자기들의

초읽기는 삼 분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초읽기는 어쩌면 그보다 더 짧을지도, 영! 에 가까운 일 이 될지도

모릅니다. 들어갑시다. 여러분 초읽기가 계속되고 있음을 믿으십니까? 그럼 잠시만 고개를 숙입시다.

아버지! 칠, 육, 오, 사, 삼, 이...하나님! 나라들은 무너지고 있네. 이스라엘은 잠깨었네,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징조들일세. 이방인의 때는 차고, 두려움에 쌓여 있네, 오, 흩어진 자들이여, 너희 땅으로 돌아오라. 굉장한

날이죠! 저물녁의 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모든 믿지 않던 자들이 재빨리 자신의 교육받은

생각들을, 당신의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생각들을 모두 다 치우고, 오늘 아침 이 영광스러운 우주 비행사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 그 우주 비행사의 일부가 되기 위해 그 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위대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당신이 오늘 성령으로 믿는 자들을 침례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침례탕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사되고, 달과 별들을 지나,

신조들과 교파를 초월하여 나는 그 옛 우주선에 승선하는 사람들로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이미 초읽기를 끝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이 세 단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신은 교회 시대들을 말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교회시대들이 진행되는지, 첫째 교회시대, 둘째 교회시대,

셋째 교회시대, 넷째, 다섯째, 여섯째 교회시대. 이 초읽기는 일곱에서 끝납니다. 칠 후에, 이 시대 후에,

우리는 이미 이 시대에, 마지막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읽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대들은 이미 세어졌습니다, 루터 시대, 웨슬리 시대, 오순절 시대. 그런데 지금은, 주님, 그 우주선 안에 모으는

시대로, 우리는 그것 앞에서 커다란 확대경으로, 우리는 영광을,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진 모든

권능과 예수님이 하신 모든 약속들을 봅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약속은 우리에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교회가 재빨리 안전지대로 들어오게 하여 주소서,

곧 영초의 시간이 오고 그 위대한 우주비행사, 그 큰 우주선의 문이 닫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우주선,

우리는 노아처럼 갈 것입니다, 노아가 자기 우주선을 타고, 그와 같이, 그는 모든 심판의 물 위에 떠다녔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당신 안으로 들어가, 시간의 흐름을 헤치며 떠다니며, 토성과 목성, 금성, 또 은하수를 지나 계속

계속 계속 자연적인 우주 비행사가 알지도 못했던 곳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그로 그렇게 하게 하여 그것을 징조로 삼아, 우리가 갈 준비를 하도록 하셨음을 봅니다.

우리는 땅에서 떠날 것입니다. 주님, 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여기에 손수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주님, 여기 놓인, 아픈 사람들이 보낸 것들입니다. 주님, 그들은 믿습니다.

그들로 오늘아침 인원이 꽉 찬 우주선이 되게 하여 주소서. 바울 성도의 몸에서 손수건들과 앞치마들을 가져다가

얹은즉 아프고 고통 받는 자들이 고침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것에 반영시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게 하소서. 그것이 그를 닿을 때, 우주 비행사 신자로, 이륙하게 하소서, 주님. 질병이 뒤로 물러가게!

지금 이 시간에 아픈 모든 분들로, 주님,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그의 말씀으로, 그의 약속으로 들어오게 하소서.

말씀하시길, 아버지께 뭐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들로 수를 세기 시작하게 하사, 팔, 칠, 육,

오, 사, 삼, 이...영. 이륙, 주님! 그들로 침대나 들것들, 뭐든지...거기서 일어나게 하소서. 그들로 얽매였던 질병을

털어버리고 일어나, 의사, 과학자나 다른 어느 누구도 모르는, 저 바깥 우주로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이

여기 있는 성경의 과학적인 연구로, 아니 성경의 영적인 연구로 약속하신 곳으로,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이셨고,

여전히 하나님으로 남아 계시고, 그는 항상 하나님일 것이고, 그는 무한하신 분이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전능하시고,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수 있는 무소부재하시는 분임을 보여주려고.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들어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방황하는 남녀, 소년소녀들로, 하나님의 말씀의 카운트다운을 듣고 있지 않았던 이들이, 우리가 이미

내려 와 있고, 마지막 게 세어졌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교회는 언제 영..하고 외칠지 모릅니다, 교회는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메시지가 끝맺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핍박이 증가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어젯밤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가까이 왔음을 압니다. 초읽기는 끝났습니다. 당신은 우리로 여기 강단에서

교회시대들을 전하도록 도와주셨고, 기타 다른 여러 가지를 들어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지금 언제 어느 때라도

그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말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보내시고

사람들을 위하여 쌓아두신 것들을 그들에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모두 다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오늘 아침, 여기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구주이심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주님을 알기 원하고, 휴거에 참예하여 가고자, 이 하나님의 은혜의 우주 비행사 상태에 들어오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는 준비가 됐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저도 휴거를

준비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절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당신도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당신도요. 바깥에 계시든, 안에 계시든, 어디 있으시든 간에, 손만 들어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시고, 하나님, 절 들여보내 주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저는 초읽기를 듣고

싶습니다. 초읽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원하고, 불이 꺼져갈 때 저는 여기 말과

마차에 타고 있지 않으렵니다. 저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교회에 있지 않으렵니다. 한참동안 땅에서 발을 떼고

뛰면서 소리를 질러댈 수 있는 곳에 있지도 않으렵니다. 저는 달과 별들을 지나 절 데려 갈 수 있는 그 뭔가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카운트다운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신조나, 어떤 조직이 아니라.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 안에서 저는 인간 사이에 있는 추론들을 넘어 항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고 싶습니다.

기도하기 전에 그런 분 또 있습니까? 계십니까? 젊은 아가씨,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청년, 하나님께서 당신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뒤에 계신 분,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당신의 손을 보았습니다, 하나님도 틀림없이 그 손을 보십니다. 당신, 형제님, 당신, 형제님. 저는 초읽기에

들어가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로 모든 무거운 것을 벗게 하여 주소서. 형제님,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든 죄를 벗어버리고 싶습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성질을 부립니다. 오, 저는 그렇게는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서 그 성미를 제거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저-저는, 브래넘 형제,

저-저는 술을 조금 마십니다. 난 술을 끊고 싶습니다. 제가 술을 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저는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담배를 피우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담배는 절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저는 그저 담배를 피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도저히 담배를 끊질 못합니다.

저는 그게 잘못된 거라는 걸 압니다, 저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는 걸. 전 담배를 피우지 않으렵니다!

또 한 가지, 저는 말씀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정말로 맞는지 궁금히 여겼습니다. 하나님, 절 도와주세요.

저로, 저로, 그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제가 말씀을 믿겠습니다. 저는 초읽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이 뭔가를 말씀하는 것을 볼 때마다 그 말씀에 아멘! 으로 종지부를 찍고 그건 진리입니다.

주님 하고 말할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이제 모두...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여러분 모두를...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아프신 분들이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십시오, 브래넘 형제, 오늘아침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전...저는...성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저는 카운트다운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온갖 교파들과 다른 모든 것에서 나와서, 초읽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오늘 아침

이 한 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아픕니다. 저는 아직 주님을 위해 할 일이 있습니다.

저는 초읽기를 듣고 있고, 하지만 저는 병고침을 받아 낫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아침 초읽기를 듣고, 그 우주선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뭐가 초읽기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6장13.“..그분 곧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앞으로 일어날 일들(장래 일=초읽기)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그건 끝까지 세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제 병을

고쳐주시는 분인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 절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이제 좀 앞으로 나오십시오. 더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제단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 주위에 빙 둘러서, 바닥에 많은 분들이 나와 계십니다. 우리는 기도줄을 세울 수가 없겠습니다.

사람들이 벽 주위까지 꽉 메우고 서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초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여러분은 지금...여러분은 우주 비행사입니다.

여러분은 우주 비행사입니다. 여러분은 루터를 지났습니다. 루터는 그것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웨슬리는

안수했습니다. 오순절은 기름으로 발랐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모든 추론을 초월하여 날아갈 우주 비행사입니다.

그저 말씀이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저는 계속 나갑니다. 어, 여러분은 말하길, 루터가 믿지 않았다구요?

그게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네, 하지만 웨슬리는 루터 위에 서 있었습니다. 어, 웨슬리는 기름을 발랐고 기타

등등. 당신은 그걸 믿나요? 네, 맞습니다. 오순절교는 귀신을 쫓아냅니다. 네. 사람들에게 안수하고, 손으로 병을

낫게 하고 여러가지. 네, 저는 그게 맞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계속 나가십시오. 전진하십시오! 웨슬리는 루터를

돌아다보지 않았고, 오순절은 웨슬리를 돌아다보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오순절을 돌아다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주 비행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월했습니다. 전진합시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시죠? “와서 제 딸에게 안수하소서, 그리하면 제 딸이 낫겠나이다.”라고 그 유대인은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가서 그를 위해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로마인은, 우주 비행사죠? 말하길, 저는 당신이

제 집에 오는 것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말씀만 하소서, 주님. 그런데 주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겁니다.

자 손을--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듭시다. 우리 손을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듭시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뭐가 필요하든지, 구원, 성결, 성령 참례, 신유, 뭐든지 간에, 양 손을 드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의 존전에서

바로 세우시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곳에 앉아 있다는 것과 여러분은 그 믿음의 우주

비행사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뭐죠? 여기 초를 셉니다! “칠, 육, 오, 사, 삼, 이...” 오, 예수님, 지금 오소서!

우리는 주의 이름의 권능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보았듯이, 바울은 한 사람을 눈멀게 했고, 다른 사람이

그를 밟고 지나가게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었던 일들, 온갖 기적들을 행하셨는데,

그 사역의 끝에 가서는, 예수님이 얻어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기타 여러 일을 당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게 옳다고 확증하시기 위해서 그 일을 행하시고,

그 다음에는 사람들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우리는 여기 서서 완전히 눈먼 자가 보게 되고, 질병이, 사람들을 어둡게 했던 암이 고쳐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이, 죽은 지 여러 시간이 지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우주비행사이고 그 일은 우리 위대하신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이라는 걸압니다.

그런데 지금 초읽기가 계속되고 있고, 우리는 오늘 아침 우리가 병고침을 받을 것과 구원을 받을 것과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을 믿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할 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뭐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그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전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일은 행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초읽기를 듣고 있습니다.

주님, 죄인인 분들 중 더러는 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초읽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에 변화가 일어날 때를,

그 변화는 모든 옛날 더러운 썩은 것들을 빼낼 것입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오늘 아침, 교회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질병과 죄를, 제거하여 주시고 이 교회가 자유롭게 되도록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위대한 복음의 능력과 권능이, 성령의 불이 흩어지기 시작하고, 위대한 하나님의

우주비행사들이 오늘 그들의 마음으로 소원대로 이륙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들이 병 나음을 입게 하시고, 구원을 받게 하시고, 무엇이 필요하든지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그들을 당신께 명합니다, 제 기도와 함께 이 아침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롭게 놓여있는

제단 위에 그들을 당신께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들이 구한 것을 받게 하여 주소서.

그러자 사람들이 말하기를 [회중이 “아멘” 한다.]. 그러니, 그것을 믿으십시오! 말씀대로 될지어다!

저는 말씀을 믿습니다. 전 믿습니다. 아멘. 저는 그가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성취에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압니다. 뭐가 하나님의 성취입니까? 땅을 떠나는 겁니다. 우주비행사는 달로, 다른 땅으로

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비행기에서, 말 등에서 그리고 기타에서) 우주비행사로서 천국인 다른 세상으로

떠날 것입니다. 초읽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두 손을 들고

찬송합시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밤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