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자비의강]

내츄럴 뉴스

아래 출처 영문기사를 번역함

10년의 연구에,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호흡기 감염, 천식, 알레르기 등을 더 많이 겪는 백신접종을 한 동료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by: 랜스 D 존슨

(내츄럴 뉴스) 질병관리본부(CDC), 보건 및 휴먼서비스부(HHS), 국립보건원(NIH)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을 또래와 비교하는 연구를 거부한다. HHS는 법적으로 2년마다 안전 연구를 수행하고 1986년 국가 아동백신 상해법에 따라 의회에 보고할 의무가 있지만, 2018년 법원 판결에서 이러한 백신 안전 연구는 30년 동안 한 번도 수행된 적이 없다고 인정되었다!

이러한 의료 사기는 약탈적인 백신 산업의 발흥과 점점 더 많은 권장 소아 백신 접종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아동 예방접종이 늘어나면서 미국 어린이들의 건강은 지난 30년간 개선되지 않고 호흡기 감염이 만연해 있다. 만성적인 건강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삶의 방식이 되면서 유아과 의사의 방문은 급증했다. 미국의 어린이와 젊은이들 중 무려 54%가 현재 평생 약 처방으로 이어지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10년 연구 결과, 미접종 아동이 여러 지표에서 더 건강하며 소아과 방문 횟수가 25배 감소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 보건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들이 예방접종을 받은 아동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천식, 알레르기 비염, 호흡기 감염, 습진, 그리고 많은 다른 건강 문제들과 같은 만성적인 건강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예방접종 축에 따른 사무실 방문의 상대적 발생률과 청구된 진단금의 누적 비율'이라는 제목의 연구는 아동 예방접종이 어떻게 소아 방문의 증가와 진단금의 유입을 유발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연구는 10년 동안 3,300명의 소아환자에 이어 오레곤주 폴 토마스 박사가 운영하는 소아과 통합 소아과에서 실시되었다.

연구 기간 동안 토마스의 소아과 실습은 부모의 의사 결정을 우선시했고 미국 의학 협회의 사전동의 교리를 따랐다. 이 계획은 백신 부상이 있을 경우 부모들이 예방접종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모든 어린이들이 백신 성분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아니다; 습진, 발달 지연, 알레르기, 자가면역 상태와 같은 조건들은 그들의 몸이 백신을 처리할 수 없다는 전형적인 징후들이다. 토마스 박사의 실습은 CDC의 지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에서부터 부분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것,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은 것까지 다양한 어린이들의 완벽한 조합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가 어린이들을 방문했을 때 호흡기 감염의 징후가 더 적으며 열도 더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는 10년 동안 25배 더 적은 소아과 진료를 요구했답니다! CDC는 한 어린이가 18세가 되기 전에 16개의 백신을 70회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CDC 권장 백신의 90~95%를 자신의 연령대에 맞게 접종한 아이들은 미접종군에 비해 소아과 의사를 볼 확률이 약 25배 높았다.

예방접종 아동(자율면역 가족력)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또래에 비해 더 많은 고통을 받는다

이 연구의 중요한 특징은 닥터였다. 예후다 쇼엔펠트의 연구는 보조제가 유발한 자가면역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백신 부상의 경향을 지적했다. 자가면역 가족력이 있다면, 예방접종을 받은 아이들은 자가면역 문제와 같은 가족력을 가진 비면역자에 비해 귀염, 천식, 알레르기, 피부 발진 등을 앓기 쉽다. 알루미늄 보조제와 백신의 다른 다양한 화학물질들은 자가면역 문제를 가능하게 하는 유전자를 작동시킬 수 있다. 질병의 가족력은 아이에게 백신을 사용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하다.

어린이 예방접종시 빈혈, 알레르기, 축농증, 천식 발생가능성 최대 6배 증가

이번 연구의 가장 우려되는 측면은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들의 만성적인 건강 문제 증가였다. 예방접종을 받은 아이들은 빈혈, 알레르기, 축농증, 천식 등을 치료하기 위해 소아과 의사 사무실에 있을 확률이 3-6배 높았다. 예방접종 대상자 역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에 비해 각종 호흡기 감염에 걸릴 확률이 70%나 높았다. 백신은 전반적인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아이들이 다른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가? (관련: 예방접종 아동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3,000% 증가하는 것에 직면해 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에서 ADHD 없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ADHD가 전혀 없었지만, 백신 접종이 증가함에 따라 ADHD와 행동 문제가 증가하였다. 토마스의 연습은 ADHD의 징후가 만연했을 때 백신 접종을 중단시켰고, 이것이 그의 연습이 일반 인구와 비교했을 때 전체 ADHD의 대략 절반의 비율을 보인 이유다.

백신으로 예방할 수있는 질병은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서 만연하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백신 접종자의 4분의 1은 닭 수두나 백일해 등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감염증 진단을 받았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곳에서는 약간의 수두염과 백일해가 관찰되었으나 모두 회복되어 평생 동안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얻었다. 예상대로, 예방접종을 받은 아이들의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파상풍, 간염, 그 밖의 다른 백신 표적 감염 사례는 없었다. 놀랍게도, 전체 10.5년의 연구 기간 동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감염에 대한 사례도 없었다. 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백신이 필요한가, 아니면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해를 끼친다는 부담을 지우는가?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0-12-13-unvaccinated-children-are-healthier-than-vaccinated-peers.html

코로나보다 더 전염성이 강하고 무서운 독감

우리나라 1년 독감 사망자: 2천~3천명

미국 1년 독감 사망자: 4만~8만명

중국 1년 독감 사망자: 10만명 이상

전 세계 1년 독감 사망자: 최소 50만명 이상

중국 인구 15억명(2018년 중국통계국)

1년 출생자수: 약1500만명

1년 사망자수: 약1000만명

하루에 자연사 등으로 약2만명 사망

1년 전 세계 사망자수: 최소 5000만명 이상

우리나라 통계청 발표 2019년 사망원인통계(2020년 9월 22일)

국내 총사망자 수는 29만 5110명

암 사망자 78,863명, 매일 216명이 죽고

자살 사망자 1만 3799명, 매일 38명이 죽고

교통사고 사망자 3,349명, 매일 9명이 죽고 있다

암으로 하루에 몇 명이 죽는가? 교통사고로 하루에 몇 명이 죽는가? 자살로 하루에 몇 명이 죽는가? 자연사로 하루에 몇 명이 죽는가?

코로나는 매일 216명이 죽어 가는 암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못된다. 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거리두기만을 강조하는가. 왜 면역력을 높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백신에 의지해야 한다고 하는가?

코로나는 어쩌면 존재 하지 않는 바이러스일 수도 있다. 코로나 사기극을 이용하여 인류 대학살 계획이 진행 중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계속 거짓으로 선동해서 세뇌시키는 도구가 주류언론이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이 없이 계속 거짓을 반복한다. 비판적 사고력이 결여된 대중들은 대부분이 아무 생각도 없이 거짓을 세뇌시키는 방송과 언론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방송과 언론은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2020년 사망자 총 숫자에는 변화가 거의 없다. 사망원인 1위 심장마비가 코로나로 둔갑되어서 올해 심장마비 사망수가 줄었다. 다른 질환 사망자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 봉쇄조치와 공중보건 명령을 이용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 백신 신분증을 소지하게 만들어 모든 사람들을 디지털 화폐와 경제 통제 등으로 평등한 미래 재분배의 시스템 속에 국가를 하나의 세계 경제에 제출할 계획이다.

인구감소 계획 프로젝트가 코로나이다. 대다수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아주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 왔다. 이번 사기극으로 생물학 무기인 독극물 살상용 백신 계획을 펼치고 있는데도 인터넷이든 공중파든 계속 거짓말을 주입하고 있다.

세계 지도자들이 인구를 조절하기 위한 사고와 행동통제 실험을 계획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위대한 재설정과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가 그것이다. 확실한 증거들이 말해 주듯이 코로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가기 위해 계획되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