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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제4이스라엘국 건설
2003.09.13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오늘은 어디야? 「오늘은 ‘가정 왕권시대 선포’ 말씀입니다.」 가정 왕권시대!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가정 왕권시대 선포’부터 훈독)
유엔 공략을 승리해야
『……3대권에서는 각자가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1대로 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부모를 2대로 하고, 3대는 아들딸이에요. 종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은 1대, 아버지 2대, 자기가 3대입니다. 3대에서부터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희망이 아니에요. 그래서 유엔이 있을 수 없어요. 다른 나라가 있을 수 없다구요. 재정비, 결정을 지어야 할 이 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천일국 3년을 마감하고 4년, 명년 4월까지 아주 중요한 기간으로 넘어가는 때에 있다구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어떻게 확정지어 가지고 세계 도상을 넘어서는 데 있어서 행보를 갖추고 나가는 일선 장병으로서 하늘땅 앞에 칭찬을 받을 수 있어야만, 하늘나라의 왕권과 왕을 모신 가정과 국가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관념이 아니에요.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이미 결정 난 판결을 받은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공략에 승리해야 돼요.
오늘 3개국에서 다 모이지? 몇 시에 모이나? 「오늘밤 늦게까지 도착해서 내일 아침에 모입니다.」 내일이 주일, 2주일이구만. 2주일 만에 넘어서는 거예요. 내일이 14일이에요. 비행기 시간도 같지 않을 것 아니야? 「한국에서는 비행기 한 대로 해서 황선조 회장이 인솔해서 120명 전체가 옵니다.」 시간이 어떻게 되겠나? 「밤 열 시쯤에 도착해 서 새벽에 여기에 옵니다.」 그래. 그 싸움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 싸움, 중요한 싸움이에요.
가정왕이 세계왕의 자리까지 평면도상에서 넘어가야 돼요. 이게 아니에요. 전부 다 가 가지고 나중에는 밤까지 정오정착을 이루어야 돼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를 통해서 여기에 들어와서 360도에서 결정해 가지고 0도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는 0도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십자가 되어서 여기에 올라와서 가정시대, 종족시대, 그다음에 여기서 돌아 가지고 민족시대, 이래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나선형과 같이 쭉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저게 지나가는 개념이 아니에요. 실체 판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사위기대 주체권을 이뤄야
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인간 우리에게 있어서는 복종이고 하나님에게서는 투입해야 된다구요. 복종해야 되는데 복종을 못 한 거예요. 순응을 못 한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순응해야만 하나님이 투입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인간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나를 부정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밀어 줄 수 있는, 받았으니 돌려 줄 수 있는 거예요. 받은 것을 삭감하는 것이 아니라, 개성진리체가 돼 있기 때문에 그 가정 가정이 다르니만큼, 다른 진리체의 가정이 돼 있으니 그 가정에 받은 모든 것이 달라요. 다른 만큼 개성진리체가 받들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까지 돌아 가지고, 어둠의 세계를 돌아 가지고 24시간 아침같이 되어야 돼요. 아침에 해 뜨는 곳은 동쪽 밖에 없어요. 다 이루었으면, 다 되면 0도는 360도, 0도는 밤낮을 찾아가려면 180도를 표준해 가지고 위가 180도고 아래가 180도로 360도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정오정착이에요. 밤이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가니까 모든 세기를 극복하고 역사를 극복하는 거라구요. 시간권 내에, 한계권 내에 머물면서 그것을 극복해 넘어가야 돼요. 그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다 장발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3대 4대 까지 갖추어 가지고 축복 조상이 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2대권 3대권을 이어 줄 수 있는 평등적이요 공통적인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가치를 설정해 줬다는 거예요.
그 가치를 설정해 줬으니 그 자리에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것은 자기들의 문제지, 하나님 책임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 책임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결혼해서 세간을 내줬는데 잘 살고 못 살고 한다고 해서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자주적인 생활권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이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땅 앞에 효자의 도리, 그다음에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늘이 발전시켜 나가니까.
그래서 가정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이 한 나라예요. 나라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 가정만 완성되면 나라도 자동적으로 커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전부 다 막혀 버렸기 때문에 터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하느냐? 거짓 부모가 그렇게 했던 것을 치워 버릴 수 있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여러분 가정들이 갈 수 있는 탕감의 길을 제거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이게 자동적인 결론이에요. 결론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8단계 전체에서 자기들이 어느 단계에 있어서 머무를 수 있는 자기의 생애노정에 노력했느냐 하는 자체가, 여러분이 저 나라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횡적인 기준에 정착하는 반열이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입을 열어 불평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 공식은 공식적인 공정한 위치와 공정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자기가 한 대로 저나라의 반열적 기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자기 가정이에요. 남편만 잘 해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책임자는 책임자 혼자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이 책임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인 동시에 삼대상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사위기 대의 주체권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위기대가 돼 가지고 새로운 사위기대의 주체권이 되어야 돼요. 종족이 됐으면 종족을 한 씨로 하게 되면 종족 앞에 새로운 종족을 낳을 수 있는 주체적 자리, 만들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 일족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자!
심정의 세계에는 3배 이상 투입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
『……36가정이 없어요.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은 천지부모를 왕으로 모시고 왕가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개별적인 정착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간판을 내렸지요? 그것이 재작년 4월 10일입니다.』
간판 내린 것이 4월 8일 아니에요? 거기에 4월 10일이라고 했나? 「예.」 4월 8일이라구. 4월 8일이라고 돼 있지? 그런데 10일이라고 했어요. 8일에서부터 3수를 이어서 10일에 발표한 거지. 8수, 재출발해서 40수를 채운다는 거예요. 자!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어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돼 가지고 아들을 내세우기 전에는 아버지를 만나지 못합니다. 어머니가 쫓겨난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쫓아낸 거예요. 그러니 아들과 하나되기 전에는 아버지를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격리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천사장권인데 나라를 못 가졌습니다. 이스라엘권을 못 넘어섰다는 거예요. 나라를 찾지 못했고, 세계를 찾지 못했어요. 외적 기준은 이미 다 했어요. 여러분이 못 가더라도 내 갈 길은 망하지 않아요. 다 끝났어요.』
제4차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국이에요. ‘국’ 할 때는 개인국, 가정국, 종족국이에요. ‘권’ 할 때는 전부 다 통하는 거예요. 이스라엘국은 개인국이에요. 가정국이에요. 내 나라, 내 가정이에요. 그래서 제1차 이스라엘권 참사랑 중심삼은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지금은 총 결론지어 준 그 표제를 중심삼고 넘어갈 때라구요. 알겠나, 곽정환? 「예.」
뭐 이러고 저러고 변명이 없어요. 안 하면, 그 기간에는 거기에서 스물 네 시가 못 된다면, 22시가 되었으면 두 시간 남는 거예요. 영원히 남아요. 스물 네 시간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25시라는 말이 있지요? 심정의 세계에는 25시가 아니라 50시도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배 이상, 3배 이상 투입할 수 있는 특권이 지상에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심정에는 가할 수 있는 데는 감하는 것이 없어요. 무한히 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남이 같이한다고 그 같이하는 기준이 된 것이 아니고 심정의 차이가 천만 차이가 있으므로 천만인이 자기 서 있는 계열이 달라지는 거예요. 다 같이 살고 같이 한집에 있다고 해서 같은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나라를 찾아야 부모님이 가는 길을 갈 수 있어
『이 가정 가운데서, 세계 가정 가운데서 한 가정이라도 그런 가정이 있기만 하면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무슨 선포인지 알지요? 문 총재는 세계 축복가정, 가정의 왕입니다. 그걸 누가 다스릴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서 올라가요. 아담 해와 가정에서부터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더럽혀 놨기 때문에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쫓겨난 자리, 나라 기준까지 가야만 아버지를 모시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갈 때는 참부모님의 명령에 절대 하나돼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참부모가 대신 그 자리에 가서 국가 기준을 넘어선 후에 비로소 세계로 갈 수 있는 메시아의 길로 들어서면서 자기 가정 앞에 국가 주인의 자리를 세워 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남편이 생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나라가 없게 되면 사랑을 못 하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 저나라에 가서도 낙원에 가 있었다구요. 천국 들어가는 문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옥과는 관계없어요. 밤 세계와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종교권의 4대 종주, 4대 성인들이 서 있는 곳이 어디냐? 국경선을 넘어선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건 국가를 위할 수 있는 천사장권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출발, 국경 문턱을 넘어서면 세계예요.
그래서 각자가 국가를 찾아야 돼요. 선생님 때문에 남북도 세계시대에 들어왔고, 세계도 지금 모든 전체 국경선이 최후의 국경선 문턱에 와 있다는 거예요. 가정적 문턱, 종족․민족… 8단계의 문턱 전부를 같이 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해 나왔기 때문에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까지 축복을 해 주었지만, 출생신고를 못 했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알겠어요?
만민이 나라권, 성인의 자리를 넘어설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고대해 가지고 참부모는 국가 기준을 넘어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못 찾아 가지고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못 가는 거예요.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엔 공략이라는 것이 한꺼번에 이 일을 해결 짓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선포와 더불어 우리는 아벨 유엔의 간판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이제는 세계 선교사들이 전부 다 들어와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유엔의 모든 활동을 국가 활동으로 전개시켜야 돼요. 지금 유엔 공작하는 것은 뭐냐? 2차대전 이후의 7개국 자체가,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7개국 되는 그 자체가 전부 다 나라가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한 나라가 없다구요. 이번에 그걸 결속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회를 해서 6대 종단이 하나돼 가지고 공산주의의 소련과 중국과 북한,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우익과 가인이 하나돼 가지고 대치하는 전쟁 현장이 이번 싸움터예요. 나라를 못 찾으면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하던 일을 나라에 돌아가서 재까닥 재까닥 다 해 가지고 환영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벨 유엔 환영! 무슨 짓을 해서라도 환영 발표를 해야 여러분 나라 나라가 나라를 넘어선 자리로 연결돼 넘어가는 거예요. 4개국 이상 7개국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7개국, 2차대전 이후의 7개국이에요. 상하․좌우․전후가 7수예요. 360도가 휙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유엔 활동을 세계 활동으로 연결시켜야
자기들이 나라를 세우는 데 공을 세우지 않으면, 나라를 세웠다는 충신이 안 되면 전체 축복가정이 동원되는 거예요. 2차대전에 참전할 때는 지서와 면소(면사무소)가 하나되어 가지고 군인 소집명령을 하는 거예요. 부락에서 지서장하고 면장하고 부락 반장이 합해서 동원해서 기차역이라든가 버스정거장에서 떠나기만 하면, 돌아서서 떠나려고 엔진만 걸고 스타트했으면 그건 2차대전의 참전용사예요. 알겠나? 그래서 나라를 찾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때예요. 못 찾게 되면 선생님이 포기해 버리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나라 찾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갈라진다구요.
한국에서 똘똘 뭉쳐 가지고 성씨를 초월해야 돼요. 275개면 275개 성씨가 어떻게든지 그 나라가 세계 성인들의 발판이 될 수 있게끔 세계시대로 연결시켜야 돼요. 성인의 왕이 재림주예요. 성인들이 사탄세계의 나라를 넘어선 자리에, 천상세계의 낙원에 가 있어요. 그게 종교권이에요.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낙원에서부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성인들이 못 들어가요. 선생님이 이 세계시대에서 탕감해 놓았기 때문에 따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들도 축복받았으니 말이에요. 다 축복받았지요? 「예.」 또 영계의 나라가 천일국을 중심삼고 입적, 혼인신고도 했어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양부모, 어머니를 중심삼고 새로이 결혼한 어머니가 낳아 놓은 아들딸을 갖다가 쌓아 놓아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 문턱에 쌓아 놓았다가 아버지가 결혼해서 천국에 들어갈 때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같이 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나라가 준비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래도 세상을 몰라 가지고 이렇게 흐지부지해서 넘어간다고? 천만에! 나라 국경을 넘어가는 책임은 가정이 져야 돼요. 그래서 이번 유엔 활동을 세계 활동으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3개국을 중심삼고 7개국, 7개국에서 네 나라, 한국하고 영․미․불의 네 나라는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을 반대하는 패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한국이 반대하고, 일본이 반대한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끝까지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뭐예요? 그건 가지를 말하는 거예요. 곽 씨면 곽 씨 가지, 김 씨면 김 씨 가지를 말하는 거예요. 가지를 삽목하면 나무가 되지요? 그 가지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면 나무가 생겨나지요?
마찬가지예요. 나라의 근본을 연결시키는 가지가 되어야 돼요. 수많은 가지를 가진 하나의 중심뿌리, 틀거리로부터 하나의 순이에요. 지금 몇 개예요? 191개 나라가 돼 있어요. 앞으로 삼 칠이 이십일(3x7=21), 210이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 싸움을 한 번만 해도 끝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영계를 동원하고 육계를 동원하고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의 결의문을 선포하라
그렇기 때문에 성인 현철들의 결의문, 결의문이 성인 현철만이 아니고 교파, 종파, 그다음에 종교의 분열파, 초종교․초국가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환영한 거예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나라도 환영하면 싸움이 없어질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임자네들이 워싱턴에 가서 격파를 해야 돼요. 선거 안 해 가지고 사탄세계가 다 버리고 도망갈 만큼 공격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의문, 결의문! 결의문 선포를 다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선포한 그 사람들, 그 나라는 책임을 벗어나는 거예요. 영․미․불, 일․독․이에서 120명씩 와서 대사관을 대해서 외교하는 거예요. 세계 활동의 수준 앞에 2차대전의 공동적인 승리권에 가인도 참가하는 거예요. 영․미․불 가운데 절대 하나되면 가인이 7년 후인 1952년에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가인 아벨, 공산권까지 다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심각해요.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놀고 쉬고 잠잘 수 있지만, 선생님은 심각해요. 밤 시간이 없어요. 주야 전부가 정오정착이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를 꼭대기에 지고 사는 거예요. 배가 암만 크더라도, 대양에 있어서 다시없는 큰 배라도 태풍이 불면 흘러가 버리고 말지요? 닻만 있으면 물 따라 흘렀다가 들어오고 나가는 데 보조를 다 맞춰서 자기 자리에 언제나 서 있는 거예요. 만수가 될 때는 정오정착의 영점에 돌아가서 해방의 새 날을 맞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정오정착 하는 것, 정오정착이 여기를 중심삼고 균형이 됐으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 자리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밤낮이 없다는 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데는 시간을 초월해서 24시간 마음에 두고 생각하고 아들딸을 생각하는 것같이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닻줄이 이동할 수 없어요. 지금 여러분이 그렇게 살았나? 떠돌이같이 마음대로 살았지. 심각해요. 그건 자기 자신이 잘 알아요. 내가 어떤 자리에 간다는 것을 다 알 거라구요. 양심이 알아요, 그렇게 살았는지 안 살았는지.
이제 각 나라가 유엔을 필요로 하지 않고 아벨유엔을 모실 수 있게 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선거하는 싸움의 시대는 지나가요. 명령을 전달하기 위한 공사의 입장이에요. 평화대사가 공사예요. 밀봉된 상황을 갖다 통고하면 밤이나 낮이나, 밤에도 그 일을 받는 사람은 낮과 같이 행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밤낮이 없다구요. 왕의 중심 명령은 밤낮이 없어요. 밤이라고 따로 쉬고 그러지 못해요. 밤낮이 어디 있어요? 가릴 수 없다 이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그 말이에요. 어디든지 태양을 모셔 가지고 그림자 없는 자리에 밤에도 서야 된다구요. 밤이라고 자기가 쑥덕공론할 수 없고, 자기 혼자 뭘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고가 아니에요. 명령일하에 자기 책임 소행을 중심삼고 냅다 몰아야 하는 거예요.
설계해 가지고 단지면 단지 만드는 것을 기한 내에 완성하고 경비를 절약해서 보다 완성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 공로자가 되는 거예요. 빌딩을 자랑할 때 빌딩을 설계한 사람보다도 공사한 사람들이 이름이 나는 거라구요. 책임자가 말이에요. 마찬가지예요.
자, 다 끝났어?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 그거 마저 읽자구.
각 나라에서 아벨유엔을 지지하는 성명을 내게 해야
『……일본은 40년 동안에 구라파 문명권의 외적 축복, 물질적 축복을 상속받은 것을 자기들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을 공기와 같이 이행(移行)시켜서 공간과 같은 빈 자리가 되지 않으면, 자기 일신을 투입하지 않으면, 이행시켜 이동해 준 것이 자기 소속이 없을 경우에는 자기와 거기에 인연을 맺는, 골육을 결속시키는 투입을 하지 않으면 일본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해와, 일본 나라가 문제예요. 해와를 옮기든가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에게 비자도 안 내주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뿌리가 썩었다는 거예요. 순이 죽어요. 그러니까 순과 뿌리가 썩었지만 가지는 마르지 않았으니, 그걸 꺾어다가 심기 위한 것이 일본 사람을 세계로 파송하는 선교 운동인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 「예.」
한국에게 타락한 해와권은 얼마든지 있어요. 3개국, 대만하고 그다음에 비율빈(필리핀)하고 캐나다예요. 도서국가 전부가, 반도국가 전부가 그래요. 한국은 반도국가 어디든지 가서 정착할 수 있어요. 대륙 어디든지 가서 정착할 수 있다구요. 아담은 그래요.
아담의 주위에는 대륙이 어디든지 있어요. 반도 이상의 곳은 아담이 정착할 수 있는 주인 자리라구요. 도서국가, 대륙의 주체니까, 반도 앞에 몸뚱이 되는 것이 아담 자리니까 육지가 남아 있는 한 사탄세계는 망하면 망한 세계가 남아진 토대가 남기 마련이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그 양반이 머무를 곳은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해양, 도서국가를 동원하라고 했지? 「예. 10월 초하루부터 대회의 대표들이 다 와서 그 기간 내에 분발할 것입니다.」 10월이야? 「10월 초하루에 그 지도자들이 다 옵니다.」 여기에 와서 활동하지 않고? 「활동하기 위해서 평화대사 가운데 오는 사람은 오지만, 일반적으로 그 입장에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외부 사람이 와서 활동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 나라에서 아벨유엔을 지지하는 성명을 빨리 내야 돼요. 알겠어? 「예.」 지지 선언을 해야 돼요.
그게 무슨 뭐 아이들 놀음으로 알고 있어요? 하늘땅에서는 마지막 놀음이에요. 선생님 말씀에 유엔 공략이라는 것을 언제나 한 거예요. 했나, 안 했나? 「예. 하셨습니다.」 말만이 아니라 진짜예요. 지금 그 놀음이에요. 거기에 나라를 접붙이지 못하게 되면 그 나라가 탈락돼 버려요. 미국이 무너져서 탈락해 버린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만약에 반대하면 미국이고 무엇이고 재산까지도 불사르고,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 파탄시켜 가지고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나누어 주어서 소유가 없어요. 소유가 없다구요. 천지의 대왕마마도 소유가 없는데, 일본 나라가 소유권, 미국 나라가 소유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어차피 앞으로 우리 뜻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숙청하게 돼 있어요. 공산당의 인민재판과 마찬가지로 부락 부락에서 앞으로 공산당, 호모, 레즈비언, 휴머니스틱한 이 모든 전부를 추방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공산당처럼 사람이 추방하는 것이 아니에요. 법이 하는 거예요. 가만히 두어두어도, 인민재판을 안 하더라도 법이 자연히 해 버린다구요. 일족 자체의 부모가 자식들이 그런 것을 알면 자식을 형장에 내보내야 되는 거예요. 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원리에서 원리결과주관권이라는 그게 다 무슨 말이에요? 법대로 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선생님이 임자네들을 끌어다가 심판해 가지고 벌 주지 않아요. 법이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법이 그렇지요? 「예.」 법 조항만 만들어지면, 헌법을 발표해 놓으면 발표한 그 이후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대통령 이하 말단 거지새끼까지 전부 다 걸리지 돼 있지, 예외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통반격파는 축복가정 완성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내가 훈독회에 대해서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가정에서 훈독회를 영원히 계속해야 됩니다. 자기 아는 친척, 김 씨면 김 씨 전체를, 부락을 살려 줘야 됩니다. 그 부락을 찾아다니면서 제발 오라고 해서 훈독회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앉아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사방을 평준화시켜야 됩니다. 싫든 좋든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제재를 받을 것입니다.』
접붙일 때는 자기 진액을 희석시키고 다른 진액을 발산시켜 가지고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살아요. 마찬가지예요. 접붙일 때는 그렇게 접붙인다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을 알겠어요? 「예.」 통반격파는 축복가정 완성이에요. 그래야 나라가 세계 국가 앞에…. 만왕의 왕이 뭐예요? 성자요, 왕 중의 왕인 그분이 천상․지상천국으로 들어가는 데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안 돼요.
여러분이 천일국 주인이 돼 있지요? 제4차 이스라엘 국가권을 발표했지요? 종교권, 그다음에 정치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로 만든 그 터전에서 후루룩 나는 거예요. 동으로 날아도 중앙에 돌아오는 거예요. 서로 가더라도 동으로 와서 중앙에 갈 수 있고, 북으로 날아가도 남으로 해서 중앙이든지 어디든지 갈 수 있고, 360도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어느 때냐? 복귀는 뭐냐? 시계가 거꾸로 된 거예요. 세계가 거꾸로 도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는 바로 돌아야 돼요. 이것만 접붙여 놓으면 8단계 없이 이것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꼭대기들이 부모님과 하나되면 여기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집들이 이렇게 돌아가면 어디에 있는 자기 클럽을 중심삼고 언제 하나되겠어요? 자기가 하나 못 되는 거예요. 그 나라는 해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체가 돼 가지고 동서남북의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 그 120개 국가에도 남지 않는 거예요. 120개 국가에서 72개 국가, 그다음에 36개 국가, 그다음에 열두 개 국가, 세 개 국가, 하나로 통일돼 나가는 거예요. 접하지 못하면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 임자네들이 하던 대로 그냥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최후의 결정을 앞에 놓고 가는 길이에요. 자기들의 생각을 개재시키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라는 거예요.
왜 아벨유엔을 만드는지 그 내용을 소개해야
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 행정부처에 내가 편지를 보내라고 했는데, 편지를 보냈나? 「예. 신문에 한 번 냈습니다.」 신문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개인 편지를 보냈어요, 전세계 앞에. 국가와 언론기관에 이것을 발표해 달라고 부탁해야 돼요. 알겠어?「예.」국가 책임자 앞에, 대통령이면 대통령, 왕이면 왕, 수상이면 수상을 중심삼고 이것을 선포하고 그냥 그대로 언론계가 하나돼 가지고 위에서 호응해야 복 받는다구요. 결의문 아니에요? 천상․지상의 통일 결의문이에요.
알겠나, 곽정환? 「예.」 똑똑히 알라구. 이번에 이것을 안 하면 안 돼요. 왜 아벨권 유엔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거기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문헌을 해야, ―아벨권 유엔이에요.― 유엔이 모순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 문안을 빨리 만들라구요.
1차 대회, 2차 대회, 3차 대회 내용이 이렇게 돼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미․불이 거꾸로 돼 있다 이거예요. 사탄이 대가리를 취해서 꽁지를 중심삼고 역으로 추어 올라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갈라져 가지고 다시 2차대전의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2004년까지 4년 동안에…. 선생님이 84세가 되는 거예요.
구 구 칠십일(9x9=71)이에요, 팔십일(81)이에요? 「팔십일입니다.」 구 십은 얼마예요? 구구식이지 구구식이 없잖아요? 백이 되는 거예요. 「구 구 다음에는 십 십이 되어야 되니까 백입니다.」 백이 되는 거예요. 구구식은 사탄 식이에요. 구구식보다도 십십식이에요. 그렇게 나가야 되는 거예요.
81 다음에 90이 되지? 11을 갖다 붙여야 돼요. 십십식이라는 말을 처음 듣나? 사탄세계는 구 구 팔십일(9x9=81), 그래서 81세에 새 출발해서 넘어서는 거예요. 우리가 81세 때, 2001년에 왕권 즉위식을 했지? 「예.」 새 출발이에요. 그래서 구구절(9․9절) 이후에 삼십절 (3․10절)을 맞춰 넘어가잖아요? 3․10수 하니까 그게 얼마예요? 3 천년으로 올라가는데, 3․10수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1999년에서 쭉 올라가는 거예요. 쭉 올라가서 3․10이 나오는 거예요. 3, 3, 3이 나 오는 거예요. 자, 얼른 하고 끝내자!
제4이스라엘국의 기지는 한국 일본 미국
『……재단에 전문 부서가 생겨나야 돼요. 예전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했지만 국가시대에 들어오니만큼 부처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산업 분야라든가 교육 분야라든가 부처를 전부 다 만들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 나라만 재까닥 세우면, 세계 축복가정을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설정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말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이동이에요. 이스라엘을 건국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다 고향에 찾아오면 환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기지예요. 그다음에 남미가 들어간다구요. 남미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곳이라구요. 60억 인류는 문제가 아니라구요. 구라파나 기독교문화권만 가게 되면 인류가 몽땅 한 곬으로 가야 돼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 자르딘에서 가정 사위기대 40일 교육할 때 보따리 싸 가지고 기다리라고, 언제 어떤 명령이 날지 모른다고 했어요.
여기에 선교사니 무엇이니 있지만 이제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거느려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자기 삼촌이나 어머니 아버지 일족을 중심삼고 대신할 수 있어 가지고 양분해서 나가야 돼요. 가인 아벨로 양분하는 거예요.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나라도 못 세우고 여기도 책임 못 하면 무슨 뭐 책임자예요? 그건 날아가는 거예요.
선문대학 주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이사장에 대해서 달라붙어 가지고 대학교에 모범적인 대학이 되어야 된다구요.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이 조국을 찾는 그때는 온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은 왕권의 뿌리입니다. 축복가정의 자리가 왕권을 세우는 기지예요. 왕은 왕권을 세우는 기지입니다. 왕권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입니다.」그래! 곽정환,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방송을 통해 영계의 실상을 본격적으로 선포해야
이번에 뉴욕, 뉴저지, 워싱턴에 인사조치한 그 책임자들은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전체 동원해서 이번 싸움에 참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근교에 있는 젊은 놈들, 한국 사람으로 와서 허송세월하던 것을 책임 추궁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 동원해요! 「예.」
나라를 봉헌해 드리지 못하면 자기들이 부부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이제 명년부터서는 2세, 3세가 지나가요. 자기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가 문제라구요. 자기 자신의 문제가 나라예요. 나라가 문제라는 거예요.
양창식은 오늘 어디에 갔나? 「예. 워싱턴에 갔습니다.」 이번에 비용들은 특정한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재산이든 집이든 팔아서 투입하라는 거예요. 자원해야 돼요. 특공대예요. 석준호는 갔나? 「예. 떠났습니다.」 갔다가 언제 온대? 「10월 1일 안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선생님을 아벨유엔 창시자로서 국가가 대표해서 초청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나라에서 발표를 해 버려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래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한꺼번에 다, 가을이 된다고 밤이 한꺼번에 와스스 쏟아지지 않아요. 나무마다 조금씩 달라요. 햇빛을 누가 많이 받았느냐, 햇빛을 많이 받은 그 나무에서 먼저 굽알이 떨어지는 거예요. 지지 성명을 할 문헌도 만들고 다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왔던 사람들이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와 있는 대사들이 새로운 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반대했다가는 아예 엉망진창이 된다는 거예요. 종교권, 국가권이 끝나는 때예요. 여러분이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 책임 못 한 것을 책임 한다는 것은 나라 찾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에 영향을 주어서 나라 찾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걸 넘어서야 돼요. 임자네들은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어요. 모르는 말이에요.
워싱턴의 텔레비전 방송국을 통해서는 영계의 사실을 본격적으로 선포해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나라가 나라 되기 위해서는 영계의 결의문을 선포해 가지고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천일국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이 간 다음에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은 것이 로마예요. 유대교를 이어받을 것이 종교권이에요. 둘이 하나되면 초종교․초국가 스톱이에요. 그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유엔에 대한 관심, 미국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 외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외에 관심을 가질 존재가 없어요.
유엔 공략을 위한 활동의 총책임자는 한국 회장이 맡아야
(각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이번에 7개국 조직 전체 총책임자는 황선조를 시키면 좋아. 「양창식 씨를 임명했는데요?」 한국이 7개국 대표 아니야? 7개국 대표가 한국이니까 황선조를 시키는 것이 좋아요. 미국 대표만 해도 양창식은 바쁠 텐데 그것까지 할 수 있나? 왜 그러냐 하면, 만약 사건이 생기게 되면 미국의 책임이니 곽정환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이 책임지면 동떨어져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
유엔 공략을 7개국을 중심삼고 할 때 2차대전 직후에 관계돼 있어서 모여 와 가지고 조직을 다 했기 때문에, 그것은 한 파트별로 조직해서 취급해야 된다구요. 불란서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이태리에서 와 가지고 별의별 공작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내적으로 우리를 반대할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첩자들이 들어와서 반대해 가지고 반대 공작도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강력히 반 요원까지도 한국 사람이 개재해 들어가는 거예요. 반에도 한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알겠어? 「예.」
우리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여기에 안 있겠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있으면 전체 책임은 나한테 다 온다구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을 것 아니에요?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 연장선도 될 수 있는 것이고, 공산당들이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신학 패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왔던 모든 전부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남미가 천주교 패인데 구교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축복을 중심삼고 우리 축복가정에 들어올 수 있잖아요? 반대할 수 없는 하나의 키(key)가 그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별의별 공작을 해서 투입한다고 본다구요. 간단히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한 배치를 해 가지고 대비할 수 있는 지도체제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문사에 관계됐던 사람들, 언론기관, 신문의 기자들도 연결시키고 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120명씩 오면 분할해 가지고 조직을 편성하는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이 많이 오면 평화대사들의 특기, 과거에 뭘 했다는 것, 교육이라든가 행정부처에서 뭘 했다는 특기사항을 대번에 쓰게 하는 것이 좋다구요.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합하기 위해서는 연합전선으로 해야 되니까 문교부면 문교부에 있었던 사람들은 세계 국가에서 합해 가지고 세계 유엔에 들어가서 영향을 미쳐야 돼요. 파트별로 전문화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라든가 관계하기 위한 치밀한 결속체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지시한다고 해서 특기사항을 쓰게 해 가지고 특기별로써 이 기간에 일을 따로 시켜야 된다구요.
120명씩이지? 「예. 그래서 840명입니다.」 840명 가운데 무슨 사람이 없겠나? 「우리 식구들입니다, 전부 다.」 식구들이라도 그래요. 식구들이 전문 분야 무슨 분야에서 공부했다든가 관계했다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이지만 식구라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식구보다도 평화대사 가운데서 많이 빼서 써야 돼요.
돌아가서 평화대사를 교육해 가지고 유엔 활동이 국가를 대표하는 활동이니만큼, 각 나라 7개국이면 7개국, 2차대전 이후에 전승국가와 패전국가라 하더라도 서로 경쟁해서 미국에서 활동했으니만큼 국가 이익을 위해 가지고 앞으로 구라파면 구라파에 돌아가서 각국 각국도 유엔에서 활동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활동하는 거예요. 국가 이익을 위해서 각 나라 대사라든가 외무부와 관계 맺어 가지고 해 나가야 돼요.
일반 범죄까지 취급하는 세계적 흥신소 조직을 갖출 계획
내무부와 외무부 아니에요? 법무부는 치리 과정에서 나중이에요. 국가 내의 외무부와 내무부를 중심삼고 관계 맺어서 영향 미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여기에서 전부 다 짜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또 대사관을 중심삼고 그런 부처의 서기관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 서기관들과 친하게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흥신소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건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흥신소를 만들어서 일반 범죄까지도 우리가 취급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언론기관이 그거 하는 거예요. 세계적 조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뉴욕이면 뉴욕에 6개 분야가 돼 있잖아요? 분할되었으면 분할된 대표 책임자가 몇백 명 요원들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든가 각 나라의 정보기관과 언론기관과 관계를 맺어서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터(barter)제로 언론계라든가 큰 사건 같은 것은 우리가 주문을 받는 거예요.
이익보다도 공지사항을 전달해 주는 입장에 있어서, 민간인들의 어려운 모든 사찰관계를 중심삼고 우리가 중간에서 정부보다 앞서 가지고 선의의 방향으로 잡아 주어야 피해를 덜 입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조직이 된다는 거예요. 수사과의 책임보다도 강력한 조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경찰이라든가 언론기관에는 얘기 못 하지만, 우리 흥신소는 자기 비밀, 개인 비밀도 보고하니만큼 회사 비밀은 보통이에요. 그건 전문적인 입장에서 보고를 하더라도 수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 2차대전 이후 유엔의 중심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조직을 후원할 수 있는 국가 지원체제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제2 아벨유엔의 정보처와 같이 만들어야 돼요. 바쁘다 구요. 정보조직에서 탈락하면 지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그런 생각도 못 하고 자기들이 앉아 있으면 전부 다 그냥 풀릴 줄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사람이 선두에 서 가지고 방향을 잡아 줘야 돼요. 영계도 결의문을 선언하고, 상헌 씨도 있는 힘을 다해서 결의문 하고 뭘 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부탁하잖아요? 얼마나 상헌 씨가 고충이에요? 또 선생님도 얼마나 볶아쳐요?
영계를 통해 나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 줘야
그거 얘기했어, 철인들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 왕하고? 「예. 그때 지시했습니다.」 빨리 하라고 해.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 그다음에 이번에 있어서 7개국에서 오잖아요? 그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대통령이라든가 수상들의 친구들, 선배들이 영계에 갔다구요. 이 10년 내에 간 사람, 그 몇 배의 사람을 중심삼고 현재 정치풍조를 잘 알고 간 사람들 중에 현재 사람과 친구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친구 되는 사람들이 자기 선배를 추천하는 거예요. 30명 추천한다면 30명 추천하든가 열 명이면 열 명, 열두 명이면 열두 명을 추천하는 거예요. 열두 명 이름 쓴 것을 중심삼고 세미나 해서 보고하는데, 레버런 문과 영계가 어떻다는 것, 너희들이 어떻게 가라는 것을 중심삼고 방망이질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따돌려야 돼요. 알겠어요? 40개국 중심삼고 열두 명씩만 하더라도 480명이에요. 480명을 딱 해놓고, 또 열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정치 풍토에 남아 있는 사람의 친구들, 선배들 중에 간 사람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작년에 죽은 사람이, 몇 개월 전에 죽은 사람이 좋아요. 교육에 참석시켜 가지고, 지금 실정의 어려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데 정치적 분야에서 막힌 것은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라고 지시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몇 개 항목만 통고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어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 내용의 사건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어려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게끔 토의해서 토의한 내용을 보고해 주라는 거예요. 그것을 거짓말이라고 하겠나? 그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예.」 한 40 개국만 그렇게 만들어서 준비해 줘야 된다구요. 이거 벌써 2년이 늦었어요. 지금 2003년 아니에요?
김영순이 그것을 사명으로 알고 해야 돼요. 그걸 피해 가려고 하면 죽는다구요. 몸이 지탱 못 한다구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자기가 역사적인 이런 일을 한 것, 한 하늘의 전통을 세우고 하늘의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이 자기가 몇천만년 만에 처음 하는 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실체 제물을 바친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자기가 하겠다고 앞장을 서야 할 텐데 뒤로 빼니까 집안이 다 편안치 않아요.
우리가 조사할 수 없을 때는 대번에 조서 내용도 만들고 다 그러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사무처에서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적인 흥신소를 만든다는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그런 조직을 하지 않고는 세계를 감아 쥘 수 없어요. 각 나라의 언론기관들이 떠드는 대로 따라갈 수 없다구요. 우리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조직이라구요. 그래서 유 피 아이 통신사가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적자 나는 것도 알면서 내가 인수한 거예요. 주 사장은 그런 것을 꿈같이 생각해요.
종교는 내적 교육, 언론기관은 외적 교육을 담당해야
효율이도 언론기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 「예.」 효율이는 여기서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을 자기가 읽는 것,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것을 이제 기록으로 남겨야 돼요. 철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 공보원) 모양으로 어느 주는 어떤 보고, 이렇게 해서 총괄적인 그 기사를 해 가지고 몇 개 신문을 중심삼고 우리와 배치되는 것이 무엇이고 환영하는 조건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려서 분할해 가지고, 그 통계에 의한 보고를 해야 돼요. 자기 혼자 하려니 힘들잖아? 알겠어? 「예.」 사무처에서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교육과 언론기관을 제일 중요시하는 거예요. 언론 하게 되면 종교권이 아니고 정부 아니에요? 종교가 내적 교육이고, 언론기관은 외적 교육이라구요.
이제는 이스라엘국에 대한 선전을 해야 돼요. 당신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지 못해서 다 망쳐 놓았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인 것이 뭐냐, 이스라엘의 왕, 주인으로 예수가 왔는데 예수를 죽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제2이스라엘권이 미국인데 예수의 뜻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십자가를 떼는 놀음도 다 그런 의미가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가 웬 말이냐 이거예요. 라바이(rabbi)들이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았으면 메시아를 모셔야 할 텐데, 지금도 원수시하니 그놈의 나라가 땅에 남아질 것 같으냐 그 말이에요. 앞으로 제4차 이스라엘국은 제1이스라엘권, 예수 죽인 민족을 유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때 산 사람들이 원수라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도 다시 지옥을 만들어서 배치해야 할 이런 존재들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땅 위에서 후손들이 풀어 줘야 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 시켜야 된다구요. 그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유엔 공략을 하면 대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를 죽인 이스라엘이 뭐라고 하겠나? 제1이스라엘에 종으로 와서 죽었나? 왕으로 와서 죽지 않았어요? 아버지로 죽지 않았어요? 스승의 자리에서 죽지 않았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기독교가 세계에서 주도적인 입장에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제1이스라엘이 탈락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원고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뉴욕이면 뉴욕의 책임자로서도 만들고, 뉴저지라든가 워싱턴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불란서 사람들이 결의한 것을 발표도 하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이 오잖아요? 불란서의 120명 가운데는 불란서의 전문가, 주류의 사람이 올 것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명해서 우리 결의는 이렇기 때문에 환영한다고 쓰자고 하는 거예요. 대사관이 인정하는 가운데서 이렇게 한다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예.」 그렇게 발표를 해놓고 그다음에는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여기에 환영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받아서, 제일 중심 불란서 사람들을 모이게 해 가지고 2박3일 교육하는 거예요. 2박3일도 필요 없어요. 1박2일이든지 2박3일이든지 해 가지고 하게 되면 한 곬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구요. 불란서 정부는 반대하더라도 미국에 와 있는 불란서인들과 대사관이 협조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야. 「예.」
그래서 전부 다 동원하는 거예요. 한국 패들이 와서 그냥 여기에서 있을 것이 아니에요. 한국 대사관을 타고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영사들을 불러다가 교육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기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들, 한국 사람들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미국에 있는 대사관 이상 우리가 기반을 닦아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 대사들을 배치하잖아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언론기관을 잘 활용해야
곽정환! 「예.」 대사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해야지? 「예.」 어린이 교육으로부터 축복가정 교육으로부터 그 성분을 중심삼고 미국의 우수한 부처에 실력자가 있으면 취직도 시키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우리 기반을 확대하고 인맥을 어떻게 빨리 축적하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사상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공산권을 능가해서, 인본주의 사상권을 능가해서 급속적으로 인맥을 중심삼고 배치 할 수 있는 시대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요. 쫓겨난다구요. 우리의 흥신소가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보다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보다도 앞서야 돼요. 언론기관을 가졌으니 말이에요. 최고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보고 들어오는 것을 시 아이 에이가, 케이 지 비가 조정하는 거예요. 우리는 공개해 놓고, 공개하면 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져요? 대번에 드러나는 거예요.
불란서면 불란서의 무슨 재판, 유명한 사건을 중심삼고 우리가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민의에 의해 가지고, 인류의 인권을 중심삼고 다수가 원하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책임지고 착수한다고 발표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일이 성사됐더라도 올바로 판정해 줘야 돼요.
미국 정부가 케네디 대통령이 죽고 킹 목사가 죽은 것, 그것이 비밀로 되어 있잖아요? 로버트 케네디가 죽은 것도 비밀로 돼 있잖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에서 호출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둘이서 의논해서 어떻게 어떻게 됐다는 것, 시 아이 에이(CIA)의 아무개 책임자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딱 그것을 밝혀 가지고 사건을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나? 때려잡을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왔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이번에 그 조직 편성을 해요. 알겠어? 「예.」 우리가 살아남아야 돼요. 그것을 안 해 가지고는 우리가 언제든지 밀린다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책임져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세계 대표국가에 유 피 아이 통신사의 후원회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우수한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얼마든지, 국가 언론계의 왕초들을 1차, 2차, 3차까지만 하면 다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 이 기사 쓸 수 있게끔 보고해 가지고 우루과이의 누가 보고했다고 해 주는 거예요. 그건 특종기사예요. 유 피 아이 통신에 실리면 세계 기사예요.
세계 최고의 정략가들을 다시 교육해야 할 때가 왔다
이 소설을 중심삼고 황장엽이 미국에 온다고 했잖아? 「오기는 올 겁니다. 그것까지 막지는 못합니다.」 글쎄, 오게 되면 우리한테 부탁할 것 아니야? 좋은 재료라고 보고 있어요. 미국에 팔아먹을 수는 재료를 한꺼번에 발표할 필요 없어요. 1차, 2차 이렇게 하는 거예요. 한 번 와 가지고 전부 다 하면 믿지를 못해요. 1차, 2차, 3차쯤 왔다 갔다 하면서 해야만 뿌리를 전부 다 들추어낼 수 있어요. 언론인들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가 50개국 언론계를 동원해 주는 거예요. 그것을 해 주어야 돼요.
우리가 세계 정략가들을 교육한 것 곽정환은 모르지? 박보희를 통해 가지고 최고의 정략가들을 교육시킨 거라구요. 이것을 되풀이해야 할 때가 왔어요. 중국도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못 하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고희, 70세 때에 중국에 사절단을 보냈는데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려다가, 이용해 먹을 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공산주의를 모르는 줄 아느냐 이거예요. 초청해 가지고 환영해서 우리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회의 표준이 이용하기 위한 일방도인데 우리는 발표하고 돌아간다고, 미국의회에 들어가서 보고해 가지고 때려치우겠다고 한 거예요. 가 가지고 그 싸운 것이 생각나? 곽정환은 다 잊어버렸나? 「아닙니다.」
그래서 중국이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못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강연도 공산당이 전부 다 그랬지만 냅다 밀어댄 거예요. 너희들만 힘을 갖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는 언론기관이 있다 이거예요. 너희들의 비밀을 폭로해서 꽝꽝 조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여기 유엔 사무총장이 누구야? 허재비 같은 흑인 녀석, 그것을 세워 놓고 벌벌 떨어? 왜 못 만나? 우리 요원들이 담을 타고 넘어 들어가서 자는데 깨워 가지고도 만나는데 왜 못 만나느냐 말이에요. 내가 그런 언론인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밤에든지 언제든지 만나 가지고, 안 만나 주게 된다면 그 결점을 중심삼고 누더기 보따리를 터뜨려 놓는 거예요.
비서가 있으면 비서가 만년 비서가 아니에요. 거기에 정주해 있는 비서들은 1년, 2년, 3년, 4년, 몇 차씩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잇속만 중심삼고 계획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지금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계획을 미리 짜서 ‘이렇게 나가는데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생각한다구요. 그 프로그램을 짜고 나가는데 여기에 걸리지 않게끔 만드는 거예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시켜서 방향을 전환시킬 수도 있는 거라구요.
이건 앉아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시켜 줘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자기 벌이를 해야 될 텐데. 젊은 놈들이 그래요. 삼십이 넘어서 사십이 가까운 녀석들이 그렇게 다 꽃다운 청춘을 흘려 버리는 거예요.
교포 목사들과 이론 투쟁을 하라
교포들을 그냥 놓아둘래요? 때려잡든지 교회하고 싸우든지 하라는 거예요. 젊은 놈들, 싱싱한 젊은 놈들이 노틀 목사들을 움직여야 돼요. 한국의 퇴내기들이 와서 십자가를 걸어 가지고 사기꾼 해먹는 것을 그냥 두어둬요? 알겠나? 「예.」 매일같이 목사를 만나 가지고 싸움해야 돼요. 이론 투쟁을 하자는 거예요. 안 하면 교회에서 공개토론 하자, 나와라 이거예요. 신학교를 다 나왔지? 「예.」 이놈의 자식들, 왜 못 해?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이 피 살에 닿지 않았어요. 뼈에 울리지 않게끔 하면 모든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습관적인 생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180도 달라야 돼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기성 체제권 내에 들어가서 하던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것을 자랑하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새로운 곳에서 개척한 것을 자랑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회 지도자로 안 쓰려고 그래요. 앞으로는 그 교회의 집사들, 여자 집사들, 교회 조직에서는 집사, 당이면 당의 조직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동원될 수 있게끔 체제를 해 가지고 언제든지 보고할 수 있게 해 나가야 돼요. 목사가 뭘 했고, 장로가 뭘 했고, 공산당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쫓아 버리는 거예요. 몇 녀석을 쫓아 버리고 다 정리해야 돼요.
그놈의 자식들,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데모 앞잡이들로 선동하잖아요? 그것을 정비할 생각 안 하고 그냥 그대로 두고 전부 다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천만에! 바위도 풍화작용에 의해서 떨어져 나가잖아요? 풍화작용을 해야 돼요. 춘하추동 덥고 춥고 비도 오고 태풍도 불고 우레도 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연 풍화 환경을 만들어서 자연히 변화하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세상에서 사탄세계의 비밀을 알면서 그걸 앉아 가지고 키워서 나중에 상투 끝을 잘라 가는데도 방어도 못 해 가지고 뻗어 버릴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 녀석들, 그게 무슨 책임자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돈 대줘서 신학교에 갔나, 어떻게 했나? 똑똑히 하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천 명 가까운 사람을 교육시켰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질한 거예요. 우리는 보리밥도 못 먹고 그 놀음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편안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
임자네들이 이번 기간에 활동들을 잘 하라구요. 「예.」 일이라는 것은 현재 당장에 필요한 사람보다도 앞으로, 앞날에, 1년 후에, 2년 후에, 10년 후에 필요한 사람들을 길러 나갈 줄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공부도 시키는 거예요.
요전에 온 사람도 외아들이라서 내가 빨리…. 아마 그 애가 서른 둘인가 됐을 걸? 「예. 서른이 넘었습니다.」 그래, 서른 둘인가 됐을 거야. 「그 정도 됐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했어요. ‘정신나간 녀석, 빨리 장가가라.’ 하니까 ‘관심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몇 번씩 얘기해도 귓등으로 듣더라구요. 세상의 출세가 귀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나라가 하루에 망해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제4차 이스라엘 독립국을 만들어야
통일교회 박보희도 선생님이 자기 말을 다 들을 줄 알고 있더라구요. 그거 틀린 거예요. 내가 박보희 제자인가? 은행하고 안 해 가지고…. 여기 박상권도 그럴 수 있어요. 뭘 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보고하고 합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해야 될 텐데, 다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하면 그걸 잘했다고 해야 되겠나? 보고도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만약에 걸려 넘어가게 되면 누가 책임져요? 자기가 책임지겠어? 선생님을 갖다 걸 것 아니에요? 역적 반열에 들어가는 거예요. 역적 반열을 알아요?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씨알머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우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때가 와요. 몇 시간 전도할 것이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몇 퍼센트 하느냐 하는 수리적인 이런 발전 과정이 필요하다구요. 주인은 그래야 돼요.
효율이는 그런 지시를 할 수 있게끔, 내가 얘기한 것을 지시해요. 「예.」이번에도 대회 한 것을 보고하라고 했는데, 보고서를 왜 안 내? 곽정환! 「다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으면 보고를 해야지. 그래 가지고 철하는 거예요. 총평을 해 가지고 나한테 내서 앞으로 비축 자료로써 쓰는 거예요. 이제부터 진짜 써야 돼요.
「언제나 전부 다 철을 하고 있습니다.」 철을 하면 한국 본부, 미국 본부,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돼요. 「예. 요새는 한 부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부의 자료가 불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유광렬에게 말씀을 맡겨 놓고 피난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녀서 내가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알아요? 칠칠하지 못한 그 사람에게 맡긴 거예요. 협회의 협회장이라는 녀석이 꿈에나 생각해요?
내가 그것을 했기 때문에 말씀집도 다 만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예. 그렇습니다.」 37억이라는 돈을 내가 투입했어요. 꿈에도 알지 못하고 있는 거라구요. 역사적 재료예요. 그것이 전부 다 나왔기 때문에 이 훈독회가 귀한 줄 알아요. 선생님이 말씀할 때는 선생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다 못 알아듣겠다고 하던 말들 아니에요? 자기가 알아들을 게 뭐야? 수십년 후의 일까지 얘기했으니 꿈같은 얘기지요. 요즘은 어때요? 꿈같은 얘기예요,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그러니 가짜가 아니지.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계열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아 나가는 거예요. 곽정환도 생각나지? 제4차 이스라엘국이 선포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하지 않았어? 「예.」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는데 어떻게 그걸 해결할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니 유대교를 버리고, 미국 나라니 미국 기독교를 버리고, 한국의 통일교회가 이루어 놓은 모든 초종교․초국가 기반을 버리고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제4차 이스라엘 독립국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가정 조직이 있어요, 사회 조직이 있어요? 이스라엘 선민이 뭐예요, 이스라엘 선민이? 달라야 돼요. 땅 위에서 전부 다 희생해 가지고 썩어질 수 있는 패가 됐는데, 그것이 행세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최선발대로 야단했지? 미국하고, 기독교하고 말이에요. 한국의 거짓말 자료를 갖다가 뒤집어씌워 가지고 재판까지 해서 따 버리려고 한 거예요. 문 총재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이상까지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
지시한 대로 해 보다가 안 되면 의논해서 하는 것은 괜찮아
한국도 그래요. 세계일보가 있어서 자기들이 발표하는 것을 다 발표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가지 걸리게 됐어요. 영계의 실상을 자꾸 보고해도 하나도 모르고 있으니…. 그게 공지사항이에요. 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백 명이 다 알고 있는데 한 명이 모르면 그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열심히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영계의 결의문 채택은 여러분의 가정 채택이요, 국가 채택이요, 주지사 군수, 선거권 내에 필요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미리 다 선전해 놓아야 돼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도 그 놀음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내가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 통신사 회장이 될 거예요. 「하겠습니다.」 내가 하라면 못 하겠나? 임자같이 명령하면 내가 우물쭈물 하겠어? 무슨 일을 하면 직방으로 해. 뒷방 할아버지 취급하지 말라구. 똑똑히 알아들으라구.
내가 누구를 믿고 언론계를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하면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내가 간섭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안 가요. 20년 동안 워싱턴 타임스에 열세 번밖에 안 갔어요. 그런데 미국 정부가 워싱턴 타임스는 레버런 문의 회사라고 말할 수 있어요? 내가 몇 번 갔게? 워싱턴 타임스에 선생님의 사무실이 있어요, 비서가 있어요, 장부가 있어요, 전화가 있어요? 체제를 갖추어서 하는 미국 나라에서는 그런 사람을 책임자라고 인정할 도리가 없어요. 벌써 재판 사건을 알았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서 지시하고 다 했어요. 밥그릇밖에 없지. 밥 먹고 얘기한 것밖에 없지. 밥 먹고 얘기한 것은 알아요.
일할 것을 생각해야지요.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역사적 모든 중요한 사건을 알고 가야지, 모르고 가면 허재비가 되는 거예요.
유엔 공략도 그래요. 내가 다 지시한 거예요. 지시했는데 워싱턴에 갔다 오더니 뒤집어져서 딴 생각을 하고 왔더라구요. 곽 선생! 「그것은 아닙니다.」 회의한 결과가 뭐야?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다 해야지. 그것을 하고 나서 안 되면 제2차적으로 하는 것은 괜찮아. 가자마자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으니 어떻게 하더라도 명령해 가지고 행동을 지시하고 결과를 타진해서 안 되게 된다면 자기들끼리 맡아서 분할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의 지시가 있으면 회의해 가지고 해야 되겠나? 요즘에는 선거문제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 내가 그런 것을 알면서도 얘기 안 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믿는 녀석이 없어요.
통반격파에 돈이 필요 없어
가정당을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곽정환은 제발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예.」아이고, 부끄러움을 알고 있는 모양이구만. 부끄러움을 느껴 가지고 자기가 깨달아야 돼요. 손아래 사람들에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3월 10일에 창당 준비요원들을 모아 가지고 말한 결론이 뭐예요? 정치 얘기를 했어요, 혼인신고 하고 출생신고 하기로 했어요? 하나님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는데 언론이 무슨 언론이야? 김대중의 앞잡이 할 거예요, 노 서방의 앞잡이 될 것이에요?
이래 가지고 정치하겠다고 사무총장 윤정로는 정치에 눈이 붉어져서 기금을 만들고 돈을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나한테 얘기하라는 거예요. 무엇에 쓸 거예요? 돈이 필요 없어요. 자기 출생 지역에서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면, 통․반의 책임자가 전부 다 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상부구조가 필요 없어요. 안 되는 거예요.
차를 가지고 15분이면 면에서 면으로 다 올 수 있어요. 30리, 40리는 15분이면 다 갈 수 있잖아요? 한 면이 얼마나 커요? 차만 있으면 문제없어요. 오토바이 하나 사서 타고 다니면 하루에 수백 집도 순회 할 수 있는데, 안 해 가지고 통반격파가 어렵다고? 그 따위 말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눈이 시퍼런 젊은 녀석들이 허송세월 보내 가지고 기생충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사탄과 결판을 해야
너는 몇 살이야? 「마흔 다섯입니다.」 또? 「마흔 둘입니다.」 또? 「서른 여덟입니다.」 또? 「서른 아홉입니다.」 40대 전후구만. 선생님이 51세에 미국에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한 거예요. 3년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놓지 않으면 내가 쫓겨나는 거예요. 1년 반 이내에 자리를 못 잡으면 이민국 조사에 걸려 가지고 쫓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장해요?
누가 도와줘요? 미국 정부가, 시 아이 에이(CIA)가 도와줘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도와줘요? 일본 사람 누가 도와줘요? 구라파 사람 누가 도와줘요? 편이 없으니까 그걸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비상 대책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가 설 자리, 앉을 자리를 알고 해야지. 이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백인들이 인디언을 잡아죽인 나라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인디언 후계자라고 해 가지고 언제든지 잡아치운다고 생각하는 그런 환경에 와 가지고, 인디언 편, 내 사촌 나라를 구해 주러 왔다고 그런 얘기를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빴겠나?
선생님은 빨라요. 이 나라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냐? 공산당 문제, 교파 분열, 그다음에 가정 파탄이에요. 이것을 내가 책임진 거예요. 미국 정부도 못 하는 일이에요. 사실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돼 있습니다.」 딱 중심을 잡고 씨름하는 거예요.
야곱이 돌아올 때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했는데, 천사가 누구인 줄로 생각하고 있어요? 곽정환! 야곱하고 씨름한 것이 누구인 줄 알고 있어? 하나님의 사자 아니면 사탄이에요. 둘 가운데 하나가 야곱의 환도뼈를 친 거예요. 그렇게 해도 시간이 가까워 오니까 할 수 없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준 게 누구예요. 악마보다 더 한 거예요. 누시엘 자체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시엘의 직계 장손 되는 에서가 굴복치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에서하고 관계없잖아요? 관계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에서가 직계 아들 아니에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 누구예요? 하나님의 대역자 아니면 누시엘이에요. 하나님의 대역자가 그래 가지고 사탄 편의 아들,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면 뭐예요? 누시엘이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탄하고 결판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주권자면 자기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이 뜻을 이루기 위해 환고향 하는 길을 막는 거기에서 사생결단해야 되는 거예요. 주 책임자면 주 책임자가 사생결단해야 돼요, 길목을 노려 가지고. 이런 말을 하면서 그렇게 밝히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그걸 못 하면 함부로 발설하지 말라는 거야.
그 앙심을 품고 사탄이 지금까지 반대하는 것 아니에요? 내가 찾아 가지고 사랑의 이상권을 이루겠다는 거예요. 선민권, 선민이 뭐예요? 순결한 생명, 순결한 사랑, 순애․순생․순혈통을 세우기 위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 해 가지고 창조 중심삼고 절대 믿을 수 있는 아들딸이 없으니 네 아들딸을 데려다가 암만 해봤자 메시아가 오더라도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짓고 밀고 당기는 거예요. 흥진 군의 말을 들어도 그렇지요? 영계가 지금까지 모르고 문 총재를 우습게 알다가 당했다는 거예요.
법적 시대가 왔으니 죄에 대한 선고를 해줘야 할 입장
요즘에 라디오 방송을 하지? 「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포 목사들을 모아서 목사 연합회를 중심삼고 회의를 한번 하는 거예요. 신문사에서, 방송국에서 하는 거예요. 「예.」 방송국 사장실에 모이게 해서, 교포끼리 싸움판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서 망살이 뻗쳐 있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교파끼리 싸우는 거예요, 장로교 감리교에서부터. 똥개새끼들! 그들이 다 버려 버렸어요. 목사들이 파탄시켜서 싸움패가 돼 가지고, 공산당하고 하나되어 한국의 레버런 문 기반이 미국을 재생시키기 위해 근본적인 모든 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송국에 불러 가지고 그런 놀음을 왜 못 해요?
효율이도 부르고 자기들이 몇 사람만 해 가지고 모아서 들이 죄기는 거예요. 아무 목사와 아무 목사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는, 회사 중심삼고 모략중상하는 모든 보고를 우리 언론기관이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일보가 있잖아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보도하면서 때려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한 방이면 정신이 번쩍 나고 뉘시깔이 뛰쳐나오고 코가 막히고 입술이 병에 걸린 입술이 되는데, 왜 못 해요?
곽정환, 돈이 많아서 하고 있는 거야? 칼을 갈았으면 써야지. 싸움에 쓰기 위해서 칼을 가는 거예요. 다 만들어 줬는데, 선생님이 할 수 없이 기다리던 그때와 같이 그렇게 엎드려 있어요. 이제는 법적 시대에 들어왔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원수를 배반한 입장에서 직고시켜 가지고 그 처벌을 선고해야 할 책임자가 돼야 돼요. 판사들이 돼야 된다구요.
그러니 변호사의 변호라든가 검사의 논고에 대한 비판을 해 가지고 판사의 정당성을 갖추어서 안팎을 가려 가지고, 기성교회가 잘 했는지 통일교회가 잘 했는지 확실히 가려 가지고 해결지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 내가 유엔 공략도 그래요. 데데하게 하지 않아요. 간판을 붙이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어물쩍 해서 넘어가려고 안 한다구요. 간판을 붙이고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창설하기 위해서 예비 공작으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 비율빈(필리핀)에서 이번에 가담하고 부시 행정부가 가담하는 거예요. 그것을 밑받침할 수 있게끔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을 여섯 시간, 두 시 간씩 세 번 해서 발표하는 거예요. 하루에 여섯 시간씩 발표하고 하게 되면 아벨권 유엔이라는 것은 당연하지. 어때요? 곽정환, 어때? 「예.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냥 그대로 홍두깨 모양으로, 밤에 홍두깨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인원 배치를 잘 해서 유엔 공략 활동을 잘 하라
그 인원 배치를 잘 해야 된다구요. 빨리 준비하라구요. 뉴욕에 내가 나가 볼 거예요. 육대주의 사무실도 분할해서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장사는 장사대로 하고 일은 일대로 하고, 그런 생각을 하지 마요. 장사 다 집어치우고 하루에도 정리할 수 있어야 돼요. 방이 필요하게 되면 방을 소개해 주고 3분의 1은 다른 호텔에 비용을 대주고라도 이런 놀음을 해야 될 텐데, 거지새끼 모양으로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는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살리기 위해 준비해서 미국을 살린다고 양보하라고,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길을 가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해설해서 한 달 정도만 하게 되면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눈앞에 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면 말이 되지 않잖아요? 잔칫날에 신랑이 똑똑할 것 같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돈을 다 예금통장에 넣어 놓고 총의에 의해 의논하면서 써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부모가 부모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코디악하고 워싱턴 에리어(area), 뉴욕 에리어에 우리가 수산사업의 기반을 닦았지만, 그것을 가만 보니까 내가 그만두면 그냥 그대로 다 흐지부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래? 뉴욕 책임자가 책임져야 되고, 워싱턴 책임자가 책임지고, 뉴저지에 있는 패들이 책임져 가지고 분할해서 정기적인 면에서 훈련시켜 가지고 뉴욕을 위하고 뉴저지를 위하고 워싱턴을 위해야 돼요. 해안권을 위한, 해양사업의 기반을 닦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런 관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할 일이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아침에 다섯 시에 나가던 것에서 지금은 열두 시에 나가면 열두 시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라고 그랬나? 바람이 불더라도 언제나 훈련을 해야 돼요. 정예부대라는 것은 일년 춘하추동 계절이 다른 온도 차이에 대한 환경 여건을 습득할 수 있게끔 춘하추동 훈련해야 된다구요. 해가 져서 돌아올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이래 놓고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어디 가게 된다면 어머니가 걷는데 거들어 주며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자기들을 데리고 다니면 좋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다닐 수 있는 때가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책임져야 할 텐데 불구하고 말이에요. 고기를 잡아다가 갔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비용도 만들어 줄 생각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 회사를 중심삼고 잡는 고기들을 팔아서 비용 보탤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푼돈이라도 도움을 받아야 어머니 아버지도, 가정도 환영할 것 아니에요?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 5년 동안 뉴욕 에리어에서 보스턴까지 얼마나 올라왔다 내려갔다 했는지 몰라요. 밤을 새워 가면서 잡으려고 하는데, 5일 만에 한 마리를 잡아 가지고 좋아하던 것을 생각하면 꿈같은 얘기예요. 이런 좋은 판국이 다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도 생각하지 못하잖아요? ‘아이구,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우리끼리 가서 잡지.’ 하는데, 가치를 몰라요.
그러다가 마지막 해에 하룻밤에 내가 열 네 마리를 잡았어요. 그때 71파운드예요. 이렇게 큰놈들을 잡은 거예요. 40인치 50인치짜리를 잡은 거예요. 그때 어머니에게 갖다 주어서 사시미(さしみ)를 해먹였더니, 그 사시미가 맛있으니까 그다음에는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아 오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아다 놓아도 보지도 않더라구요. (웃음) 그것을 처음 잡을 때처럼 기쁜 소망이 있어 가지고 그래 보라구요. 그래야 스트라이프트 배스 세계의 주인 노릇을 해요.
튜너(tuna)도 일본의 도이치산교(통일산업)가 제일 유명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개발한 거예요. 앉아 가지고 밥 먹고 똥 싸고 보여 주는 게 큰일인 줄 알고 있어요? 건강하고 잘 커야지. 벌써 사람들을 중심삼고 경제면 경제 분야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경제 분야의 책을 보고 가서 경제 토론을 하고, 정치면 정치 토론을 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발전해야 돼요. ≪원리강론≫의 골자를 빼 가지고 수십 년 해먹고 통일교회 목사라고 하면 그건 미친 자식이에요.
곽정환도 훈독회를 잘했나, 못했나? 「예. 잘하셨습니다.」 원리 골자를 가르쳐 주면 됐지. 원리 책에 예언한 말씀이 있잖아요? 이제 새로운 말씀이 많이 발표될 거라고 말이에요. 새로운 말씀을 알지도 못해 가지고 골자를 추려서 가르치겠나? 알아 가지고 골자를 추려야지.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안 했으면, 선생님이 그냥 영계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는 없어진다구요. 말씀이 어디 갔는지 다 썩어 가지고 먼지 구덩이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쓱싹 해 가지고 없어지기 쉬웠을 거라구요. 누가 주인 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을 전부 다…. 유광렬은 꿈도 안 꿔요. 협회장도 꿈도 안 꿔요. 역사를 망각한 녀석들이 새로운 역사시대를 창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후대를 생각하고 선대를 생각하고 다 그래야 돼요.
사탄세계에는 역사관이라는 것이 없어요. 관이 ‘볼 관(觀)’ 자 아니에요? 약자로 쓰게 되면 ‘글월 문(文)’ 변에 ‘볼 견(見)’을 했지? 글로 바라보는 거예요. 역사관 할 때, 인생관 할 때, 밥 먹는 것이 인생관이 아니에요. 생활적인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역사성을 총괄해 가지고, 문화적 면을 총괄해 가지고 사상적 기조가 그 국민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틀이 돼 있으면 그 나라 역사의 전통이 되는 거예요. 인생관 할 때는 인간의 공통적인 관을 말하는 거예요. 생활관, 생활의 공통적인 관이에요. 이상과 통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체제를 갖춰 가지고 말했다는 거예요.
위독한 처자식을 놓고 통일교회를 위해 집을 나설 수 있느냐
여러분은 이제 얼마나 더 살겠어요? 언제 저나라에 갈지 모르는데, 준비만 하다가…. 준비는 싸우면서 해야 돼요. 싸우는 시간에는 자기 자신이 없어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 싸움판에 뛰쳐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 간판이 천대 받은지 알아요? 동네방네 전부 다 손가락질하고, 아이들까지 와서 별의별 짓을 다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피가 끓어요. 역사를 잘 알아야 돼요.
그래, 젊은 놈들을 이렇게 볼 때 한심해요. 나라도 못 찾고 어물어물 하면서 어디 가서 썩어질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도 이제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문턱에까지 왔어요. 문턱에서 한 발짝 넘어서면 피를 받고 넘어서야 돼요. 그때가 딱 됐다구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통일교회에는 한 사람도 있을 수 없어요. 자기들이 어떤 천국에 갈 것이다 하고 영계의 실상을 공부하면 환하게 알게 돼 있어요. 자기 양심에게 물어보면 알잖아요? 자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몇 퍼센트인지 말이에요.
여러분 여편네가 죽을병에 걸려서 죽는다 하는 그 말을 듣고 통일교회가 큰일났다 하는 말을 듣게 될 때, 어떤 것이 걱정돼요? 숨넘어가는 그 여편네를 제쳐놓고 통일교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을 나설 수 있어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다 해 왔다구요.
성진이 어머니가 얼마나 철저해요? 철저한 부인이에요. 존경할 것이 많아요. 내가 통일교회 여자들을 생각하게 되면 상대도 안 돼요. 철부지 한 것들이에요. 이론이 정정당당해요. 자기 남편이 벌어다 주지 않으면 아들딸을 자기가 벌어서 먹여 살리고 교육을 다 한다고 책임지고 나온 거예요.
우리 성진이가 그렇게 엄마가 일곱 살 때까지 업어서 키웠기 때문에 저렇게 됐어요. 어머니나 누구나 집에서 전부 다 왕같이 모시고 하니까 세상에서 누가 도와줄 줄 알고 있어요. 우리 효진이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원필이가 그렇게 만들었고. 상하관계의 예법을 몰라요. 언제든지 자기가 높은 자리에서 큰소리하면 다 통할 줄 알고 있어요.
곽정환은 유효원도 협회장 시켰고 김영휘도 협회장 했는데 제일 맏아들 되는 원필을 왜 협회장 안 시킬까 생각해 봤어? 「요전에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야곱이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야곱이 축복받은 것은, 하란에 가서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온 거예요. 만물 때문에 7년 하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라헬을 생각하고 있는데, 레아한테 속아 가지고 7년 7년 해서 21년을 가정적 물질과 두 딸 때문에 보냈어요. 이게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대표한 거예요.
사탄세계에 흠 잡히지 않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떻게든지 사탄세계의 물이 내가 높아 가지고 흘러 넘어가기 위한 작전을 했지, 넘어오기 위한 작전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 일족이 제일 중요시하던, 어머니가 제일 중요시하던 우상까지도 가지고 온 거예요. 어머니가 사랑하고 그러니까 이 집안의 제일 보물을 빼앗아 온다고 해서 우상까지 가지고 도망 오는데, 아버지가 와 가지고 ‘너, 무엇까지 도적질해 가느냐?’ 했어요.
누가 그것을 감췄나? 레아가 그랬나, 라헬이 그랬나? 「라헬이 그랬습니다.」 자기가 경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일어서지 못하니 용서하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해서 아버지를 속여넘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이 없으면 굴복하는 거예요. 정신 바짝 차리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와서 에서 중심삼은 장자권 세계의 전통을 리브가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아들과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새로이 계대를 갖다가, 일족의 전체를 갖다가 접붙여 놓았어요. 사탄세계를 몽땅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야곱이 그랬어요. 야곱이 뭐예요? ‘야! 곱을 차지했다.’ 이거예요. 에서는 신중히 해야 할 장자권이 얼마나 중한지 몰랐어요.
여러분이 장자권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아나, 모르나? 그래서 기성교회는 공산당한테 다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은 밤낮 없이 싸우던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말을 들어서 설득하게 되면, 고개를 넘겨서 굴복시켜 놓으면 자기 종이 되기 때문에 고개 넘기 전에 한 번, 두 번, 세 번이에요. 하룻밤에 세 번 거짓말을 해서 넘겨놓으면 자기 소유가 되는 거예요. 사탄도 소생․장성․완성까지 참고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기다리고 있어요.
몇 시야? 「여덟 시 10분입니다.」 빨리 끝나기는 끝났구만. 나는 열 시 쯤 된 줄 알았더니 여덟 시 10분밖에 안 됐으니. 훈독회를 다섯 시에 하는 것이 좋아요, 일곱 시에 하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네 시에 하는 것이 좋아요? 잡된 녀석이 안 찾아와요. 공짜를 바라는 녀석이 안 찾아온다구요. 매일같이 다섯 시에 이렇게 계속해서 출석할 수 있어요? 출석을 해야 돼요. 얼마만큼 출석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말씀을 많이 읽으면 도량과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이 넓어져
여기에 책임자들이 왔으면 저녁에는 전부 모이게 해 가지고 훈독회 내용을 전수해 줘야 되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안 하지? 「하고 있습니다.」 그거 철저히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훈독회 하겠다고, 자기들 부하들이 따라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교육들을 안 하고 있잖아요?
다섯 시에 와서 두 시간 해도 일곱 시예요. 일곱 시에 가게 되면, ―보통 아홉 시에 출근하잖아요?― 넉넉하다는 거예요. 여섯 시에 해 가지고 한 시간에 끝나나? 요전에 보니까 앞으로는 길게 할 필요 없어요. 훈독회 때에만 책을 읽겠나?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계속해서 읽어야지.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읽어야지. 죽기 전에 선생님의 말씀선집을 한 번도 못 읽어 보고 어떻게 영계에 가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씀선집도 안 갖고 있는 녀석이 책임자라고 하면 모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래요. 통일교회 목사 하기는 쉬워요. 50년 동안 선생님이 매주일 설교 안 한 주일이 없어요. 왜? 후대를 위해서. 그 말씀 가운데는 무슨 말씀이 없겠어요? 시디(CD)에서 참놈, 참된 놈 해 가지고 빼면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올 거라구요. 요전에 효율이 무엇이라고 했나? 「죽일 놈 살릴 놈입니다.」 별의별 소리가 다 있다구요. 가정 안에서 얘기한 것, 제일 가까운 아들딸한테 한 얘기니 무슨 얘기가 없겠노? 욕도 하고, 별의별 것이 다 나오지.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읽으면, 선생님같이 되는 것보다도 그마만큼 도량이 넓어지고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이 넓어져요. 거기에 내가 취할 것이 무엇이냐 하게 되면, 취할 수 있는 플러스 요소가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는 재까닥 재까닥 흡수하기 때문에 한 번만 들으면 다 안다구요. 그러니 빨리 발전하게 돼 있지. 30대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 통일교회를 세운 내용, 그때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세계 기독교를 중심삼고 요리하겠다고 나서? 요즘에야 이럴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거지 패들을 모아 가지고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처럼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다 그런 패들이에요? 신학이라는 말도 모르는 녀석들을 모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겠다고 나선 거예요.
얼마나 심각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뜻은 그렇게 해야 될 것을 아는데 환경은 그렇지 않으니 그 환경 여건을 누가 극복해야 돼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세운 것은 나한테 도움 받기 위해서 세워 줬지,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기 위해서 세웠다고 생각하나? 여러분을 통일교회가 불러들인 것은 통일교회가 여러분한테 이익이 있을까 해서 불러서 들어왔지, 여러분을 이익 보게 하려면 나라는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근본 방향이 틀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서 들어왔고 교회 때문에 살아 있으니 교회에 이익 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그게 뭐예요? 전도하고 축복가정 만드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안 되거든 10년 20년 산아제한이라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회를 치르는 데 전문가가 됐다
선생님이 축복은 24세를 넘기지 않으려고 그래요. 사람이 제일 혈기왕성할 때가 언제냐 하면, 스물 세 살이 고비예요. 스물 네 살부터 세포가 죽어가기 시작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삼십 전까지는 아이를 다 낳아 가지고 교육시켜서 신학대학원을 나와서 전도사, 목사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회의들 없나? 「일일점검을 하고 정리하고 그리고 가서 또 준비해야 됩니다.」고달프지?「아닙니다.」 세상에! 우리가 대회를 하는데, 4년 전인가 워싱턴 타임스에서 백 열 세 번을 했어요. 행정부처가 1년 2년 걸려서 할 수 있는 대회를 한 주일에 두 번씩 했다 그 말이에요. 52주 아니에요? 1주에 두 번이면 104번인데 백 열 세 번을 했으니, 평균 한 주일에 큰 대회를 두 번 이상 치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그 대회가 함부로가 아니에요. 자기들도 와서 다 감복하고 짜임새 있는 대회를 했다 이거예요. 전문가가 다 됐다구요. 국무부에서도 와서 통일교회 대회 하는 것을 배워 오라고 한 거예요. 그런 부탁까지 우리에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를 하면서 워싱턴 지역의 호텔 중에서 우리를 모르는 데가 어디 있어요? 어디든지 전화를 하게 되면, 예약을 했더라도 한 주일, 두 주일 전 것은 얼마든지 갈아 줬다구요.
많은 대회를 했지. 많은 대회를 해서 돈도 많이 썼고. 일본에서 펀드레이징 하는데 구보키 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콕에 가서 반공연맹 대회를 주도하기 위해서 그때 6개월 후에 할 예산이 한 3억 5천만 원이었어요. 그것을 두 달 전에 시작해서 6억 이상의 돈을 벌었어요. 거기서부터 돈은 벌면 된다는 신념을 가져서 못 할 일이 없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해와국가가 쉬운가?
무슨 고생을 했다는 추억의 한 가닥이라도 남겨라
(그릇들을 치시며) 이거 쇳소리예요, 질그릇 소리예요? 요즘에 어머니는 왕궁을 짓는다고 해서 비품, 돈 한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런 것을 하나 사서 준비하겠다고 열심히 하는데, 내가 욕을 못 하는구만, 돈은 없는데. 좋은 것만 봐 가지고 눈을 일등급으로 해서 ‘이것을 어떻게 사 가노?’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럴 것이 아니에요. 국민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어저께도 2만 달러 이상의 물건을 샀어요.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이 준비해야 할 것 아니에요? 제일 좋은 그릇 같은 것 말이에요. 여기에서, 외국에서 들여가면 세금이 백 퍼센트 이상 되더구만. 여기는 사람이 많이 오니까 선물로서 산다고 트라이(try; 시도)를 하면 싸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시장에) 가게 되면 나를 데려가려고 해요. 자기가 혼자 가게 되면 보고하기가 거북할 때가 많거든. 또 내가 좋다고 하는 것은 지내 보면 좋거든. 어머니가 하루종일 할 것을 나는 한 시간 이내에 전부 척척척 하는 거예요. 한 번 돌아보면 제일 좋은 것을 빼낼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각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글씨 같은 것도 그래요. 우리 애들 중에 대회에서 금메달 안 탄 아들이 있어요? 예술에 천재적인 소질이 다 있어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쓱 보게 되면 좋은 것은 그냥 그 자체로 보이지만, 좋지 않은 것은 가짜 같은 거기에는 너덜너덜 달린 달무리가 생겨요. 달무리를 알아요? 밝은 달에 달무리가 있나? 마찬가지예요. 요전에 50퍼센트 오프(off) 하고 40퍼센트 오프 해서 싸더구만. 그 가운데도 그런 물건이 좀 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해봤자 통하지 못할 얘기, 지나갈 얘기라구요. 내가 84세로 영계에 갈 시간이 되는데 얘기를 남겨야 좋을 것도 없어요. 그 말이 천대받고 ‘왜 이런 얘기를 해서 우리 아들딸한테 곤란하게 만드노?’ 그런 것밖에 안 될 것 같아서 차라리 얘기를 안 하고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오늘도 배에 나갈래? 「오늘은 안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풍? 「어제 가 가지고도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고생도 기록이라구. 고생했다는, 뭘 했다는 자기 추억의 한마디를 남기라구. 고생이 필요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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