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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창세기 1장 천지창조4~ 5부 (20211231) 사탄의 정체1
천지창조3부에 이어서 4부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출애굽기38장 4절부터 12절까지 같이 보면서 말씀 나누겠습니다.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4절에 내가 땅에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못 봤다는 얘기에요
6절에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면 그 모통이 돌은 누가 놓았으며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는니라
이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뭐냐 하면요 천사들을 포함한 하늘에 있는 살아 있는 존재들을 창조하셨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8절에 또 보면 어떠한 문으로 바다를 가뒀느냐 그리고 9절에 보면 내가 구름을 그 옷으로 짙은 어둠을 그 포대기로 삼을 때 그러면서 여기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땅에 기초를 놓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 별들이라고 얘기도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 이 천사들이 이미 있었다는 얘기는 창세기 1장 처음의 부분은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만드셨다고 했지만 그전에 하나님이 물론 계셨기 때문에 그걸 전제로 하고 하나님들이 계셨고 영원 전부터 그건 뭐 끝이 없는 영원이니까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하늘들과 땅을 만들어 놨는데 이걸 모르니까 자꾸 우리가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천사들은
이전에 이미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는 그것보다도 더 그것과 함께 어쩌면 동시
발생적으로 그 영원세계 전에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가장 높은 하늘이었던 천사들이 있는 곳
별들이 있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몇 억 광년이 지나야 갈 수 있는 도달할 수 있는 그곳에 하늘들이
먼저 창조되었고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이 땅에 속한 이 첫째 하늘은 나중에 두 번째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는 거죠 간접적으로 이렇게 얘기해 주니까요
그래서 이제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라는 말씀이 나오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도 나오는데
이 요한복음에 나오는 그분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창세기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고 태초가 나오는데 똑같은 태초라고 나와 있지만
요한복음1장1절에서 얘기한 태초는 영원 전부터의 영원 전 안에서의 태초이고 그리고 창세기 1장의 태초는
시간 속에서 보여진 하나님의 창조가 보여진 그 시작된 태초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라는 이 말씀은 시작이 없는 태초라는 얘기에요
시작이 없는 시간의 제약이 없는 영원 전에서부터 영원전까지의 태초 다시 말하자면 한마디로 영원 안에서의 태초 그래서 이 만나가 둥근 것은 영원한 태초에 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만들어주시고 조성해 주시고 공급해
주신 양식이라는 것을 강조해 주기 위하여 이 영원하신 하나님이 주셨다는 의미에서 동글동글한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라는 말과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는 창세기에서 나타난 태초는 시간의
태초라면 요한복음에서 나타난 태초는 영원전의 영원 안에 있는 태초 그러니까 창세기는 우리 육을 가진
인간이 이해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라면 요한복음의 태초는
그럴 수 없는 시간 그럴 수 없는 태초 그러니까 창세기 1장 1절과 1장2절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왜 중요하냐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고 성경의 첫 부분 딱 성경책을 펼치자마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들을 만드셨다 라는 이 하나님이 원문을 보면 이게 하나님들이라고
표현을 해야 옳아요.
그런데 왜 성경이 다 하나님이라고 얘기했냐면 그냥 하나님 이라고 얘기하니까 그냥 한 분인 줄 알아요
사람들이 그런데 이 히브리어 원문 성경에는 이게 복수로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태초에 하나님들께서 복수죠 하늘들과 땅들을 천지를 어떻게 되어있어요 뭐라고 되어있죠
천지를 창조하시리라 이 창조하셨다 라는 건 단수죠 이게 이상하잖아요 아니! 어떻게 하나님은 세 분 하나님 이신데 창조하신 것은 세 분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로 창조하셨을까 이거는 세 분 하나님이 하나 시라는
얘기에요 이게 중요한 거에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창조하셨다라는 것은 단수에요 하나님은 복수 세 분 하나님이에요
그런데 왜 태초에 세 분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하늘과 땅들을 창조들 하셨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단수로 써 있는 것은 하나님은 셋 이신데 하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라고 부르신 거예요.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우리이시고 우리인데 한 분이시고 인격은 각 하나님 한 분이신대 인격이 셋으로
드러나시고 나타나시고 증거 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 분의 인격이 하나가 되고 항상 일치가 되고 연합이
되어서 그분의 생각과 하나님들의 생각과 마음과 계획과 뜻과 동기와 감정과 마음과 모든 것이 셋이 하나이
신분 이걸 우리는 교리를 통해서 삼위 일체 세 분 하나님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하여튼 셋인 이분이 하나이시며 하나이신 이분이 각각의 인격체를 갖춘 다른 분이신데 세분의 하나님들로서 나타나시는 이 삼위 하나님에 대해서는 신비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될것 같아요.
더 하면은 이게 크게 잘못될 수가 있고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이 정도에서 멈추고 이 정도에서 정리를 하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이시고 그 세 분 하나님들은 각각의 인격을 가지시고
다르신데 같고 같으신데 다른 참 이게 참 어떻게 우리의 제한적인 지혜와 지식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이해하기에는 그래서 이렇게 예전에 제가 젊었을 때는 어떻게 알고 있었냐면 하나님이 아버지가 있는데
어머니로 봐서는 남편이고 아들이 봐서는 아버지고 또 어떤 사람이 봤을때는 사장님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해도 틀려요 그래서 여기 중요한 것이 있는데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들께서 정확하게 태초에 세 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도 되고 또는 태초에 세 분을 빼 면은 하나님들께서 이렇게 읽어야 맞아요 태초에 세 분 하나님께서 곧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이 창조하셨는데 라는 얘기와 더불어 그 뒤에 성경은 창세기 1장 16절을 통해서 만드셨다는 얘기입니다.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빛나는 큰 광명체들을 만드셨다.
그 가운데 큰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또 별들도 만드셨다.
만드셨다 만드셨다 이런 만드셨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이 만드신 것이랑 아까 해와 달과 별 또 광채
이것과 창세기에 나타난 창조와 이 16절부터 이 드러나는 만드신 것과는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창조는 없는 것에서 있게 했다면 그러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라면 이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만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 만드시고
지으신 것은 인간도 어느 정도 흉내 낼 수 있고 그렇게 비슷하게 모양을 갖출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간은 창조를 할 수 없어요 만들고 짓는 것은 할 수 있어도 우리는 만들고 짓는 것은 할수 있어도 하나님이
하신 것과 같은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그러한 능력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만드는 것은 뭐냐 하면 만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가지고 어떤 물체의 구성적인 면에서
기능 어떤 존재 어떤 실제적인 것들을 발견하여서 다른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고 있죠
그러니까 이게 과학이 발달된 거 발견한 것은 뭐냐면 이게 창조가 아니라 발달이고 발견이지 창조라는 말은
태초에 1장 1절 말씀을 우리는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첫째 날에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얘기를 해요 어떻게 얘기하냐면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게 틀리다는 얘기에요 첫째 날에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셋째
날에 하나님은 땅을 창조하셨어요 아니에요 창조 하신것이 아니라 만드셨어요 창조한 것은 1장 1절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신 그 원래 그것만 창조라니까요 그 뒤에 나타난 것은 그걸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있게 하신 것입니다.
달라요 이게 엄청 깊은 말씀인데 좀 이해가 되나요 그러니까 인간은 우리가 무심코 설교를 할 때
그렇게 설교할 수 있다니까요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땅을 이렇게 깊음 위에 이렇게 잠겨 있었는데 드러나게 하셔서 아 이렇게 했습니다 여러분 아닙니다.
이것은 1장 1절에 하나님들께서 태초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창조하셨으니 이제 끝났어요
그리고 간격이 있었어요 1장 2절부터 이제 황폐해지고 흑암이 되어지고 혼란스러워지고 무질서해지고
더러워지고 엉망진창이 된것이에요 말할 수 없이 그냥 종놈이 들어와서 주인 집을 망가뜨려 둔거에요
이것을 다시 정리하고 회복시켜야 될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있는 곳에 빛은 거기에 이미
있었는데 땅은 이미 1장 1절을 통해서 있었는데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명령하셔서
들쳐 낸 것뿐이라는 얘기입니다
.※ 그러면 선교사님은 지금 이렇게 1장 1절에서만 이게 천지 창조이고 나머지는 그전에 있었던 것을
다시금 이렇게 회복시켰다 라는 그런 말씀이신 것인가요? 예 다시 설명을 드리자면 그 얘기를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될것 같아요.
첫째 날에 이게 첫째 날 이게 참 첫째 날만 얘기 하려고해도 한 5시간 10시간 해야 되는데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태초에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죠 이 첫째 날에 하나님께서 이게 첫째 날이
첫 째 날이 아니라 첫째 날 훨씬 전의 태초를 말하는 것으로 태초의 영원전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요한복음에 있는 태초 보다는 그다음 시간대 이지만서도 이 태초는 하여튼 시간 속에서 영원전이고
그러나 아까 그것은 영원 안에서의 영원 이기 때문에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의 그 태초는 시간을 논할 수
없는 영원 안에서의 영원이고 지금 이것은 시간 속에서 나타난 영원이란 얘기에요.
여기까지는 이해가 가죠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이 태초에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신 것은
첫째 날이 아니라 그전에 만들었다는 얘기에요 첫째 날에 빛을 만들었다는 얘기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해서 명령하심으로 말미암아 빛을 드러내신 것이지
이것이 태초에 그 1장 1절에 나타난 그 빛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자면 쉽게 이것을 이해하기 해서는 셋째 날을 이해하면 돼요
셋째 날은 창세기 1장 1절에 하나님들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이 셋째 날에 만든 것이 왜 그러냐면 하늘들과 땅들은 창조된 사건이라면
창조 영원 안에서의 영원 전에 그걸 하신 것이라면 1장 1절과 2절은 간격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말할 수 없는 긴 시간이겠죠 하나님의 시간들 이니까요 100만년 일지 억만년일지 모르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 하늘들에 반역과 역심을 가진 이 천사들의 문제로 인하여 심판하셔서
육체가 없게 하시고 쫓아내심으로 말미암아 이곳저곳을 기웃기웃 거리다가 결국 정착하게 된 곳이
바로 이 땅 이 지구라는 땅이란 말이죠.
특별히 아담이 만들어지고 나서 에덴 동산에 거하게 되었죠
그런데 그들은 이제 육체를 빼앗겨버렸죠 그런데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 셋째 날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느냐면 하나님께서 뭍을 땅이라 하시고 뭍 이게 흙이라는 얘기인데 흙 전체를 땅이라 하시고 뭍이
함께 모인 것은 바다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게 왜 이러느냐 아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심판 바다는 죽음과 사망을 상징하고 있는 죽게 해야 되는데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계시록 끝에 천년기 왕국이 끝난 다음에 있어야 될 것이고 이곳에서는 그들을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죽게 하는 그들을 가둬두는 곳이 필요하단 말이죠.
그래서 바다를 만들어놓고 바다라는 그게 뭐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 하늘들의 사탄과 악한 천사들을 가두어
놓기 위한 것이고 그것은 죽음과 사망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란 말이죠 그것이 모든 것을 덮고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이 사단과 그 악한 영들이 깽판을 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난장판을 만들어놨냐고요 황폐해지고
그리고 공허하게 됐고 혼돈하게 됐고 무질서하게 됐고 어둠이 깊음위에 있고 바다 사망과 죽음이 덮고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해요 이 사망과 죽음을 벗겨버리고 땅 생명을 태동할 수 있는 흙을
드러내야 될 거 아니에요 뭍을 드러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이 빛과 생명을 보여주셔야 되는데 빛과 생명이 오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역사를 해야 될거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신다는 말씀이 성령님이
품어 주셨다는 얘기에요.
그 순서가 그렇게 된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셋째 날에 이게 중요한 게 이것만 이해하면
이 전체를 이해하기가 매우 수월해 질수가 있어요 이게 정말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셋째 날에 원래 하늘들과 땅을 만들어진 이 창조 사건은 원래 좋고 선하고 기쁘고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런데 이 사단과 타락한 악한 영들에 의해서 이게 무질서하게 되고 이게 하늘들의 세계와 땅들에 모두 속해 있는 것들이 혼돈과 황폐와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살림살이가 다 부서지고 폐허가 되고 황폐가 되고
그런 상태 이렇게 된 것을 드러나게 한 것이 셋째 날에 하신 거란 말이죠.
원래 첫째 날에 하늘들과 땅은 이 모습이 아니었었다는 거에요.
1절과 2절을 통해서 그 사단과 악한 영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심판을 하다 보니까 그들을 죽음의 장소로
몰아붙여서 가둬 놓는 일이 있다 보니까 물들 바다를 만들어놓고 그래야 죽음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들을 죽음에 잠기게 하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마귀와 악한 영들을 소멸하고 진멸하는
심판을 하다 보니까 모든 땅들 뭍을 다 잠기게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망과 죽음이 죽음과 사망을 상징하고 있는 바다가 모든 땅들을 다 이렇게 가둬놓고 이 속에 가두어놓고 있으니까 죽음의 장소가 됐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것을 제거해 주시기 위하여 지구도 약간 기울게 하시고 그리고 가장 먼저
생명의 영이신 특별히 창조의 신이신 성령님의 역사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분을 통해서 품어주시기에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등장이 되고 그게 첫 번째 등장이 폐허가 된 상태에서 생명의 영이신 하나님의
영이 등장되었다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생명의 영이신 그분이 감춰지고 물에 잠겨지고 사망과 죽음으로 가득 찬 이것을 드러내는 일을 누군가는
해야 할거 잖아요 드러내야 햇빛이 비춰 질 수 있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해야 공기가 쐬져서 거기서
식물들이 자라게 될 수 있게 되는데 바다가 잠겨져 있으면 그곳에 아무리 생명이나 빛이 비추어 지고 해도
소용이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이신 생명의 영이신 그분이 오셔서 알을 품는 작업을 통해서 드러내는 그것이
이게 구체적인 설명이란 말이에요 이것이 암탉이 알을 품듯 생명을 품으시는 그 일을 마치 이렇게
첫째 날 둘째날 셋째날 한 것처럼 마치 셋째 날 이해하기 좋으니까 물에 원래는 땅에 잠기지 않았어요
원래 1장 1절에서는 하늘들과 땅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 때는 이러한 의도에서 창조하신 것은 아닌데
이 사단과 나쁜 영들을 심판하고 멸망시키려다 보니까 바다의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사망을 드러내고 있는
바다로 가득 채워서 그들을 가둬놨단 말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 사단과 악한 영들의 실체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사람을 통해서 오셔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땅을 통해서 흙으로 만들어진 그 땅을 통해서 티끌로 만들어진 인간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생성이 되고 산출이 되고 출산이 되고 이렇게 생명이 보존되어야 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땅을 드러내야 되는데 그 땅을 드러 낼려니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그 얘기가
이 바다의 물을 한 곳으로 모여 가지고 모여진 그곳이 바로 무저갱에 가야 되겠다 라는 귀신의 역사 악한
영들이 앞으로 가야 될 곳이고 어쩌면 여기가 악한 영들과 귀신들이 가는 곳인데요 귀신들이 가는 것은
분명해요.
그런데 악한 영들이 이게 귀신이 되었다라면 이게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이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말씀이
있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가 한번 차근차근 이렇게 교제를 나누면서 알아가 보자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원래 하늘들과 땅을 창조했을 때에 드러난 그 땅이 원래가 그런 것을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는 이런 땅이 아니고 이런 하늘들이 아니었는데 이게 하늘들이 사단에 의해서 오염이 돼버렸어요.
악으로 가득 퍼졌다는 거에요 누룩으로요 그래서 둘째 날 하나님이 둘째 날을 좋아하시지 않으신 거예요.
하늘들을 만드시면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거기 공기가 필요하잖아요 공기를 있게는 하시되 둘째
날에는 사단이 역사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할 수가 없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만드시고 심이
좋았다는 얘기가 없는 거에요.
그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이 첫 번째 1장 1절에 말씀이 원래 물에 잠기지 않은 땅이었었는데 사단과 악한 영들을 하나님이 죽음의 장소로 이렇게 가둬놓고 그들을 이렇게 쇠사슬로 묶여지게 하기 위해서 물을 그렇게 있게 하셨어요.
원래 땅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걸 우리가 인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땅이 있었는데 왜 바다로 이렇게 가득
찼을까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수면을 품고 계신 거에요 수면을 품고 있어야 따뜻한 기운이 있어서 땅이 마르죠마치 머리를 감았을 때 드라이를 따뜻한 기온으로 그걸 한 5분이나 10분 말리다 보면 물기가 없어 지듯이 말이죠.
그런 것처럼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님이 품고 계셨던 거에요
왜냐면 물로 가득 차 있으면 뭍이 드러나지가 않잖아요 거기에서 생명의 동물들 식물들 풀들이 자라나서
생물들이 가축들이 육축들이 사람이 살아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서는 그들을 가두어 두는 것만은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그 공의와 의로우심과 사랑과 모든 것을 다 완성케 하여 드러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신 창조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이렇게 수면 위에 물로 가득 찬 세계를 품으시고 또 지구를 또
품으시다 보니까 말라지면서 지구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게 되고 뭍이 드러나 지겠죠 드러난 그것을 더욱더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살짝 23.5도로 지구를 기울어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드러날 것을 더욱더 드러나게 하신 거예요.
그리고 물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된 거죠 한쪽으로 쫙 모이고나니 이제 육지가 드러난 것이죠
땅이 하나의 세계로 되어 있었겠지요 그런데 이 물이 바다라는 것이 채워짐으로 말미암아 바다가 이렇게
구별되어진 것처럼 만들어 놓으신 것이에요 사실은 그게 이 세계가 하늘들과 땅만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원래는 바다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멸하기 위한 한편의 상징적인 어떤 실제적인 면에서 이 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그 노아의 방주에 탄자들 외에 다 멸망시킨 것처럼 죽음과 사망을 상징하고 있는 물을 쏟아내셔서 물이 조금 있으면 물이지만 많고 많고 많으면 바다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바다 계시록에 계속 바다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가 더 이상 있지 않더라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이에요
그러니까 셋째 날에 하나님은 원래 창조되어졌을 때의 하나님과 땅들이 사단과 악한 영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그러한 어떤 그 역사를 통하여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세상 그런데 그 세상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드러나셔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오셔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등장되어서 그것을 품어 나오는 그러니까 바다의 물을 한쪽으로 몰려 들이게 하고 생명의
기운을 땅에는 생명의 구원을 넘치게 하시고 바다의 물을 한쪽으로 기울게 하시고 또 없애야 될 것을 또
없애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분되게 하신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12장의 끝에 나오는 말씀이 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라는 얘기를 바다의 정체를 아는 자들이 붉은 용과의 싸움을 할 자들이며 그곳에 서 있는 그 14만 4천 명과 같은 자들을 실제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중요한 것이 원래는 물에 잠기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해요 물에 잠기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이 악한
영들을 심판하려다 보니까 모든 것을 물에 잠기게 함으로 죽음을 사망을 갖고 오게 했는데 한 곳이라도 물에 떠 있으면 그것을 통해서 잡고 매달려 있을 거 아니에요 살게 될 거 아니에요 안 되죠.
그러니까 모든 것이 잠기게 하게 하기 위해서 물이 가득 차게 했는데 이 죽음의 물 바깥으로 땅이 드러나야
되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1장 4절에 처음에 공허하게 되고 황폐하게 되고 어둠이 깊음위에 있는 이 가운데 바다가 가득 차져있기 때문에 물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을 이제 물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수면이 바다 위잖아요 원래 그전에는 바다 얘기가 없었거든요.
근데 이 바다 얘기는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은 표면에 있게 된 바로 그 직후에 만들어진 거에요
그 직후에 이 물을 통해서 그들을 죽게 한 것이란 말이에요 잠정적인 어떤 상징적인 면에서 그들을 사망 안에 가두어 놓았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죠 어떤 일정한 장소에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되나요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영이 수면을 품고 계셨다 라는 여기서부터 빛이 생겨라 둘째 날에 창공 하늘이 생겨라 셋째 날에 뭍을 땅이라 칭하고 물이 함께 모인 것은 바다라 칭하고 나뉘어져라 이런 것은 창조가 아니라
이게 참 중요해요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그 행위의 모습이 아니라 그 창조한 것을 만든 하나의 다른 어떤 유형의 것으로 만들어진 행위였다는 건 창조의 사건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만들었다 라는 얘기를 계속 해서 창세기1장16절에도 나와요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조하셨다가 아니죠 만드셨다입니다.
이미 창조되어져 있는 것을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신 이일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있고 태초에
하나님들이 하늘들과 땅들을 만들었을 때 근원적인 것들을 이미 만들어 놨는데 이 잘못된 악한 영들에 의해서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서 전혀 다른 어떤 악한 것들이 조성되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그것을 탈바꿈시킨 것이 창세기 1장 2절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기울어지게 하고 물을 빠지게 하고 제거되게 하고 뭍을 드러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어졌으나 파괴시켜야 되는 이렇게 정리하면 좋아요 하나님은 창조하셨으나 창조하신 선한 것을 파괴시킨 그 뱀 곧 사탄의 그 일들에 결과들을 보시고 하나님의 영이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이 수면을 암탉이 알을 품듯 품고 계셨다 이렇게 이해하면 너무나 좋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실질적인 창조는 성경의 1장 1절에 반드시 기록해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는 얘기이고 그다음에 2절은 뭐냐 하면 사단이 황폐시키고 공허하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역심을 품고 하나님의 보좌를 탐하다가 그만 엉망 진창으로 깽판을 놨잖아요 그래서 하늘들과 땅들이 엉망진창이
돼버린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3절을 통해서 이 사탄 때문에 벌어진 이런 엉망진창이 된 더러운
무더기를 뿜어낸 것을 이렇게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이 실제적으로 등장이 되셨고 처음으로
등장 되었고 그리고 두 번째로는 빛이 만들어져서 빛을 통해서 생명이 오게 하셨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는 1장 1절에 하신 것이고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빚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만들어졌다
생겨졌다 이것은 창조가 아니라 재창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란 말이죠
다시 말하자면 창세기 1장 1절이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들을 창조하신 사건이라면 3절부터는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만들어졌다 빛이 생겼다 이것은 재창조라는 것이죠 재창조와 창조는 엄청나게 달라요 왜냐하면 이것을 이해를 해야 나머지 세세한 부분을 이해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성경은 이렇게 창세기 1장 1절에서만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고 되어있고 나머지 그 이후
1장 3절 이후부터는 창조하셨다 라는 말이 아닌 만드셨다 생겼다 지어졌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무심코 만들어진 것을 창조하셨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자 여러분들 하나님은 태초에 하늘들과 땅들을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얘기 할수 있거든요.
만드셨다 라는 것은 창조가 아닌 재창조 다르거든요 의미가 달라요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옳고 나머지 것들도 생기게 했습니다 만드셨습니다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해야 옳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왜 1장 1절에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이 중요하냐면 지금 제가 계속 한 20~30분 동안 얘기를 했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창조입니다 이것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심으로 인하여 보증을
해주는 거에요 일곱째 날은 보증을 해주고 이 첫째 날이 아닌 첫째 날 전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라는 그분의 선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 창조하셨다
이것에 우리가 메시지를 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창조하셨다 라는 것을 의미를 모르면 다른 것도 창조하셨다 창조하셨다 이렇게 얼핏 무심코
생각하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살아 계심과 전능하심과 영광을 선포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창조하셨다는 건 딱 여기 뿐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이 많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창조되어졌다는 것을 번역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렇게
그 원작자의 뜻과는 다르게 그렇게 표현함으로 말미암아 창조가 매일매일 하는 것처럼 느껴지나 나머지
문제들은 재창조이지 창조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재창조는 다시 만들어준 것이고 생기게 한 것이고 지은 것이고 창조는 딱 단 한 번만 처음과 나중에
단 한 번밖에 없어요 그런 면에서 십자가는 정말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1장 1절에서 하늘들을 만드셨다 또는 땅을 지으셨다 이렇게 하지 않고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이 세상에 보이는 것들과 생명체들 그리고 인간들 모두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어졌다 라는 것을 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였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그 이후에는 지으셨다라는 얘기를 통해서 아~ 하나님이 창조하신 분 그리고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신 분 그러면 우리는 창조 되어졌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 아담도 창조했다라고 그랬잖아요.
아담을 만드신 그 첫 번째 사건을 창조하라고 해도 되죠 왜냐하면 새로운 것을 처음 만드신 것이니까요
하늘들과 이 땅은 그 뒤로도 계속 나타나지기 때문에 똑같은 것이 반복되어지기 때문에 반복되어지는 것은
창조가 아닌 재창조의 역사이고 처음에 한 번 만드신 그것이 창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은 아담의 옆구리를 통해서 출산 되어져 나온 우리는 지어지고 만들어졌지
창조 되어진 것은 아담 한 사람뿐이라는 얘기입니다.
그게 그런 면에서 다르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여기에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이렇게 지읍시다 여기에도 창조가
아닌 지읍시다 이러한 말이 나와요 아담 한 사람으로 나타난 한 개인을 만들었지만 단체적으로 집합적인
사람으로서 그 사람 안에 모든 것이 속해 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담 한 사람 안에서 단체적인 인류를 창조하셨다 라는 의미에서 여기에 지으셨다 라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그 지으셨다 라는 얘기는 첫 사람 처음 사람을 만드는 일 만약에 이 얘기를 또 얘기대로 한다면
이전에 여기 보면은 원문 성경에는 그렇게 써 있어요.
킹제임스 성경에 보면 창세기 1장26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여기에 만들자 라고 한 것을 보면 이것이 잘 이해가 안되요 왜냐하면 이 첫 번째 사람을
만들었다면은 이게 창조하셨다 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창세기 1장 27절에는 만드셨다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라고 창조에 대한 얘기가 또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27절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느껴지냐면 아~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 한 사람을 만드실 때는 첫 번째 사람이기 때문에 창조하셨다 라고 얘기하시고 그리고 거기까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자는 첫 번째 사람일 때
창조하셨다 라는 이런 어휘를 쓰지만 그 후부터는 지으시고 만드셨다라는 얘기가 이렇게 드러나는 구나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창조는 그러니까 다른 말이 아니라 하늘들과 땅들을 만들고 그리고 하늘들과 땅들이 있게 한 것은 사람을
존재케 하기 위한 건데 사람 아담을 창조하시게 한 사건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공급받아서 그 인간으로 만들어진 그 생명의
통로를 따라 모든 우주 만물 특별히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라는 분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이
세상이 하늘들과 땅이 이렇게 창조되어졌구나 이렇게 얘기를 우리가 할 수가 있죠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러기 때문에 그 뒤로부터 나오는 하늘들에 대한 부분을 보면 하늘들이 만들어진 것이 1장에도 나오고
2장에도 계속 나오는데 7절부터 둘째 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이 나뉘어지고 그다음에 넷째
날에는 빛나는 물체가 이렇게 나타나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그때부터는 이게 하늘의 별 궁창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해와 달과 별들도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고 땅은 사람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명되고 그 다음에 하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서 빛나는 광체들을 두신 건데 그것들을 만드셨을 때 그분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냈다 라는
그러한 말씀을 시편 19장 1절에 보면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친히 지으셨음을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가 신성은 볼 수
없을지라도 만든 물체 그 빛나는 광체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서 또 만들어진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살아계심과 존재하심과 전능 하심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다 그래서 로마서 1장 20절에
핑계할 수가 없다 라고 쓰여 있는 것입니다.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그래서 하늘들과 땅을 만들어 놓고 땅 위에는 사람이 있게 하시고 하늘에는 여러 가지 보여지는 광명체들
빛나는 물체들을 넷째 날에 만드는 일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이 없다 라고 얘기할 수 없다 라고 로마서
1장 20절에 분명히 말씀해 두신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창조에 대한 얘기는 이 정도에서 마치면 어느 정도 여러분들이 해갈이 될 것 같고요
아까 사탄에 대한 얘기를 감깐 했는데요 이 사단의 얘기는 창세기 1장 1절에 창조의 기록과 창세기 1장 2절
부터는 하나님이 친히 운행하시는 이 창조되어진 그것들이 황폐해지고 폐허가 되고 혼돈 되고 흑암 가운데
있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영이 등장해서 수면을 암탉이 알을 품듯이 품어 주시는 이 생명에 대한 문제와
하나님은 사랑의 속성으로 만들어진 분이신데 그 사랑과 공의가 반한다고 해서 자기들 뜻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배반을 하고 역심을 가지고 등을 돌린 것을 모든 세계에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이 세상은 그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악한 자들에 의해서 타락하기 전에 존재했던 그 지적인 존재자들인 거룩한 천사들 때문에 사실은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을 동원시켜야 되고 사람들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두 번째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이 세상을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시고 두 번째 선하게 창조하신 그것을
사단이 곧 뱀이 파괴하는 장면이 이게 두 번째 사건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1장 2절에 땅이 황폐하고 이렇게 쭉 나오는데 제가 성경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 창세기 1장 1절 뒤에 2절을 시작하기 전에 접속사 그러나 ,그리고, 그런데, 이런 것이 있으면 좋고
그래야 여러분들이 이해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아마 번역하는 사람들이 그런 의미에서 쓰셨을 건데 이 간격이 영원 안에 있던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1절과 2절 사이에 한참 말할 수 없는 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우리는 100년밖에 못
살지만 이 시간대는 이게 수억 만 년이 되는지 수십 억 만 년 인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그래서 2절 앞에 접속사 그런데를 넣어주면 참 좋아요.
왜 그런가 하면 사단이 이런 일들을 혼돈케 하고 망가뜨리고 깽판을 치고 엉망 진창으로 황폐하고
공허하게 하고 어둠이 깊음 위에 있게끔 한 당사자들이 사단과 그의 말을 쫓는 그의 마음과 연합된 사악한
영들에 의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책 중에 한글 쉬운 성경이라고 있는데 그것만 딱 그런데 라는 접속사가 들어있고
나머지는 하나도 지금 그런데 라고 들어 있는 게 없어요.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만드셨을 때 얼마나 의도하신 게획 대로 목적하신 대로
선하게 만드셨을까요 그런데 이 사단이 깽판을 쳐놨으니까 엉망진창을 만들어 버렸으니까 여기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이 지났지만 왜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신이 성경책에는 신이라고
써 있는데 영이라고 써 있는 게 좋아요 하나님의 영이 왜 수면을 품고 계셨어야만 하셨던 이유가 황폐해졌고 공허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누가? 그 마귀와 악한 영들 사단과 그 악한 영들에 의해서 이렇게 무질서하게 되고 황폐하게 되고 공허하게 됐고 어둠이 가지고 오는 죽음과 사망이 가지고 오는 이 깊은 어떤 그러한 것들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영을 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단으로 인하여 이 황폐해진 이곳을 새롭게 회복시켜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라고 또는 그러나 그리고 이렇게 써져 있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이제 드는데 제가 성경 번역자는 아니지만요 그런데 아쉽게도 한글 쉬운 성경과 원문 성경 밖에는 그런데 라는 접속사가 들어있는 것을 잘 찾아 보기가 어렵네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 입니다 왜냐하면 1장 1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선하게 정말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하신 대로 어떤 그분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그 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이말이에요.
무슨 일이 발생되어 가지고 왜 혼돈하게 되었으며 공허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추측해서 이해해 볼 수 있다는 얘기에요 엉망진창 되었으니까 새롭게 원래
만들어진 상태대로 1절 1절의 말씀처럼 하늘들과 땅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
재창조하시는 사건을 통하여 훼손되어졌고 망가졌기 때문에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고 싶은거에요 물론 에스겔과 이사야 말씀에는 사단의 반역에 대한 것이 루시엘
루시퍼 사단의 반역에 대해서 간혹 드러나고 있지만 이게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은데 하늘들에 있어서
대 전쟁이 이미 벌어진 일들로 인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졌고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다 라는 얘기를
설명하기 위해서 태초에 하나님들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또는 그런데 이렇게 그러나 라고 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왜 창조하셨는데 왜 하나님의 영이 등장되고 수면을 품고 왜 인간을 만드셔야 되었는지
그 이유가 설명이 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사단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으니까 사단이 하는 일은 뭐냐면
하나님께서 조성하시고 하나님께서 목적하시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고 계획하신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를 않아요 왜냐하면 그것을 좋지 않게 여겨서 거기서부터 전쟁을 일으켜서 쫓김 받아서 내려온 자이기 때문에
똑같은 그 정신은 영원이 없어지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그가 만약에 중간에 바뀌어질 수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바뀌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는 영원히 멸망할 자로 하나님이 낙인시켜 주신거에요.
※ 여기서 잠시 선교사님의 선포하시는 말씀을 듣다가 어떤 분의 질문을 받은것이 있어 잠깐 혹여
여러분들도 궁금해 하실수 있는 문제 인것 같아 올려 드립니다
질문1의 내용: 사탄이 왜 범죄했는데도 안 죽는 이유가 예전에 하늘나라에 어떤 법이 있었나요?
선교사님의 답변 :그게 중요한 것이 왜그런가 하면 천사들이 존재하고 거기에 우리가 또 알지 못하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욥기 1장에도 나오고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히브리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장자들 거기에는 천사들도 대표할 수 있지만 인간들도 있고 지적인
존재자들인 천사들도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지적인 존재자들인 어떤 우주 거주민들도 있을 거란 말이죠
히브리서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그게 히브리서에 기본적으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거기 만약에 없다할지라도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있어요 왜냐하면 욥기에 기록돼 있고 히브리서에 기록돼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존재하는데 그들을
존재케 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법칙들이 있어야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존재자들 살아 있는 어떤
영적인 지적인 어떤 존재자들을 보존하고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법들이 십계명과 같은 그와 똑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들만을 위한 법이 당연히 있어야 될 것은 반드시 왜냐하면 그분의 법은 어디든지 그분이
창조하신 세계 가운데 드러나게 돼 있거든요 같이 함께 연합되어져 있거든요.
질문2의 내용 : 그렇다면 법이 있다 라는 것은 그 관계에 있어서 온전한 어떤 신뢰나 사랑의 관계가 형성이
안 됐다는 말로도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어지거든요. 답변 : 얼핏 보면 그래요
그런데 그 사랑을 더욱더 돈독하게 하고 사랑을 더욱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그런 관계 설정으로 완전히
견고하게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그런 관계로 만들어 놓으려면 그분과 그 피조물과의 당사자 간에 그 두
사람 간의 약속의 언약의 말씀들 그 법들 그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지켜질 때 그 관계가 완전해지고 온전해지는 것을 보증해 줄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없이 한다면 그게 확증이 안되거든요 저는 그래서 법이 있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해요.
얼핏 생각해 보면 우리 질문자님의 말이 맞아요 근데 깊게 생각해 보면 반드시 어느 세계에든지 그것이 있어야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그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 그 사람들이 그 관계를 설정한 가운데 온전한 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맺을 수가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명이 중요한 게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왜 등장하게 되었느냐 왜 수면을 품어야 되었느냐 수면이 생겼다는 얘기에요 원래는 그전에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에 수면 얘기가 없어요
그런데 수면은 그 악한 자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죽음에 가두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 처럼 그런 의미에서
바다의 물을 이게 전체를 덮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죽음의 길로 몰아넣어진 것이에요 그게.
그러나 하나님의 이 사단의 반역의 정신으로 나타난 그들의 잘못됨과 그들의 불의와 그들의 거짓말과
그들이 그러한 일들을 벌린 것을 온 세상에 선포해야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물들이 그것뿐이
겠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늘과 땅뿐만 아니라 이 우주 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르는 말할 수 없는 그런 것들로 존재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모르잖아요.
우리는 우리의 세계만 알 뿐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이 지구 라는 땅덩어리 위에 두고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이 형성되게 된 이후에 완성되게 되면 그곳에
하나님의 보좌로 삼게 될 것을 이렇게 계획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기로 작정하신 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몰라요 어떻게 우리 인간을 들어 쓰시느냐 이 말입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1절과 2절 사이에는 사단의 반역의 정신으로 말미암아 역심을 가지고 하늘에서
전쟁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들과 땅들 그들이 있었던 그곳도 뭔가 문제가 있었고 그리고 그들이
쫓겨나와서 지구 이곳저곳을 갔던 그곳도 더러운 어떤 냄새 나는 곳이 되었고 그들이 접촉된 땅들까지도
이렇게 공허하고 황폐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 그리스도의 영이신 그분이 이것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등장 하시게 되었고 그러니까 이분의 등장을 통해서 만약에 저는 개인
적으로 이런 생각도 들어요.
사단의 역심의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더 영광 받으실 일을 더 조속케 하고 계시다 라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그런 것은 나중에 우리가 교제를 통해서 얘기해 나가다 보면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하여튼 이 천사 하늘들과 땅이 있기 전에 원래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 그 세계는 가장 먼저
이 성경을 통해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가장 명시하고 중점적으로 나타나올 수 있는 것이 천사들이었다.
그 천사들 중에서도 그 천사가(루시엘) 가장 하나님 앞에 이렇게 탁월한 자로 나타났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제사장으로 기름 붓게 했다 라는 얘기 기름 부었다 라는 얘기는 뭐냐 하면
제사장에 관한 얘기인데 그 천사에게 기름 부어졌다는 얘기를 통해서 아 그가 제사장의 역할도 했겠구나
가장 가까이서 보필하는 그러니까 왕 옆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시중도 들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이것이 욥기 38장 4절에 그게 있다는 얘기입니다 .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천사들이 만들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땅에 인간들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리고 땅에 생명체들이 존재하기 전에 땅이 존재하기 전에 천사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렇게 기쁘게 노래하고 찬양하고 소리를 했다라는 얘기가
욥기 38장7절 말씀입니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천사를 말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이 루시엘 이라는 천사 대장 우두머리 대표자를
만들어 놨을 때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 천사들이 기뻐 소리치지 않았느냐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을 때 땅의 기초가 놓여지기 전에 땅이 만들어지기 전에 땅이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만들어 놨었구나.
그리고 에스겔 28장에 보면 사탄이 하나님께 배반하기 전에 얼마나 영광스러운 위치였는지를 12~13절에
이렇게 기록이 돼 있어요 두로 왕에 비유해서 한 말씀을 통해서 온전히 아름다운 너는 온전한 그 자체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온전했으며 온전한 그 자체였다라고 써 있어요.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그런데 13절에 보면 너는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있었다 이걸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는데요
에덴 동산이 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건 아니고 온갖 보석이 너를 덮었으니 몇가지 보석인냐면
10가지이죠 10가지는 완전하게 너무나 많이 너무나 완벽하게 그를 위해서 모든 영광으로 그의 거처를
만들어줬다는 의미이고 그리고 정교하게 만든 내 비파와 소고 이것은 손북과 피리 이렇게 쓰여 있는데
이 손북과 피리는 구약시대에 왕이 등장할 때 손북과 피리가 항상 등장된다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물들 가운데서도 가장 높이 된자 왕으로서 세움을 받았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두로 왕에 대한 사단이 배반하기 전에 하나님이 10가지 보석들로 인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거처를
주시고 그를 기름 부어 주시고 왕으로서 이렇게 손북과 피리를 등장시켜 가면서 그를 위해서 했다 라는 것은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완벽하게 완전한 그 자체라는 것을 에스겔 28장12절을 통해서 알 수 가있고 그리고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 게 13절에 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다 이것이 사람들이 에덴동산 인줄 아는데
이게 이 지상에 에덴 동산이 아니라 땅 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것은 사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동산 하나님의 성산 위에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땅의 에덴 동산을 보고 무엇을 가늠해 볼 수 있냐면 하늘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산에
모든 존재자들 살아 있는 그런 지적인 천사들이 존재할 텐데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는 보통 백배
천배 만배 그렇잖아요 보여지는 것을 통해서 이게 다가 아닌 어떤 조그마한 것을 통해서 예를 들자면 어떤
왕궁을 그것을 축소물로 한 만 분의 일 이렇게 해서 이렇게 만들어놨다면 우와 멋있다.
그런데 그 안에 정금으로 만들어지고 거기에 꽃들이 있고 거기에 화려한 어떤 것이 있고 뭐 표현할 수가
없잖아요 거기에는 그냥 외형적인 모습만 모양만 담을 뿐이지 그런 것처럼 에덴 동산은 하나님의 성산을
원형으로 한 예표고 모형이고 그것은 다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너는 하나님의 동산인 에덴에 있었다 라는 얘기는 하나님의 성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웠 땅 왜냐하면 이 지상에 있는 에덴 동산이 유프라테스 부터 나일강 유역의 어떤 지점까지인
것처럼 지구의 땅덩어리의 100분의 1 1000분의 1 그 정도가 낙원 이듯이 하나님의 성산 가운데서도
지구의 땅덩어리 중에서 낙원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들을
인간에게 부여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성산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그곳을 루시엘 이라는 아름다운
광명의 천사장에게 주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의 지위와 그의 위치와 그의 높아짐과 그의 기름 부어짐과 그의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그 지위에
걸맞게 그 품격에 걸맞게 그에게 하나님의 성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보좌 다음 위치에 있는 성산 에덴과
같은 그런 것을 제공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영광을 받았느냐 이 말입니다.
말할수 없는 각종 보석으로 단장되어 있다 라는 것을 통해서 야 ! 그 천사가 도대체 뭐 길래 그가 거하는
그가 사는 장소를 이렇게 해 놨을까 그러니까 제가 이 부분을 이해를 할 때 천사가 원래는 육체를 가질 수
있는 존재로 언제든지 마음 먹기에 따라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 또는 어쩌면 이럴 수도 있어요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것은 저의 사견입니다 이 사단이 반역을 하여서 심판받았을 때 그들의 육체를 빼앗음과 동시에 이 천사만이 가지고 있었던 육체를 거룩한 천사들에게도 그것을 어쩌면 빼앗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타락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사탄과 악한 영들의 유혹된 말을 듣고 솔깃했던 그런 것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나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러한 어떤 반역의 정신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는 어떤 부분적인 어떤 훼손되어진 기능들이 조금은 망가지고 조금은 더럽혀진 그러한 손상되어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거하는 장소가 육체만이 사는 장소인데 육체를 아마 거둬갔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아브라함 앞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나타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통해서 어쩌면 거룩한 천사들은 육체를 뺏기지 않고 아마 타락한 천사들 악한 영들에게만 그 지위와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된 그 육체로 인하여 누릴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을 다 빼앗아 버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것이었겠어요.
마치 교도소에 있는 것처럼 정확한 건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추측이 되어 집니다.
하여튼 그가 거하는 장소가 각종 보석으로 아름답게 10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에스겔 28장 13절을 통해서 손북과 그 피리 소리가 준비되고 예비되었다는 것을 통해서 이 얘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하자면 원래 소고와 피리는 왕을 위한 것인데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해요
이 내용이 어디에 있냐면 다니엘서 3장 5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여기에 비파와 소고가 준비 돼 있었다는 것은 원래 왕들을 위해서 유희 거리로 소리를 들리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맞추는 것인데 이 얘기는 뭐냐면 이 사단이 반역을 하기 전에 역심을 품기 전에는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천사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자 왕이었다는 얘기입니다.
우주 가운데 거기서 가장 높은 데 하나님의 가장 가까이 있었다는 얘기는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다는 얘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 네가 지음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다 하면 그랬나 보다 하는데
이런 내용을 좀 알고 좀 읽으면 정말 대단한 존재였구나 라고 더욱더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온다는 거에요.
얼마나 높은 얼마나 하나님께 사랑받고 얼마나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산 그 자가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그 하늘에서 그의 지위가 그런 왕 같은 그리고 제사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기름 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에
이 세상 임금이라고 요한복음 12장 31절을 기록하고 있는 거에요.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예수님도 이 사단을 이 세상 임금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것은 원래 그의 위치가 왕이었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 임금이라고 그걸 인정하신 것은 그가 공중 권세 잡은
임금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고 이러한 면에서 이해할 때 이 사단이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기름 부음
받은 자이며 제사장으로서 일을 했던 자이며 또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았던 자이며 그리고 그 천사들
가운데서도 그는 왕으로 일컬음을 받았던 자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법들을 세상에 지적인 존재자들인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가지고 선포해 주는 대단한 높은 위치에 있었던 자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치 왕에게 인정받는 신하가 어느곳에 가서 왕이 지금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것을 보냈습니다 하면
모든 높은 신하들까지도 왕의 말씀 때문에 무릎 꿇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처럼 그런 공중 권세 잡은
에베소서 2장 2절 말씀이죠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왜 그렇게 써 있냐면 여기 보면 왜 제가 자꾸 왕이라고 이 비파와 소고의 말씀이 중요 하냐면
우리가 사단의 정체를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그가 왕으로 인정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우주의 넓고 넓은 이 얼마나 넓은 우주 인지 모르지만 가장 인정받고 가장 높은 자가 돼서 가장 하나님께
실제적인 일을 도모했던 자 그가 공중의 권세잡은 자로 나타나는데 누가복음 4장 5절에는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이끌림으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 할 때 5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일부러 의도적으로 마귀가 예수님을 이끌고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여주고 그리고 이 천하만국의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나에게 한 번만 절을 하면 내가 당신에게 주겠다.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고 내게 넘겨줬다는 얘기는 그가 원래 왕이었기 때문에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였기 때문에 그런데 타락하기 전에 주어졌던 것이 타락한 후에도 마치 자기 것인냥 갖고 있었다는
이런 의미에서 거짓말 이라는 애기죠
그러나 실제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은 맞죠 하나님이 그를 그렇게 인정을 하셨다는 얘기에요.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다 만약에 예수님이 이 사단의 말이
거짓말이었다면 하나님이 주었던 것을 뺏어온 것이 라면 예수님이 사단아 너 왜 거짓말을 하니
너 왜 거짓말로 마치 이 천하만국의 모든 영광이 네 것처럼 얘기해 뭐 나에게 줄 수 있다고 이렇게
큰 소리로 예수님께서 반박하시거나 또는 꾸짖거나 또는 반대하셨을 거에요.
그런데 전혀 그런 계시가 없고 인정하신 것을 보면 그 사단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왕으로서
그렇게 타락하기 전에도 가지고 있었던 지위를 이 땅에 와서도 그런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간접적으로 인정하셨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이 사단에게 넘겨준 사실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오해하고 있는 것이 이것이 아담이 죄를 범하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죄를 범하여서 타락하여서 범죄한 후에
범죄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이게 넘겨 주었다 이렇게 알 수 있었는데 우리가 이것을 알면은
이게 좀 더 깊게 들여다보면 우리가 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님께서 먼저는 왕으로서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하나님께서 사탄을 우주의 최고의 높은 자로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 지위에 있는 자로 하나님께서 인정을 하셨다 라는 거에요 권위자로.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 권위에 대한 문제를 들고 우리에게 지금 마지막으로 그 문제를 건드리고
계신 거에요
사단을 하나님께서 우주에 머리로 가장 높은 자로 인정을 하시고 그를 그렇게 기름 부으셨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게 하늘들과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을 타락하기 전에 그의 손 안에 쥐어
주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우주의 머리로 왕으로 이 비파와 소고 라는 것이 예비되었다는
것을 통해서 아~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것을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을 전권을 그에게 위임을 했겠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수가 있는거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왜냐하면 이것을 이해할 때 하나님께서 이 천하 만국과 이 세상에 이 땅에
한정된 땅에 쫓겨 나왔기 때문에 쫓겨나온 그에게 이런 권위를 언제 주었지 라는 것을 이 사단이 원래의
왕으로서 부름 받고 기름부음 받은 자 라는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그가 그때 아주 그전에 부터 모든 우주의
모든 세상 그냥 우주 안에서 가장 높은 자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의 손 안에 있었구나 타락하기
전에도 타락했어도 그 손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 기고만장 해서 천하 만국을 보이며 예수님한테
예수님 그분이 누구인지 앎에도 불구하고 모든 영광을 나에게 절만하면 내가 이렇게 넘겨주지 않겠느냐
이 말씀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읽어보고 지나 갈까요
마태복음 4장 1절에 보면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9절에 네게 주리라 이 사단이 이렇게 말하는 그때 예수님께서 너 왜 거짓말해 이렇게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합법적으로 하나님께서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에 있어서 우주 전체를 그를 우주의
머리로 인정하시고 땅 위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 까지도 그의 손 안에 있었다 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그래서 단지 이 사단이 하나님의 일을 이렇게 대적하는 일로 인하여 사단아 물러가라 하시면서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라는 말씀을 가지고 그를 이렇게 쫓아내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이가 세상 임금이 엄격한 의미에서 아담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가지고
있었던 물론 가지고 있었던 것도 다 뺏겨버린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에덴 동산도 뺏겨버리고 그에게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높은 위치도
다 뺏겨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임금이 된 것은 그가 그전부터 이 세상 임금으로 존재했다는 얘기에요 이게 중요해요.
이것을 알고 이 말씀을 이해하면 이게 전체적으로 크게 이해가 될 수 있는데 만약에 그냥 아담의 문제로만
가지고 아담이 죄를 범해서 합법적으로 아담이 가지고 있는 것을 뺏겨버렸다 이렇게 되면은
그 전체적인 성경이 어떤 것은 이해가 되고 어떤 것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애초부터 모든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로 그가 들림 받았고 기름 부음 받았고 비파와 소고가
예비 될 정도로 그가 왕으로서 그가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있었다 라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질문 :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렇게 회복하기 위한 것이 천지 창조의 일곱째 날에 이게 행하시는
그런 일인가 봐요 답변 : 예 좋은 질문 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라는 말씀이 그런것 전체를 내포하고 있는 말씀 입니다.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왜냐하면 하늘에서 하나님의 엄위하신 법에 의해서 순종하는 일을 통해서
모든 하늘의 법들이 질서가 운행 되고 지켜져야 되고 준행되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역심을 품는자가 있어서 더럽혀졌을 때 가 아닌 그것을 전에 하나님이 원래 목적했던 바 그리고 그 하늘의 사단을 쫓아내고
났을 때 그 정화된 그 상태 그래서 하늘에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땅에서도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땅에서도 그러한 똑같은 일들이 회복되어져서 이렇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에덴 동산에 있어서도 지구에서도 그런 일들이 벌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하나님의 염원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 말씀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 위치가 너무너무 높아 지위도 높고 위치도 높고 기름 부음 받은 자고 제사장이고 하나님의 법을 옮
기는 자였고 하나님의 가장 가까운 자로서 내 생물들 가운데 정말 그 그룹들 가운데서도 가장 가까이 있었던 자임에 틀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다서 9절에 보면 그 말씀을 하잖아요
모세를 통해서 모세의 시체 때문에 서로 뺏고자 하는 거기에서 천사장인 미가엘이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막 그냥 이렇게 밑에 있는 사람처럼 부리지 못하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가 얼마나 높은 지위에 있었는지를 우리는 알수 있죠
9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미가엘 조차도 감히 꾸짖지를 못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사단이 원래 이러한 높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미가엘이 천사장 이어도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같은 대장이라도 군대나 회사나 이런데 보면 같은 사장이라도 급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어떤 규모나 위치적인 면이나 이런 모든 것을 볼 때 급이 다른 같은 시장이라도 다스리는 규모나 면적
인구 이런 걸 봤을 때 특별시장 광역시장 소도시 시장이 급이 다른것 처럼 우리가 생각 할 때 사단을 그냥
막연히 사단으로만 알았는데 엄청난 권세와 능력이 있는 자 인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 같은 천사장인 미가엘
조차도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논쟁할 때 감히 그를 거슬러 모욕하는 심판을 내리지 못하고 이 말은 모욕하는 심판을 내리려면 그 루시엘 보다도 높은 지위에 있어야 모욕하는 심판을 내릴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거든요 그가 높은 지위에 있기 때문에 다만 그 모세의 시체 때문에 그런 것인데
한참 뒤의 일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2400년 이 지난 지금 예수님이 오시기 1600년 전에도 그게 한참
뒤 창조 역사를 시간 속에서 한참 뒤에 2300년 2400년 뒤에 그 역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모욕하는 심판을 내지 않고 주님께서 그대를 꾸짖을 것입니다 라고 그보다 더 높으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그 꾸짖는 일을 통해서 모욕하는 심판을 하신다 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그를 세상 임금으로 완전히 그가 인 처진바 되었고 그렇게 인정되어진바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다니엘 10장 13절에 보면은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여기서 보면 미가엘 얘기가 나오는데 미가엘이 군주 중 하나에요 이게 천사 대장이라는 얘기죠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고 미가엘도 가장 높은 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 하나님이 도우시는 자
하나님과 같은 자가 누가 있으리라고 하나님과 버금갈 정도로 정말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그조차도 이 사단에게는 함부로 이 모세의 시체 때문에 모욕하는 심판을 하지 못했다 라는 것을 통해서 꾸짖지 못했다는 사실 직접적으로 그것은 사단의 지위가 최소한도 미가엘 보다도 높았다 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증명해 주는 거예요.
이 사탄 루시엘이 타락하기 전에도 가지고 있었고 타락한 후에도 타락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가장 높은
천사들 중에서 우두머리 였다 라는 것을 이러한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거에요.
제가 아까 비파와 소고를 통해서는 아 그가 왕 이었었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지만 기름 부음을 받았다 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기름 부음 받았다 이것이 에스겔 28장 14절에 있어요기름 부음을 받는 자는
누구에요 대제사장 아닙니까 하나님의 의해서 특별히 선별되어지는 것이 기름 부음 이잖아요.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킹제임스 성경 에스겔 28장14절 :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이 성경이 일반적인
성경으로 보면 제대로 이게 해석이 안돼요 .
왜 해석이 잘 안되어 있다고 제가 말 하는 것인냐면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릅 임이여 뭐를 덮었느냐
이 말이에요 이 덮었다라는 것이 중요해요 이것이 성경에 안 쓰여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법궤를 덮고 있었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법궤를 덮고 있는 뚜껑(시은좌) 부분을 두 천사가 날개를 펴서 두 손을 모은 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법궤인 언약궤는 하나님 자체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가장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이런 자들은 완전히 성결해야 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성결한 자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성결해지지 아니하면 안 되기 때문에 기름 부음 받은
자만이 그 하나님 곁에 가까이서 있을 수 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일반 성경책에 쓰여 있는 내용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고 킹제임스 성경에는 그나마 덮는 그릅 이라고 써
있는데 이 덮었다는 것이 덮개를 덮었다는 얘기인데 이게 덮었다는 얘기가 없으면 이게 좀 이해하기가
굉장히 잘못된 길로 빠질 수가 있다니까요 .
이상한 대로 빠질 수가 있어요.
이것은 천하 없어도 하나님의 법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자신을 대표하고 상징하고 예표하고 있는 것이 법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이해 하려면 출애굽기 25자20절을 보면 아 이것이 법궤라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보고 알기 때문에 확실히 이 덮는 것이 법궤인것을 이 출애굽기 25장20절 말씀을 보고 알게
된 것입니다
20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21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그러니까 덮었다 라는 것은 그들이 그룹들이 날개를 높이 펴서 덮었다는 것은 무엇을 덮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을 덮을 수가 있어요 하나님을 대변하고 있는 예표하고 있는 상징하고 있는 법궤를 덮은 것이란 말이죠이 땅에서는 법궤로 얘기 하고 있지만 하늘에서는 속죄소란 애기입니다.
속죄소가 뭐냐면 시은좌를 얘기하고 있는 거이에요 그것이 이 땅의 광야의 교회에서는 법궤로 만나와 지팡이와 하나님의 십계명을 두 돌판에 쓴 것을 넣어 놨는데 이것을 관리했다라는 것은 가장 소중하고 가장 존귀하고 가치 있는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덮는 기름 부음 받은자제사장이란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자는 기름 부음 받은 자가 아니면 못 간다니까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만큼 이 사단이 루시엘이 원래 타락하기 전에 그렇게 하나님께 사랑받았던 능력이 있는 자였어요.
그러니까 타락하기 전에 천사장인 루시엘을 통해서 자신의 임재를 상징하는 속죄소 법궤 언약궤를 덮도록
기름 부어서 특별히 임명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여기는 너만 들어올 수 있어 하고 그에게만 특별 대우를 해줬다는 얘기에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루시엘이라는 천사장을 통해서 특별히 그룹으로 나타나죠 네 생물을 통해서도
나타나는데 하나님의 영광 때로는 그 미가엘로도 때로는 루시엘로도 때로는 가브리엘로도 이렇게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이들이 나타내는 것이란 말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품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이 가장 가까이 있는 그들을 통해서
나타날 수밖에 그래서 이 루시엘이라는 탈락하여서 범죄한 후에 하나님 앞에 사단이 되고 사람들 앞에
이간질 하는 마귀로 등장된 이 사단은 원래 하나님 보좌 가장 가까이 있던자 하나님께 가장 인정받았던 자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았던 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가장 왕으로서 일한 자 제사장으로서 일한 자
배반하기 전에는 이런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 언약궤 속죄소를 덮는 그릅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니까요 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은 이 얘기밖에 없어요.
이게 얼마나 가까이 있었고 얼마나 하나님과 관계가 좋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전적으로 영광을 그대로
반사해서 드러내는 일 그 거룩한 천사들 앞에 타락하기 전에 천천 만만의 천사들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그대로 전해주는 이런 일들을 역할을 했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인정받고 그렇게 높아지고 그렇게 탁월한 존재였기 때문에 교만한 마음을 먹었던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높아지면 안 돼요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에게 재산이나 지위나 명예나 이런 것을 많이
주지 않는 것도 감사해야 돼요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면 사람이 기고만장 해 진다니까요.
이게 얼마나 높아졌으면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기 위해서 이런 엉뚱한 일을 그가 이렇게 저지르느냐
한번 생각을 해봐요 그래서 아까 우리가 에스겔서에 나타난 네 생물에 대한 얘기들을 했잖아요
네 생물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에서 섬기는 생물들이라고 계시록의 4장 7절을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7절에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독수리 같고 그러니까 독수리, 사람 ,송아지, 사자 이렇게 네 개가 있는데 이 똑같은 얘기를 에스겔 1장 10절은 다른 말씀으로 똑같은 말씀이니까 본문은 똑같은데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에스엘 1장 10절에 보면은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죠 이게 창세기 말씀을 대변하고 있는 거예요. 가장 존귀한 자 그다음에 우편은 두 번째 사람인데 두 번째 영적인 하나님을 영광을 표현함에 있어서 드러냄에 있어서 그 두 번째로 나타내 지는 것이 사자 얼굴이요 세 번째가 정확해요 왼편은 항상 그보다 못해요 우편보다 항상 못한 분분이에요.
왼쪽의 위치가 소의 얼굴이요 그 넷 중에서 가장 못한 자 가장 열등한 자 가장 낮은 자가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대표할 수 있는 그러한 증거 할 수 있는 존재자로서 독수리 독수리가
물론 바다 죽음과 사망을 건너뛰어서 초월해서 날갯짓을 하고 날아가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 넷 중에서는 가장 못한 자 그보다는 소가 낫고 소보다는 사자가 낫고 사자보다는 사람이 나은데
이것이 전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은 계시록의 말씀을 따서
사자(왕)의 복음 마가는 종의 복음 그다음에 누가 복음은 인자이신(사람같고) 그다음에 요한복음이
날아가는 독수리 큰 생명을 갖고 정말 끊임없이 하늘로 날개 쳐 올라가는 독수리 그런데 이것이
아까 제가 얘기한 것처럼 여기 에스겔 1장 10절에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라고 써 있는데
이 계시록 7절에는 이게 소의 얼굴을 송아지 같고 라고 얘기한 것은 왜냐하면 시간이 갈수록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영광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영광의 기운 때문에 더 젊어지고 더 생명력이 넘친다라는 의미에서 송아지라고 표현했다는 이 말씀은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의미를 모르면 그냥 소나 송아지나 똑같지 뭐 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 얘기가 아까 이게 기름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분명히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가장
가까이 섬기고 하나님의 법을 집행함에 있어서 영광을 반사 받아서 그대로 나타내는 그 기별자로서 가장
잘 드러낸 자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대제사장의 역할을 했을 것이다 라고 우리가 추측을 해볼
수가 있는데 기름 부음 받았다 라는 얘기를 통해서 그가 제사장 직분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그가 이 타락한 천사가 타락하기 전에 위치와 지위를 얘기 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간단하게만 얘기하면
그가 에스겔 28장 14절에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뭐라고 쓰여 있냐면 화강석 사이에 왕래하였다라고
에스겔 28장 14절에 이렇게 써 있는 걸 좀 전에 읽었듯이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이게 중요해요 화강석 사이에 왕래 하였도다 화강석 사이에 그러니까
이게 뭔냐하면출애굽기24장 17절에도 여호와의 영광의 모양이 산꼭대기에서 타오르는 불 같았다라고
화강석을 얘기하고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보좌 아래에 타오르는 하나님의 보자는 왜 벽옥 화강석 이렇게 보석으로
이렇게 예표되고 상징되어져 있냐면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말로 인간의 글로 표현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표현하고 표현하고 표현한 것이 불타오르는 화강석으로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거에요.
화강석 불 타오르는 하나님의 보좌는 불 타오르는 보좌에서 그냥 타오르는 불 그러니까 하나님이 타오르는
불위에 서 계시니까 아카시아를 떨기 나무 위에서 그런 모습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인간이 죄를 가지고 살았으나 모세가 죄인이란 말이죠 그러나 예수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그러한 존재자로 뒤바뀌어 진다는 얘기입니다.
그걸 가르쳐주려고 불타는 떨기나무 사이에서 불타지 않고 불타지 않는 그 모습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죄인이라도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으나 예수님의 영광이 임재가 되면 그런 그와 같은 존재자로 바뀌어 진다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네가 화강석 사이에 왕래하였다는 얘기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은 기름부음을 받은 그 천사장으로서 그룹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에서 움직일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받았다는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얼마나 버금갈 정도로 그러니까 그가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보좌를 탐했던 거죠.
너무 차이가 났으면 감이 어떻게 보좌를 넘볼 수가 있어요.
그와 같은 영광을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거에요.
하나님의 선하신 마음은 하나님의 속성은 자신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신 것인데 이게 피조물인
이게 천사가 될지 인간이 될지 교만해가지고 그걸 받은 것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님 같은 존재자로 여기고 자기 자신을 거만함과 교만함 속에 두어서 하나님과 버금 갈 수 있는
보좌를 탐하게 되는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서 14장 12절 말씀을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계명성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북극성 이게 루시퍼 그래서 유대인들 이런 사람들은 이 루시퍼 이 계명성을
아침의 아들이라고 부르죠 왜 아침의 아들이라고 부르냐면 이것을 히브리인들 유대인들은 샛별 이라고
부르고우리도 이 계명성을 샛별 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동틀무렵의 가장 깜깜한 시점이 있잖아요
9시부터 어둑어둑해지고 10시 11시 12시 되면서 점점점 깜깜해져서 동 트기 전까지 깜깜해지는데 그
동 트기 전까지가 가장 깜깜한 상태예요 그런데 그때 가장 빛나는 별이 샛별인 계명성입니다.
가장 그때 빛나는 별이기 때문에 모든 별들이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 지를 가장 크게 빛나는 별로서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그 나머지 별들을 다 인도하고 자기의 위치를 지정해 주고 혹시 갈 곳을 몰라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혹시 갈 바를 몰라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 거 별들이 제자리를 찾게 해주는 것이
이 계명성의 역할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법을 갖고 있는자 라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천사들을 인도하는 천사에요 이 천사가 마치 샛별이 계명성이 모든 별들을 그 동 트기 전에 가장
깜깜할 때 가장 크게 빛나서 샛별이 되어서 모든 별들이 자기 자신의 지금 위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를 가늠해 보게 하는 이러한 위치를 정돈해 주는 잘못된 것은 옳은 길로 오른 것은 옳게 된
것으로 이렇게 보여주고 나타내지는 것이 샛별이 하는 일 이듯이 사단도 이 타락하기 전에 모든 천사들에게
이러한 위치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법을 받아서 그대로 전해줌으로 말미암아 혹시라도 발걸음이
잘못 되더라도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할 수 있도록 아침의 아들이라는 이 칭호를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셨다는 얘기입니다.
샛별처럼 빛난 자였어요 얼마나 영광스러워요 낮에는 태양이 왕으로서 군림을 하지만 이 밤의 세계에
있어서는 그런 면에서 이 북극성이 밤의 세계에서 샛별이 일했던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물론 이건
뒤에 지나간 일이지만서도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 그런 의미에서 뭔가 우리를 좀 찜찜하게 좀
사단은 사단이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게 하는 사단의 유래를 통해서 사단이 밤의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자
이제 하나님이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그것 보다 좋은 것이 없는 거에요.
낮의 세계에서는 아마 태양이라고 얘기했겠죠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태양이라고 빛이라고 이렇게
했지만 이 밤의 세계에서는 이 샛별이 계명성이 북극성이 왕의 존재였었다는 거죠
달라요 그런 면에서 밤의 세계에서는 계명성 샛별 낮의 세계에서는 태양 그래서 이 빛이 있는 동안에
활동을 하라 라고 예수님께서 계속 빛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신 거에요.
그니까 가장 가까이 있었고 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고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이었고
또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이렇게 전달해 주는 직분자 였었고 우주에 천사들의
가장 높은 자로 모든 것을 손 안에 하나님의 일을 대신해서 그 일을 했던 자 근데 그 일이 이제 제가 이 일을
왜 얘기하느냐 아담 얘기를 하려는 거에요.
아까 베드로 전서 2장9절 말씀 처럼 사단이 위치해 있었던 그 지위를 그가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승리한 자들에게 부여해 주기 위하여 왕 같은 제사장 택한 백성으로 제사장으로 삼았다 라는 것처럼
아담에게 이 일을 땅의 세계에서 하도록 허락하신 거란 말이에요.
이것 에서 만약에 순복을 했다면 타락하기 전에 루시엘이 가졌던 그 지위를 다 가질 수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거에요 추측해 보는 게 아니고 알 수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이 승리가 되면
이 하늘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께서 해 주시겠다고 하신 거에요.
그 사단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하고 섬기는 일에 가장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선별된 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에서만 생명의 영광이신 하나님 앞에서만 할 수 있는
생명의 소유를 특권을 받은자 라는 것을 우리가 미루어서 알 수가 있다라는 얘기예요.
이게 사단이 영원히 누릴 수 있었던 이것을 교만하여서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역심의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쫓겨나온 그가 잃어버린 그 자리를 비워놓고 있는데 이게 우리가 누려야 될 위치와 자리 그게
우리의 지위라는 거에요 왕 같은 제사장이 말씀이 계시록 5장 9~10절에 잘 쓰여 있어요
9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10절이 정말 중요한데요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이게 사단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세상 우주를 다 줬잖아요 제사장 기름 부었죠 그리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라
이것을 실제 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원래 이게 타락하기 전에 루시엘도 가지고 있었던 거에요.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이것이 실제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고 제사장이고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이다 라고 십자가 팻말을 가지시고 죽으셨잖아요.
그러니까 승리한 자들 예수님을 통해서 이와 똑같은 삶을 살고 이렇게 하나님의 정신을 따라 살고
계명을 지키고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이와 똑같은 것을 보장해 주겠다고 계시록 5장10절에 분명하게
쓰여 있잖아요 이것은 외워놔야 돼요 인정해 준 거에요 이게 얼마나 큰 약속인지 몰라요이
10절 말씀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로 나라와 기름 부은 제사장 그리고 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왕으로
산다는 것은 원래가 사단이 누렸던 것이고 이것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신 것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워낙 그 사단이 누림 받은 것이 너무나 크고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위대하고 너무나
높아진 거에요 그러니까 표현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와 같은 왕이요 제사장이요
나라로 예수님을 삼으셨는데 그를 따라서 사는 우리 교회들 성도들에게 똑같은 그런 지위를 허락하시겠다는 그 사단이 누렸던 그런 위치를 우리가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라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언약하신 말씀이 계시록 5장 10절 이 말씀이란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약속의 말씀인지 몰라요
그런데 이 높은 이 위대한 특권 지위 그의 어떤 하는 일들 그러한 위치들 그러한 특권들을 하나님께
대항하여 역심의 마음을 품고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박탈당하고 가지고 있던 영적인 세계뿐만
아니라 어쩌면 이건 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어쩌면 육체까지도 빼앗겼을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가지고
사람의 육체를 탐하였을 가능성이 굉장이 많아요 왜냐면 육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빼앗긴 후에 그 후유증이 말도 못하거든요 그게 경험이 있는 거에요 체험이 있는 거고 그 느낌이 있는 거에요.
희노애락을 느끼는 이런 거 좋은 것이 있으니까 사람을 통해서 계속 불의한 것을 통해서 맛보기를 원해요 .
왜냐하면 이 유희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가지고 연주하게 되면 자신이 타죽고 소멸되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불의한 것을 소유해서라도 그것을 느껴보려고 사람의 육체를 그렇게 이게 참으로 놀라운 깊은 말씀인데 그렇게 해서라도 음미해 볼려는 그렇게 해서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보려면 귀신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들 중에서도 굉장히 타락한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옛 생각을 버리지 못한자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우리를 택정하셔서 사단이 가지고 있었던
그런 지위와 그런 영적인 믿음에 그대로 있게 하셔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제사장이 되게 하시고
대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니까 우리는 제사장이 되게 하시고 나라가 되게 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하늘들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우리가
이제 지위를 다시 회복해야 돼요 나라와 왕과 그리고 제사장으로서 기름을 다시 소유 받아서 제사장이
돼야 되고 왕이 돼야 되고 그리고 나라가 되어야 되는 일 이 일들을 왜 그럼 그렇게 되어야 되는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잘 깨달으면 눈물이 나는 말씀입니다.
아까 읽었던 말씀인데 다시 한번 중요하니까 읽어 보겠습니다.
베드로 전서 2장 9절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택하다 이 말이에요 사단이 이랬다는 거에요.
기름 부음을 받은 왕 같은 제사장 왕이 었다는 얘기죠 비파와 소고가 준비돼 있잖아요 .
거룩한 나라 모든 우주를 다스리고 점령하고 그 모든 것들을 가장 이렇게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을
이렇게 다스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위를 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뺏겨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에게 넘어갔던
거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너희는 거룩한 왕 같은 족속이요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뒤에 빛 얘기를 하면서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 모습이 실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것을 부여해 주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이걸 알지 못하면 성경이 안 풀어져요 왜 그러냐 참 이상하잖아요 이렇듯 높은 지위, 땅
그래서 가나안 땅을 그렇게 갖게 하시려고 그러신 거에요 이렇게 기름 부은 제사장들 이렇게 우주의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왕의 직분을 원래 사단에게 주어졌던 건데 그가 박탈 당했단 말이에요.
자기가 역심을 품어가지고 이 세상에 쫓겨나왔는데 우리들에게 그것을 그대로 그 지위가 박탈되어지고
빼앗겨버리고 잃어버린 땅과 그 이름과 하나님의 아들 그 지위 직분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 이런 것을 왜
다시 회복시켜 우리를 그 자리에 앉게 하느냐면 이거에요 사단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왜냐하면 자기가 완전한 존재 아까 에스겔 28장12절에 읽었을때
그랬잖아요 지혜가 가득하며 너는 온전히 아름다운 너는 온전함 그 자체였다.
온전한 그 자체 그런데 사람은 아담은 온전하지가 않잖아요 아무리 온전해 해도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자가 되면 사단이 가지고 있었던 원래의 지위와 모든 영화와
그 권세와 모든 것들을 그대로 우리에게 부여해 줌으로 완전했던 그를 부끄럽게 여기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곧 그가 부끄럽게 된다는 거 뭐죠 하나님께 영광 그게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사단이 할 말을 못하는 거에요 할 말이 있어도 할 말을 못하는 거에요.
자기가 우리 인간보다 100만 배나 더 월등한 존재잖아요 모든 걸 할 수 있고 뭐든 하나님 앞에서
가장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가장 완전하게 가깝게 체험하고 경험하고 보고 얼굴을 대한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역심을 품고 그 지위를 자리를 빼앗겨 버렸다면 우리처럼 티끌 그래서 우리 인간을 흙으로 만든 거에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변화되어서 흙으로 돌로 산돌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서 돌은 돌인데 산돌이에요 생명력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그게 보석으로 돼요 보석이 하나님의 집 예루살렘 성전 그 하나님의 집으로 건축이 되네요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똑같은 것을 부여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영광을 돌리게 하는
그래서 사단을 부끄럽게 만드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인지 몰라요
고린도전서: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 말씀은 그 사탄의 편에서 보면 사탄이 훨씬 월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사탄을 염두에 두고 이런 모든 성경을 풀어야 돼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하셨을 때 그 뒤에 연이어서 파괴시킨 자가 뱀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주기도문도 다 사단을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모든 것이 사단과 하나님과의 그런 대쟁투 속에서 인간이 가운데 개입 되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승리하고 회복되고 원래 상태로 더 견고하게 지어서 생명을 소유한 자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아서
역사하는 자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란 것을 말씀 드리면서 잠시후에 다시
말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