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16저녁(2차)
◆경과
● 복도와 외부벽사이 방수작업 : 완료했으나 창아래 벽에서 누수현상 발샐생
● 복도에 집수정과 방부목(뚝?)설치
● 콘크리트 바닦을 파내서 집수 이동로 설치
● 3차: 방수수 로 설치: (김상수 장로님)
- 외측에 방부목을 성치하고 내측에 방수콘크리트 시공
● 4차 (7/18)
- 강한 소낙비에 모터가 잗공치 않음( 집수구의 높이가 낮아 물이모여도 불능)
- 목사님과 사모님이 물을 닦어내고 방수시멘트자울을 지우는 중
● 5차 ; 출입구계단의 지하냄새 제거를 위한 환기(7/24)
- 창문을 열어두고 연 창문에 방충망 설치(목사님 시공)
- 출입구 처마에 낙수 물받이 설치 ( 출입구에 물이 떨어지는것 방지) 목사님 시공
- 복도위 집수기의 자동펌프고장으로 펌프 교체
- 복도옆 집수구를 50Cm더 깊게 파서 집수유량을 추분케하고 자동 펌핑이 가능토록 함 (김상수 장로님 시공)
- 본당좌측 비상문 계단위의 막아둔 천을 제거하고 방충마을 설치 (출입구쪽과 연계하여 통풍) 목사님 시공.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도여러분의 수고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