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5]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
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 정부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전쟁이 임박했으니
전쟁에 대비하라는 특별한 지시가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민방위, 예비군이 소집되었고
많은 이들이 각자 전쟁에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어떻게 준비했는가? 하고 보았더니
많은 드론들을 준비했는데 가만 보니 그것은 군사용 드론이 아닌
일반 장난감 드론과 같아 전혀 전쟁에 준비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전쟁에 동원되는 모습이었는데
황당하게도 군용 트럭이 아닌
다 낡은 1톤 트럭에 사람들을 태워 이동을 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 같은 사람들도 내가 보았는데
그들 손에는 삽과 곡괭이와 같은 것이 들려 있었고
그것으로 전쟁을 준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내가 다른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전쟁을 준비하면서 한 손에는 야구 방망이를
다른 한 손에는 베개를 들고 있었는데
방망이는 미친개는 방망이라며 들고 있었고
베개를 들고 있는 이유는 그렇게 전쟁 중에도
잠은 편안하게 자야 한다며 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에 한국은
전혀 전쟁 준비를 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렇게 전쟁이 준비되는 과정에서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저는 하늘에서 거대한 움직임을 보았는데
그것은 그 누구도 볼 수 없었고 오직 나만 볼 수 있었는데
그 이유가 마치 거대한 우주선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 우주선처럼 움직였고 그것이 우리에게 다가왔기에
누구도 알지 못했고 제 눈에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거대한 우주선이 땅에 내려앉자
그 우주선이 무거워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구에 대재앙이 온 것인지?
갑자기 땅이 갈라지고 기울어지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모두 넘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를 들었는데
“하늘에 있는 생명 중에 가장 최고는?” 하는 수수께끼였습니다.
당신은 이 수수께끼를 아시겠는지요?
그러자 많은 이들이 이 수수께끼를 듣고 말하기를
독수리? 송골매? 라고 답을 했고
어떤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어떤 이는 미사일이라 말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이 수수께끼를 듣지 못한 자들도 있었고
들었음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당신이 직접 이 수수께끼를 풀어 보십시요!!!
당신은 이 수수께끼에 답을 무엇이라 답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 수수께끼를 듣고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늘 위에 있는 생명 중에 가장 최고는!!!
내가 지금까지 사랑하고
기다렸던 예수님 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독수리다! 송골매다! 하고 다른 답을 말한 자들은 버림 받았고
저와 같이 사랑하는 예수님이다! 라고 답을 한 극소수의 사람들은
하늘을 날아올라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선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비유를 주시며
앞으로 대한민국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에 한국은 전혀 전쟁 준비를 하지 못할 것이며
그 전쟁이 초 임박 했을 때! 휴거가 있으며
하늘에 가장 최고이신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들은
휴거되어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오늘 주시는 뜻에
하늘에 최고이신 예수님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독수리다! 송골매다! 다른 대답을 하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며 그 만남을 기다리지도 못하는 사람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여
매일 기다리고! 매일 간구하며!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최고로 여기며 기다리는 최고의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모습일 때! 당신은 남겨져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아닌!
휴거되어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쟁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김정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김정은이가 그 누구도 모르게 마약을 하고 있었고
그 마약으로 중독되어 점점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약을 하고 미친 사람이 되어
미친 사람처럼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반드시 한국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많은 한국인들이 전쟁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 여기지만
김정은 그가 이처럼 마약에 중독되어 미친 사람과 같이 되었기에
반드시 전쟁이 준비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야구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야구 감독도 보았는데
이 야구 감독은 야구가 지루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야구경기 도중에 폭투가 일어났고
미사일처럼 날아온 공에 맞은 타자가 투수에게 달려가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러함에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는데
그런데... 이 싸움이 무척 심각했습니다.
이 두 팀이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웃통을 벗어 던지더니 맨몸으로 서로 치고받고 싸웠고
심지어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서로를 죽고 죽이며 살육이 가득했는데
대부분 야구 선수들이 잔인하게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살육이 벌어졌음에도
야구 감독은 계속 잠만 자고 있었고
이 싸움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도 한반도에 다시 전쟁이 있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살육이 가득함에도
이 전쟁에 관여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잠언 1:27,28]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앞으로 전쟁이 다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전쟁에 전혀 준비되지 못함처럼
한국에 전쟁이 없을 것이라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쟁이 있기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며
“하늘에 있는 생명 중에 가장 최고는?” 수수께끼를
독수리다! 송골매다! 라고 말하며
예수님이라 대답하지 못한 사람들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지 않는 자들은
전부 남겨져 이 땅에 있을 전쟁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TV 프로그램 히든싱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1번부터 한 사람씩 나와서 노래했는데???
무척 노래를 이상하게 불렀고 알아 듣지 못할 말로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주인공이기에???
왜 이 사람들이 이처럼 노래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마지막에서 누가 나오는가? 보았더니
그는 바로 최홍만 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왜 앞에 나온 사람들이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고
알아 듣지 못할 말로 노래했는지 알게 되었는데
최홍만이가 마지막에 나와서 춤추며 노래하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답답해서 죽을뻔 했네! 하고는
좁은 곳에 있다가 나와서 살 것 같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번에서 차례로 나온 자들이
이상한 노래로 알아듣지 못할 말로 노래함을 알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최홍만이 나와 왜 그들이 그렇게 노래했는지 알듯이
많은 이들이 한국에 있을 전쟁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며
나중에 그 비좁은 곳에서 최홍만이가 나와 춤추며 노래하고
나와서 살 것 같다! 말하듯이
북한에 김정은이가 등장할 것이며 그렇게 갇혀 있다가 나오듯
적화 통일을 이루고 한반도 전부를 얻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잠언 1:29,30]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교단으로 변질되어
하나님께서 한국을 김정은을 최홍만처럼 사용하여
한국을 멸망 시키고 한국에 교회들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당신이 미련하고 어리석어 멸망에 참여하고
“하늘에 있는 생명 중에 가장 최고는?” 수수께끼에서
독수리다! 송골매다! 엉뚱한 소리를 하며
예수님을 사모하지도... 기다리지도 않아 버림받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주시는 뜻이 너무도 중요하여
이 전쟁에 대해 시기를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욕실에 수도꼭지가 망가져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을 보게 하셨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한 방울씩 떨어져 큰 빨간 대야에 가득 모였는데
어느 사이 3/1만 남기고 다 찬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30년이 되기 전에 이 전쟁이 있을 것이며
한 방울씩 떨어진 물이 대야에 거의 다 찬 것과 같이
전쟁이 가까움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2028년에 휴거가 있을 것이며!!!
그 이후에 바로 전쟁이 시작 될 수 있음을 알고!!!
때가 가까움을 알고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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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셔도 반응하지 아니하며
9년이 다 되도록 전쟁의 뜻을 수없이 주셔도
옛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멸망의 길로 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 땅에 가득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