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시작도 해보지 않다면 늘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 됩니다.
의외로 생각과 달리 쉽게 해결되는 일들도 있습니다.
저에게도 늘상 부딪히는 일과중에 하나입니다.
열약한 환경에서도 할수 있는 일이 더 가치가 높다는것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생각을 풀어가는 일련의 일들에는 반복과 인내인것 같습니다.
할수없다는 기능보다 반복과 인내만 투자한다면 가능한 것도 일러스트레이션의 인쇄 편집입니다.
제일 어려운 일이 창조하는 것인데 이 부분은 노력하고는 다릅니다.
봉봉샘이 이 부분의 일련의 준비를 도와드립니다.
서로 상의하고 결정되면 기초디자인은 만들어지고 그 이후는 수정 추가 변형은 학생들 스스로가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수디미방 디자인 입니다.

쌀막걸리 제품은 출시합니다. 낙관을 쌀알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디방의 방은 5개로 구분하여 각 방에서 만드는 요리가 다 다릅니다.

세월맘 디자인 입니다.
어머니 솜씨를 이어가는것으로 항아라를 절반만 표현했습니다.
간장 된장 이라 낙관을 메주모양으로 하였는데 디자인 결과가 좋습니다.


1기졸업 축하 사진 입니다.

봉봉샘 라이프디자인 입니다.
봉봉샘것도 디자인 했습니다.

한조각 퍼즐입니다.
퍼즐은 어려운 문제를 푼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분이 어려워하는 디자인 부분을 풀어드리고 싶다는 생각과
한조각의 퍼즐이 없으면 퍼즐은 완성되지 않는 의미도 담고있습니다.
여러분과 만나는 하루는 저에게 한조각 퍼즐로 제 인생에서는 없어면 완성이 되지 않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봉봉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