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롱이 상태 보기엔 건강해 보이는데 늘 ~~
아동학대
https://namu.wiki/w/%EC%95%84%EB%8F%99%20%ED%95%99%EB%8C%80
동물보호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88876&cid=42883&categoryId=44360
아동학대같은 소리들이 주변에서 들린다 배고프다 , 허기지다, 싫다라고 하는 아이들 목소리가 주거지에 들린다.
왠지 사람들을 몰고다니는 몰이가 있는듯 아이들이 몰려가는 모습도 보았다. 아이들은 상당히 말라있었으며,
아파트 주변에 그러한 아이들이 공원쪽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요즘 들리는 말들은 납치같은 말도 들린다. 주변상황이 경찰서가 있어도 소용히 없는듯 하다.
시대가 좀 위험해 보인다.
동물학대 염증유발, 저혈압 발생, 노견 건강검진 등 동물병원 다녀온뒤에 오는 상황들이 애매하게 걸린다.
그냥 지낼때는 건강하게 지내다가 동물복지를 통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더 다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번에도 건강검진과 잇몸 염증발생으로 동물병원에 갔다가 일주일가는 염증주사를 맞히고 온뒤 2~3시간이후에
저혈압이 오는 상황이 벌어졌고
건강검진을 받고 심장약처방을 받고 잇몸 염증발생 후 살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나
약부작용인가 했고, 주사를 맞고 쇼크가 온줄 알았다.
이것이 근사치 시간사이라 애매하였는데 반복이 되니 누군가가 고의로 일으킨 사고 같은 생각이 든다.
동물보호법을 들어 이야기한다 .이러한 상황은 법적처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롱이가 이제껏 다니던 병원목록
노원구 당고개 동물병원
노원구 이오동물병원
노원구 우리동물병원
도봉구 쌍문 삼성동물병원
노원구 시마 동물병원
고양시 펫앤유 24시 동물병원
강서구 공항축산동물병원 - 심장약만 처방조제하고 있다. 두달에 한번
참 여러군데도 다녔네요.
갈때마다 상황이 다른 말들이 많아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3년여를 그렇게 지냈습니다.
동물병원이 갈때마다 다른 상황을 써서 믿을 수가 없어집니다.
동물복지를 활용한 시마와 LK동물병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뿐인데 발생하는 것들이 많아지내요
LK동물병원에서는 심장이 약하다고 해서 심장약을 처방받으면서 심장사료를 샀는데 심장캔 사료가 품절현상이 일어나고 영양제 먹이라고 하면 영양제 내용이 인스타그램에 무더기 출현이고 사료가 없어서 구하기도 힘들어 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현재까지 동물약 영양제부터 처방전까지 제조된 약품들이 엄청 늘어난 느낌이 든다.
약품 종류도 엄청나게 늘어난 느낌이다.
동물들이 아픈것들 이용한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군상들의 행동같은데 왠지 나의 반려견도 건강관리할때마다 일어나는 일이라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그곳에 있는것들이 (유완순, 엄마라느니, 지아, 딸, 등 이상한 단어들을 쓰고 있다.)
이 모든 시작은 2020년 당고개 동물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간 당고개 동물병원에서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2023년 3월 20일 시마동물병원 건강검진 상태는 심장도 좋아진 상태인데 2023년 4월 28일까지 염증발생후
저혈압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 심장이 느리게 뛰는 현상이 일어나고 뒷다리가 주저앉아지고 설사똥까지 싸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주사제와 포도당도 맞히고 회복하게 해서 돌아온후 지금까지는
반려견 캔과 유산균을 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