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심판 여러분께]

[한규순]

한층 높아진 파란하늘과 뭉개구름이

완연한 가을을 알리는것 같습니다.

다~건강하게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초등선수들 장학생 선발이 그간 끊임

없이 이어진 경기들 때문에 이제서야

선발이 됐습니다.

그 바람에 장학금 내역보고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선발된 선수는● 남자 손준혁(광양중동초6)

전지윤(남원거점크럽6)이성진(오정초5)

박찬용(인천남부초3)

●여자박정윤(용천초6)김민서(논산중앙초6)홍다은(정산초3)이은재(장평초3)

이상 8명이 선발돼서 비대면으로

장학증서는 우편으로 보냈고 각₩30만원씩

지급하였습니다.

지난 중.고장학금 지급후 ₩8.464.377원

잔액으로 남아있었고1월29일 부터

현재까지 입금된 금액이₩3.277.985

(이자7.985-1190소득세)해서

총잔액₩11.651.172원에서 어제(25일)

초등장학금₩240만원 지급후 현재

₩9.551.172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초등연맹 중.고연맹에서 8명씩

선발이 쉽지않다고 하시고 장학금도 

적은듯하여 이전처럼

초등4명 중.고4명 선발해서 각50만원씩

장학금지급을 하려고 장학위원들과

의논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신지요?

좋은의견들이 있으시면 저나 오성희

정동훈,유수경 장학위원들께 전화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가을하늘도 한번씩

쳐다보시고 코로나.독감도 유의하셔서

마스크안쓰고 경기장에서 만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아나로그 라서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꾸벅

※이은재(장평초)선수가 계좌가 

    틀려서 다시₩30만원 입금했다가

    오늘(26일)에 보냈습니다.

[오성희]

수고 많으셨습니다ㆍ

[유유순]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