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음악을 통해 전쟁과 같은 병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유방암 예방 의식 향상과 암환우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한유회 합창단을 소개합니다. 한유회는 2005년 창단이후 연간5~10회 정도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참여하여 유방암 환우를 비롯한 암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고있습니다. 한유회 합창단의 노래는 병마에 지친 암 환우들과 지켜보는 가족들에게 밝은 희망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리 바우길과 자매결연의 연을 맺고 있는 한유회입니다.
바우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생각납니다.
앞의 내용은 생략하고 마지막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희 한유회가 지금의 활동을 하게 되기 까지는 많은 보이지 않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었고, 그 중심에 바우길이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세요.
친정집 큰 오라버님처럼...
한유회 드림'
바우길 회원님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장 소 : 강릉 동인병원
시 간 : 2013년 1월 29일 18시 00분(늦은 6시)
공연팀 : 한유회 합창단, 서울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카톨릭의대 오케스트라
첫댓글 유방암 환우들이 히말라야를 등반후 출간한 <핑크 히말라야>는 이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많이들 오셔서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해야겠지요.
내일 저녁시간에 뵈러 가겠습니다.^^
시간 내서 참석해주시면 ..
바우길 회원님들 하나하나의 관심들이 모든 환우들의 밝은 희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평상복으로...가도 되겠지요..?
내복 바람만 아니시면... ㅎㅎ
공연 멋진 시간 되실겁니다.
멋진공연관람하러 기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퇴근후 부리나케 달려 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