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58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공공부 및 기도회가 3월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철헌 집사님, 서기정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부활절연합예배,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조용기 목사님,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순모 목사님은 '충만해야할 교회와 성도, 영광스런 교회의 훼손된 영광들'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0...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처럼 살려고도 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살 수도 없다, 예수님처럼 살아서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만 만족하고 있다.
예수님의 삶과 오늘날 기독인들의 삶이 동떨어져 있다.
패배주의에 빠져있다.
이 시대 특별히 쓰임 받는 목회자 중 한 분인 김길 목사님은 '영적권위는 많은 사람 앞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나게하는 데서 온다'고 했다.
한국교회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크리스천들이 영적인 어린아이로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
성장해야 한다.
주님을 위해 희생하고 손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순종해야 한다.
축복만 받기를 바라서는 안된다.
0...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또 교회는 예수님의 머리다.
또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 1장23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귀한 곳이고 부족함이 없는 충만한 곳이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장16절)
성도(지체)의 성장과 성숙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성도의 소명이다.
지체의 연합과 자람이 몸의 성장을 가져온다.(골 2:19, 1:28)
지체의 성장은 교회(몸)를 자라게 한다.(에베소서 4:13, 15절)
0...베드로 전서 2장 1~5절, 9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살아있는 돌, 주는 반석이시요~)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여 하심이라.
0...교회는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진다. 하나님이 머무신다. 너희는 성령의 전이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라.
나눔 #1
큰 은혜 받았다. 말씀이 참 깊다는 느낌을 받았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주님의 덕을 선포하겠다.
지체들을 더욱 사랑하겠다.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워질 줄 믿고 있다.
나눔 #2
예수님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셔서는 안된다는 베드로도 있었다.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명령했다.
당시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예수님을 몰라보고 조롱한 사람들도 있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사람들은 성령의 사람들을 알아보지만, 성령을 모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살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나을 뻔했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쾌재를 불렀고 기독교가 끝이 난 것으로 봤다.
그러나 2천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그리스도인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렸나.
오히려 하늘의 별과같이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 않은가?
지구촌의 거의 모든 나라에 까지 복음이 들어갔다. 성경이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됐다.
예수님은 하나님(성부 하나님)의 뜻대로 사셨다.
많은 고난을 받으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랬다.
나눔 #3
이 시대 영적 거장인 한 목사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목사님이 당하는 고난이 바로 이 시대 교회들이 당하는 고난일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이시대 위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성령의 사람들은 그를 알아 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그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안타까워하며 걱정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쾌재를 부르며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그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한국교회와 지구촌 교회들에 요청해 주십시오.
그 목사님과 그 교회가 세운 언론이 이 시대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그 언론을 통해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교회에 적용해선 안될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본다면 성경의 기적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순종 했기 때문에 그 기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모세도... 다윗도... 다니엘도... 바울도...
성령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기 싫어도, 하고 싶지 않아도, 생명의 위협을 받아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을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으며, 죽을 고생을 다하며 복음을 전해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들도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사랑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도 사랑하셔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심판하지 마시고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우리는 주님이 피로 값주고 세우신 그 귀한 교회. 그 교회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공동체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 13장35절)
우리 크리스천들은 말씀에 의지해 더 이상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을 고소, 고발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예수님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선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서로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나눔 #4
한 기독교방송을 통해 60세가 넘으신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이 목사님은 60세가 넘어서 성령을 받고 그간의 목회와 이후의 목회가 180도 달라졌다며 크게 기뻐하셨다.
나눔 #5
2014년 5~6월 포항서 열린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 이후인 7월로 기억한다.
그룹 간부와 회사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식을 한 적이 있다.
회식 후 수요예배인지 금요기도회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지만 출석교회에 참석했다.
그날 기도시간에 주님은 '세상의 모든 줄을 내려 놓을 것'을 요구하셨다.
다 내려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으로 남겨둔 가장 강력한 한 줄이 떠올랐다.
그것마저 내려 놓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 후 주님은 또 물어셨다.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길 수 있겠느냐'고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물으셨다.
'평생을 그렇게 하겠느냐'고.
목구멍에서부터 서러움이 올라왔다. 직업이 직업인 만큼...
그러나 내키지 않았지만,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약속을 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었다.
주님은 재림을 보여주셨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고 마음이 설렌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잠을 자고 있던 중이었다.
캄캄한 밤(빛이 어둠을 잃고...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태복음 24장29장-)에 주님의 재림을 볼 수 있었다.
한눈에 주님임을 알 수 있었다.
옆을 보니 아이와 아내가 잠을 자고 있었다.
아무리 깨우도 이상할 정도로 도무지 일어나지 않았다.
올라가야 하는데 왜 올라가지 않지...
당연히 올라 갈 줄 생각했기 때문이었다.(휴거)
곧바로 엎드려 기도했다.
순식간에 내가 공중으로 올려짐을 볼 수 있었다.
어둠 속 여기 저기 몇몇이 흰옷을 입고 올려 짐을 볼 수 있었다.
성경말씀처럼 몸이 기털처럼 가벼웠다.
여기저기 올려지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 것 같았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생각했다. 어머니가 계시는 타 도시가 한 눈에 들어왔다.
그곳엔 어머니는 보이지 않았다.(현재 어머니는 다른 타도시에 계심)
아래로 내려다 봤다.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변화된 몸으로 휴거됨)
아이와 아내가 잠을 자고 있었다.
아이와 아내를 깨우기 위해 내려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대로 됐다.
내려 간 후... 잠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깬 후 가슴이 벅찼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이 찬송가를 부르거나 들을 땐 당시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설렌다.
이후 '죽은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휴거 되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6개월 정도 지난 것으로 기억된다.
그 출석교회 목사님의 설교(수요예배 성경공부 겸함)를 통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무척 기뻤다.
주님은 이처럼 늘 궁금해 할 땐 여러 방법으로 듣게 하시고 알게 해 주셨다.
주님은 곧 다시 오실 것이다.
오늘 밤 내가 죽는다면 용서하지 못할 사람,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있겠느냐.
오늘 밤에 주님이 재림하신다면 내가 복음을 전하지 못할 사람이 있겠는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야 한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고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이기 때문이다.(성경, 천국과 지옥을 환상과 꿈 등을 통해 본 분들의 간증, 이분들은 목숨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없지 않은가?
사탄의 목적은 한 사람이라도 더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음도 기억하자.
성경은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장36절)'고 했다.
그날과 그 때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오지 않으실까'라는 마음도 든다.
그러나 개의치 않는다.
내가 죽은 이후 오시든, 살아 있는 동안 오시든 구원받았음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2장18~28절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안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 금식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갈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느냐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을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 회원소식
1.특별한 교회 건축헌금, 포항원동교회 밑반찬 나누기, 중앙교회 새 생명축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제일교회 3.1절 기념예배, 기쁨의교회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5월16일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선교사 파송 예배, 갈보리의 밤 성황, 두란노 아버지.어머니학교 등을 보도해 주신 경북일보 조영선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김기태(차장) 기자님, 경상매일 강신윤(팀장)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경상타임즈 김양진(사장)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봉(사장) 기자님, 기독공보 신동하(차장)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TS 김태원 기자님, 복지TV 정석우(국장) CGN 정승호 PD님 등 해당 언론사 임직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포항성결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박성근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조근식 목사
3. 2013년 포항 부활절 연합예배
일시 : 3월31일 오후 2시
장소 : 포항실내체육관
준비위원장 : 박상희 장로
대회장 : 방영팔 목사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
4. 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일시 : 5월16일(목) 오전 10시
장소 : 한동대학교 효암관
설교 : 백동조 전 대회장(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주제 강의 : 김영길 한동대 총장
준비위원장 : 김원주 목사
대회장 :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주최 :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광주‧전남‧전북 등 호‧영남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15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15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9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