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 집에 도착
아이들과 남동생 식구들 사촌동생네
모여
환영받고
저녁먹고
잤다
.
새벽 5시쯤 일어나
뜻대로 살기를 읽고
오늘까지 카페는 닫자.
.
.
아이둘과
오후를 즐깁니다.
단골손님이 맛있는 피자를 사다주고
올케네(김밥집해요) 가서 맛있는 분식싸오고
.
.
이은이가 찍은 이제 사진이 넘 좋아서
보고. 듣고. 맛보고. 내 감정. 생각. 넘 좋아서
글 씁니다
.
.
아봐타는
나를 보여 주었고,
나를 낳았습니다.
나는 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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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보다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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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20.08.28 14:5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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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찡하네요
한별네 오후 전경소식이.
엄마를 상봉한 아이들의 한가로움..
해솔을 역에 마중하고 돌아와 사실학교에서 지금.
여유로운 날~~!! 즐기는 님 멋지다는 생각 ☺🙏
따뜻하고 뭉클~~
온우주가 축하한다는 생각 ㅎ
기쁩니다
새로태어난.한별
원하는삶멋지게펼처나기시길~~~
반짝반짝 빛나는 님~!
우주를 비추이는 빛, 한별.
소식 넘 환하고 따뜻합니다.
쿠론타를 즐기는
이제~배운바 없이
즐기는 이제~
아봐타인 엄마를
즐기는 아이들~
가슴이 느껴지면서
행복합니다
마지막 세 문장이
가슴을 칩니다..
당신은 한별입니다😊
당신은 한별
나는 나입니다~
우리 서로를 낳았네요 ^^
오후를 즐긴 한별.
함께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은이 찍어준 이제사진이 미소짓게 해요 ^^
경험을 즐기는 한별~
같이 즐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