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2024년1월12일
0시30분 음력12월2일 오늘이 나에 아부지 작고하신지 24년 23년차
기제 올리는날 애애 부모여 잘 키워줘서 😊 아부지 어뭔 생전에 계실적 좀더 잘 해드리지 몿해 죄송합니다 이시간 아부지 어뭔 영정보면서 다시금 눈물겨운 지난날을 되돌아 보내요 이제는 아들명의로된 ⛰️ 에서 편희 계시지요 / 소자의 눈물겨운 마음 아부지게서 아들 하나라도 열부럽지 않게 길늘려고 엄부로서 6살부터18살까지 공부만 왜친 아버지 . 희미한 등잔불빛 아래는 책상위에 연필 잉크 펜촉 만년필 책가방 공책 지우개
각종 도구는 최고로 구입해주신 아버지 그은혜 이순간 너무나 생각나네요
그리고 애지중지 사랑해 주신 (孫)숙희 숙영 미영 성묵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계속 사랑해 주세요
오늘 해가지면 며느리가 제수 물 정성껏 만들어 고하오니 너그러희 흠향하옵소서 아부지
아자의
어머니 두분 함게 고 하오니 흠향 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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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명세거리 경로당 에서는 제천시에서 점심제공 사업하는데 회장으로서 바뿐나날을 보내는구나 1월10일 11일
오늘3일차 내아내 김여사 즐거운 마음으로 복지메니저를 도와 봉사활동 하는데 씩씩한 모습으로 활동하니 너무너무 고맙구나 우리부부는 천사인가봐 봉사로
즐거운움을 보내니 삶에 행복한 시간이내
오늘도 아름다운 봉사는 계속 이어질것이다
이제 취침해야겠내
그리움과 :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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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국 의 갑진년 넉자 어록
心廣體胖(심광체반)
心마음심.廣넓을광
體몸체. 胖살필반(희생반쪽반)
마음이 넓고 너그러우면 편안한 마음이고
마음이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으면
외형도 역시 화색이 돈다
밤 글 .我. 趙承國
밤글.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