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에서 벳부나 유후인등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가장 편리한 공항이 오이타 공항 입니다.
국제선으로는 대한항공과 티웨이 항공이 취항을 하고 있고
일본 국내선은 하루 비행편이 제법 되는것 같습니다.
국제선 공항 이지만 규모는 아담하고 소박하여 정감이
가는 공항 입니다.
특히 국제선 출국장은 너무도 작고 건물 맨우측에 배치되어
있으며 면세점이 있긴한데 규모가 편의점 크기 정도이고
다행히도 유명한 로이스 쵸코렛이 많이 있어 인기 입니다.
* 오이타현 환영문구.

* 입국 심사대로 가는 길.



* 자판기 천국다운 대합실내 자판기.

*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

* 버스 승차권 자판기.

* 온천 의 수증기가 모락 모락.


* 공항 건물 전경.

* 주차장 전경.


* 오이타 공항 착륙 동영상장면.
첫댓글 일본은 참 자판기 천국이네요 ㅎㅎ
자판기가 가는곳마다 없는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단한 나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