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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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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몸치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85 24.04.05 21: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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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09:18

    첫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몸치라서요. 저도 생긴 대로 살랍니다.

  • 24.04.06 09:40

    선생님. 1년 회원권은 순천 시민에게만 1만원인 거죠?

  • 작성자 24.04.06 11:04

    순천 시민만 해당됩니다.

  • 24.04.06 11:04

    @최미숙 네. 그렇군요.

  • 24.04.06 11:03

    여기도 있어요, 생긴 대로 살 사람.

  • 24.04.06 14:01

    저도요. 몸치. 그래도 흥은 많아요.

  • 24.04.06 22:29

    저도 몸치지만 춤추는 것은 좋아해요.

  • 24.04.06 22:43

    이쯤에서 잘 추시는 분 한 분 정도는 나타나셔야 되는데요.

  • 24.04.07 07:58

    저도 여태 춤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았어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하하.

    재밌게 읽었습니다!

  • 24.04.07 08:47

    선생님이 춤을 배우면 잘 추실 것 같아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24.04.07 09:40

    선생님, 순천에도 라인댄스 강좌 많아요. 이번 기회에 한 번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순천에 사는 친구가 초급, 중급 나뉘어 있다더군요.

  • 작성자 24.04.07 12:26

    아유, 몸을 흔드는 것이 어색해서요.

  • 24.04.07 20:48

    춤은 어찌해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거 같아요. 하하.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24.04.07 23:19

    다른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면 됩니다. 하하.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24.04.08 09:26

    하하. 저도 선배님과 같은 몸치.
    대신 비장의 무기가 있잖아요.
    '발라드의 여왕'

  • 작성자 24.04.08 15:35

    하하. 좋아하지 잘 하지는 않는데요.

  • 24.04.09 14:47

    선생님 몸속 흥의 기운은 친근하고도 따뜻한 글이 되어 춤을 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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