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 클럽 : '이달의 기자상'에 중도일보 이해미, 금상진
목요언론인 클럽은 2일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올 3분기 시자상으로 중도일보 이해미, 금상진 기자의 '보훈의 달 특집 기사보도 5건 + 영상 2건이 선정되었다. 신문부문 중도일보 보훈의 달 특집 시리즈 기사는 '대전현충원에 기차가 잠든 까닭은' '6.25 최후의 보루는 대전... 딘소장과 미카의 운명'등 5편의 기사와 '6.25전쟁 한국군 최초의 승리 동락전투', '6년전 오늘. 잊혀진 영웅들의 이야기 철도원'등 두편의 영상자료도 제작했다. 이 시리즈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묻혀 있었던 역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들이 글과 영상을 통해 66년 전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게 됐다는 점에서 가치를 평가 받았다. (출처: 2016. 9. 6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 그동안 몇차례 공지한 바와 같이 우리 한중교류문화연구소 김병한 교장 부친의 이야기입니다.
중도일보 이해미, 금상진 기자님 축하드립니다.
♥ 우리 한중교류문화연구소 "러시아 기행 동영상"도 중도일보 금상진 기자가 5회분량으로 편집하 여 제공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중도일보를 보지 안는데 그 기사를 여기로 옮겨 주실수는 없는지요
예 동락전투 기사는 "자유게시판" 160번에 이미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기행 동영상"은 동영상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