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7년 4월 22일(토)
장 소 : 경기도 가평
누구와 : 새한맥산악회 회원님들과
코 스 : 청평역-(930 m, 15분)-청평중 앞-(1.8 km, 34분)-사거리안부-(290 m, 5분)-갈림길
(산길로)-(1.8 km, 55분)-산불감시탑(중식)-(1.1 km, 23분)-깃대봉-(2.3 km, 43분)-
633봉-(1.3 km, 22분)-은두산-(3.0 km, 60분)-원대성리갈림길-(960 m, 20분)-295본
(680 m, 23분)-대성현-(1.6 km, 50분)-갈림길-(1.1 km, 37분)-경춘국도-(450 m, 7분)
-대성리역
* 산행거리 : 17 km * 산행시간 : 7시간 50분
내 용 :
대중교통(전철) 이용방법
- 접근 : 경춘선 상봉역 08:37분발로 출발하여 청평역 1번출구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 산행
출발
- 귀가 : 경춘선 대성리역에서 양평해장국으로 하산식 뒷풀이를 마치고, 전철로 귀가 .
청평역-깃대봉-은두산-대성리역 상세요약 일자 ; 2017. 4.22(토)
09:26~31 경춘선 청평역(gps 49 m)/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인도 따라
우틀
09:33 150여 m, 1분을 가서 만나는 사거리에서 최근(?) 생긴 도로의 인도 따라 계속해서
700여 m, 11분을 직좌틀로 가서
09:46 청평중 앞(gps 72 m)/눈에 익은 수타짜장면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틀했다가
청평중학교 앞으로 좌틀/텃밭 옆의 산길로 오른다.
09:51~54 좌측으로 벌목지가 있고, 좌틀하니 가야할 능선이 가늠이 된다.
10:01~02 전원주택과 분양에 실패(?)한 전원주택단지를 지나
10:10 222봉/의자 2개와 이정표가 있는 눈에 익은 봉을 좌틀로 지나
10:20 사거리 안부(gps 176 m)/좋은 길 만나 좌틀했다 우틀하니 우측으로 사유지인지 녹슨
철조망이 한동안 같이 간다.
10:25 갈림길(gps 208 m)/이정표 있는 임도를 만나고, 직진하는 임도를 두고 좌측 산길로/
야생 두릅 밭을 지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1:03 고도를 높여 벙커 환기구 굴뚝과 이젠 낡은 통나무의자 두 개 있는 봉을 좌틀
11:23~12:15 산불감시탑(gps 630 m)/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후미를 기다리다 깃대봉에
가서 먹으려던 점심을 그냥 먹기로 한다.
12:37~42 깃대봉(624 m, gps 652 m)/넓은 공터에 기존 사각기둥 모양의 정상석에 큰 정상석을
새로 세웠고, 이정표대로 좌틀 내리막으로
13:27~36 633봉/후미를 기다렸다가 우틀로
13:54 실제로 은두산 보다도 높은 686봉을 좌틀로 지나
13:58~14:21 은두산(680 m)/사각기둥 모양의 정상석이 있는 넓은 헬기장에서 정상 곡차를
즐기고, 이정표(원대성리 5.6 km)대로 좌틀
14:57 이정표(원대성리 3.8 km)를 지나고,
15:02 영 아닌 것 같은 바위석문(?)을 지나
15:04~14 447봉/좌틀 내리막으로 가다 우측 능선이 맞는 것 같아 300 m, 6분을 왕복하여
되돌아 와서 길을 찾으니 없어 그대로 진행.
15:33~34 원대성리 갈림길 안부에서 이정표(대성리역 3.5 km)대로 직진
15:54~16:04 295봉(gps 310 m)/후미를 기다렸다가
16:18 대성현(gps 132 m)/지친 일행이 임도로 하산하기를 원했으나 임도를 두고, 다시
산길로
16:32~38 갈림길(gps 189 m)/우측 좋은 길 두고, 좌측 능선으로 갔다가 240여 m, 5분을
다녀와 이곳에서 우틀
16:40 이곳에서 능선으로 직진하여 대성리역으로 가야 하는데 좌틀하여
16:49 대성리 민박집들이 좌측으로 보이나 길은 없어지고, 위험한 곳을 지나자
17:08 길이 없어 완전(?) 개척정신으로 계곡으로 그냥 치고 내려와 희미한 길로 내려가니
17:13 민가 텃밭을 만나고,
17:15 포장 골목길을 만나고, 이어 경춘 국도를 만나 안도하며, 우틀하여 450여 m, 7분을
걸어
17:22 대성리역(gps 22 m)/역 맞은편 양평해장국집에서 하산식을 즐긴다/해장국 맛은
괜찮은데 우리 일행만 있고, 손님이 없어 장사가 영 안돼서 그러는지 몰라도 젊은
부부가 너무 무뚝뚝하네 여.
17. 4.22 청평역-깃대봉-은두산-대성리역.gpx
09:26~31 경춘선 청평역(gps 49 m)/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인도 따라
우틀
09:33 150여 m, 1분을 가서 만나는 사거리에서 최근(?) 생긴 도로의 인도 따라 계속해서
700여 m, 11분을 직좌틀로 가서
09:46 청평중 앞(gps 72 m)/눈에 익은 수타짜장면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틀했다가
청평중학교 앞으로 좌틀/텃밭 옆의 산길로 오른다.
09:51~54 좌측으로 벌목지가 있고, 좌틀하니 가야할 능선이 가늠이 된다.
10:01~02 전원주택과 분양에 실패(?)한 전원주택단지를 지나
10:10 222봉/의자 2개와 이정표가 있는 눈에 익은 봉을 좌틀로 지나
10:20 사거리 안부(gps 176 m)/좋은 길 만나 좌틀했다 우틀하니 우측으로 사유지인지 녹슨
철조망이 한동안 같이 간다.
10:25 갈림길(gps 208 m)/이정표 있는 임도를 만나고, 직진하는 임도를 두고 좌측 산길로/
야생 두릅 밭을 지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1:03 고도를 높여 벙커 환기구 굴뚝과 이젠 낡은 통나무의자 두 개 있는 봉을 좌틀
11:23~12:15 산불감시탑(gps 630 m)/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후미를 기다리다 깃대봉에
가서 먹으려던 점심을 그냥 먹기로 한다.
12:37~42 깃대봉(624 m, gps 652 m)/넓은 공터에 기존 사각기둥 모양의 정상석에 큰 정상석을
새로 세웠고, 이정표대로 좌틀 내리막으로
13:27~36 633봉/후미를 기다렸다가 우틀로
13:54 실제로 은두산 보다도 높은 686봉을 좌틀로 지나
13:58~14:21 은두산(680 m)/사각기둥 모양의 정상석이 있는 넓은 헬기장에서 정상 곡차를
즐기고, 이정표(원대성리 5.6 km)대로 좌틀
14:57 이정표(원대성리 3.8 km)를 지나고,
15:02 영 아닌 것 같은 바위석문(?)을 지나
15:04~14 447봉/좌틀 내리막으로 가다 우측 능선이 맞는 것 같아 300 m, 6분을 왕복하여
되돌아 와서 길을 찾으니 없어 다시 그대로 진행.
15:33~34 원대성리 갈림길 안부에서 이정표(대성리역 3.5 km)대로 직진
15:54~16:04 295봉(gps 310 m)/후미를 기다렸다가
16:18 대성현(gps 132 m)/지친 일행이 임도길로 하산하기를 원했으나 임도를 두고, 다시 산길로
16:32~38 갈림길(gps 189 m)/우측 좋은 길 두고, 좌측 능선으로 갔다가 240여 m, 5분을
다녀와 이곳에서 우틀
다시 돌아온 갈림길/좋은 길로 그냥 우틀해야 하는데...
16:40 이곳에서 직진하여 능선길로 대성리역으로 가야 하는데 좌틀하여
16:49 대성리 민박집들이 좌측으로 보이나 길은 없어지고, 이런 위험한 곳을 지나
17:08 길이 없어 완전(?) 개척정신으로 계곡으로 그냥 치고 내려와 희미한 길로 내려가니
17:13 민가 텃밭을 만나고,
17:15 포장 골목길을 만나고, 이어 경춘 국도를 만나 안도하며, 우틀하여 450여 m, 7분을
걸어
17:22 대성리역(gps 22 m)/역 맞은편 양평해장국집에서 하산식을 즐긴다/해장국 맛은
괜찮은데 우리 일행만 있고, 손님이 없어 장사가 영 안돼서 그러는지 몰라도 젊은
부부가 너무 무뚝뚝하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