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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FROM. 저리톡 제작진 안녕하세요, 이지은 기자입니다
writer 추천 5 조회 363 20.11.03 15: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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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3 15:27

    첫댓글 가입인사에서 제작진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이지은 기자님 글 반갑고 좋습니다^^

  • 20.11.03 15:35

    아 글 감사합니다. 변호시님 말씀은 기자님이 쓰신 맥락으로 이해했어요. 다만 시간내 편집이 이 좋은 내용을 다 담지 못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 종종 글 부탁드립니다 🙏

  • 20.11.03 16:00

    이미 김남근변호사님의 말씀 이해했는데, 길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3 16:34

    예전에 송수진기자님도 그렇고 김빛이라기자님도 종종 카페에 글을 올려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지은기자님도 참 좋네요.
    111회 본방을 보면서 다소 의아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이 기자님의 이글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카페에 종종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20.11.04 10:09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님.
    시청자 한 사람의 생각에
    이렇게까지 답변해 주시니
    정말 고맙고
    혹시나 고생하시는 제작진분들께
    격려는 해주지 못할 망정,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걱정과 함께
    미안함을 전합니다.

    너무나 기울어진 언론방송 지형에서
    J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크기에
    중립적으로 보이는 주장이나 표현마저도
    때로는 답답하거나 무력감에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다듬고 정제해서 의견을 드려야지 하면서도
    시청 순간에 받았던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과 혹시나 그런 것이
    J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저만의 생각으로
    바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지은 기자님의 답변에 감사드리며
    J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제작진 모두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청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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