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바시키리체프는 러시아 태생으로, 파리에서 짧은 예술인생을 살다간 여성 최초의 프랑스 화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명이 단 1년만 남았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마리는 "내 시간이 아주 조금만 남았으니,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릴거야!"라고 하며
남은 1년을 오로지 그림을 그리다가 운명한, 참으로 순수한 예술가의 상징으로 남아 있는 여성이지요.
아래 사이트에서 그녀의 삶을 아주 잘 요약해 주고 있네요!
벚꽃처럼 살다 간 여인👩 / 그녀가 남긴 마지막 봄
남은 1년을 오직 자신의 사명인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채워놓은 마리는
참된 에술가, 순수한 예술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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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대학 조형미술학과에서, 파리대학들의 자유로운 미술대 수업분위기를
저도 3년이나 느껴 보았는데... 마리의 그림을 보니 그때 분위기가 새록 새록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특히 누드 모델이 되어준 같은 대학의 알바생을 위해...
모자를 돌리면서 학생들이 십시 일반 동전을 모으던 일이 기억에 남는군요!
저도 당시 10프랑 동전을 2개를 내었는데...
요즘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약4000천원... 30명 정도면 약 12만원...
시간당 12만원이면 꽤 괜찮은 알바비가 된 것 같았네요...
그래도 한국대학생이라면 같은 학생들 앞에서 누드모델은 절대로 못할 거 같네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