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10.29(토)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희생당한 영령들에게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 이태원 참사를 보고, 다시한번 2022(임인)년 한국의 국운을 살펴봅니다.
- 최초 게시번호 : 101번(구성학기초), 230번(구성학실전)
- 최초 게시일자 : 2022. 2. 6(일)
- 게시자 : 영혼이 맑은 삶( 해천 유 도 상)
경기대평교원 명리학, 인테리어천문지리(풍수)교수 유 도상
* 다음은 2022. 2. 6(일)일 게시한 글을 복사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2022(壬寅)년 세계정세 및 한국의 국운 흐름(예측)
명리학적으로 2022(壬寅)년은 정확하게 2022.2.4.(금) 05:50분에 드는 立春과 함께 시작된다.
금년은 전세계적으로 겪정적인 한해가 될것인다. 그동안 코로나19, 구테타, 국지전 등으로 혼란했던 세상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몸부림으로 정상화(2024년부터)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상당한 혼란이 예정되는 해이다.
지면 관계상 요점 정리식으로 개괄적으로 서술하오니, 연말가서 과연 몇%가 맞았는지 한해를 되돌아보고 회원 여러분들이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 세상인심이 험악해지고, 여러 가지 재난(화재,수재,풍재 등)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커진다.
- 국정 운영자들의 세심한 국정보살핌이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기다.
-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봐야 세상이 평안해진다.
2. 사회적으로 큰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인심이 흉해지니 국정 운영자들의 세심한 국정 살핌이 필요한 한해이다.
-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봐야 세상이 평안해진다.
3. 지각변동으로 인한, 지진, 해일 및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가 우려된다.
-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봐야 세상이 평안해진다.
4. 지구상에 국지전 발생확률이 높아지고, 열강들의 냉전대립으로 세계전쟁 등의 위험요소가 많아져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회가 혼란스러워진다.
5. 사회 전반에서 자기 분야의 욕구와 불만을 외부로 표출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한해이다.
- 각 분야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요구와 불만 사항이 봇물처럼 터져 나온다.
6.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자기 분야의 이익쟁취(밥그릇 찾기)를 위해 목소리가 커진다.
7. 사회 전반적으로 새로운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커진다.
-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봐야 세상이 평안해진다.
8.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가 많아지는 해이다(무엇 보다고 안전에 유의해야 되는 해이다).
***** 금년은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에 국정운영자들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해이다.
***** 위정자들이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민만을 바라봐야 세상이 평안해진다.
9. 그동안 코로나 19등으로 억압된 사회가 전반적으로 역동적인 삶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10. 발효식품(김치, 된장, 고추장, 효소 등), 특히 김치의 우수성이 세계에 알려지는 해이다.
11. 그동안 폭등했던 부동산 가격의 거품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며, 하락(2024년)후 안정화를 위한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2022년 하향세-> 2023년 본격하향세-> 2024년 상반기 하락후 하반기에 안정보합세유지
자료제공 : 경기대평교원 명리학, 인테리어천문지리(풍수)교수 유 도 상 올림
전) 국제뇌교육 대학원 대학교 동양철학 최고위과정 교수
참고자료 :
- 구성학기초에서 통변까지, 유도상, O.B.C.A, 2020. 7.10일
- 실용종합풍수지리, 유도상, 박영사 2019.7.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