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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단10장>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여러분 오늘 다니엘서 10장은 정말 귀한 장인 것 같아요. 다니엘이 네 번의 환상을 보죠?.
다니엘은 알면 알수록 정말 매력이 넘치고 정말 빠지게 되고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열망을 일으키는 분 중에 한 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레스 3년이에요.
여러분 고레스 원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죠? 고레스가 70년 만에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귀환시켜서
성전을 짓게 한다라는 그 예언을 예레미아서에서 한 것처럼, 예언대로 고레스 원년에 일어났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이 돌아 간 상태예요.
5만 명 좀 안 되게 갔는데 돌아 간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하면 누가 어떤 족속이 갔는지
또 어떤 가축이 얼마 만큼 갔는지 기록 됐어요.
그리고 고레스가 보물 창고에 넣어둔 예루살렘성전에서 훔쳐온 것들도 다 돌려보냈거든요?
그래서 어떤 것들이 얼마큼 갔는지 상세하게 적어놓을 정도로 하나님이 너무나 귀히 여기시고 중요한 사건인데...
참 안타깝게도 그 많은 사람 중에 5만 여명이 채 가지 못했어요.
거기엔 노비도 섞여 있고 그런 상태에서 고레스 원년에 가서 2년 동안 이제 열심히 돈도 보내고 그랬겠죠.
그래서 성전을 짓고 있는 거죠.
다니엘이 지금
10:2절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동안 슬퍼하며
세 이레는 21일이라는 의미인데 세 이레 동안 왜 슬퍼했는지 이유가,,,
다시 세우던 스룹바벨 성전 건축이 중단된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 바사 왕국의 모사, 높은 사람들한테 사마리아인들이 뇌물를 줘서
유대인들을 굉장히 안 좋게 이 바사 왕국에다 거역하는 것 같은 오해를 일으킬 만한 식으로 말을 해서
건축이 되지 않게끔 방해를 하는 거죠.
그래서 사마리아인들은 개라 그러고 이방인이라고 굉장히 지금까지도 적이에요.
여러분 지금 이 다니엘은 대충 88세가 된 노장입니다.
근데 여러분 다니엘이 진짜 얼마나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세워질까를 기다렸습니까?
'언제 이 하나님의 무너진 성전이 건축될까~? '
예루살렘이 세워질까를 총리로서 먹고 살 만하고 편안한데도 항상 마음이 예루살렘에 가 있어
창문을 열어놓고 그곳을 향해 매일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면서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간절히 그렇게 기도하고 이런 거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그런데 드디어 성경 건축이 돼서 너무 좋았는 데... 지금 성전 건축이 다시 중단됐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이 다니엘은 너무 가슴이 아파요.
바깥에서는 지금 사단이 이렇게 건축되지 못하게 하고 있고 안에서는 또 문제가 5만 명이 채 못 돌아 간 거에요. 고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굉장히 적은 숫자래요.
많은 이들이 아직도 바사 왕국에 남아 눌러앉아 있는 거예요.
왜~?... 이들은 이제 여기에 다 자리를 잡은 거예요.
이들이 종으로 끌려는 갔지만 열심히 일해 이젠 집도 있고 농토도 있는 거에요.
자기의 어떤 터전이 있으니 자기 본국에서 성전 짓는데도 안 가는 거예요.
거기 가면 다시 시작해야 돼거든요.
그러니까,,,다니엘은 이걸 보면서 양쪽으로 슬픈 거예요.
바깥(고국예루살렘)에선 대적 때문에 힘들고요,,, 민족들이 더 돌아 가야 되는데 여기(바사) 눌러 앉으려고 하니.
이분은 노장이라서 가기도 어려워요.
너무 거리도 멀고 이제 90이 다 돼가는 노인이니까, 그리고 이분은 총리로 아직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냐하면
10:1에 바사 왕 고레스3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라고 써 있어요.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다니엘은 선지자로서 예루살렘 이스라엘의 대표하는 이름으로서 갖는 선지자의 이름이고 벨드사살는 지금 세계사 가운데 움직이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에요.
그래서 이 두 가지 벨드사살과 다니엘 이름이 두 가지 언급된 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예요.
다니엘은요 예루살렘 자기 이스라엘의 조그마한 나라의 민족의 선지자로서 있는 것 같지만
겉으로는 세계사 안에서~ 세계사의 하나님이~ 세계 열방의 중심에서 하나님이 세우는 자라는 이 뜻이에요.
그래서 그 이름을 두 개를 쓰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분의 그 구속사를 이루어 갈 때 세계사와 함께 갑니다.
세계사를 알아야 구속사를 알 수 있고 구속사를 알아야 또 세계사를 알 수가 있어요.
지금도! 우리가 돌아가는 세계사를 대충 알 필요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이 어떻게 이 구속사를 이끌어 가는지, 그분의 재림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알 수가 있거든요.
지금 다니엘은 그런 자이기 때문에 가면 안 되는 입장이에요.
여러분~! 저는 이 민족들이 안 가고 있는 걸 볼 때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은 무너진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는 물질적인 일을 하지는 않지만,,, 성전이 뭡니까?
성전이 결국은 우리 자신이거든요.
그 새 예루살렘이 이제 내려오잖아요?
계시록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를 얻는 데 있어서 이게 건축되지 못하도록 사단은 계속해서 방해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게 건축되지 않게 계속 시간을 딜레이 시키고 끌어요.
그리고 또 우리는 우리 안에서 먹고 사는데 더 집중되기 때문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신부가 건축되든 말든 때가 되면 되겠지~ ' '그냥 이러다가 천국 가겠지~'
이런 다니엘 같은 자가 별로 없어요.
하나님은 이런 다니엘 같은 자를 지금 찾고 있다라는 걸 여기서 배워야 돼요~!
그래서 주님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고, 다니엘은 뭣 때문에 아파하는지 알아야 돼요~!
나는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나는 무엇 때문에 금식하며, 나는 무엇 때문에 기도하나.......?
기도하는 사람들 중엔 환상을 보겠다고 막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분들,
대부분 사실 자기 개인적인 영성을 위해서 이렇게 환상 보겠다고 하시는 분들 많죠?
다니엘은 그런 환상을 보겠다고 한 게 아니에요.
그냥 하나님 앞에 나가서 성전 건축, 예루살렘의 중건에 대한 이 마음,,,
하나님의 구속사를 위한 마음을 두고 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계시를 열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그러잖아요?
우리 ABM사역은 은사를 쫓는 사역이 아니다.
정체성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다 보면 은사는 저절로 오는 거다!
예 맞습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예요!
다니엘이 환상을 보여달라고 하나님께 계시를 보여달라고 하고 나간 적이 없어요.
그냥 정말 회파된 성전 건축,,,
이 노장이 가슴 아파 금식을 하면서 나갈 때 하나님이 앞으로 일어날 미래 까지도 쫙 보여주는 이 사건,,,
지금 마지막 환상으로 보는 10장입니다.
2.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좋은 떡과 고기와 포도주도 입에 대지 않고 있을 때
힛데겔이라는 큰 강가에 드디어 서게 됩니다.
왜 힛데겔에 섰겠어요? 히브리어로 힛데겔강가는 티그리스(헬라어로) 강을 말하는 데
바사 왕국의 쪽이 힛데겔이고 반대쪽에 유프라테스 강이 있어요.
그러면 유프라테스에서 조금 더 가면~? 예루살렘이에요.
그러니까 예루살렘과 가장 가까운 티그리스 강에 가서는 지금 자기의 민족을 위해서 기도를 할 때
다니엘은 예수님을 만납니다.
여러분 우리 다 예수님 만나고 싶죠? 예수님 만나고 싶어 난리 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특별히 은사 좋아하는 분들?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죠? 여기 답이 다 나와요.
회파 되었던 이 성,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뭘 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거기에 참여하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거에요!
어떤 이들은
5.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이때 그는 천사다는 얘기를 해요.
이분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싸우다가 그렇게 왔냐?...하지만 그건 되게 잘 모르는 거예요. 그는 천사가 아니에요.
예수님이 이렇게 묘사 돼 있는 게 에스겔서와 계시록을 보면 아주 비슷해요.
그는 예수님을 얘기하는 겁니다.
인자 예수님인거에요. 여러분 지금은 아직 부활하신 분 아니에요.
여러분 이분은 지금 인자로 여기 나타난 거에요. 그래서 싸우다가 오고,,, 바사 왕국에 나타나시는 거에요,,,
여러분이 성경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직 안 됐어요.
그래서 히브리서의 말씀하시잖아요.
그 모든 만물이 그분의 발 아래에 있는데,
아직은~! 우리가 그걸 보지 못한다는 말이 히브리서 2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사단이 심판받은 상태지 수행은 끝나지 않은 상태예요.
그 마지막 때 수행이 됐을 때 주님이 완전히 왕으로 다스려지도록,,, 나라가 오는 것을 하기 위한 게~
우리의 꿈이요! 우리의 비전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이요!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그것을 하는 게 우리가 참된 다니엘로서 이 땅에 서 있는 거예요. 이해 되십니까?
그래서 다니엘이 홀로 이상을 봅니다. 너무너무 엄청난 거예요. 이분이 너무 무서워요.
그때는 주님이 보혈로 해결하시기 전이어서 우린 죄인인 상태거든요.
여전히 죄인 상태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면 진짜 무섭습니다. 하나님이니까~
7.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사람들은 보지 못하고 다 숨었어요. 다니엘만 봤어요.
혼자 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막 혼비백산 느낌으로 영적으로 소름 끼치는 거예요.
뭔가 느낌이 무서운 거예요. 다 숨어 버렸어요.
사울도 본인만 들었잖아요? 다메섹 도상으로 가다가 그런 것처럼~
이게 보이니까 힘이 쫙 빠져버려요.
여러분 주님이 지금 오시면 우리도 그렇지 않을까요?
힘이 쫙 퍼져버릴 것 같아!
좋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또 무섭기도 할 것 같아요.
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그리고 실제로 보니 얼굴이 죽은 것처럼 변하고 힘을 쓸 수가 없었데요.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정신을 잃고 땅에 쓰러졌어요. 깊이 잠들어 버린거에요.
주님이 재워버린 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하니까~
10.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또 그 크시고 무시무시한 분이 어루 만지는 거~~~이게 그려져요 여러분?
이 사람 혼비백산이거든요.
얼굴이 죽은 것처럼 변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도망가 버리고요,,, 막~! 정신 나가버린 거거든요.
그래서 잠들어 버린 거예요.
근데 그 엄청난 분이 와서 어루만지는 거예요!
우리 예수그리스도는 그런 분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어루만지는 거야!
우리가 무서워할 때도 “무서워하지 마! 두려워하지 말아라! ” 어루 만지고,,, 또 일으켜 주는,
이거 한번 상상해 보시면서 이 말씀을 봐 보세요.
일으켜주는 거야! 여러분 우리 주님 너무 좋으신 분이죠?
그러면서 뭐라 그러느냐 하면
11절에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그냥 받은 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주님의 은총을 크~~~~게~~~~~~!!! 받고 싶은 분들 손 들어보세요? 네 다 손들죠? 저도 손 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우리 큰 은총을 받은 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이게요 에스더가,
(에2:15)모든 보는 자에게 사랑을 받더라...
17.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더 사랑하므로 그가 모든 처녀보다 왕 앞에 더 은총을 얻은지라~
은총을 받았더라, 이런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이거는 히브리어로 보면
“보석 같은 자! 보물 같은 자!” 그런 뜻이래요.‘
쉽게 얘기하면 정말 너는 나의 큰~~~! 보석이다!’ 이 뜻이에요.
여러분 우리도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요?
‘은정아~ 복자야~ 너는 나의 크~~~~~~은! 보석이다!’ 이런 소리 듣는 게 꿈 아닐까요?
그런 소리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다니엘은 어떻게 했죠?
여러분의 인생이 사는 목적이 뭐죠?
먹는 이유는 뭐고~?
일하는 이유는 뭐며~? 살아있을 이유가 뭔지?...
이 다니엘은 정말 먹고살 만큼 부족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이 사람이 하는 것을 쫙~~~ 보면요! 이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
생각을 해봤는데, 바로~! 이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자예요!
어떻게~? 환상을 보여주셨잖아!. 지금 네 번째 환상이거든요~?
그래서 다니엘은~?
아~~~~ 역사가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아~~~ 느브갓네살 엄청 쎄고!
바벨론은 어마무시하고! 절대 쓰러질 것 같지도 않고 영원할 것 같은 거~!
이거 이제 가겠구나!
아~~~이제 메데 바사가 오겠구나!
아~~~이제 이것도 간다!
헬라? 헬라도 간다!
로마! 로마 끝에 주님 오신다!!!
주님이 이제 영원히 다스려~!!!
이 사람은 이 시야를 쫘~~~악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왜 살아야 되는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지, 이 사람은 명백히 아는 자였어요!
우리에게도 그런 영의 눈이 띄여서 이런 비전이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쫙~! 내려가서~~~
여러분이 살아야 할 이유가 다니엘 같은 자로서 이 비주얼을 보면서 사는
저와 여러분 모두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래서 은총을 크게 받은 자야 일어나라! 그러면서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결심! 여러분 결심만 했어요!
"나 이제 이거 깨달아야 돼~!
하나님의 비전을 봐야지~! "
하나님이 나한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예루살렘성전중건은 지금 중단되는 상황이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나가야 되겠다!!!
하나님께~ 일단 이걸 꼭 기도해야 되겠다~!!! 하고 마음을 먹고! 금식하기를 결심한 그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대요!
여러분~ 여러분~! 왜 일까요?
그분의 뜻 따라 구할 때, 하나님은요 너무너무 들어주죠! 왜냐하면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분의 역사를 이어 가시거든요.~!
그러면 혼자 막 이뤄 가는 게 아니라 협력을 해야 돼요! 그래야 사단이 시부렁거리지 않아요!
그저 '하나님이 해요! 의로운 하나님인데 쟤네들 기도도 안 하는데 ,,,쟤네들은 저렇게 잘못했으니까~
저렇게 되는 게 당연하죠~'
왜 어쩌고 어쩌고 저쩌고,,, 걔네들은 전문이 “참소”에요.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고 이럴 때, 이 사단의 입방아를 막는 그 기도거든요! 입지를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시죠!
그런데 우리는' 맨날 왜 기도를 안 들어주셔~?' 이러잖아요?!
여러분 자신만의 이유에서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여러분들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될 때도,
그 기도를 왜 해야 되는지?
왜 내가 재정이 터져야 돼?
왜 관계가 좋아야 되는지?
근본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왜 여기 세워져야 됩니까? 이걸로 연결돼서 여러분이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듣고 싶어서 환장을 하셔요.
들어주고 싶어서~!!!
결심한 순간부터 !!!! 주님은 들었다는 거에요!
들었는데 왜 아직도 안 이루어져요?
보세요 이유가 있어요. 12.네 말로 말미암아 왔는니라 네 말로 인해서 왔데요.
다니엘이 기도함으로 인해 그 엄청난 분이 오신 거에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그분이 오십니다!!!
그런데~ 문제가~ 영적 전쟁이에요! 영적전쟁,,,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이걸 모르면 맨날 남편하고 싸우고 자식하고 싸우고 목사님하고 싸우고 싸우다가 시간 다 버려요.
우리가 기도를 하는데 영적으로 어둡고 이러고 있으면 기도가 안 이뤄져요.
우리 고운 간사님 맨날 자식 위해 무서운데도 비바람 다 맞으면서 기도하고, 두려움도 많을 것 같은 저 여인이
새벽에 산에 가서 막 기도를 죽어라 했는데 왜 안 들여졌냐 이거죠!
근데 , 왜~? 지금은 들여졌냐 이거죠!
이해되세요 여러분?
그래서 누가 못 오게 하는 거예요. 이거 기도 들어줘서 하려고 그러는데, 못 오게 하는 거죠.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그런데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줘요. 그러면 ‘예수님보다 미가엘이 더 센가?’ 여러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여기서 아까 얘기했죠? 인자로서 예수님이라~~~ 미가엘은 천사 장이에요.
그러니까 이 원리, 하나님의 이 어떤 천상의 원리대로 그분은 쎄시고 그분은 전능 하시기도 하지만요?
이 땅의 원리에 벗어나지 않은 그 한계 안에서 그분은 경륜적으로 움직이시는 그걸 봐야 성경이 이해가 돼요.
그걸 모르면 사람들이 이건 예수님이 아니다. 이건 천사 중에 하나다~ 이렇고 얘기를 해요.
그건 되게 인간적으로 성경을 보는 거에요. 하지만 눈이 많이 띄인 성경학자들은 이분이 예수라고 말을 하셔요.
저도 예수님 이라는 쪽으로 굉장히 확신이 있어요.
왜?,,, 인자 예수로써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미가엘은 천사 장이고
그 천사장과 사단과의 싸움에서 미가엘 와서 도와줌으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고 ,마지막에,,, 끝날에,,,,
이 사람은 지금 ‘빨리 중건되어야 하는 데 어떡하지~?’ 눈 앞에 보이는 거 가지고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하나님이 지금 이 우주가 끝날, 말일까지 다니엘에게 보여주는 거예요.
14.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너에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14.~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 환상은 오랜 후의 일이라는 거예요!
그게 일어난 부분도 있고 아직도 안 일어난 부분이 있어요. 그걸 다니엘에게 보여주러 오는 데,,,
저는 여기서 주목하실 거,,, 21일을 금식을 했는데 여러분 21일 동안 막아서 못 왔대요!
그럼 여기서 배워야 될 게 있어요.
우리가 끝까지 기도해야해요!
주님은 이미 들으셨는데 아직 안 나타나는 거는 뭔가 영적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 거니까~!
그 영적 싸움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중보로 기도를 해야 된다라는 의미예요!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중단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기도가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거라면 반드시 이루십니다!!!
여러분이 마음의 결심한~! 그날부터~!
하나님은 이미 들으신 거예요!!!
근데 이게 이루어져서 나타나기까지 영적 전쟁이었다는 거~!!! 사단은 그 기도가 들어지기를 원치 않아요!!!.
그러니까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 돼야 되는데 사단이 그 사마리아인 속으로 들어가서
사마리아를 휘적거리는 거죠. 건축되지 못하게~!
그 사마리아인들이 하는 겁니까? 아니죠! 사단이 하는 겁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넓게 이 시야를 열어서 영계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 봐야~
우리가 영적 싸움을 제대로 할 수 있고!
기도를 왜 해야 되는지~? 왜 중단하지 말아야 되는지~? 왜 인내하면서 해야 되며~?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를~!
우리가 여기서 다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2023학년도에는 이 중보방이라는 걸 세워서 24시간 동안 기도를 하며 돌아가는데,
저는 뭣보다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건 것 같아요.
제가 많이 참석을 못하고 가끔 가다가 그냥 번개세션 살짝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수업을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준비해야 되는 게 많다 보니까 많이 못 들어가지만, 이 중보방을 통해서 하나님이 뭔가 하시고 있는 게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 어떤 시즌보다도 8기 학생들은 돌파가 많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왜~? 매일매일 ABM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오도록, 여러분 돌파를 위해서 중보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일이 어떻게 안 일어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것 같지만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고
계속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ABM의 중보방을 통해서 이루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중보방에 계신 우리 방장님들 아멘~? 힘을 내십시오!!!
특별히 새벽 12시, 1시, 2시, 3시에 이런 시간에 기도하시는 분들 ~ 힘을 내십시오!
잠 안 자고 그 시간을 지키겠다고 나오시는 분들 저는 정말 여러분이 그냥 그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축복하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뭐냐 하면요?
다니엘은 딱 눈앞에 보이는 지금, 성전은 중건은 중단 되고 자기 민족은 돌아 가지도 않고 있고 해서 속상해요.
그래서 기도를 하는데,,, 주님의 이 시야는 되게 커요. 이 무시 무시하게 강해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가요~?
딱 나타나갖고 뭐라 그러냐면, 20절에
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니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돌아간 후에는 헬라군이 와~!
예수님은요 쫙 알잖아요~!
지금 바사군 때문에 너는 힘들지? 이제는 헬라군이 와! 바사군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지금 무너지는 것 때문에 힘들고 네 민족들이 안 가서 힘들고 마음 아프고 해서 기도하는데?
아들아~ 다니엘아~ 내가 이 세계의 중심이다!!!
내가 지금 뭔가 이 역사 가운데서 하고 있어!
너는 그걸 나를 바라봐라~!
지금 세계사는 움직이고 있는 거야!
바사군들 대단해 보여도 이제 간다~!
헬라군이 온다! 헬라군이 가면 누가 와? 로마군이 온다!
나는 이 역사의 중심에서 이 구속사를 이뤄가고 있는 중이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더 시야를 넓혀서 네 민족에게서
구속사적인 시야로 적극적으로 바라보아라!
그래서 내가 너에게 지금 비전을 주지 않니~? 이걸 무시무시한 주님이 나타나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되십니까?
똑같은 메시지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전쟁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 에너지 값이 올라가서 경제가 어렵고 이런 것을 다 겪고 있어요.
우리는 여기서 주님이 뭘 하고 계시는지에 반드시 초점을 맞추셔야 돼요!
주님은 이 땅에 반드시 종말을 가져와야 돼!
이 땅에 구속사를 끝내야 됩니다!
구속사가 끝날 때까지 주님은 이 가운데서 엄청나게 빛나는 몸으로 일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리고 다니엘 같은 자~! 은총을 입은 자~! 우리를 찾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의 기도를~! 우리의 협력을~! 찾고 계시는 겁니다요!
그래서 사단은 쉬지 않고 이걸 계속 딜레이 시키는 거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거예요!
“두려워하지 말라!” 이거야~!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 “내가 하고 있어~!”
“내가 지금 이뤄가고 있어~!”
“내 일을 이루어가고 있어~!”
아무도 꺾지 못합니다!
사단 이 아무리 난리 뻐거지를 쳐도 꺾지 못합니다! 여러분 그걸 보셔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시야를 넓혀서 하나님의 이 땅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 땅의 움직임이 이 안에서 뭘 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보여달라고~!
주님이 하고 있는 그것을 우리가 보게 해 달라고~! 감지하게 해 달라고~!
같은 시야를 가지고 주님과 협력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은총을 입은 자들이오~ 우리 모두가 다니엘 같은 은총을 입은 자들이오~
네가 지금 나와 함께 협력하는 거야! 내가 보는 것을 너도 지금 보고!,,, 내가 하는 일을 너도 하고 있구나!
이것을 듣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찬식>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먹고 마시는 겁니다. 다시 오실 때까지!
왜? 그분이 오실 때까지 그분을 먹어야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먹어야 그분의 눈이 내 눈이 됩니다.
그분을 먹어야 그분의 의도를 알 수가 있어요.
그분의 에너지와 우리 에너지 배웠죠?
여기에 그분의 몸이라고 생각하면 여기에 그분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분의 에너지를 내가 먹을 때 그분의 에너지가 내 안에 들어와서 그분의 의도를 내가 알게 되는 겁니다.
.......
<헌금>
헌금하실 땐 하나님께 이런 마음으로 올려드리길 바래요.
“하나님 제가 다니엘 총명,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다니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제 이 마음을 투자합니다“
제 돈을 투자합니다.
우리가 돈을 어디다 투자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이 땅에다가 투자는 참 잘해요.
10년 뒤 20년 뒤에 정년 퇴직을 생각 하는 데, 여러분~ 내일이 없어요. 여러분 내일 있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아니 이태원 가서 죽는 애들이나 가끔 가다 집 무너지고 비행기에 떨어지고 ,,,
그날 아침에 죽을 거 알았으면 그거 왜 탔겠습니까?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는 투자는 잘하는데
하나님 나라에 투자하는 데 굉장히 인색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
‘내가 하나님 나라에 투자하는, 정말 은총을 입은 다니엘로서,,,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나는 다니엘입니다~! 당신의 은총을 받은 다니엘로서 내가 하나님 나라에 투자하는 헌금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드리길 바래요.
<기도>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우리가 다니엘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의 그 크신, 그 큰 믿음을! 동일한 믿음을 우리가 받기 원합니다.
주여~ 우리를 받으소서! 우리를 받으소서!
우리가 당신의 제단 위에 올라가서 우리의 사사로운 거, 우리의 사적인 거, 우리만을 위한
어떤 그런 것들을 다 지금 태우기 원합니다.
주여 역사하소서~ 이들 마음에 역사하시고 헌금에도 역사하시고 무엇보다도 이들 마음에 역사하소서.
우리가 온전히 당신 안에 그런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역사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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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고에 감사드려요~~~♡
우아 중간 중간에 그림까지 넣어주시니 훨씬 이해가 빠르네요.
진짜로 진짜로 수고하셨어요.
다 더 깊게 깊게 계시가 열릴찌어다 우리 모두에게!!
아멘아멘 계시가 더 깊게깊게🌈🌈🌈
요약 감사합니다
큰 은혜가 됩니다^^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을 만나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 다니엘의 영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중보하고 협력하는 예수님의 신부 군대 될찌어다 아멘!!
너무 좋아요
간사님 ~~그림이 있어더이해가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