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트럼프가 미군정총사령관인 이유”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정총사령관임을 나타내는 이유가 아래 링크에 담겨 있다.
https://blog.naver.com/csntf/223026262416
제일 위의 동영상 내용은 트럼프가 최근 열차 탈선사고가 나서 3000명 이상이 희생된 오하이오를 방문했을 때 트럼프가 탄 자동차 행렬을 경호하고 있는 군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로서 일개 민간인에 불과한 트럼프에게 미국의 방위군이 경호를 설 수는 없는 것은 상식이나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2021년 1월 20일 가짜 대통령 바이든이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거행하는 바로 그 시간에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미국의 군정 총사령관에 비공개 취임하고 자신의 고향인 플로리다 마라라고로 떠난 것이다.
바로 그날 미국의 군인들은 가짜 대통령 바이든에게는 예포 13발을 발사했지만 트럼프에게는 예포 21발을 발사함으로써 미국의 군정총사령관 취임을 깎듯이(?) 예우했다.
또한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비공식 취임 연설(이임사가 취임사가 된 것이다)을 할 때 트럼프는 "Q"를 상징하는 17개의 성조기 깃발을 세웠는데 그 성조기는 군사 계엄령하에서만 걸 수 있는 '황금색 띠'를 두른 성조기였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왜 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하고 군정총사령관 취임식도 철저히 비공개로 했을까?
그것은 링컨 대통령이 1862년 9월 계엄령을 공개적으로 선포하여 내전이 확산된 것을 고려하여 만약의 경우 있을 수 있는 내전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개적 계엄령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공개 계엄령을 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의 이러한 비공개 계엄령이 결국 '신의 한 수'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공개 계엄령은 결국 국민 불편은 조금도 주지 않고 반란자들은 마음대로 체포/구금/처단해 나감으로써 계엄령의 목적은 충분히 거두면서도 가장 중요한 ‘국민 각성’과 함께 내전 발발에 따른 원인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0일 트럼프는 마라라고에서 드디어 딥스에게 "칼"을 빼들었다.
"전쟁광인 딥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세계정부주의자)를 쓸어버리겠다!"
미국의 군정 총사령관으로서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에게 빼았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초강경 각오를 대내외적으로 분명히 밝힌 것이다.
미국의 주적을 '딥스/글로벌리스트'로 명확히 규정하면서도 그들을 이제 '쓸어 버리겠다!'고 공식 천명한 것이다. 그의 이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가 군정총사령관이 아니라면 역대 대통령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의 다음 행보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2023년 2월 25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