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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절치부심(切齒腐心)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by김영수May 25. 2024
5월 25일의 고사성어(146)
절치부심(切齒腐心) *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이다. * 《전국책(戰國策)》 <연책(燕策)>; 《사기(史記)》 <자객열전(刺客列傳)> |
눈으로 읽으며 낭독(朗讀)하기
전국시대(戰國時代) 말(末) 조(趙) 나라에 인질(人質)로 갔던 연(燕)나라 태자(太子) 단(丹)은 그곳에서 태어나 자란 소년 시절 진왕(秦王) 정(政, 훗날 진시황(秦始皇)과 친(親)하게 지냈다. 그 후(後) 다시 진(秦)나라에 인질(人質)로 갔지만 왕(王)이 된 정(政)은 태자(太子) 단(丹)을 무시(無視)했다. 단(丹)은 원한(怨恨)을 품고 연(燕)나라로 도망(逃亡)쳐 돌아와 진왕(秦王)에게 복수(復讎)할 사람을 찾았다. 형가(荊軻)라는 자객(刺客)을 얻은 단(丹)은 진(秦)나라 장수(將帥) 번오기(樊於期)의 목과 연(燕)나라 독항(督亢)이라는 비옥(肥沃)한 땅의 지도(地圖)를 진왕(秦王)에게 바치겠다고 하여 형가(荊軻)로 하여금 진왕(秦王)에게 접근接近)할 수 있게 하고자 했다. 당시(當時) 형가(荊軻)는 진(秦)나라에서 연(燕)나라로 도망 온 번오기(樊於期)를 만나 스스로 목을 내놓도록 설득(說得)했다. 번오기(樊於期)는 하늘을 우러러 크게 탄식(歎息)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팔을 움켜쥐고 이렇게 나아가 말했다.
“이야말로 신(臣)이 밤낮으로 ‘이를 갈고 가슴을 썩이던’ 바입니다. 이제야 가르쳐주심을 듣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다. 태자(太子)가 듣고 달려가서 시체(屍體)에 엎드려 매우 슬프게 울었다. 형가(荊軻)는 예리(銳利)한 비수(匕首)와 번오기(樊於期)의 목, 독항(督亢)의 지도(地圖)를 가지고 진(秦)나라로 떠났다. 이상(以上)은 형가(荊軻)가 진시황(秦始皇)을 암살(暗殺)하려 한 사건(事件)의 배경(背景)이었고, ‘절치부심(切齒腐心)’이란 사자성어(四字成語)의 출전(出典)이다. ‘절치부심(切齒腐心)’은 쌓이고 쌓인 대단히 분(憤)한 마음, 즉 깊은 울분(鬱憤)을 비유(比喩)한다. 형가(荊軻)의 진시황(秦始皇) 암살(暗殺)은 극적(劇的)으로 실패(失敗)했다.
손으로 써보며 생각하기
* 절치부심(切齒腐心)
형가(荊軻)가 진시황(秦始皇)을 암살(暗殺)하려 한 사건(事件)은
훗(後)-날 귀족(貴族)들 무덤의 벽(甓)―돌 그림의 소재(素材)가 되기도 했다.
(출처出處: 김영수金瑛洙)
* 유튜브 ‘김영수의 좀 알자 중국’: 하루 명언공부 5월 25일
- 귀장육(龜藏六)
- 거북은 여섯 부분(部分)을 감춘다.
[아함경(阿含經)] 불교(佛敎) 경전(經典)인 [아함경(阿含經)]에 보면 부처께서 비구(比丘)들에게 거북이 여섯 부분(部分)을 감추듯이 ‘육근(六根)’을 감추어 마귀(魔鬼)가 넘보지 못하게 하라고 설교(說敎)했다. ‘육근(六根)’이란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인 육식(六識)이 육경(六境, 오관五官과 생각)을 인식(認識)하는 경우(境遇) 그것들이 기대(期待)는 여섯 가지 뿌리. 곧 죄(罪)의 근본(根本)이 되는 눈, 코, 귀, 혀, 몸, 뜻을 통(通)틀어 일컫는다. 거북은 위험(危險)하다고 판단(判斷)하면 사지(四肢)와 머리, 꼬리의 여섯 부위(部位)를 딱딱한 자신(自身)의 껍질 속에 감춘다. 거북이처럼 모든 죄(罪)의 근본(根本)이 되는 6근(六根)을 잘 감추어 언행(言行)에 실수(失手)가 없으면 마(魔)가 낄 수 없다는 뜻이다. 불가(佛家)의 말씀이지만 자신(自身)을 움츠려 안전(安全)을 추구(追究)하거나, 처신(處身)에 만전(萬全)을 기(期)하여 잘못을 범(犯)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이 되었다. |
김영수(金瑛洙) 한국사마천학회 교수(韓國司馬遷學會 敎授) 간신(奸臣): 간신학 저자(奸臣學 著者) 김영수(金瑛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대(偉大)한 역사가(歷史家) 사마천(司馬遷)과 그가 남긴 최초(最初)의 본격적(本格的)인 역사서(歷史書)이자 3千 年 통사(通史) '사기(史記)'를 평생(平生) 연구(硏究)하고 공부(工夫)하고 있습니다. |
- 161. brunch story →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 故事成語고사성어의 특징과 매력 https://brunch.co.kr/@04d191ed55fb4bb/164 |
- 유튜브 사마천대학 : 『사기』 전문가 과정(제48강 '개혁은 필요성이 아니라 당위성이다 2-2') https://www.youtube.com/watch?v=2TowXImv8p8 |
47, 48강(講)은 개혁(改革) 이야기입니다. 역사상(歷史上) 개혁(改革)을 거부(巨富)한 나라는 예외(例外)없이 역사(歷史)의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개혁(改革)은 필요성(必要性)이 아니라 당위성(當爲性)입니다. 개혁(改革)의 성공(成功) 요인(要人)에 관(關)한 글 하나를 공유(共有)합니다. 개혁(改革) 저지(沮止) 때문에 망(亡)한 나라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인 춘추시대(春秋時代) 참여정부(參與政府) 초기(初期), 노무현(盧武鉉) 전(前) 대통령(大統領)이 개혁(改革)을 거론(擧論)할 때마다 보수언론(保守言論)들이나 기득권층(旣得權層)은 ‘개혁(改革) 피로(疲勞)’란 말을 입버릇처럼 들먹거렸다. 개혁(改革)이 지지부진(遲遲不進)해지거나 개혁(改革)에 저항(抵抗)하고 방해(妨害)하는 기득권층(旣得權層) 때문에 개혁(改革) 피로(疲勞) 현상(現象)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물론(勿論) 기득권층(旣得權層)은 개혁(改革)에 저항(抵抗)을 할 수밖에 없다. 특권층(特權層)들로부터 세금(稅金)을 많이 거두면, 가령(假令) 부동산(不動產)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부동산(不動產) 보유세(保有稅)를 거두면 강(强)하게 저항(抵抗)하는 것이다. 그들은 로비는 물론(勿論) 개혁법(改革法) 통과(通過) 저지(沮止) 등(等) 별의별(別―別) 방법(方法)을 다 동원(動員)한다. 허구한 날 개혁세력(改革勢力)과 수구세력(舊勢力)의 싸움이 역시(亦是) 기득권(旣得權) 세력(勢力)인 보수언론(保守言論)의 지면(紙面)을 장식(粧飾)한다. 그러면 국민(國民)들은 짜증이 난다. 기득권층(旣得權層)은 그것을 계속(繼續) 부추겨 개혁(改革)의 피로(疲勞)를 강조(強調)하고 조장(助長)하고 과장(誇張)한다. |
하지만 개혁(改革)에 따른 피로감(疲勞感)이란 산(山)을 올랐을 때의 피로감(疲勞感)과 다를 것이 없다. 내가 오르고자 하는 산(山)을 땀 흘려가며 오르고나면 당연(當然)히 피로(疲勞)하다. 하지만 그 피로(疲勞)는 달콤한 피로다. 하고 싶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땀을 흠뻑 빼고 난 다음 몸은 축 늘어지고 피곤이 몰려오지만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 이렇듯 개혁(改革)은 달콤한 피로(疲勞)다. 이 피로(疲勞)를 즐기지 못하면 개혁(改革)은 불가능(不可能)하다. 이 한 순간(瞬間)의 피로(疲勞)가 싫어서 개혁(改革)을 회피(回避)하면 부민부국(富民富國)할 수 없다. 우리의 행복(幸福)과 후손(後孫)들의 미래(未來) 행복권(幸福權)은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에서 보여주는 사례(事例)들이 바로 그런 사례(事例)들이다. 개혁(改革)을 회피(回避)하거나 방해요소(妨害要素)들 때문에 전면적(全面的)인 개혁(改革)을 이루지 못해 결국(結局) 개혁(改革)을 중단(中斷)하거나 개혁(改革)을 거부(拒否)한 나라들은 예외(例外) 없이 다 역사(歷史)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
*****(2024.12.07.)
이백(李白, 701~762)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는 중국 최대의 시인이다. 시선(詩仙), 시협(詩俠), 문곡성하범(文曲星下凡) 등의 호칭으로 불린다. 《李太白集》을 통해 1,100여 편의 작품이 현전하는 중국 낭만주의시가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올라있는 시인이다. 이백의 생애에 관해서는 불분명한 부분이 있어서 추정에 따르는 것이 많다. 그의 집안은 간쑤성(甘肅省) 룽시현(隴西縣)에 살았으며, 아버지는 서역(西域)의 호상이었던 것으로 전한다. 출생지는 오늘날의 스촨성(四川省)의 장밍현(彰明縣), 또는 그보다 더 서쪽에 있는 서역이었던 것으로 전하기도 한다. 이백은 어린 시절을 촉(蜀)에서 보냈다. 남성적이고 용감한 것을 좋아한 이백은 25세 때 촉을 떠나 양쯔강[揚子江]을 따라서 장난[江南]·산둥[山東]·산시[山西] 등지를 편력하며 한평생을 보냈다. 젊어서 도교에 심취했던 그는 산중에서 지낸 적도 많았다. 그의 시의 환상성은 대부분 도교적 발상에 의한 것이며, 산중은 그의 시적 세계의 중요한 무대이기도 하였다. 안릉(安陵: 湖南省)·남릉(南陵: 安徽省)·동로(東魯: 山東省)에서 체류한 적도 있으나, 가정에 정착한 적은 드물었다. 맹호연(孟浩然)·원단구(元丹邱)·두보 등 많은 시인과 교류하였다. 이백은 당시 부패한 당(唐) 조정에 불만이 많았고 자신의 정치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기기를 바랐다. 43세 되던 해인 724년에는 현종(玄宗)이 창안[長安]으로 그를 불러 한림공봉(翰林供奉)이라는 관직을 하사했다. 그러나 궁정에 들어가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하리라는 기대와 달리 한낱 궁정시인으로서 현종의 곁에서 시만 지어 올렸다. 그의 《청평조사(淸平調詞)》 3수는 궁정시인이었던 그가 현종과 양귀비의 모란 향연에서 지은 작품이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시명(詩名)을 장안에 떨칠 수 있었으나, 그의 정치적 야망과 성격은 궁정 분위기와는 맞지 않았다. 이백은 자신을 ‘적선인(謫仙人)’이라고 평가한 하지장(賀知章) 등과 술에 빠져 지내는 동안 ‘술 속의 팔선(八仙)’으로 불렸고, 방약무인한 태도로 인해 현종의 총신 고역사(高力士)의 미움을 받아 마침내 궁정에서 창안을 떠나게 되었다. 창안을 떠난 그는 허난[河南]으로 향하여 뤄양[洛陽]과 카이펑[開封] 사이를 유력했는데 뤄양에서는 두보와, 카이펑에서는 고적(高適)과 지기지교를 맺었다. 이백은 두보와 석문(石門:陝西省)에서 헤어진 후, 산시[山西]와 허베이[河北] 각지를 방랑하고, 더 남하하여 광릉(廣陵: 현재의 揚州)·금릉(金陵: 南京)에서 노닐고, 다시 회계(會稽: 紹興)를 찾았으며, 55세 때 안록산(安祿山)의 난이 일어났을 때는 쉬안청[宣城: 安徽]에 있었다. 적군에 쫓긴 현종이 촉으로 도망가고, 황자(皇子인) 영왕(永王) 인(璘)이 거병하여 동쪽으로 향하자 그의 막료로 발탁되었으나 새로 즉위한 황자 숙종과 대립하여 싸움에 패하면서 그도 심양(尋陽: 江西省 九江縣)의 옥에 갇혔다. 나중에는 야랑(夜郞: 貴州)으로 유배되었으나 도중에 곽자의(郭子義)에 의하여 구명, 사면되었다(59세). 그 후 그는 금릉·쉬안청 사이를 방랑하였으나 노쇠하여 당도(當塗: 安徽)에 있는 친척 이양빙(李陽氷)에게 몸을 의탁했다가 그 곳에서 병사하였다. |
이백의 생애는 방랑으로 시작하여 방랑으로 끝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독서와 검술에 정진하고, 때로는 유협의 무리들과 어울리기도 하였다. 쓰촨성 각지의 산천을 유력하였으며, 민산(岷山)에 숨어 선술을 닦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방랑은 단순한 방랑이 아니라 정신의 자유를 찾는 ‘대붕(大鵬)의 비상(飛翔)’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의 본질은 세속을 떠나 높이 비상하는 대붕, 꿈과 정열에 가득 찬 늠름한 로맨티시스트가 되는 것에 있었다. 그에게는 현실사회나 국가에 관한 강한 관심이 있었고, 인생의 우수와 적막에 대한 절실한 응시가 있었다. 그러나 관심을 갖는 방식과 응시의 양태가 두보와는 크게 달랐다. 두보가 언제나 인간으로서 성실하게 살고 인간 속에 침잠하는 방향을 취한 데 반하여, 이백은 오히려 인간을 초월하고 인간의 자유를 비상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는 인생의 고통이나 비수(悲愁)까지도 그것을 섞어내고 그곳으로부터 비상하려고 하였다. 술이 그 혼돈화와 비상의 실천수단이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백의 시를 밑바닥에서 지탱하고 있는 것은 협기(俠氣)와 신선(神仙)과 술이다. 젊은 시절에는 협기가 많았고, 만년에는 신선이 되는 것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었으나, 술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하여 그의 문학과 철학의 원천이었다. 두보의 시가 퇴고를 극하는 데 대하여, 이백의 시는 흘러나오는 말이 바로 시가 되는 시풍(詩風)이다. 두보의 오언율시(五言律詩)에 대하여, 악부(樂府) 칠언절구(七言絶句)를 장기로 한다. ‘성당(盛唐)’의 기상을 대표하는 시인으로서의 이백은 한편으로 인간·시대·자기에 대한 커다란 기개와 자부가 가득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기개가 전제와 독재 아래에서 자행되는 부패·오탁의 현실과 맞부딪쳐 ‘만고(萬古)의 우수’를 언제나 마음속에 품지 않을 수 없었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그의 시문집은 송대(宋代)에 편집된 것이며, 주석으로는 원대(元代) 소사빈의 《분류보주이태백시(分類補註李太白詩)》와 청대(淸代) 왕기(王琦)의 《이태백전집(李太白全集)》 등이 있다. (네이버백과사전의 내용을 참조) [출처] 이백 - 선주(宣州)에서 지은 시 |작성자 들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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