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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울산 염포산(203m) 해파랑 둘레길을 걸었어요. 삼락yb登山同好會 2018.11.28 三樂yb登山同好인들은 11월 마지막 山行을 蔚山 北區와 東區에 걸쳐 있는 염포산(207m)해파랑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蔚山 北區 鹽浦山 頂上에 있는 오승정(五勝亭) 階段에 선 三樂yb登山同好人들 성내버스 정류장에서 염포산 정상까지는 1Km라 알려주는 이정표, 여기서 출발합니다. 同好人들은 蔚山 北區와 東區에 걸쳐 있는 염포산(207m)해파랑 둘레길을 걸을 것입니다. 오늘은 12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여 염포산 해파랑 둘레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성내삼거리에서 올라오다 만난 성내약수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가렵다. 성내삼거리에서 올라와 성내약수터에서 휴식을 하다 선 지곡(꽃바우) 동구와 염포동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염포산 정상을 찾았네요. 염포산 정상 아래쪽에 있는 정자에서 잔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염포산 정상 아래쪽에 있는 정자에서 휴식을 하면서 간식을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염포산 정상에 있는 방어진 공원 안내도는 염포산을 오르는 길을 잘 안내하고 있습니다. 염포산 정상에 있는 오승정(五勝亭) 계단에 선 삼락yb登山同好인들
(五의 뜻:산,바다,강,고을,산업단지가 한눈에 보인다는 의미를 가지며) (勝의 뜻: 한자의 뜻이 이길승으로 동구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함) 울산을 조망 할 수 있는 염포산 정상에 있는 오승정(五勝亭)정자 앞에 선 지곡(꽃바우) 동해와 현대중공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조망하고 있는 동호인들 울산에도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전망대에서 현대중업 조망도 어렵네요. 전망대에서 동해와 동구의 현대중공업을 조망하고 돌아선 동호인들 염포산 정상에서 휴식을 마치고 큰마을저수지산림공원 방향으로 내려가렵니다. 동해와 현대중공업을 조망하고 큰마을저수지산림공원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늦 가을 모든 나무들은 낙엽이 지고 가지만 들어내고 있는데 사방오리나무는 아직도 푸루름을 뽐내고 있네요. 동해와 현대중공업을 조망하고 남목 방향으로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염포산에서 내려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남목시내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 동호인들 남목에 있는 돼지국밥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부산국밥"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염포산(207m)해파랑 둘레길 걷기에 참석한 yb동호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를 포용하고 오래도록 함께하는 마음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
첫댓글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나라가 야단입니다.건강 유의 하세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산에가면 공기도 좋고 미세먼지 걱정은 n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