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쾌도난마 1부에서
박찬종 변호사가 오랫만에 돌직구를 던졌다.
"청와대간 안철수는 본인의 행동이 사사롭고 교활하지 않은지 돌이켜 봐야."
사회자 왈; 방송용 용어가 아니어서,,,, 뭐시기,,,입장이 난처한지 어물 거리자,
박찬종 변호사왈; 청와대를 가봐야 면담이 불가한걸 뻔히 알면서 쑈를 한다.,,,
대통령이 그냥 되는줄 아나???
박근혜 대통령이 그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경험을 토대로
오랜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대통령이 되었는데?
청와대를 찾아간 철수를 향해 " 대통령이 뉘집 강아지 이름인줄 아나??"
안철수를 힐난하면서 교활하다. 라는 말을 계속해서 다섯번은 한거 같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음..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달무리
첫댓글 정신이 이제서야 나는거지용.
찬종이 봄이되니 철드네
그래도 시대의 양심 박찬종님을 존경합시다. 부산사나이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정신이 이제서야 나는거지용.
찬종이 봄이되니 철드네
그래도 시대의 양심 박찬종님을 존경합시다. 부산사나이의 표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