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콜레지움 코리아 단원 모집
헨델 합창 들어보기 (클릭하세요...)
주다스 마카베우스 中
메시아 中
딕시 도미누스 中
솔로몬 中
헨델과 같은.., 화력하고 섬세한 바로크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합창하실 분들 모이세요!!
"울게 하소서", "메시아", "라르고" 등과 같은 시대를 넘나드는 헨델의 인기곡들을 몸소 부르고, 느낄 수 있는 기회...
일본에 "바하 콜레지움 제펜"이 있다면..., 한국엔 "헨델 콜레지움 코리아"가 있습니다!!
일본이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1. 특징: 원어, 원전 연주.
하프시코드를 포함한 바로크 오리지날 분위기로 밀고 나감...
2. 자격 조건:
*월요일 저녁 6: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연습에 시간 투자하실
수 있는 분...(백수 대환영)
*여러가지 사정으로 음악의 꿈을 접은 비전공생들, 이태리,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 환영(독일어 노래는 별로 없을 듯함)
*종교 음악과 오라토리오 찬양에 관심있는 분들
*한가지 특별하게 잘하는 건 없어도.. 이것저것 웬만큼 다 잘한다는 얘기를 들어오신 분들..
*카운터테너나 오뜨 콩트르도 환영
*단, 남자는 군대 해결된 자!!
*크리스찬 대 환영 (연습 후에 교회에서 공연을 할 수도 있음..)
*오디션은 일체 없음... 그러나 본인조차 자신의 소리를 듣기
힘든 경우 알아서 결정하시길..
3. 감독: 안소망
그는 일찍이 바로크 음악에 눈을 떠 10년간 바로크 음악에만 몰두해온 사람으로.., 또한 한국 최초의 카운터테너 전공생이기도 하다. 서울신대에서 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교회음악에 뜻을 두고 같은
학교 교회 음악과에 편입한다. 10년전 그가 카운터테너가 되겠다고
했을 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숄이나 메라같은 카운터테너들이 공연을 하러 오고... 마치 유행처럼.. 한국에서도 카운터테너의 붐이 불고 있다. 몇달전 성공회 대성당에서 가졌던 카운터테너 공연은 클래식 공연치고 드물게 매우 성공적이었다.
카운터테너.. 그리고 바로크 오라토리오는 종교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며, 그의 꿈 또한 훌륭한 교회음악 감독으로써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현제 그는 르네상스 종교 음악 앙상블인 "아르모니아 보깔레" 단원이면서 "은광 처치 콰이어"의 지휘를 준비하고 있다.
4. 연습장소: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은광 교회 연습실.
*부천시 소사에 위치한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연습실.(기악이랑 맞출 때 사용)
5. 악기 참여도 가능: 현재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가 없음 (류트, 스피넷같은 고 악기 가지고 있는 사람 대 환영)
6. 연주 계획: *정기 연주-작품 전곡 발표(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방문연주-갖종 학교와 교회
7. 문의 사항은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거나
http://cafe.daum.net/verusantiqua로...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을 써서 메일로 보내 주시길...
8. 메일 주소: empty0100@empal.com
contralto@hanmail.net
지원서 양식
이름:
성별:
나이:
거주 지역:
하시는 일(구체적으로):
자기 소개(다섯줄 정도로):
매주 월요일 저녁에 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까?(예/아니오 로 대답)
본인은 귀 합창단에서 노래하기를 희망합니다.
일시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