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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카페/레스토랑◎] 도청 앞 "프리모 파스타"
미파솔라 추천 0 조회 5,210 10.01.08 09:3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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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8 09:52

    첫댓글 빵 옆구리 터졌네!!!!!

  • 10.01.08 10:52

    런치만 50프로 하는거에요??

  • 작성자 10.01.08 11:46

    아니요~ 저녁에도 해요~ 런치세트메뉴는 그대로구요.

  • 10.01.08 11:13

    1월 10일까지는 시간제한 안하고 모두 50% 라고 하네요 ㅎㅎ 양도 정상일때랑 똑같다고... 전화확인 해봤어요 저도 가보려고요 ㅎㅎ

  • 10.01.08 11:19

    어제 저녁에 다녀왔는데 세트메뉴는 점심에만 된다네요.그래도 50% 하니까 단품으로 세트처럼 시켜도 저렴해요..

  • 10.01.08 11:23

    지금이 방문 찬스인데요 50%하니까 가격이 엄청 착하네요

  • 10.01.08 11:56

    저도 50%로 먹었는데...

  • 10.01.08 12:09

    우왕굳~~ 좋아하지 않는 메뉴이지만 저를 끌어당기는데요~~ 50%라....머리 빠지는 소리 들립니다.

  • 10.01.08 12:26

    오늘이라두 가봐야 되는데...ㅎㅎㅎ

  • 10.01.08 12:35

    여기두 요새 참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크림파스타 넘 좋아하는데, 여기도 가봐야지^.^

  • 10.01.08 12:44

    전 안심스테이크 먹었는데 메뉴선택을 잘못한듯 그닥 별로였어요~ 그래두 50%해서 괜찮았는데 29,000원에 먹기엔.... 피자는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

  • 10.01.11 16:48

    저도 거기서 안심스테이크먹었는데ㅎ 별로 먹은거 같지도 않고 소스도 좀별루고 ㅋ 50프로할인 안했음 눈물날뻔했어요^^;; 갠적으로 파스타랑 피자는 맛있었어요 ㅎㅎ

  • 10.01.12 10:36

    제 마음과 같았군요~ ㅎㅎㅎ 50%할때 안심먹어야지 하고 후딱 시켰는데 양도 적고 맛도 별로고 파스타 전문점에선 파스타를 먹어야겠다는 후회를 했네요~

  • 10.01.08 12:52

    저두 다녀왔는데.. 피자는 가격대비 괜찮았어욤~ 음식맛도 좋았구요.
    50% 할인이 더 매력적이였지만욤~ ㅋㅋ
    음료 먹다가 벌레 같은 이물질이 들어있어서 대략 남감했네요. ㅡㅡ;;
    음식에 들어있었으면 정말이지 용서할 수 없었을 텐데..
    그나마 음료인지라... 나름 참고 넘겼네요.

  • 10.01.08 13:21

    빵속에 파스타가 들어있네요...신기하다는...ㅎㅎ

  • 10.01.08 14:09

    갠찬더라고요 ,, 저도 저번달에 다녀 왓거든요,,,

  • 10.01.08 14:16

    [LikeDew] 또 가고 싶어진다능.. 50%할인 끝나기전에(윽, 내일하고 모레밖에 안남았네요ㅠ) 가봐야는뎅...

  • 10.01.08 14:16

    주말에 꼬~옥 한번 가봐야겠네요~~ 50% 확~ 땡기는데요 ㅋㅋ

  • 10.01.08 15:10

    양식이네요.. 많이 맛있나요?? (돈가스만 먹어본 1人)

  • 10.01.08 15:21

    흠..맛있어 보이네.. 주말에 아이들델꼬 가보고 싶은데 ~

  • 10.01.08 15:23

    리조또 메뉴... 맨 아래쪽에 있는건 비추;;; 별루 였어요;;;; .... 크림소스 파스타는... 맛있긴 한데.. 좀더 소스가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 10.01.08 16:29

    오늘 가봐야겠어요 ㅋ

  • 10.01.08 17:30

    맛집이 아니라 우선은 다녀왔어여가 아닌지...^^;;

  • 10.01.08 19:03

    다녀왔어요에 많이 올라오긴했는데... 미파솔라님 말씀대로 50% 할인 후에도 꾸준히 많을지는 의문인...^^;;

  • 10.01.08 19:38

    가보고 싶다,, 혼자갈수도 없구 ㅠㅠ

  • 10.01.08 20:56

    돈가스류도 있나요??

  • 10.01.08 23:46

    50%할인 끝나도 이집은 잘될것 같아요^^ 제입맛에는 맛도좋구 분위기도 좋구 친절하기 까지...ㅎㅎ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픈 초반이라 그런지 바쁜시간에가면 서버하시는분들이 버벅거림.ㅎㅎ 글구 음식이 좀 늦게 나옴..
    이런거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 10.01.09 06:11

    와~ 도청앞이면 걸어서도 가겠네요 ㅡ,.ㅡ
    50%끝나기 전에 한번 가봐야겟어요 ㅎㅎ

  • 10.01.09 16:38

    그럼 두사람이서 12000원짜리 시키면 1인당 50퍼센트 할인해준다는 말인가요?

  • 작성자 10.01.09 17:46

    총 결재금액에 50% 하던데요~

  • 10.01.09 17:26

    오전에 예약하고 오후 2시에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입구부터 줄 섰더라구요...
    문제는 손님이 한꺼번에 밀려서 음식 먹으려면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웨이터의 말에 그냥 나왔답니다.ㅠ.ㅠ
    50%할인 효과 때문이겠죠?
    괜한 발걸음했습니다.

  • 10.01.09 17:37

    저도 어제 갔었는데, 손님이 밀려서 한시간정도 걸린다는말에 그냥 집에갔었는데, 아무리생각해두 너무아쉬워서 레스토랑으로 전화해서, 50분후에 간다고 하고 전화로 예약이랑 주문까지했어요,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게 아니라서 너무불편했지만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먹을수 있었습니다.

  • 10.01.11 16:23

    저는 평일 저녁에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도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 아직은 손발이 맞지 않아서 느리다고는 하지만 너무 느리더군요~

  • 10.01.11 16:49

    저들어갔을때도 막~밀리길래 손님이 꽉찬줄알았는데 저희포함해서 일층에 세테이블; 음식나오는 시간이 좀 느린거 같아요;

  • 10.01.12 15:07

    밀린다고 해서 일욜날 늦은 점심겸해서 3시에 갔더니 재료가 떨어졌다고 6시 이후에 오라더군요. 난감..

  • 10.01.09 21:16

    두번째 방문인데 밥먹고 친구랑 대화가 길어져서 커피를 시켰는데 라떼에 휘핑도 올려주시고 꺅~~^^*너무 좋았어요,, 보통 라떼에는 안올려주는데 커피명가에서는 올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 생각에 단게 땡길때는 다른 커피숍에서도 가끔 부탁했었는데 추가요금 받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라떼가격도 착한데 휘핑도 올려주시공,, 마늘빵도 주고 좋더라구요,,ㅋ 사실 이집에서 젤로 맛있는건 마늘빵..ㅎㅎㅎ 밤에 차마시러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용,, 여긴 밤에 조명 좋잖아요,,ㅋㅋ

  • 10.01.11 02:05

    까르보나라 느끼하지않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다음엔 차도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 10.01.11 09:21

    음~~ 소주와 곁들이긴 좀 그렇군요~! ^-^;;

  • 10.01.11 16:48

    어제 점심 시간에 갔었는데,,, 50%행사 한다고~~ 소문듣고 오셨는지,,,,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다기에~ 농구경기 보고, 바로 갔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ㅠㅠ 그래도, 다행히 몇분 기다린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음식이 모두 즉석 요리라 늦게 나와서, 손님을 받을수 없다는데,,ㅠㅠ 자리만 텅~~ 앉을 자리도 많던데 ㅠㅠ 아무래도 50%행사라 사람들을 적당히~ 받은거 같아요ㅠㅠ 서빙보는 사람들도 모두 첨이라 서로들 어설픈거 같고,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너무 조심떨다가~ 서빙보시는 분들이 그릇떨어뜨리고, 나이프 떨어뜨리고, ㅋㅋ~~암튼, 힘들게 50%행사해서 먹고 왔네요><

  • 10.01.11 17:34

    저도 저녁먹으러 갔는데 2시간 기다려야 한다길래 그냥 왔어요..
    보니까 1층엔 자리도 텅텅 비어있고 웨이팅도 없던데.. 할인기간이라 손님 많다고 ..이제 막 들어가서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공..
    은근 계속 할인 강조하는게.. 조금은 기분이 나빴지만 .. 그냥 나왔어요...

  • 10.01.12 08:57

    우쒸........이제야 봤다는..............ㅠㅠ

  • 10.01.12 16:56

    저도 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까르보나라 사랑하는데..ㅠㅠ

  • 10.06.23 17:50

    맛은 보통인데 양이 너무 적어요!!! 특히 봉골레!!! 반밖에 안나온 것 같았어요 ㅠ_ㅠ

    뒤 테이블에 아저씨 세분이 오셨는데 다들 처음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오셨는지 버벅거리시더라고요;;
    나중에 한분은 젓가락 갖다 달라고 하심... 너무 귀여우셨어요 (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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