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권이 출범한 지 3년이 다 되도록 하루가 멀다 하고 청문회와 탄핵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는 더불당의 국정 발목 잡기는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 사람들이 맞나 라는 의문이 든다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당은 청문회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면서 국정이 마비될 만큼 소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여기에다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고 있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렁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게 지금 나라냐 하고. 반문하고 싶을 정도로 현재의 집권당은 대책은커녕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권당이 되어 버렸다. 지금 전 세계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비롯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긴박하기 그지없는 상황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자국 내에서의 우리끼리의 분란은 자칫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지금 러시아가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도 없는 것이 러시아와 북한이 연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정세가 대한민국에게 결코 유리하게 전개되지 못할 변수는 미국의 트럼프가 다시 재선 될 경우 급변하게 정세가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변수를 감안할 때 대한민국은 자국 내에서 싸움질로 날을 지새울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윤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더불당은 이태원 사고를 빌미로 정부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일본 처리수의 방류에 대해서는 나라가 망한다면서 온 국민을 선동하면서 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상인들과 연계한 종사자들의 생계를 망가트렸고 지하 터널 수몰사고. 채이병 사고 때에는 군의 체계를 흔들어 국력의 전초를 무너트리기도 했다.
열거할 수없을 정도로 사사건건 국정 운영을 방해하며 국민들의 생계마저 위협하는 더불당이 진정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같이 국민들의 가계마저 위협하고 있는 더불당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더불당은 말로는 국민을 위한답시고 하는 행동들은 국민들을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간첩으로 의심되는 최재영이를 앞세워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당의 위험수위는 도를 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서 서로가 긴밀히 노력해도 모자랄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연일 국정을 방해하고 국민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더불당을 두고만 볼 수는 없다. 정부는 국민을 위한다면 비상시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국회를 헤산 하라.
전 세계의 상황과 미국의 변화에 대비하여 있을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라. 지금 중국의 상황을 보라 국민학생들까지 군사훈련을 하고 있지 않느냐.
지금 재생 중
전선야곡( 戰線夜曲)-신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