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채워지는 말
_금쪽같은 내새끼, 남보라_
1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27:21)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
2
샬롬♧^^ 참 감사한 주일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서울숲 와있는데요. 날씨도 선선하고 너무 좋네요.^^
오늘은 명절 연휴 기간이라 그런지 외국인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3
배우 남보라님은 레전드 인간극장으로 5부작까지 나올만큼 화제가 되었던 프로그램에 13남매 장녀로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요.
집안 살림과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하면서 안쓰럽더라고요.
4
30대가 되어서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요. 엄마한데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어떤 말이었어요?
오은영 박사님의 질문에 울먹이며
이렇게 대답했어요.
5
<엄마한데 이 얘기를 제일 듣고 싶었어요. 우리 딸 잘했다!, 수고했다!>
오은영 박사님이 엄마도 내가 잘했다고 생각할거야! 나를 자랑스러워 할거야!
머리로는 알지만 말로 직접 들었을때
마음이 채워지는게 있거든요.
6
오은영 박사님이 제가 해드릴께요!
<보라야! 매 순간 한걸음 한걸음 너는 정말 열심히 살았어! 잘했어! 우리 큰 딸 고맙다!
최고야!>
오은영 박사님 말씀 처럼 이제는 이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해보세요!
7
하루 세번 감사와 셀프 칭찬을 단톡방에 올리고 감사 노트에 다시 옮겨 적는 하나님과 친밀한 감사의 삶을 저희 교회 식구분들과 함께 하며 감사의 칭찬의 은혜와 능력을 참 많이 누리며 나누고 있는데요.
가족, 교회 식구분들, 직장 동료분들, 주변에 친구나 지인들이 감사와 칭찬을 표현해주시면 참 감사하지만요.
8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더라도 날마다 자신의 삶에 감사와 칭찬의 제목들을 찾고 캐내어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요.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고 칭찬하며 감사와 칭찬의 은혜와 능력을 가득 누리고 나누시길 축복합니다.
남은 연휴도 쉼이 있고 은혜가 풍성한 시간 보내셔요.^^
첫댓글 샬롬 형제님^^♧
은혜롭고 쉼이 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나눠주신 말씀도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되새깁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언어 생활에 본이 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 아멘♡
서울숲 너무 좋네요.
혼자 여유를 누리고 스스로를 잘 챙기는 형제님의 모습이 넘 멋집니다.
스스로 하는 말이 아름다워서
주위 사람들에게 그 아름다움이 퍼져 나가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더욱 말씀이 제 언어가 되게 하고 예수님의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성령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공감과 믿음의 언어 생활에 본이 되시는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형제님 최고에요 ^^♥
샬롬♧^^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오늘도 근무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또한 너무나 귀한 말씀에 감동이 되네요^^
나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칭찬, 격려로
나와 영적 가족을 돌보고
귀하게 여기는 삶 살겠습니다^^
그런 삶을 살고 계시는
정수형제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응원,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공감과 믿음의 언어 생활에 본이 되시는 전도사님을 존경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저도 하나님께 있는 날 매일의 삶을 감사하며 좀 더 제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공감과 믿음의 언어 생활에 본이 되시는 전도사님을 존경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