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2 수요일
읽을 말씀: 에베소서3장
찬송: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빛이 있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 간절한 기도 (14-21)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한
두 번째 간절한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의 무릎 꿇고 드리는 기도는
자신의 석방을 위한 것이 아니요,
성도들의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며,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많은 기도가 있습니다.
문제 해결과 건강과 경제적인 축복과
자녀의 앞길을 열어달라고,
가정이 행복해지도록
많은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속사람을 위한
기도는 들어보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위한 기도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하고,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기도가
바로 속사람을 위한 기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능력있게 세워져 감을 알 때에
속사람과 영혼을 위한 간절한 기도,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확신 없이 내적 공허함 속에 살아갈 때
진정 회복되어야 할 것이 바로
속사람의 강건함이며,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리고
삼위 하나님으로 충만하여
깊은 관계 속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이
영, 혼, 육이 항상 강건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빛을 발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