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경석욕금강경마애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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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번호: 457
견적 RMB: 50,000-80,000
호가 RMB: 103,500(수수료포함)
457
태산경석욕금강경마애석각
구 탁본
종이책 230장
개요: 이 때는 일명 태산불설금강경 《경석욕금강》.경. 마애석각에 《금강반야바라밀경》 20이 새겨져 있다.나머지 행과 행수는 십자가 같지 않고, 글자는 지름 50센티미터 정도인데, 지금 약속을 지키자.천 자, 지금의 산동 태산에서 석욕을 거칩니다.
글씨를 새긴 큰 길이 자로, 서체가 웅장하다.혼. 서예가 고졸하고 소박하며 무성하여 득유의를 나누어 책방문의 원조가 되다.청양 수경은 일찍이 "북제 태산"이라고 평하였다.경석욕은 경척지서와 같이 작은 해서체를 만든 것처럼 느리고 천천히 쓸 수 있어도 절대 없다.칼을 빼들고 활을 치며 대서를 구명하는 것이 극칙이다."
이 박자는 금강경 탁본 2를 보관한다.30장씩, 한 장씩 글자씩, 망치넓고 또렷하며, 덩치가 커서 특히 얻기 어렵다.
TAI SHAN JING SHI YU JIN GANG JING MO YA SHI KE
Ink-rubbing in Republic of China period
230 pieces
47×49cm×230
RMB: 50,000-80,000
泰山经石峪金刚经摩崖石刻
图录号: 457
估价RMB: 50,000-80,000
成交价RMB: 103,500(含佣金)
457
泰山经石峪金刚经摩崖石刻
旧拓本
230张 纸本
提要:此刻经又名《泰山佛说金刚经》《经石峪金刚经》。摩崖石刻,镌刻《金刚般若波罗蜜经》二十余行,行数十字不等,字径五十厘米左右,今存约一千字,在今山东泰山经石峪。
是刻字大径尺,书体雄浑。书法古拙朴茂,得分隶遗意,为榜书鼻祖。清杨守敬曾评“北齐泰山经石峪,以径尺之书,如作小楷,纡徐容与,绝无剑拔弩张之迹,擘窠大书,此为极则。”
此拍品存金刚经拓本230张,每张一字,锤拓清晰,体量之大,尤为难得。
TAI SHAN JING SHI YU JIN GANG JING MO YA SHI KE
Ink-rubbing in Republic of China period
230 pieces
47×49cm×230
RMB: 50,00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