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74.

[해야해야]

2024. 11. 22.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0. 28.

경이롭고 아름다운 세상, 자유롭고 평온한 인생.

이를 위한 우주, 시공 및 생사의 이치에 관한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 6.

보다 아름다운 세상에서 보다 즐겁고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해.. 보다 많은 우리 국민이 빈곤, 결핍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지난 사회, 경제적 과제 재강조 겸, 삶의 의미나 가치와 관련된 물욕, 식욕, 성욕 등 생명, 인간의 근원적이고 원초적 본능 중 하나인 물욕 4.

우리나라 국민 소득, 자산 증가 목표에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 국민 경제가 앞으로 수십 년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이를 반영한 글로벌 달러 기준 원화는 달러당 지금의 1300원 대에서 순차 1000원, 500원을 향해 평가 절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욕심이지만, 이르면 2025년, 늦어도 2027년 전후로 우리 국민의 순자산이 미국, 일본의 그것을 따라잡길 기대해 본다. 2030년 무렵에는 영국의 그것을 따라잡길 희망한다. 2035년, 혹은 2040년 전후 코스피 2만 포인트 그 이상으로 우리 국민의 순자산이 미, 영 등 국민의 소득 및 순자산을 멀리 제쳐 나가길 바래본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여, 그것도 낙후된 전국 지방 곳곳에 반도체, 배터리 등은 물론 AI, 양자컴퓨터, 핵융합 발전, 항공, 우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첨단 로봇, 의료, 제약 등등의 각종 글로벌 첨단 산업 유치로, 소멸 위기의 낙후된 지방 주민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부유해지는, 미, 영 등보다 지역, 자산 양극화까지 현저히 완화되는 발전도 바란다.

2023. 10. 24. 네이버 뉴스... 미 상무부 인구조사에서 2021년 풀타임 노동자 연평균 급여가 7만5203달러(약 1억원)로 조사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기준이다. 미 평균 노동자 연봉의 6배 이상은 벌어야 부자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미국 증권사 찰스슈와브의 모던웰스가 지난 3월 미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에서 부자로 간주되려면 순자산이 220만 달러(약 29억7000만원)는 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 10. 25. 네이버 뉴스...25일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98명 줄었다. 올해 1~8월 총 출생아는 15만8492명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명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줄었다. 8월 사망자 수는 3만54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늘었다.

2023년 10월 26일에 모니터링한 네이버 뉴스...크레딧스위스의 ‘글로벌 부(富) 데이터북 2022’를 분석한 결과, 미국의 비금융자산은 27.8%에 그친 반면 금융자산이 72.2%에 달했다. 일본도 금융자산 비중이 61.6%로 비금융자산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프랑스는 주요 5개국 중 비금융자산 비중이 가장 높지만 이마저도 59.9%에 그치며 65%를 넘는 한국에 비해서는 낮다.

2023년 10월 2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0월 28일 부동산 단신 6.

“고가 주택 찾는 자산가 많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 한남’ 전용면적 268㎡는 지난 8월 180억원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입주권이 100억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등이 100억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준공 40년 넘어도 50억 신고가…재건축만 완료되면 타워팰리스 등 랜드마크보다 입지가 낫다는 판단에 사업까지 속도를 내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차 전용 161㎡는 최근 42억7000만원애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근 대치동 개포우성1차 역시 전용 94㎡는 지난 8월 29억9200만원에 거래됐는데 2021년 4월 전고점(29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대치역 사거리 대치 선경 1·2·3차 역시 호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경매...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전용 207㎡는 감정가 41억원 보다 높은 41억6889만원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전용 71㎡도 감정가 13억2000만원보다 높은 14억원에낙찰됐다. 반면, 노원구 초안1단지 전용 39㎡는 지난 7월 감정가 3억9800만원에 경매에 나왔지만, 2차례 유찰돼 지난달 2억6390만원(낙찰가율 66.3%)에 낙찰됐다. 또 감정가 6억100만원의 노원구 상계한신1차 전용 53㎡은 7월이후 2차례 유찰돼 3억9575만원에 낙찰됐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도봉구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15곳중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총 6곳이다. △삼환도봉 △방학신동아1단지 △창동상아1차 △쌍문한양1차 △창동주공18단지 △창동주공19단지 등이다. 도봉구 쌍문한양2·3·4차, 창동주공1단지 아파트는 서울시 안전진단 비용지원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주민 동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부산 해운대구 중동 ‘애서튼 어퍼하우스’를 공급한다. 전용 44㎡ 분양가가 최고 7억5580만 원인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중앙하이츠시티’는 무순위(임의공급) 청약 2차를 진행한다.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전용 49㎡ 분양가는 최고 8억8100만 원이었다. 전용 84㎡ 기준 강동구 ‘둔촌현대수린나 분양가는 10억 미만인 반면,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11억~12억원대다.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8억원대다.

부산 영구임대주택 중 가장 먼저 입주한 곳은 1991년 8월 부곡단지(553가구·BMC)다. 이후 ▷1991년 10월 북구 덕천2단지(1507가구·LH) ▷1991년 11월 영도구 동삼단지(976가구·LH) ▷1991년 12월 해운대구 반송단지(1710가구·LH) ▷1992년 4월 사하구 다대3단지(750가구·BMC) ▷1992년 5월 사상구 모라1단지(2529가구·LH) ▷1993년 6월 사상구 모라3단지(2385가구·LH), 학장1단지(720가구·BMC) ▷1993년 10월 영도구 동삼1단지(400가구·BMC) 등이다.

2023년 7월 28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7월 28일 부동산 단신 6.

강남 집값 바닥 쳤다…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는 지난해 말 31억원에서 지난달 최고 36억원에 팔렸다.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전용 82㎡의 경우 지난해 말 22억원까지 하락했으나 지난달에는 28억7000만원에 팔렸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21억원까지 하락한 뒤 지난 6월에는 2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21억원에 거래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전용면적 84㎡)는 최근 23억원에 거래됐다.

간 보다가 갈아타기 또 실패...경기도 화성시 화성시 영천동 '동탄역 롯데캐슬'은 지난달 1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청계동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지난 10일 12억5000만원에, 인근 '동탄역 시범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전용 84㎡는 지난 10일 11억8100만원에 손바뀜했다.. 청계동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아파트' 전용 59㎡도 지난 5월 8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미분양 무덤' 대구 꿈틀…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더블유' 전용 84㎡ 분양권은 프리미엄이 층에 따라 2억5000만~6억4000만원 형성돼 있다. 범어동 '힐스테이트범어' 전용 84㎡는 지난달 4개월 만에 2억3000만원 오른 14억1000만원(21층)에 거래됐다. 중구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1501가구) 전용 59㎡는 프리미엄이 1000만~2000만원 붙었고, 북구 '힐스테이트대구역오페라' 전용 59㎡ 분양권은 마이너스피 보다 프리미엄이 500만~2000만원 붙은 물량이 더 많다.

부의 상징 '강남 아파트' 매물 급증...서울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6,702가구)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 의무도 없다. 디에이치아너힐즈, 래미안블레스티지,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등도 마찬가지다. 한편, 최근 ‘헬리오시티’, ‘리센츠’ 등 송파구에서 거래가 높은 금액에 계약만 하고 실제로 잔금은 치루지 않는 '집값 띄우기' 용 미등기 거래란 의혹을 받았지만 대부분 등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가 최근 수직증축을 위한 1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했다.가락쌍용1차에 이어 문정시영아파트도 151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가락상아2차와 문정건영도 각각 862, 626가구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오금아남(송파더플래티넘)과 송파성지(잠실더샵루벤)는 내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이 평균 27.75대1로 흥행을 이어가면서 향후 춘천파크자이, 춘천센트럴타워프루지오 등에 이어 춘천 지역 분양 상승세를 이끌어갈지 주목된다. 2018년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27대1, 최고 경쟁률 166대1, 춘천파크자이도 평균 17대1, 최고 경쟁률 59대1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