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기도 해 주세요
1월4일날 오전에 Mri 寫眞을 전신(全身)촬영(撮影)했다.
원장(院長) 선생님이 큰 병원(病院)을 가보란다.
원장님이 경희(慶喜) 의료원(醫療院)을 소개 했다.
그 날의료원( 醫療院)에 도착(到着)을 했는데 病室이 없다고 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1월 6일 날 연락(連落)이 와서
慶喜 醫療院 507호에 입원(入院)을 했다.
걷지도 못했고 몸무게가 빠지고 다리에 힘이 없다.
생전 처음 타 보는 휠체어에 나는 몸을 의지(依支) 했다.
막내아들이 내 병상(病床)을 지키고 매일 고생(苦生)을 했다.
하루 종일 끌려 다니다 시피 하여 검사(檢査)를 했다.
내과 의사가 찾아 왔다 그 사람의 말이 폐암(肺癌)4기라고 하고 갔다.
나는 눈앞이 깜깜했다. 정신을 차리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내 지난 과거(過去)를 돌아보며 회개(悔改)의 기도(祈禱)를 했다.
1개월(個月)을 의료원(醫療院) 병상(病床)에 있었다.
아랫글중에서)
병상에서 쓰는 나의 참회록(懺悔錄)
글 조 처음
내가 교회(敎會)를 나가 본지 얼마나 오래 된 것일까?
그래도 내가 교회 다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정직(正直)하지 못했고 거짓투성이로 살아 온 나를 볼 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요리조리 핑계만 대다가
나는 주님께 매를 맞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병마가 닥칠 때는 반드시 그에게 허물(虛物)이 있어
주께서 일찍 택(擇)하신 나에게 주의 뜻하신 대로
행동(行動)하지 못한 것이 나의 잘못이고 회개(悔改) 할 부분이다.
나는 오랫동안을 집을 떠나서 세상을 방황(彷徨)하면서
떠돌이 생활(生活)을 했다.
그리고 그 간에 집을 떠나서 아내와 자식(子息)들을 돌보지 아니 했다.
이십여 년 만에 집에 돌아와 주의 일을 했어야 했는데
나는 돈벌이에 또 십여 년을 허비(虛費) 했다.
그래도 나는 주의 참 뜻을 깨닫지 못했다.
주께서 늦게나마 신학교(神學校)에 다니게 했는데
신학교(神學校)를 졸업(卒業)하고 주의 일을 해야 했었는데
나는 주의 뜻을 순종(順從)하지 못하고 돈을 벌기에 급급했다.
이런 나를 주께서 가만히 놔두시지 않을 것은 뻔 한 사실(事實)이다.
주께서 나에게 세상의 삶에서 매를 드신 것이다.
주님은 사랑 하는 자에게 매로 치신다고 하셨다.
나에게 여러 가지로 회개(悔改)의 기회(幾回)와
사역의 길을 열어 주셨는데 나는 순종하지 않니 했다.
처음에는 뇌졸중(腦卒中)으로 나의 몸을 절반을 못 쓰게 하셨는데
그때 나는 주의 뜻을 깨달아야 했었는데 지금 생각(生角) 하니
몹시 어리 섞었고 미련(未練)했었다.
그때부터 손가락에 마비(痲痺)가 왔다.
첫 번째 주님의 매였다. 컴퓨터도 하기 힘들었다.
열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은 두 손가락으로 겨우 키보드를 친다.
두 번째로 기억력(記憶力)이 상실(喪失) 됐다.
예전에 나는 내 머리가 좋다고 많은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무 필요 없는 말ㅇ늘 왜 그렇게 자랑을 했는지 몹시 부끄럽고 창피 했다.
그런 머리가 지금은 내 전화번호(電話番號)와 현관문(玄關門)의
비밀번호(秘密番號)도 잊어버리고 산다.
이때도 나는 주의 참 뜻을 깨닫지 못했다.
2015년 12월 31일 3년간 지내던 직장(職場)을 사직(辭職)을 했다.
그리고 그 이튿날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단순 허리를 삐어서 아픈 줄 알고 있었다.
그 아픈 허리가 다리로 연결(連結)되는 것 같았다.
중화동에 있는 소나무 한의원(韓醫院)에서 침을 약15일 간을 맞았다.
통증(痛症)은 더 심해 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망우리(忘憂里)에 있는 선(善)병원(病院)에 입원(入院)을 했다.
1월4일날 오전에 Mri 사진(寫眞을 全身촬영(撮影)했다.
원장(院長) 선생님이 큰 병원(病院)을 가보란다.
원장님이 경희(慶喜) 의료원(醫療院)을 소개 했다.
그 날의료원( 醫療院)에 도착(到着)을 했는데 병실(病室)이 없다고 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1월 6일 날 연락(連落)이 와서
경희(慶喜) 의료원(醫療院) 507호에 입원(入院)을 했다.
걷지도 못했고 몸무게가 빠지고 다리에 힘이 없다.
생전 처음 타 보는 휠체어에 나는 몸을 의지(依支) 했다.
막내아들이 내 병상(病床)을 지키고 매일 고생(苦生)을 했다.
하루 종일 끌려 다니다 시피 하여 검사(檢査)를 했다.
내과 의사가 찾아 왔다 그 사람의 말이 폐암(肺癌)4기라고 하고 갔다.
나는 눈앞이 깜깜했다. 정신을 차리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내 지난 과거(過去)를 돌아보며 회개(悔改)의 기도(祈禱)를 했다.
1개월(個月)을 의료원(醫療院) 병상(病床)에 있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나는 이 말씀을 놓고 기도(祈禱) 했다.
암(癌) 진단(診斷)을 받은 지 2개월(個月)이 됐다.
신기(神技) 하게도 움직이지 못했는데 컴퓨터를 했다.
휠체어를 버리고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서 걸을 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할렐루야 하고 소리쳤다.
주님의 기적(奇蹟)은 이 땅에서도 일어나는 것을 체험(體驗) 하고 있다.
≪반드시 나는 일어서리라! 주께서 나를 일으키시리라!≫
나는 이 말씀을 믿고 주님께 의지(依支) 하고
주의 소명(召命)을 감당(堪當) 할 것이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콧구멍을 쑤시는 과정(科程)에서
성대(聲帶)를 건드려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것도 주님의 사랑으로 생각하고 기도(祈禱)를 했다.
돈 없이 사는 물질(物質)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이 부분(部分)도 주께서 맡아 주실 줄 믿고 기도(祈禱) 했다.
사람은 병이 들어도 돈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生角) 했다.
주 하나님 감사(感謝) 하옵나이다.
이 죄인을 사랑 하사 깊고 깊은 구렁에서 헤어나게 하시고
병들어 죽게 되심을 일으켜 주시고 붙잡아 주심을 감사(感謝)드립니다.
모든 영광(榮光) 주께 올리오니 영광(榮光)을 홀로 받으소서!
주 예수님 성호(聖號)로 간절(懇切)히 감사(感謝) 하며
기도(祈禱)하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 합니다.
계속해서 찬양이 이어 집니다.
첫댓글 주께서 님의 참회를 열납하시고 다시금 한번 더 이생에서 주를 위해 가치있는 삶을 살 기회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위로의 말씀과 기도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의 은총아래 오늘 하루 평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