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인생사, 너무나 불행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의견;
너무나 불행하게 살다간 천재 화가,
가난해도 붓을 놓지 않았던 화가,
그림을 위해 평생을 살다가 37살에 밀밭에서 총에맞아 죽은 화가,
자살은 아닌것같다.
가난해도 그림을 그려야하니 죽을 사람이 아니니까,,
우리가 불행한다해도 이 분 만큼이나 불행할까?
건강이 악화되도 그림만을위해 살려고 애쓴 분,
살아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한 그림이 죽은 후에 인장을 받았다.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은 불행하지만
그런 분들때문에, 우리의 의식이 조금씩 변한다.
물리학 의학 과학은 빠르게 발달했지만
인간의 의식은 3000 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왜 일까?
인간의 욕심은 사람들이 똑똑하게 깨우쳐지는것을 원치 않는다.
사람들이 깨우치게되면 지배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종교는 사람을 쇄뇌시키며, 논리적으로 성장하는걸 막는다.
인간의 의식은 3000 천년전에 머물러있다.
인간의식의 성장은, 정치제도와 행복과 비례한다.
정치제도가 바닥이라서 전쟁, 마약, 차별, 범죄는 계속되고
행복은 멀다.
인간의식을 깨우치는 교육도 없고, 종교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경제도 없다.
교육은 직업학교이고, 종교는 사업이고,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의 행복을 외면하고,
윤석열이 김건희처럼 재물을 뫃은다.
미국이던 한국이던
국민의 고통을 줄이려면
소수 부자들보다,
다수 국민을 위한 정당 이어야하는데
사대주의 일부 정신나간 국민들은
아직도 일본을 찬양하며, 보수를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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