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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요한복음12:24절 말씀을 2번이나 주시며 녹취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했으니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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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 : 주님 부탁함 받고 주님귀한 강권력으로 했는데도, 가브리엘 천사님을 통해서 저를 이곳까지 인도해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 있을 때에도 주님의 사명을 하느라 고는 했지만은 조끔밖에 하지 못했고 기도는 많이 하지 못했는데도 주님은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가브리엘 천사님을 보내서 저를 이곳까지 인도 해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 옥화야 나는 이미 너를 깨달을 때까지 기다렸느니라. 아무리 아무리 매를 때려도 깨달지를 아니하고, 깨달고는 돌아오지를 아니하니 이제는 너에게 매를 때리는 것보다도 깨달게 하는 것보다도 직접으로 성령으로 역사를 해서 깨달으며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 오히려 미련한 자들에게 지혜가 되겠기에 이렇게라도 너를 불렀단다. 옥화야 이미 인간세상에서는 때가 다 되었노라고 입술로는 아우성이고 입술로는 또한 기도들을 하고 있지만은 기도와 또한 모든 행위가 하나가 되지를 못하고 또 구하고 기도 해놓은 것을 그대로 믿지를 못하는 연고가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옥화야 그러나 이제 너는 세상으로 내려가거든 가서 알려 주거라.
사업을 번창하게 벌릴 때가 아니고 토지를 늘릴 때가 아니라 이제는 주릴 때가 되었노라 가서 알려주고 조그만 더 기회가 있으며는 아무리해도 인간 세상에는 화로다, 화로다 하는 한때가 또 닥칠 것이니 이때가 바로 깨어서 경고해 주는 때고 이때가 깨어서 기도하라고 한 준비기간 인줄을 알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인간 세상에 가서 입술로만 부르짖는 자들이 되지 말고 진정한 귀한 마음을 바치고 세심하며 기도하는 자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어찌하여서 입술로는 주여, 주여 부르짖으며 말로는 나가서 잘도 전하기는 한다마는 저들의 행위로는 아름답지를 못하고 내가 보기에 가증스러운 일들을 너무나도 많이 하고 있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곧은 한 가운데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책망하심 같이 한국백성들은 아무리해도 큰 화를 한번 당해야 되겠고 책망을 한번 받아야만이 될것이니 이때에 듣고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고 꼭 가서 알려주어야 되겠느니라.
화합을 외치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고 또한 토지를 넓히는 자도 화가 있을 것이니 이때는 있는 것은 다 팔아서 준비하고 있으라고 꼭 가서 알려주고 이땐냐! 저땐가! 하고 기다리고 있지마는 홀연히 그때는 분명히 머지 아니해서 닥칠 것이느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전쟁이라고 하는 소리보다도 보이지 아니하는 성령의 큰 역사로 말미암아 더 여기에서 온전하게 해주어야지 못한 자들이 가득하다고! 영적으로 받을 화가 더 크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으라고 가서 알려주고 이때에 내 기름부은 종들은 무엇들하고 있느냐?
땅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가진 샘플을 많이 하고 있으며 내 말씀에 합당치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고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라고 분명히(계22:18,19) 기록이 되어 있건만도 더하는 자도 많이 있고 두루마리에 있는 것을 제하는 자가 너무 많이 있으니 이것은 내게 합당치 아니하는 일이라는 것을 속히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인간세상에서 염려하는 거와 같이 내 뜻도 그러한 뜻이 아니고 내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주고 끝까지 나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으며 아직도 또한 그들의 간구소리는 듣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 주거라 인간 세상에 모든 것은 헛되이 돌아간다 할지라도 내 앞에 간구하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도 헛되이 일어나지 아니하고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을 확실히 그들의 중심에 믿고 기도하라고 가서 알려 주어야지 되느니라.
옥화 : 세상 사람들은 주님 앞에 기도는 하지마는 더 이상 믿지 못했다고 하는 건지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주님!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믿는 거고,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믿지 못하는 것인지도 저는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주님주님! 왜? 세상에는 자꾸만 화로다! 화로다! 하는지도 닥친다고 자꾸만 그러시는지도 모르겠어요. 주님! 사랑이 많으시고 자비와 긍휼히 풍부하시다고 하셨으니까 주님주님! 불쌍히 여기셔서 모든 세상에 사람이 들이를 갖다가 그대로 보고만 계시지 마시고 그들을 갖다가 주님 앞에 다 불러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와 이렇게 또한 주님이 살아 계신다고 분명히 깨닫고 믿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님 : 옥화야! 두루마리에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지 아니하느냐? 한 데나리온에 밀이 석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가 석되로다(계6:6) 한 말씀이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가진 것을 가지고도 구하지 못하는 큰 대 환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먹고 마실 것이 없어 기갈을 면치 못할 때가 얼마 안 있어서 닥칠 것이니 이때에 이 모든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 성도들은 깨어서 기도로서 무장을 하지 아니하면은 아무리해도 이 기갈을 면하기가 심히나도 어려울 것이느니라.
그리고 또한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은 한국 땅에도 피 흘리는 권세보다도 내게서 그들에게 또한 깨우는 징계의 매가 한번 떨어질 것인데 먼저 내 사랑하는 종들은 깨어서 바른 양떼들을 먹이지 못할 때에는 이들을 통하여서 또한 몇 갈래로 찢어지는 화가 그들에게 미칠 것이니 명심하여 깨어서 두루마리 바로 양떼들에게 먹이고 양떼들을 갖다가 실족되지 않게 만들어 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제는 이것도 저것도 볼 때가 아니고 내 사랑하는 양들을 모두아서 내 곡간에 들여 놓을 때가 바로 되었느니라. 지금은 나가서 심을 때도 아니고 물을 줄때도 아니고 알곡과 쭉정이를 분명히 가리어서 증참(證參)할 날이 멀지 않았으니 내 사랑하는 종들은 깨어 기도 많이 하고 두루마리 바로 먹여서 양떼들을 하나라도 나고자가 되고 또한 쭉정이가 돼서 꺼지지 아니한 불속에 들어가는 자가 되지 아니 하도록 바로 먹이고 바로 기도하는 자들 되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내 종들에게 화가 크게 한번 미칠 것이니 여기에서 바른 말씀 증거하는 자들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줘야 되느니라.
그리고 또한 이제는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보혜사 성령으로 더욱더 역사해서 남녀종들에게 갖가지 기적을 나타내어 가지고 어서속히 어서속히, 내 장빙(藏聘)들의 소유였으므로써 그들이 깨어서 기도하지 아니하고, 내 앞에 들어와서 말하는 아들딸들에게 앞으로 알곡이 되어 모아들일 수 있도록 맨들어 주는 역사가 있을 것인데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갖다 비방하고 이것은 인간세상에서 친히 말하고 있는 마귀의 시험이라고 멸시하고 천대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마는 그러나 끝까지 이기고 나가서 견디고 전하는 자들에게는 큰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준다고 하는 사실을 확실히 믿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얼마 안 있어서 한국 땅에는 또한 한가지에 또한 촛대(박정희대통령서거 함)를 옮겨질 것이나 그러나 이 촛대가 옮겨지므로 말미암아 평화가 올 것이라 생각하지마는 평화 보다가도 큰 화가 닥칠 것이요(광주사태 일어났음). 조금 전에 세상에서는 두 갈래로 마음들이 갈라져서 하나는 기쁨으로 주님이 받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하나는 또한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이러한 양무리들이 갈라지는 역사가 있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의 비밀로 붙여두겠다마는 이것으로 내가 영광을 받고 영광가리는 일이 하나도 되는 것이 없고 인간 세상에 하나하나 되어져 가는 사실이 인간 생각대로 옮기게 되는 줄을 알고 있지마는 보이지 아니하는 그들에게 영으로 역사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만은 확실히 믿고 내 사랑하는 종들을 의지하지 말고 어서 서로 금식하며 또한 회개하며 기도들을 많이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주님주님! 저는 하나도 세상에 가며는 하나도하나도 알려줄 수도 없고 또 주님주님! 너무나도 너무나도 싫고 아휴! 내려가서 세상에 가서도 이 소식을 전해 주며는 사람이들이가 아이고! 사람이들이 무엇을 믿고 회개는 하면은 된다고 하고. 세상에는 사람이들이는 아이고!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사람이들이 맘속에는 주님의 말씀은 한마디도 박혀지지를 아니하고 콜(call-경제)에는 진짜 커가지고 것도 세상에서는 사람들만 자꾸만자꾸만 보고, 사람들에게만 끌려가는데 어떻게 가서 이 사실을 갖다 전해 주어야만 됩니까? 주님주님! 그리고 주님의 종들이는 나팔을 갖다가 많이많이는 불고 있지마는 아이고! 주님 말씀인 나팔을 불 종들은 불어도 반대하는 이들이가 얼마나 많이 있고 말씀이 아주 저들이 똑같이 움직여서 충만하다가 사람들에 의해서 주님이 이렇게 하신다고 하는거는 보이지도 못하는 일이 얼마나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주님주님! 저는 세상에 가면은 하나도 하나도 못 전해주겠어요.
주님 : 옥화야 내가 한 곳을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으니 저기 저곳을 좀 바라다 보거라.
옥화 : 어마나! 주님! 아이고! 참말로 웃긴다. 세상에 있을 때 특별히 저기에는 한참한참 전에 많은 종친이 주님 앞에 축제한다고, 또 주님만 잘 경외한다고 하는 아! 한참 한참 전에 보았기 땜에 그 나라를 시기하고 있는 아주! 우두머리가 열심히 열심히 무릎을 꿇고 기도 했다고 하는데 거기가 아주 많이 천사님이 기적이라고 그리셨는데 아이고! 음란하고 또 저렇게 부패해가지고 하나님이 이제는 기뻐 받으시는 나라가 되지 못하고 자꼬만 자꼬만 거기에서부터 아유! 부정하고 부패하고 음란하고 착취로, 말미암아 아이고! 주님! 이제는 저들에게 많은 축복허락 해주신다고. 이젠! 나라백성들이 이젠! 한나 한나 빠져나가게 되게 맨들어 놓으셨네요! 이건 사람이들이는 하나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아이고! 지금 그 나라를 갖다 지킨다고 하는 아주! 곧 어뜸 가는 사람이 교만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보다도 흥! 난잡한 짓으로 하는게 무진 무진하게 많이 있네요!
흥! 웃긴다. 그러니까는 크게 놀아보자 크게 놀아보자 큰 나라 손잡자 그래가지고 크게 크게만 하다가는 나중에 가서 저기는 아이고! 심히 부끄럽게 만들어 줄는지도 몰을 텐데! 흥! 거기에서 어서속히 어서속히 아휴! 이 시대에 알 맞는 기도하고! 마음을 찢고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바위틈위에 앉아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야만이 이때까지 받았던 축복을 그대로 지켜지겠구나!!! 그렇지 아니하면은 아이쿠! 이때까지 주님께서 지켜주셨던걸 이제는 조끔씩 조끔씩 몰매를 두고 부릴 텐데 그것도 하나의 기도 제목이구나!
흥! 흥! 저기는 뭐를 갖다가 보라고 그러시는 거냐! 아휴! 한국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아휴! 저기 깊은 굴속에는 한 고당에 파는 귀한 보화가 가득히 차서 있는데 아직은 아휴! 그것을 갖다가 발견해가지고 많은 것에 도움을 받게 만들어 주질 아니하시고 귀한 보화들을 그렇게 귀한 보물에다가 깊은 깊은 곳에 정잼(?) 해 두었는데 그것은 아직도 그들이 아이유! 받을 만한 준비와 받을 만한 행위들을 못했단다.
흥! 복을 받을 만한 일을 하면은 복을 받을 것이고 저주를 받을라면 저주를 받는데 복과 저주는 네 앞에 놓았다고 그랬는데 한국 백성들은 주님은 저렇게 많은 것을 주시려고 돌아서 계셨는데도 복 받을 반열위에 도달하지를 못했고 오히려 화를 받고 궁색을 받을 경지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보고만 계셨지만은 이제 조끔만 있으면은 아이고! 형제와 형제가 머리털을 맞대고 싸움박지를 하는 그러한 당과 당에 싸움 박질이 이제 조금 있으면은 일어나는데 아이고! 더 웃긴다. 저기에선 보아라! 조금조금 전에 주님은 아휴! 주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아주! 아주! 싫어하시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떠나가지고 주님의 목전에서 아세롯을 섬기면 사정없이 치시어서 멸망을 보게도, 많은 말씀을 보게도 만들었는데 두루마리 그 말씀이 특별히 한국 땅에 그대로 이루어지겠구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주님은 한국 백성들 불러서도 기도많이하고 또 특별히 그들 중에서 주님의 의해가지고 세상일들에 생명을 바친 자들 특별이가 주님 앞에 호소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이 풀려진 거래서! 지금까지 사랑해 주셨고 축복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는 것은 조금밖에 되지 아니하고 원망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만 가득히 차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기뻐하지를 아니하신다고 가서 전해 주어야지 되겠네요. 그리고 조금조끔 전에도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휴! 이세벨에 큰 제자 있다고 분명히 책망하셨는데! 그것은 인간세상에서 사람이들이는 좀 어떻게 될꼬! 그리고 염려들을 하고 있지만은 주님께서 보실 때는 염려할 것이 조금도 없고 이이고! 두루마리에 이스라엘 통해서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한 것 모양으로 조금만 조금만 더 있으면은 한국 땅에는 지금 있는 사람보다도 주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이가 주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나서 가지고 한국 백성들을 많이 인도할 것이라는데, 그러는데도 조금만조금만 있으면은 요구렇고 때가되기 전에 먼저 머리와 머리가 부닥치는 그러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꼭 가서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주님 : 옥화야 네가 잘 보았도다.
인간 세상에 조금만 더 있으면은 아마겟돈 전쟁과 같은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는 사실만은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러니까 가서 알려주기를 내 사랑하는 진실한 종들은 두루마리 말씀을 바로 증거하되 이 세상에서 좀더 낙을 누릴라고 하는 자들에게 이 세상 것은 아무런 소망이 없고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고 더욱더 세심(洗心)하며 깨어서 기도하라고 곧 가서 외치라고 가서 전해주고 하나를 더 모으고 둘을 더 모을까 생각하지 말고 있는 것을 가지고 족한 줄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감사한 줄을 생각하고 좀더 더욱더 사랑하는 양무리들에게 구제의 손길과 사랑의 손길들을 많이 펴라고 곧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무엇을 좀 더 잘 해볼까 넓혀 볼까 생각하지 말고 많이 받은 것은 줄이는 것이 오히려 복 받은 자들이고 또한 줄이는 경지에서 만족한 줄 아는 것이 오히려 복 받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것을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면은 전쟁도 이 한 세상에는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니, 그러나 나를 모르는 나라를 갖다가 나를 아는 저들에게, 저들에게 또한 침범하지는 아니하게 만들을 것이느니라.
그러나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은 적과 적이 부딪치는 이러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형제가 한 형제를 갖다 부딪치고 여기에서 또한 주권을 잡을라고 애쓰는 일들이 조그만한 나라에서 일어난다고 하는 사실만은 알고 이것을 비밀에 붙여두어 기도 많이 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조금 전에 화가 한번 닥친 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내 뜻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서 알려주고 사람의 지혜가 생각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란 것만은 꼭 깨닫고 알라고 알려 주거라.
옥화 : 주님주님! 세상에는 사람이들이가 이렇게 하겠다고 그럴 때에 주님은 거기서 반대 방향으로다가 움직여 주시는 군요! 그러는데 주님주님! 왜? 세상에는 한국 땅에는 그러면 조금만 있으면은 아이고! 같이 한 형제가 머리를 부딪치고 또 자진해서 소리 질러고 그러는데 해결머리 나서서 부딪쳐가지고 요렇게 또한 틈바구니를 낼 때에 거기에서 또 어려운 일이 생긴다고 그러시는데 거건 뭔가요? 주님! 그리고 세상에서는 사람이들이가 말하기를 주님이 언제 오신다고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 멀지 않았다고 이렇게 들었는데 주님은 그러면 세상에 언제 오실건가요? 그것도 저에게 좀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주님 : 옥화야, 내가 세상에 재림할 때는 곧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머물러 있어야 될 것이고 또한 인간 세상에서 종들이 지금 그렇게 기도들을 하고 있는 것을 내 앞에 들리고 있구나(이 모든 말씀은 38년 전에 예언한 것임).
또한 얼마 안 있으면 적과 적끼리 또한 부딪치는 가운데 큰 일이 벌여질까라고 하지만은 아무리 적이! 적이 또한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과 종들이 기도하는 그 나라를 갖다 침범할라고 가지가지 수단을 쓴다 할지라도 아직은 내가 허락하지 아니했으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들만 많이 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조그만 더 있으면 그들과 그들의 조그마한 것이 아니라 아마겟돈 전쟁과 같은 큰 대 환란이 일어나서 여기에서 이기고 견딜 자가 심히나도 적을 것이며 또한 여기서 피를 흘리기까지 나를 위해서 싸울 자도 많이 생길 것이니 여기에서 끝까지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만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내가 지극히 사랑하신 종 하나를 여기에서 보여 줄 것이니 저기를 보거라.
옥화 : 아이고! 흥 웃긴다. 저기 제단에는 한참한참 전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휴! 빨랑빨랑 앞뒤로다가 아이구! 전을 넓히라고 그렇게 알려주셨고 그 제단에 한층 더 올라가는 축복을 허락해 주실 거라고 했는데 저렇게 아이고! 간판은 갖다가[동성교회]라고 큼직만케도 붙이기는 했지만은 사람들이가 듣기는 들어서도 깨달고 실천에 옮기지 들을 못했구나! 아이고! 저기는 왜? 저렇게 사람이들이가 주님 금하지 말고 어서 주님 주셨는데도 실천에 옮기지를 아니해서! 왜? 저렇게 주님이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갖다가 왜? 저렇게 아휴! 터전을 넓히지 들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손아귀에다가 저렇게 빼앗겼는지도 모르겠구나! 아유! 바보들만 산다. 흥! 주님의 제단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면은 얼른 다 은혜로 배가 갚아 주실까봐! 사람이들이는 제다 같은 신앙을 가지고 한자 두자 아이고! 재기들만 하고 있구나! 인제는 부재자 같은 신앙이 아니라 안드레와 같은 신앙을 가져야만 되겠는데!
흥! 주님 앞에 맡겨놓고 여기에는 기도만 붙잡게 했지만은 주님께서 하시면은 하실 거라고 전폭을 맡겨놓고 기도를 옮기지 들을 못하고! 어떻게! 보니까 그렇게 나팔을 불어졌기는 노종인데 왜? 저렇게 사람들한테 머리만 좌우뚱 좌우뚱 하고 직접 하지 못했는지 모른다. 흥! 인제는 인제 가서는 조금만조금만 더 있으면은 황종이 촛대도 옮겨질 것이고 그 제단에는 넓히려야 넓힐 수도 없고 인제는 조금조금 위로는 올라가도록 만들어 주실 것이지만은 야! 여기서 보니깐 이제는 웃긴다! 가서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주님 : 옥화야 내 사랑하는 종에게 가서 알려 주거라.
그는 사람들에게는 대접도 받지 못하고 환영도 받지 못하는 종이다마는 그러나 내게는 상급이 많이 있노라. 그 종에게 알려 주거라. 조금 더 있으면 경제로도 인간세상에서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니 또한 경제로 예산을 많이 세우지 말라고 가서 알려주고 또한 종들을 많이 세우지 말고 있는 것도 족하니 그들을 잘 길러서 내 앞에 영광을 돌리며 충성하는 종들로 세우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그 제단에서 일하고 있는 노한 주의종 여종을 갖다가 그대로 둘 것 같으면은 암만해도 또한 내 영광 가려지는 영 하나가 있을 것이니 이것을 미리 예고 해주느니라.
범사에 조심하라고 가서 알려 주고 특별히 하나의 이성을 두지 말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여기에서 좀 더 기도하는 그 상태 왜! 내 앞에 전폭을 맡겨놓고 기도는 한다고 하면서도 육신의 생각으로 또한 요렇게 저렇게 경제로 어려움을 당하지 아니할까 염려하고 걱정하다가 내가 저들에게 허락해 준 것을 그대로 받지 못하고 준비들을 하지 못하고 한 사람만 바라다보고 그 사람이 축복을 받으면은 우리 제단이 넓혀질 것이라고 한 사람만 의지하고 있는 것을 나는 기뻐하지 아니하고 있느니라. 온전히 내 앞에 전 폭을 맡겨놓고 움직일 때는 누구의 손길을 통하던지 허락되어 질것이 아니겠느냐? 구하고 연구하고 또한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은 나는 기뻐하지 아니하니 이것은 다 인간 세상에 사람들이 하는 일이요. 내 앞에서 내 종들과 내 앞에서 또한 무릎 꿇는 내형제들은 이제 부터라도 하나하나를 내 앞에 전폭을 맡겨놓는 자들이 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상심 반, 의심하는 자들 나는 기뻐하지 아니하고 내게 다 맡기고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내가 기뻐하고 이루어 주는 것이니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꼭 가서 알려주고 얼마 안 있다가 내 종은 또한 그 제단에서 촛대가 옮겨질 것이니 이것만은 확실히 믿으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저기에 있는 저것을 보거라.
옥화 : 흥! 저기에는 홍성표하고 한 장로종이가 조금씩 조금씩은 틈바구니를 벌어지게 맨들고 있구나! 흥! 그래도 그것도 저것도 다 좋게 좋게 할려고는 하지만은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도 아니하는 제단을 쌓고 아이고! 야! 웃긴다. 기도를 해주는 것도 엉터리로 기도를 해주고 거짓말로다가 많은 걸로 호려먹고 저렇게 하고 어떻게 주님나라에 갈수가 있을까?! 세상에서는 사람이들이가 숨기고 세상에서는 눈가림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지만은 아휴! 주님 앞에서는 깊이깊이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지 아니할 수 없고 흐! 숨는 것도 주님 앞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는게 없는데! 아이고! 참말로 걱정이들 많이많이 되겠다!
그러는데 황 종이는 한 가지 책망 받을게 있는데 너무너무 사람이들이로 좋다고 좋다고 감싸만 주지 말고 사정없이 쪼갤것은 쪼개고 짤을 것은 짜르고 책망할건 책망하며 베풀 수 있게 해줬는데도 그래도 사람들이가 거죽으로만 믿고 죄를 짓고 덜렁덜렁 거리는 걸 갖다가 그것을 갖다가 영으로다가 뚝 짤라가지고 치료 할것은 치료하고 떼어버릴 것은 떼어버려 주어야 되겠는데! 왜? 그렇게 나가서는 그렇게 하면서도 왜? 그 종이가 맡은 제단에서는 그렇게 하지를 아니하고 사람들이한테서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지키세요. 해야겠다! 저것은 저렇게 살아 라겠다. 그래서 아이고! 너무 많은 종들도 세워났지만은 그거 다 주님을 위해서 충성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으로 요렇게 요렇게 또한 생각하고 움직이는게 너무나도 많은데! 요것을 갖다가 영으로서 딱딱 짤르고 쪼개고 수술을 해야지! 그래야지! 그들 가운데 다음 세상에는 떨어져 나가고 다음 세상에 조끔 밖에만 사람들이만 겨우겨우 구원을 받는데! 그러는데 구원을 받는 것도 부끄러운 구원밖에 받지 못할 자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제부터는 영과 혼 가지고 주님 앞에 들어가서 순교자 사명으로 주님이 깊이 헤아릴 수 있도록, 마음에 상처는 받을 줄은 모르지만 영으로 사는 길이니까 가정에 특별하게 가서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주님 : 옥화야 네가 여기에서 잘 보았느니라.
내종은 큰 나팔을 물려주었기 때문에 나가서 복음을 많이 증거하고 또한 상한 갈대도 난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한 사랑을 그에게 베풀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느니라. 그러나 인제는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만 해줄 때가 아니라 말씀을 가지고 사정없이 쪼개는 가운데 책망해 줄 것은 책망해주고 또한 인본주의로 나가지 말고 또한 보이지 아니하는 영계세계 있는데서 확실하게 증거 해주는 가운데 양들이 제자리에서 또한 싸매주고 또한 감싸주는 것도 해야 되겠지만 쪼개서 저들에게 치료해 주는 치료의 종이 돼주어야 된다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지금은 심을 때도 아니고 이제는 물을 주어서 길을 때도 아니고 기르고 심어놓은 것을 거둘 때가 다 되었느니라.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히 갈라지는 때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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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해줘 야만이 이들이 또한 병들은 자가 살수가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노종이 이때까지 먹이고 길러 논 양떼 중에서도 병이들어가지고 곁길로 나가는 자들도도 너무나도 많이 있으니 이들에게 바로 곧 위해주는 종이 되었어. 하나라도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바로 인도하도록 더욱 권면해주고 믿고 걱정하지들 않고 있지만은! 그러나 살려고 확실히 할 때에 나는 도울 것이나. 조금 더 있으면 해결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때는 더욱더 기도 열심히 많이 하되 자녀하나가 곁길로 나가고 있으니 그를 갖다가 바로 지도해주고! 그렇지 아니하면은 아무리해도 여기에서 하고 그(구원파-권신찬)를 따라다니지만은 그는 멸망으로 떨어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가 가지고 속히 자녀하나 곁길로 나가지 않게 만들고 바로 지도하고 사정없이 쪼개서라도 바로 인도해 주어야지 되지 아니하겠느냐! 그는 여기에 입교하고 덤으로 주를 믿는다고 하지만은 그는 아무래도 (…?) 쓰여 질것이나 이것을 꼭 가서 알려주고 여기를 더욱더 또한 제목 놓고 기도 많이 하는 가운데 더 많이 하면 평탄하게 또한 내가 축복해 줄 것이니 인간 누구를 원망하지마라. 그에게 또한 육신적으로 고통당하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곧 인간성 인간적으로 마귀의 병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가서 알려주고 사람을 원망하고 사람을 미워하는 자가되지 말고 사람을 용서해주고 사랑하는 사모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행여나도 그 입술에 사람을 원망하면 원망하는 분량만큼이나 또한 육신적으로도 고통당하기 쉬울 것이니 이러한 시험받지 아니하도록 좀 더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공급하는 여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세상에서 부르는 이규완이라고 하는 사랑하는 내 아들 종이 또 있는데 그에게는 많은 것을 허락해 줄려고 하고 있지만은 아직 그에게 때가 이르지 아니했고 또한 이것으로 바라보다 원할 때에는 또한 마음에 시험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그에게 닥치기가 쉬울 것이니 잃어버리는 가운데서 찾는 자가 되라고 이것도 속히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네 육신거하는 조그마한 사랑하는 장로 종은 면류관을 쓰는 장로종이 되지 말고 또한 순종하고 봉사하고 또한 숨은 영광 돌리는 장로종이 되어 질 때에 그는 제사장의 축복은 되지 아니하고 장로종의 큰 축복이 되어 질수 있을 것이니, 그는 영으로 지금 많은 축복을 받았느니라.
조그마한 일에 더 충성하는 자가 되고 숨은 봉사 많이 하고 또한 구제 많이 하는 사랑을 펼치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것이 그에게 맡겨진 일이요 이것을 함으로서 그들에게 자손의 대에 가서 축복이 있을 것이니 그는 하늘나라에 면류관이 씌워질 것이요. 인간세상에서 또한 조그마한 것이라도 내가 무엇인가를 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할 때에는 그 모든 것은 다 헛되이 돌아갈 것이니 이것만 확실히 믿으라고 알려 주거라. 무엇보다도 그에게는 영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이미 축복이 주어졌으니 영혼이 잘되는 자만이 범사가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아니하느냐? 그에게는 또한 영으로 그에게 축복이 이루어지고, 육으로도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을 허락을 해 주었지만 그의 대에 보다도 그의 자식의 대에 가서 또한 많은 축복을 허락해 줄 것이니 더욱더 기도하고 더욱더 겸손하고 낮아진 자리에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그런 은밀한 중에 있는 나에게만이 봉사하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내 사랑하는 노종은 조그만 더 있을 것 같으면은 그에게는 보이지 아니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서 내가 이때까지 했던 능력보다도 더 큰 능력이 나타날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나가서 그 역사하게도 잠깐 동안은 허락해 줄 것이지만은 계속 되지는 아니할 것이니 그를 갖다 누가 찾아서 큰 나팔 불게 하지 아니하는 것이 바로 내 뜻이라는 것을! 나는 분명히 깨달고 조금만한 양떼들을 그에게 맡겨준 것으로 만족한 줄 알고 이제는 감사 영광 돌리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조금 있다가 나팔 부는 그 제단에서는 내가 산역사가 그를 통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 지말을 당해서 좀더 더 성령의 역사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 줄 것이며 그를 통하여선 또한 내가 많은 영광을 받고 있느니라. 좀 낮아지고 겸손한 자가 되어 지고, 또한 나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고 겸손한자는 찾고 있으니 이 겸손을 많은 양떼들에게 가르치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아멘
옥화 : 그런데도 그 종이도 아유! 어떤 때는 바보다, 바보다 이런 걸 갖다가 잘 분별하고 싶은데 안다고 했다가도 어떤 때는 아유! 마귀가 살금살금 그렇게 시험하는 것도 때때로는 그것을 갖다가 분별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주님 주님! 이제는 그런 것도 다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종이한테 가서는 꼭꼭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조금 조금 더 있어지면은 너무 많이 어려움이 세상에서 버러지니까는 큰 것 바라보지 말고 적은 것으로 감사하고 적은 것으로 주님 앞에 봉사하라고 꼭 가서 알려주어야지 되겠네요!
그리고 조끔조끔 있는 사모종이는 이제 세상에서 조끔조끔 더 내조하다가! 사모종이는 그래도 주님 앞에 다른 사람이들이 아는 듯 모르는 듯하게, 또한 봉사도 많이 했고 기도도 많이 했기 때문에 사람이들이는 몰라줘도 주님은 아시니까 조끔조끔 있으면은 흥! 사모종이는 이 또한 영광으로 유리바다 건너가에 가서! 많이많이 섬겼다고 그에 따라서 염려치 말라고 들어가 살 처소가 다 예비되었다고 그런 것도 다 알려주어야지 되겠네요.
아이고! 생명수 강가에 살고 있는 성도들과 유리바다 건너 가에 살고 있는 제사장들과 장로종들이가 사모종들이는 얼마나얼마나 구별이 되어있는 것도 세상에서는 하나도 하나도 몰라요. 그러는데 아유! 세상에서는 장로종이 특권이 뭔지 사모종이 특권이 뭔지 하나도 분간들을 못하고 있는데! 주님의 세계에 가서 볼 것 같으면은 으! 얼마나 얼마나 구별이 되었는지! 이것도 꼭 야기하고 감사해서 될 일이란 것도 꼭 갖다 알려주어야지 되겠네요.
흥! 사모종이는 육신적으로는 나이가 많이많이 먹었지만은 영으로는 세상에서 주님께 완전히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시간부터가 영적나이를 먹어지는 거래!
그러니까 세상에서 하나도 하나도 많은 나이를 먹었어도 이곳에 와서 보니까는 으! 아이고! 늙은 사람도 없고 또 병신도 없고 전부 싱싱해서 전부다 아름답고 아이고! 주님과 같이 전부 젊은 사람이들이기 때문에 여기선 추려서 주섬주섬 사람이들이 가서 보이지 아니하고. 저기 세상에서 보는 것도 이곳에 오면은 제사장, 장로종, 사모종, 성도님으로다간 전부 통하는데 그건 믿음으로 되지 아니하고 두루마리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고 말씀하신 그대로 내 믿음으로만 되어 이곳에 와서 영광을 누리고 살거라 했는데! 그리고 또 가서 하나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아유! 여러 가족이 산다고 그래서 한사람의 이름으로만 주님 앞에 감사하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만 한 사람이 십일조를 드리면은 그 한사람의 이름드린 거로만 상급이 쌓여있으니깐 여러 사람이들이가 함께 살아도 각각 이름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리면은 각각 그 이름대로 천사님들이 받아다가 각각 그 이름대로 상급을 주신다고 하는 것도 꼭 가서 전해 주어야지 되겠네요.
그러는데 사람이들이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감사를 할 때는 무명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때에도 또 한사람의 이름 만으로만 감사하는데 그는 욕심꾸러기래!
그리고 여기서 보니까는 저기 유리 바닷가에 사시는 제사장님들과 장로종님들 또 피 흘려 숨져서 순교해서 오신 성도님들도 다 각각 그 이름대로 상급을 다 받고 계시니까 세상에 가서 그도 또 꼭 전해주어야지 되겠네요.
주님 : 옥화야 네가 그것은 잘 보았노라.
이제는 점점 때가 가까왔으니 더 많은 것을 준비들을 하고 더 많은 것을 내 곳간에 모아서 그들이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가지고 영광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준비들을 단단히 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두루마리로 또한 헛되이 채우지 아니하고 진리로 허리띠를 띠지 아니하면은 아무리해도 흔들릴 자가 많이 있고, 인내가 너희들에게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신 그 말씀이 아무래도 이루어지기가 쉽겠구나! 믿노라고 하지만은 환란이 닥칠 때에 믿지 아니하는 자가 많이 있을 것이니 이것이 염려가 되며!
또한 조금 있으면은 분명히 가서 알려 주거라. 조금만 있으며는 한국 땅에는 분명히 큰 전쟁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누구누구보다도 한나라에서 살고 있는 민족끼리 머리와 머리가 부딪치는 일의 한 전쟁이 분명히 일어날 것이다(국회의원들).
지금의 세우는 모든 권세를 내가 그들에게 허락해 주었는데 여기에서 이를 갖다 몰아내고 다른 자가 쥐겠다고 할 때에 아직은 내가 허락하지를 아니 했건만도 여기에서 또한 꼼꼼히 휴대를 하고 있으니 이것으로 말미암아 큰 소동이 한번 일어 날텐데! 이로 말미암아 또한 그들의 또한 적이라고 하는 자들은 여기에서 한번 침범할라고 하는 이러한 계획들이 이미 다 되어있으니 듣고 깨닫는 자는 여기에서 이, 화를 묘면 할 것이요. 듣고 깨달지 못하는 자들은 이, 화를 다 받고 말 것이니 이것은 비밀에 붙여두고 내 사랑하는 종들은 깨어서 더욱더 기도 많이 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종들과 성도들이 또한 그 기도가 어찌 성도 기도가 교통함으로 이루어지지를 아니하겠느냐? 이것은 분명히 서로의 기도가 교통함으로 이루어 질 것이니 분명히 깨어서 열심으로 기도하고 의심하지 말고 확실히 믿는 자들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내 사랑하는 노종에게 갖다 알려 주거라. 가정에 또한 자녀들에도 하나하나를 알려주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는 자녀들이 평탄한 길을 걸을 것이나 한 자녀는 이미 내 곁을 떠나서 나 아닌 지(志)를 바로 임직했다고, 그것을 받은 자 중에 하나다. 아무리해도 이는 내 곁을 떠나고 말 것으로 생길 것이니 이것을 확실히 깨달아서 그는 사정없이 나가서 외쳐 사랑하는 형제들보다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곁길로 나가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가 있겠느냐?! 깨달도록 만들어 줄 것이요.
또한 내가 또한 사랑하고 지키고 있는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황성수라고 하는 내 아들 하나가 있는데 그는 조금 있다가 그에게는 제사장의 면류관을 씌워 줄 것이다. 그를 위해서 찾아가 좀더 기도를 많이 해주고, 그는 아무리 해도 내 앞에 돌아와야 될 아들이요! 인간세상에서 지금 말할 수없는 무거운 멍에를 지고 견디다 못해 쓸어져서 한탄할 일이 생길 것인데, 이일을 가지고 보고만 있지 말고 그는 이미 내가 다 찡겨서 기름부은 제사장으로 세울 것이니 이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고 권면해 주는 자가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를 내조하고 있는 아내는 아무리해도 한번 매를 꼭 맞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교만하고 사치하고 있지만은 그래도 그 가운데서 내 앞에 부르는 기도소리가 내게 상달된 기도가 있으니 여기에서 좀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만들어 줄 것이니 그는 이미 내가 세운 종이다. 세우면서 조금 있으면은 기름을 부어 내가 큰 나팔을 불려가지고 만방에 나가서 전파할 수 있는 종이 되게 만들어 줄 것인데, 거기에 거기가 또한 무서운 일이 생기기가 쉬울 것이니 이것을 갖다가 이길 수 있도록 내 사랑하는 노종은 더욱더 기도 많이 해주고 그가 받았던 능력을 그에게다 대신 부어주어서 대신 대를 이어 나가서 외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니 더욱더 기도로 미루어 주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난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세상에 가면은 하나도하나도 모르게 만들어주시고 가서 전해주라고만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주님주님! 그리고 저에게 좀 하나만 보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람이들이가 어떠어떠한 마음을 먹고 있는 것인지! 그런 거 좀 저에게다 다 보여주시고 또 사람이들이가 좀 어떻게 어떻게 해야만이 앞으로 평탄한 길을 걸어가며 주님을 배반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더 영화롭게 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좀 저에게 다 알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주님 : 옥화야 이제는 너를 세상으로 보내겠노라.
이때까지는 네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너에게 고통도 주고 괴롬도 주어서 이때까지 부르지는 아니했지만 조금만 더 있을 것 같으면 자주 자주 불러서 깨달게도 만들어 줄 것이고 또한 내 종의 나팔을 붙들어도 주게 만들어 줄 것이니 조금 있다가 이 곳에 또 와서 모든 것을 밝히 알려 줄 때 전해주고 지금은 세상으로 내려가거라.
또한 너는 네가 거하고 있는 그 제단을 떠나지를 말고 아무리해도 네가 거하고 있는 그 제단에 내 종은 아무리해도 삯꾼이 되기가 쉽겠으니! 이것을 가서 비밀리 기도하고, 조금 있다가 매를 쳐서 그에게 육신적으로 괴로움을 주어가지고 깨달게 만들어 줄 것이지만은 아무리해도 그에게는 또한 이때까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겠노라 했던 마음이 다 사라지고 세상길로 흘러가는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싹이 트고 있으니 이걸 갖다가 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너를 조금 있다가 그 제단에서 부를 것이니 거기에서 부를 때는 지체하지 말고 와서 내가 전해주는 모든 사실을 다 전해주고!
어서 속히 한국 땅에 있는 모든 백성들과 또한 특별히 내 나팔을 불고 있는 종들과 또한 장로들은 합심 단결하여서 어서 속히 금식하며 기도들을 많이 해야지! 모든 화를 면하지 그렇지 아니 하면은 내 종들로부터 큰 화가 닥치기가 쉬울 것이니 이거를 갖다가 전해주고, 이것을 문제로 놓고 기도를 해서, 이 화를 모면하는 자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또한 내 노종도, 가서 알려주기를 이것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생명을 내 놓고 결판해서 어서 속히 여기에서 요나와 또한 같이 외치는 종이 되어 가지고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민족을 구하는 자들이 꼭 되라고 속히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아휴! 천사님! 주님이 저보고 세상으로 내려가라고 그러시니까는 천사님은 저를 또 세상으로다가 데리고 갈라고 벌써 와서 계시네요! 천사님! 저는 딱히 천사님을 볼 때 너무나도 힘이 되고 이 세상에 있을 때 얼마나얼마나 기다렸데! 저를 세상으로 또 데려 갈라고 그리세요! 그대로 저를 데려가지 마시고 여기서 모두다 지금 다 보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요! 천사님! 행위록 책에 어떠어떠한 것이 기록이 되었으며. 저들이 구원이 없어 회개하지 못하면은 여기서 심판을 또 받아야 되는지도 좀 저에게도 좀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사 : 옥화야! 아니다. 주님이 가라고 하면은 갈 수밖에 없느니라.
그러나 한 가지 보아라. 인간 세상에서 너무나도 말 못한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다가 복을 달라고 조아렸던 한 여자가 벌써 이곳에 오지 못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 속에 들어가서 멸망을 당하고, 저렇게 꾸부리고 있으며, 세상에서는 그를 갖다 우상으로 만들어놓고 절을 하며 또한 거기에서 참배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암만해도 이것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깨달게 만들어 주었는데도 깨달지를 못하고 회개는 고사하고 오히려 더욱더 죄들을 범하고 있으니! 암만해도 그는 인간 세상에서는 너무나도 사람들의 마음이 느릿느릿하고 깨달지를 못하고 있구나!
아무리 그 딸이 세상에서는 많은 것을 받았다 할지라도 보화를 너무나도 많이 감추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갖다가 발견하게 만들어 줄것 같으면은 오히려 더 안 좋은 현상이 벌여 지겠기에 비밀리에 감추어놓고 있다만은 그러나 아무리해도 그에게 또한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정권을 쥐고 있는 영도자 그 아들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회개하게 만들고 때때로는 그는 멍청이 앉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그래도 부르짖는 것이 있는데 그는 이미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셨느니라.
주님은! 아무리 그를 갖다가 주님 곁을 떠나가지고 세상길로 흘러나가서 육신의 또한 아내로 말미암아 범죄의 길을 많이 걸었다 할지라도! 그는 때때로 그래도 주님을 찾을 때가 많이 있고 주님 앞에 인간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내지는 못하겠지만은 그는 주님 앞에 회개하는 기도소리가 때때로 들리고 있기 때문에 그를 귀히 보호하고 귀히 하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느니라.
그러나 아무리해도 세상에서는 더욱 또한 우두머리들이 나타나 가지고는 머리와 머리를 맞대가지고! 여기에서 또한 한번 화가 일어나기가 쉬울 것인데! 아직은 누구도 누구도 그들이 바로 기도하고 바로 또한 백성들을 이끌고 나갈만한 영도자들이 되지 못하고 있느니라!
또한 아무리 인간세상에서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또한 한국 땅을 침범 할라고 한다 할지라도 주님은 아직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계시느니라. 한군데뿐만 아니라 두 군데를 갖다가 지금 많은 것의 무기들을 갖다 놓고 한국 백성들을 한 손아귀에다 움켜질라고. 지금 만방의 준비들을 다 하고 있는데!!!
한국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기도한다고도 하면서도 나가서 착취하고 음란한 죄들을 얼마나 많이 짓고 있는 줄 아느냐?
그러나 그들이 조금 무서워한다고 하는 것은 기도하는 자들을 조금 무서워 할 뿐이지 인간세상에서 만들어 진 것으론 당할 자가 없을 것이지만은 주님은 한국 백성들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도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직은 허락지 아니하고 있으니 좀더 더 열심들을 품고 이것을 모면 할 수 있도록 기도들을 많이 해야 된다고 너는 속히 가서 전해주거라.
그리고 또 한 인간세상에서 땅 문제 해결 할라고 하는 주님의 종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들로 말미암아 조기에 큰 화가 생기기가 쉬울 것이고 또한 교파를 따져가지고 여기에서 무엇이다, 무엇이다 하고 다툼하는 그들에게 주님은 성령으로 한 덩어리가 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여기에서 큰 시험들이 벌어질 것이니 이건 비밀에 붙여두고 기도 많이 하는 자들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천사님! 주님은 비밀로만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는데 천사님은 그렇게 저렇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아휴! 미가엘 천사님은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아리켜 달라고 할 수는 없는데!
가브리엘 천사님은 너무너무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무엇을 갖다가 보셨다가는 보여 주시니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천사 : 옥화야. 또한 네가 거하고 있는 조그만한 제단에는 아무리 네가 떠날라고 해도 잠깐 동안은 더 머무르게 둘 것이니 조금만 더 있다가는 너를 다시 이곳에 불러서 그 제단에서 되어 질 소식을 갖다가 조금 있다가 전해 줄 것이다. 더 이상은 기도 하지 말고 이곳에 와서 저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고 아무래도 저 제사장도 주님이 사랑하는 제사장인데 무엇 때문에 주님 중심으로 살던 제사장이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지도 아니하는 그러한 길을 걷고 있는지 주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돌이키기 위해서 육신으로 지금 매를 때렸어 꽁꽁 앓고 있는데도 깨달지를 못하고 있구나! 아무래도 속히 돌아와서 그에게 맡겨준 양무리들을 잘 인도하는 종이 되어야 되겠는데! 세속화가 되어가지고 또한 세상으로 눈길이 쏠려져 있으니 암만해도 큰 매를 한번 맞아야 될 것이니까 이것도 놓고 가서 기도 해주고 그 영혼이 불쌍하니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라고 꼭 가서 알려주고, 조금 있다가 너를 부를 것이니까는 그때에는 순종하고 이곳에 올 때 고통당하지도 아니하고 이곳에 올 것이느니라.
그리고 또한 조금 전에 너와 함께 제단을 쌓던 장로 종이도 주님께서는 말로다 할 수없이 사랑하시어 영의 축복을 많이 허락 해 주셨는데 육신으로는 많은 축복을 받지 못했느니라. 그러나 그에게는 좀더 장로 종으로서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주님 앞에 숨은 봉사 많이 하고 충성을 많이 하는 종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리고 또한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으로 또한 김계화라고 부르는 그 여종은 주님께서는 이렇게 세우셨건만도 왜? 단을 갖다 이리 옮겨보고 저리 옮겨보고 그렇게 인간적으로 주님의 말씀증거 하는 종들을 판단하고 있는지, 그 종을 가서 주님께서 책망하신다고 알려주고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을 김계화라고 부르니 그에게 꼭 가서 알려 주거라. 한번 통한 제단에서 그는 충성할 때에 여기에서 축복을 받을 것인데 그는 인간적으로 비판하고 판단하는 일이 너무 많으니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가되지 말고 오직 충성한 마음으로 받아 드려서 육비에 새기는 자가 되고 교만은 물리칠 것이니 겸손한자가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그의 육신의 남편을 갖다가 육신에 남편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조금 있을 것 같으면, 주님 기름부은 종으로다가 만방에 나가서 큰 나팔을 부는 종으로 만들어 줄 것인데. 그 종은 그들이 왠 지적으로 자꾸만 격투가 벌어지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꾸만 자꾸만 혈기들을 많이 부릴 때에 이것도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일이라는 것도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아멘. 천사님 감사합니다.
천사 : 옥화야. 그러나 네가 세상에 내려 갈 때는 조금 고통을 당할 것이나 여기에서 또한 사랑하는 종들이 위해서 기도해 줄때에 너에게 전에 보다도 영력을 주기위해서 고통을 줄 것이니 너는 어서 속히 세상으로 내려가거라.
옥화 : 으! 천사님 천사님! 저를 세상에 보내 주지 마세요. 이곳에서 좀 많이많이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네요. 천사님 천사님! 저를 세상에 보내지 마시고 여기서 좀 많이많이 머물게 해주세요.
천사 : 옥화야 아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하는 노종! 또한 그의 사모종에게 가서 알려 주거라. 육신으로 약한 마음먹지 말라고 가서 알려 주고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가지고 좀 더 남은 여유의 귀한 생명을 주님 앞에 더 감사함으로 바치는 자가 되라고 알려 주거라. 그는 또한 육신적으로 누구에게 맞아서 때때로 괴로움을 당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라 마귀의 시험이다. 마귀가 그를 갖다 쓰러트릴라고. 역사하는 것이지 사람의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니 누구도 원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사모종은 아량을 베풀며 사랑을 공급하는 사모종이 되고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로막힌 담이 없도록 다 완전히 헐어 버릴 때에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붙드실 것이고 조금 더 연장을 시켜 놓았다가 대 환란 닥치기 전에 그의 영혼을 주님께서 부르실 것이니라.
이미 모든 것이 다 준비가 되었으나, 주님의 노종을 갖다 좀 더 받들고 또한 그 제단을 좀 더 받들기 위해서 조금 생명을 연장시켜 놓은 것이니, 여기에서 이것은 그 대신에 받은 생명이니 감사함으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다고 확실히 믿고 감사함으로 매사에 헌신하는 여종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이렇게 할 때에 그들에게는 사탄을 이길 것이고 그들의 원하는바가 이루어 질것이니 인제는 그들은 그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살아 계신 것이니 육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가서 알려주고 내 몸을 내 마음대로 하지 말고 내 생각을 또한 마음대로 하지 말고 주님의 뜻에 전폭을 맡겨놓고 감사함으로 드리는 제물들이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아무리 생명이 어쩔까! 어쩔까! 해도 육신적으로 수단에서 받지 않고, 육신적으로 또한 모든 의학을 따른다고 하지만은 이것으로 그에게 생명이 보장되는 게 아니니 이것을 다 주님 앞에 맡겨놓고 감사하는 생활만 하라고 가서 알려 주거라.
조금이라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로 막힌 담이 헐리지 아니 할 때에는 주님께서는 또 한 번 책망이 있을 것이니 이것이 마음으로 거리끼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감사함으로 다 맡기고 더욱더 충성하는 여종 되라고 꼭 가서 알려 주거라.
옥화 : 아멘. 흥! 웃긴다! 아이고! 그 여종이도 사람들이 그렇게 안 봐도. 뽀로록하고 혼자서 조금 나를 나타낼려고 하는 것이 여기서 보니까 있네요. 아이! 그것도 가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가서 전해 주어야지 되겠네요!
주님 또 이렇게 저기 저렇게 조그만한 장막에서 저리고 앉아있는 흥! 아이고! 신앙으로는 저렇게 묵어가지고 있는 듯, 하면서도 없는 장로종이에 또한 내조하는 사모종이도 웃긴다! 무게가 있는 듯, 하면서도 없고 흔들리는 것 같으면서도 흔들리지 아니하는 그런 신앙을 가졌는데 아유! 육신적으로는 감사하기는 한데 아이고! 좀더 너무 말라가지고! 좀 더 열심히 열심히 구하면은! 아이고! 저들에게도 지금은 주님 준 것이 많지 않고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영적 보화는 있으니까 좀 더 합심 단결하여서 숨은 봉사 많이 할 때에, 근데 충성할 수 있는 축복을 더 많이 허락해 주고 또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을 것인데. 아이고! 한 자녀가 주님 앞에 바로 바쳐지는 그러한 큰 축복이 있을 것인데. 아직은 결정 되지를 못 하고 있구나!
사람의 생각과 주님의 뜻이 다르니까! 두루마리들을 많이많이 먹고 좀 더 주님의 제단을 위해서 봉사를 많이 하라고 꼭 가서 알려 주어야지 되겠네요. 아멘!아멘
첫댓글 저기요. 제가 파일을 다운받으려하는데 사용자가 많아 파일을 다운받을 수 없다고 나와서 그러는데요..
제게 파일을 메일로 좀 보내주셨으면 해서 부탁을 드릴게요.
skdmlwnsla23@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다운안돼요^^괜찮으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려요 calilee@naver.com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접속자가 많아서 다운이 안되면 <우자매샬롬하우스 카페 자유게시판> 이나 <행복을 여는 작은사랑 카페 준비하는 마음>에서 보셔도 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메일 주소가 없네요. <행복을 여는 작은사랑 카페 준비하는 마음>에는 접속자가 많지 않아 다운이 잘됩니다. 들어가 보세요. 그곳은 시골 냄세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샬롬
저도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메일부탁드립니다 sometime7@yahoo.co.kr 감사합니다.
메일 확인하세요
저도다운이 안돼네요 메일로 보내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가아요
china3647@hanmail.net 감사합니다
저도 메일로 부탁드려요... aromikjh@hanmail.net
이이야기는 오래된것인데 아직도 돌아다니는군요. 옥화를 데리고 다닌 목사님도 돌아가시고 그때성도들도
많이 가셨는데 그옥화 이야기를 여기서도 보는군요..옥화 입신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때 옥화를 직접본 사람의 얘기를 들어봐도 옥화입신은 성경과 거리가 멉니다.
저는 옥화가 입신 할때 옆에서 직접 본 사람이요. 이 분의 입신에 대한 증거는 제가 갖고 있읍니다. 녹음을 듣고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글 쓰기전에 주님께 물어보시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 까요? 주님께서 보시고 듣고계시니 주님이 두렵습니다. 말 조심 하세요. 마라나타
jomgkr1975@hanmail.net 저도 메일로 부탁드려요
이런 얘기에 현혹되지 마세요.
직접 보지 않했으면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주님이 보고 듣고 계십니다. 주님을 두려워 하세요. 마라나타
저는 주님께 방금 기도로 여쭈었는데 거짓종이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아직 믿음이 연약해서 제가 들은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도대체 위엣분은무엇에 현혹되지 말라고 하신것인지 잘모르겠네요....ㅠㅠ
메일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는데 사람이들이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감사를 할 때는 무명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때에도 또 한사람의 이름 만으로만 감사하는데 그는 욕심꾸러기래! "
무명으로 감사헌금 은 잘못하는건가요?
주님께서 "옥화야 네가 그것은 잘 보았노라." 고 하셨으니 잘못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 까요?
더 확실하게 알려면 주님께 직접 물으보시는 것이 정확 할 것입니다..
mp3 파일 좀 받을수 있을까요?
옥화 시리즈 전부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옥화간증 mp3파일 1,2편 모두 받을 수 있을까요? 보내주신다면 ydh-3333@hanmail.net 이나 ydh3333@cho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녹취록은 읽었고,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어 그러니 부탁합니다.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옥화 전도사님이셨군요?^^ 세상나이 29살, 영의 나이10살. 간증 mp 파일 다 보내주시면 전도하는데 귀히 사용하겠습니다. brainart@lycos.co.kr 입니다.
mp3파일 받을수있을까요...옥화시리즈 전부다요...lsj2157@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
mp3 파일 꼭좀 받을수 있을까요???
꼭좀 부탁 드립니다. reac1@hanmail.net